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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나는 당신이 좋습니다 어디 이런 사람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화려하고 빛난 보석은 내게 없어도 내가 가진 은은한 사람을 드립니다 조급도 틈 없이 가꾸고 아끼며 내게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합니다 산골이든 바닷가에서 외딴 마을이든 이런것과는 도무지 상관없습니다 어쩌지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막 가슴이 벅찹니다

하얀이별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고독한 자유보다 행복한 울타리가 더 좋습니다 구름처럼 하얀 이별 꿈꾸듯 달려오는 파란 물결처럼 시원하고 산뜻한 추억으로 당신 안에 있고 싶습니다 추억이 너무 깊어 흐려지는 저녁 노을처럼 안개 자욱한 산길을 홀로 걷는 외로움보다 노란 햇살 받으며 살며시 웃을 수 있는 당신 그리움이 더 좋습니다 고독한 자유보다 행복한 울타리가 더 좋습니다

내가 살아온 세상입니다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살아 있는 동안 살아갈 이유가 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죽어도 좋을 이유를 알았습니다 한 백년쯤 스치다가 지나는 길에 그대와 행복했고 그리웠다고 말을 합니다 비 오는 기차역에서 따스한 벽난로의 장작 타는 연기 속에서 아롱아롱 그대와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내가 살아온 세상입니다 태어난 곳도 가야할 곳도 같은 곳일텐데 어디 그

사랑하는 이여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이여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꽃같이 아름다운 이여 내 속에 핀 당신을 시들지 않게 해줘요 이렇게 온통 당신만 보이고 별도 달도 숨 쉬는 공기 조차도 그 속에 당신 얼굴만 그려져요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우리가 이 세상 끝맺는 날 당신과 영원히 행복했노라고 다음 세상에서도 당신을 꼭 기다리겠노라고 말할게요 나는 아무 욕심 없어요

먼곳에 있어도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멀리 있다고 슬퍼말아요 아주 먼 곳이라도 함께하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과 나는 아주 가까이에 있답니다 보고싶어 자꾸 눈시울에 눈물이 적실때에는 눈을 감고 살며시 떠올리세요 아무리 멀고 험한 곳에 있어도 당신 가슴속에 맺혀진 사랑을 믿고 있다면 살며시 미소 지으며 사랑한다 속삭이는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보고싶어 자꾸 눈시울에 눈물이

동 행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내 속엔 다른 영혼이 살아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난로같은 그대가 함께해요밤하늘의 노란별을 볼 때도 맑은 공기와 향긋한 풀냄샐 맡을 때도 당신은 함께해요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을 때도 당신은 함께해요 내 속엔 다른 영혼이 살아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난로같은 그대가 함께해요밤하늘의 노란별을 볼 때도 맑은 공기와 향긋한...

어찌 그리 무심하신가요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이것 보셔요 어찌 그리 무심한가요 함께 세상을 살자 하시던 그 믿음을 평생을 같이 하자던 그 약속을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습니다 서슬 퍼런 서릿발 같은 매몰참이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찌르고 어찌할 줄 모르는 내 초라함에 살며시 미소만 지었습니다 기약도 할 수 없고 다시는 볼 수 없기에 그 서운함에 피가 마르고 살점이 찢기어나가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

시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소금인형

일기예보를 보며 내일 너의 날씨가 궁금할 때 파도소리가 네 노래가 되어 내 귀를 적실 때 우리 같이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들려올 때 꿈처럼 흘러간 것들이 모두 그리워질 때 그때 내 마음, 너를 사랑하는 마음 내 마음 그때 내 마음, 시를 노래하는 마음 그 마음 서랍 속에 넣어둔 시가 구름 위에 떠 있을 때 눈물이 고여 고인 생이

사랑해도 될까요 (Narr Ver.) 박신양

나는 당신의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당신이 웃을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 착한 웃음이 좋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그 모습을 어디에든 담아두고 언제든 꺼내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는 나는 자꾸만 당신을 곁눈질 하게 됩니다. 당신과 함께있는 나는 때로는 나 자신에게도 낯선 모습입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Narration Ver.) 박신양

나는 당신의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당신이 웃을수 잇다면 나는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 착한 웃음이 좋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 모습을 어디든 담아두고 언제든 꺼내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는 이 길을 자꾸만 당신을 곁눈질 하게 됩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 나는 때로는 나 자신에게도 낮선 모습입니다.

좋습니다 란마

らんま 1/2 格鬪歌かるた 20.トレビアンでございます (좋습니다.) 노래: 피콜레트 & 마담 삼포르 ---------------------------------------------------------------------- トレビアンでございます マドモアゼルらんま 좋습니다.

