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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시엘

마음에 병이 있어서 라던가, 그딴 걸로는 납득이 안 가잖아 나는 정말 구제불능의 백치인거네 주제 파악만으로 집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보가 되어 눈치 따위 보지 않고 산다면, 얼마나 좋아 서투른 나는 오늘도 그렇게 백치 혹은 초인이 되기를 바라며 아무 것도 아닌 채 그저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데 아무개라더라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쁜 기집애 시엘

난 나쁜 기집애 나난 나쁜 기집애 난 나쁜 기집애 Where All My Bad Gals At? 난 나쁜 기집애 나난 나쁜 기집애 난 나쁜 기집애 Where All My Bad Gals At? 그래 나는 쎄 아주 사납게(Yao~) 너 정도론 날 절대 감당 못해 (uh em) 질투 따윈 눈 꼽 만큼도 모르죠 점쟁이도 내 맘속은 못 맞추죠...

만약 죽는다면 시엘

만약 내가, 내일 눈을 못 뜨면넌, 뭐라고 말할까오늘 밤은 달이 아름답다고말해줬으면 해어느 날 문득, 내일 내가 죽어버린다면무슨 일을 해야 할까웃지 말아줘, 나름 진지해내일이 어떻게 될진아무도 모르잖아종이를 꺼내 펜을 움직여하고 싶었던 건 뭐였을까이제 와 생각해보니, 늦은 것만 같아이제껏 살아온 우리의 어린 시절 간직했던 꿈도현실이라고 불리는 벽에 가...

네 색은 여전히 투명한 채 시엘

어느 여름날에, 너는 말했어"내가 없어도 넌 잘할 거야"멋쩍게 웃은 8월의 여름날은유난히도 더웠어, 그런기억만 남은 채야녹은 아이스크림, 시끄러운 매미 소리늦은 여름 속, 너를 기다려유난히도 어두운 목소리는저녁놀과 비슷한 색채를 띄고,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채올려다본 저 밤하늘에더 이상 별은 보이지 않아,새까말 뿐야그러니여기서 뛰어내린다니, 그런 말...

락스타가 된다면 27에 죽고 싶어 시엘

열넷, 기타를 샀어손이 아파와, 싫증이 났어그때 어느 밴드의 노래가 내 마음을 뒤흔들어 버렸어열여섯, 음악을 하고 싶었어처음으로 뺨을 맞아버렸어어두운 방 안, 혼자서그 밴드의 곡을 노래했어동경했던 락스타가 될 수만 있다면별 볼 일 없는 학교 따위 때려치우곤, 노래할 거야동경했던 락스타가 정말 되버린다면 음악을 하길 잘했다며 스물일곱에 죽을 거야어느새 ...

타인공포증 시엘

무심코 던진 말들의 사이에 나는 살고 있어점점 빨라지는 고동, 표리는 줄곧 부동내다보는 그 시선이 내 목을 조이고 있어흘러나오는 뉴스, 신종유행병 주의타인이 무서워져서 이윽고 증오하게 돼겉과 속의 이인화, 견디지 못해 포화그 웃는 얼굴조차 매스꺼워 죽겠어 !타인공포증 ! 저 멀리에 피어오른생명은 어지러이 뒤엉켜 아이러니타인이라면 다가오지 말아줘요두려운...

거짓의 히어로 시엘

영웅이 되고 싶던 꼬마는답도 없는 인간이 되었네어린시절 보던 영화에 나왔던영웅은 없는거야로망으로 넘친소년 시절에는 내가 주인공라고만 믿었는데사실 조연이었네만일 내가 영웅이 된다면비루한 나와 작별할 수 있을까만일 내가 주인공이라면관객 따위 한 명도 없을테야Hey! stop laughingI wanna be a hero아 정말로영웅이 되고 싶어Hey! s...

박정한 인간 시엘

이제 와 아무래도 좋은,그날 내뱉은 단어만이 표류하고 있어다시 또,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어울고 있던 너의 얼굴이웃고 있던 그 녀석들이심상 깊은 곳어디에 머물러도, 다시금 또누군갈 상처 입혀어쩔 수도 없어진박정함이 서로를 아프게이젠 지쳤는걸거짓이 자아내는 웃음도 간파당해서투른 알맹이는 다시금 비웃음거리웃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니까마음이란 걸, 차라리 세...

사양 시엘

왠지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서어른이 된 걸까, 하고 중얼거렸지만또 지나가는 무익한 매일이나를 비웃고 있어출구 없는 물음만을계속해서 되뇌이고 있었어질려버릴 것도 같지만 계속해서 걷고 있어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두가알지만 나는 아직 용기가 부족해올려다본 하늘 위의 저녁놀아지랑이 피는 여름 하늘잔잔히 물결치고 있는 밤 바다별로 수 놓인 저...

내일로 시엘

흘러만 가는 시간 속에 한 가지 깨달았어내일로 나아가는 길을 잊어버리고 말았어어째서 너흰 그렇게 웃을 수 있니도망치기만 하는 나를 비웃진 말아주라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저물어새벽바람만이 줄곧 눈에 남아서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건이제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어취직, 공부, 달콤한 연애놀이서울 한복판에 위치하는 근사한 집을 마련그런 내일 따위는 내게이 도시의...

흐린 하늘이 개길 바라며 시엘

오늘도 편지를 써내려가전해질 리도 없는걸, 매일"동경했던 락스타도,정의의 영웅도 될 수가 없었어"조금 후회하고는, 다시펜을 쥔다고 해서 작가는 아냐일기장에다가 휘갈긴 것만 같은,그런, 시시한 청춘이야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따위가잘 팔릴 리가 없잖아, 라니너만은 웃지 말아줘흐린 하늘이 그저 개길 바라며위선에 물든 자기애가너무나 미워서 어쩔 수 없어구겨진 ...

백치 쏜애플

가지 말아요 나랑 좀 더 놀아줘요 빨간 해가 쏟아져도 어지러이 춤을 춰줘요 밤은 추워요 피를 좀 더 흘려줘요 내게 침을 뱉어줘요 앓고 있는 병을 내게 옮겨주세요 그대의 말투라든가 몸짓을 빠짐없이 흉내 내봐요 이로써 나는 한층 가벼워져 편안해져요 그러다 무심코 뒤돌아 보니 그림자가 없다 무시무시해 구해주세요 여긴 날씨가 나빠요 물이 자꾸 불어나요 누구...

백치 쏜애플(Thornapple)

가지 말아요 나랑 좀 더 놀아줘요 빨간 해가 쏟아져도 어지러이 춤을 춰줘요 밤은 추워요 피를 좀 더 흘려줘요 내게 침을 뱉어줘요 앓고 있는 병을 내게 옮겨주세요 그대의 말투라든가 몸짓을 빠짐없이 흉내 내봐요 이로써 나는 한층 가벼워져 편안해져요 그러다 무심코 뒤돌아 보니 그림자가 없다 무시무시해 구해주세요 여긴 날씨가 나빠요 물이 자꾸 불어나요 누구...

백치 쏜애플 (THORNAPPLE)

백치 가지 말아요 나랑 좀 더 놀아줘요 빨간 해가 쏟아져도 어지러이 춤을 춰줘요 밤은 추워요 피를 좀 더 흘려줘요 내게 침을 뱉어줘요 앓고 있는 병을 내게 옮겨주세요 그대의 말투라든가 몸짓을 빠짐없이 흉내 내봐요 이로써 나는 한층 가벼워져 편안해져요 그러다 무심코 뒤돌아 보니 그림자가 없다 무시무시해 구해주세요 여긴 날씨가

백치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0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백치 아다다 나애심

초여름 산들바람 고은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큰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것을 짧은날의 그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에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꿈 풀잎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넘어 바다건너 행복찾아 어데갔나 말하라 ...

백치 아다다 김란영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은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간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뜯어 입에물고 보금자리 쫒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야 산넘어...

백치 아다다 조영남.이미자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백치 아다다 왁 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

백치 아다다 나애심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에 아다다야. 2.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백치 아다다 김명성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불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백치 아다다 왁스(Wax)꺸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아...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아...

백치 아다다 (바보마녀님 신청곡)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아...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백치 아다다 백승태

백치 아다다 - 백승태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간주중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백치 아다다 선동혁

초 여름 산들 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 치마 어여뻐라 꽃 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 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에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일 뽑아 잎에 물고 보금 자리 쫓겨 가는 애...

백치 아다다 Various Artists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

백치 아다다 전보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

백치 아다다 유치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산 넘어 바다건너 행복 찾...

백치 아다다 조영남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불에 스칠때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나의 그 행복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2. 얄궃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산 넘어 바다건너 행...

백치 아다다 유민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큰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의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꿈 풀입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넘어 바다건너 행복찾아 어데갔나 말하라...

백치 아다다 안지영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 넘어 바...