좋습니다 미쓰정

쉴틈이 없어요 쉴틈이 없어요 안주먹을 시간없이 1234 오늘밤에 우리들은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을 거구요 좋을 거구요 좋을 겁니다 좋을 겁니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아싸 홍삼 Everybody 홍삼 네발로 기어가 네발로 기어가 마셔마셔 baby 마셔마셔 앙앙 좋아 좋아 좋아 기분이가 너무 좋아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 바니바니

좋습니다 정다경

쉴틈이 없어요 쉴틈이 없어요 안주먹을 시간없이 1234 오늘밤에 우리들은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을 거구요 좋을 거구요 좋을 겁니다 좋을 겁니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아싸 홍삼 Everybody 홍삼 네발로 기어가 네발로 기어가 마셔마셔 baby 마셔마셔 앙앙 좋아 좋아 좋아 기분이가 너무 좋아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

나는 당신이 만든 기적이죠 (Feat. 해송) 류에스더

특별한 우리 할머니 모습이었죠 먼 길 가는 손녀의 두 손 꼭 잡으시고 쏟아지는 빗속에 서럽게 울던 당신 이것이 서로의 마지막임을 간절한 우리 할머니 모습이었죠 당신의 희생이 사랑을 심어주고 당신의 따스함 온전한 날 만들죠 당신의 사랑이 나를 강하게 만들고 당신의 간절함 매일매일 나를 회복케 하죠 내게 특별한 세상이 되어 준 고마운 당신 당신이

로맨틱한 언어 들려드릴게요 최용호

처음 선택이 당신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마지막 선택은 바로 당신입니다 로맨틱한 언어들을 많이 들려드릴게요 당신의 뮤즈가 되겠습니다 처음 선택이 당신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마지막 선택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절 선택하지 않아도 난 좋습니다 다시 한번 확 쏟아버리고 확 풀어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당신이 절 선택해 주신다면 지금 저의

널 위한 시 라일

어제와 다른 오늘이길 나는 기도해 사람들 사는 모습이야 같을테지만 누구나 마음 깊은곳엔 아픔이 있지 언제쯤 나를 위로해줄 사람만날까 어디있을까 나는 매일매일 같은 시를 쓰죠 나는 매일매일 같은 노래를 해 Darling I love you Darling I love you 오늘도 지루한 하루일과 다 지나가고 너에게 쓰는 편지들만 쌓여가는데

널 위한 시 라일(LA-IL)

어제와 다른 오 늘이길 나는 기도해 사람들 사는 모 습이야 같을테지 만 <간주중> 누구나 마음 깊 은곳엔 아픔이 있지 언제쯤 나를 위 로해줄 사람 만날까 어디있을까 나는 매일매일 같은 시를 쓰죠 나는 매일매일 같은 노래를 해 Darling I love you Darling I love you 오늘도 지루한 하루일과 다 지나가고 너에게 쓰는

하나님 아버지 박하대디워십

하나님 제겐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에도 그때도 의연한 척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휴식 (Narration. 강기호) 연휘

달라지지않을 것 같던 오늘 마지막 순간에 당신이 엔딩크레딧 됩니다. 수많은 자막속에서 출연을 서슴치않던 당신의 잔상이 나의 망막에 맺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강명식

하나님 제겐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에도 그때도 의연한 척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다행입니다.

163장 하나님 아버지 Great Messiah

하나님 제겐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에도 그 때도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다행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그모습 그대로 B612

~ 둘러보면 춤추고 노래하는 많은 사람들 하지만 그댄 어디에 오! 그대!~ 널 떠나 살았던 수 많은 날들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I can wait for your love ~~~~~~~~ 꿈속에 당신이 있어 영원히 멈추도록 나에게 사랑을 주겠어 영원히~~~

어떤 시인의 노래 동물원

어떤 시인이 있었지 영혼을 노래하는 그의 시집은 읽을수록 깨닫게 했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그 시를 노래하기엔 그의 말은 너무 어렵고 지루함이 있었지 처음부터 시인은 알고 있었지 세상 사람들이 그의 시를 외면할 것을 하지만 뜨거운 그 가슴이 시를 쓰게 했지만 그의 시를 읽는 사람은 얼마 되질 않았지 그렇게 그는 아픔을 참는 법 배우고

어떤시인의노래 동물원

어떤 시인의 노래 어떤 시인이 있었지 영혼을 노래하는 그의 시집은 읽을수록 깨닫게 했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그 시를 노래하기엔 그의 말은 너무 어렵고 지루함이 있었지 처음부터 시인은 알고 있었지 세상 사람들이 그의 시를 외면할 것을 하지만 뜨거운 그 가슴이 시를 쓰게 했지만 그의 시를 읽는 사람은 얼마 되질 않았지 그렇게

I Can Wait For Your Love B612

도시의 밤은 젊음의 열기로 가득차고 그속에 텅빈 내사랑 둘러보면 춤추고 노래하는 많은 사람들 하지만 그댄 어디에 널 잊고 지냈던 수많은 세월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I can wait for your love..