백치 아다다(완두콩님 청곡)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너머 ...

백치 아다다(완두콩님 청곡)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너머 ...

사랑한다, 그만보자 체리필터

니 할 말만 쏟아내) 이건 아니야 어쩌라구 (끊임없이 니 기준만 강요해) 여기까지야 고백할게 우리 함께했었던 매 순간 난 내겐 거짓이었어 Good bye, My love 제발 안녕 더 이상 널 미워하기 전에 끊어지려는 인내심의 끈을 힘껏 움켜쥐고 널 위해 웃었어 적당히 고른 싸구려 반지 무성의한 선물들 어쩌라구 (불만 제로 백치

사랑한다, 그만보자 체리필터(Cherry Filter)

니 할 말만 쏟아내) 이건 아니야 어쩌라구 (끊임없이 니 기준만 강요해) 여기까지야 고백할게 우리 함께했었던 매 순간 난 내겐 거짓이었어 Good bye, My love 제발 안녕 더 이상 널 미워하기 전에 끊어지려는 인내심의 끈을 힘껏 움켜쥐고 널 위해 웃었어 적당히 고른 싸구려 반지 무성의한 선물들 어쩌라구 (불만 제로 백치

사랑한다, 그만보자 체리필터 (cherryfilter)

말투 니 맘을 얻기 위해 어쩌라구 끊임없이 니 할 말만 쏟아내 이건 아니야 어쩌라구 끊임없이 니 기준만 강요해 여기까지야 고백할게 우리 함께했었던 매 순간 난 내겐 거짓이었어 Good bye My love 제발 안녕 더 이상 널 미워하기 전에 끊어지려는 인내심의 끈을 힘껏 움켜쥐고 널 위해 웃었어 적당히 고른 싸구려 반지 무성의한 선물들 어쩌라구 불만 제로 백치

블루스 메들리 19 김수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백치 아다다 문주란 노래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블루스 메들리 19 김수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백치 아다다 문주란 노래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백치 아다다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 문주란 편 2013.03.03) 왁스 (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0

Experimentalism 일탈

verse 1 아무도 찾지 않는 실험실 한 켠 키 작고 안경 쓴 백치 한 놈. 몸뚱이보다 큰 장치 더미들, 씨름하느라고 먼지로 뒤덮인 손. 만만해 보이는 그는 매일 밤, 우주의 섭리에 대드는 게 일상. 신들조차 침범하지 못할 공간 속 시험관을 비워나가면, 모조리 표백된 허상 아래 오롯이 공개된 차원 간의 관계.

동네 한 바퀴 (Feat. EpikHigh) (Massmediah Version) CB Mass

예쁜 언니들 뿐이야 빡센 운동 후에나 샤워를 마치면 달려가는 그 곳 바로 보바 스테이션 오렌지 보바 하나 시켜놓고 Tablo와 TBNY 기다리고 있으면 최자 개코형과 전화 한 통화 약속 장소는 압구 현대고 뒤편 농구장 우리는 매스미디어 흐르는 삶의 맥이여 일상 스트레스 KGB 한 병처럼 마셔버려 난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 도시라는 백치

동네 한 바퀴 (Feat. Epik High) (Massmediah Version) CB Mass

예쁜 언니들 뿐이야 빡센 운동 후에나 샤워를 마치면 달려가는 그 곳 바로 보바 스테이션 오렌지 보바 하나 시켜놓고 Tablo와 TBNY 기다리고 있으면 최자 개코형과 전화 한 통화 약속 장소는 압구 현대고 뒤편 농구장 우리는 매스미디어 흐르는 삶의 맥이여 일상 스트레스 KGB 한 병처럼 마셔버려 난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 도시라는 백치

Now (That We Found The Gateway) 은지원

널 알지 trick 척 보면 척 누가 좀더 나을까 또 재는 널 눈치 코치 그래 봐짜 백치 허영심 가득한 공주병 극치 뭘 또 바래 이제 그만 바래 그깟 조건 뭘 해 (come on) 진실을 볼래 자 눈을 떠 이제 정신 차려야 되 네 인생을 바꿔줄께 내 품에 와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come on

Experimentalism 일탈

%D verse 1%D 아무도 찾지 않는 실험실 한 켠%D 키 작고 안경 쓴 백치 한 놈.%D 몸뚱이보다 큰 장치 더미들,%D 씨름하느라고 먼지로 뒤덮인 손.%D 만만해 보이는 그는 매일 밤,%D 우주의 섭리에 대드는 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