춤추는 순교자들 정차식

노래하는 방랑자여 시를 쓰는 도망자여 붉고 붉은 곱고 높은 낡고 병든 지고 피고 하나 남은 무지개여 요동치는 뱃노래야 불변하는 아버지여 열망하는 내 어미여 나의 사랑아 노래하는 도피자여 눈에 밟힌 막둥이여 멀어지는 내 아비여 붉게 물든 내 어미여 불변하는 내 아비여 열망하는 내 어미여 나의 순교자여 할렐루야

좋습니다 (MR) 미쓰정

03초) 쉴ㅡ틈이 없어요 쉴ㅡ틈이 없어요 안주먹을 시간없이 1ㅡ2ㅡ3ㅡ4ㅡ ㅡ ㅡ 21초) 오늘밤에 우리들은 좋습니다ㅡ 좋습니다ㅡ 좋을 거구요ㅡ 좋을 거구요ㅡ 좋을 겁니다 좋을 겁니다ㅡ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ㅡ 아ㅡㅡ싸 홍ㅡㅡ삼 Everybody 홍ㅡㅡ삼 네발로 기어가 ㅡㅡ네발로 기어가ㅡㅡ 마셔마셔 baㅡㅡbyㅡ 마셔마셔 앙앙ㅡ 좋ㅡㅡ아 좋...

바다아이 자닌토(Janinto)

♬ 저 넓은 바닷가 햐얀 해변에 새들과 노래하는 작은 아이 콧 노래는 바람 미소는 햇살 아이는 모래 위에 시를 쓰네 ♬ 내 귀는 소라껍질 그리움 들려오네 내 입은 바다노을 붉은 한 숨 쉬네 밀려오는 파도 시를 지워주고 아이는 새들 속에 마음 주고 춤을 추며 손짓 파도같은 웃음 아이는 바다 위에 노래하네 ♬

장미의 외출 김진

달콤한 그대고운 입술로 오늘은 유혹하지 말아요 어차피 시들어갈 꽃처럼 사랑은 부질없어 마음에 없이하는 화장은 이제는 두번다시 않을래 내멋에 취해살다 죽어도 후회없는 나는 정열의 여자 탱고 탱고춤에취해 사람들 시선속에 물들어 춤을추는 나는 흑장미 화려하게 뜨겁게 노래하는 새처럼 Samba la vida vida OLE (쌈바라비다

092 - 장미의외출 김진

달콤한 그대 고운 입술로 오늘을 유혹하지 말아요 어차피 시들어갈 꽃처럼 사랑은 부질없어 마음에 없이 하는 화장은 이제는 두번 다시 않을래 내멋에 취해 살다 죽어도 후회없는 나는 정열의 여자 탱고 탱고 춤에 취해 사람들 시선속에 물들어 춤을 추는 나는 흑장미 화려하게 영원히 노래하는 새처럼 (쌈바라비다 비다 올레) 달빛처럼 외로운 나는

안부 (Cover Ver.) 하랑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를 물어봅니다 사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안부만 묻네요 별일은 없으신지 잘 지내고 계시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안부를 묻는 오늘은 바람이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은 없으신가요 사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안부만 묻네요 평안은 하시는지 아프지는 않으신지 힘들다는 핑계로

안부 김금산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를 물어봅니다 사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안부만 묻네요 별일은 없으신지 잘 지내고 계시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안부를 묻는 오늘은 바람이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은 없으신가요 사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안부만 묻네요 평안은 하시는지 아프지는 않으신지

바람꽃 김용임

바람꽃 - 김용임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 쓴 시집과 함께 실려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를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간주중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나는 쫌! 행복해도 괜찮아 심리치유까페 멘토

내 무의식은 내가 원하는 행복한 길로 나를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해야 잘 살까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면 내가 행복할까를 고민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서 나는 내가 정말 원하고 행복해지는 달란트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나는 점점 더 내가 하는 일에 의욕이 넘치고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충분한

러브송 단편선과 선원들

어울리지요 눈을 감고 말해봐요 당신이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 이제는 준비가 됐어 이유도 없이 비가 내려 흠뻑 젖어 울었죠 시간이 쏜살같아요 우리 같이 걸어가요 호호호 웃는 벌레들 이 손을 놓지 마 호호호 웃는 벌레들 걸음걸음 마다 호호호 웃는 사람들 우울한가요 우리 잠깐 바람 좀 쐬고 올까요 조금은 멈춰 서도 괜찮아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찬양하는 사람들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 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이 있으므로 나도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는 부를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 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여도 나는 당신이 좋을수 밖에 없어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 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비어 있는 시 전유동

나는 너의 시를 읽다 메이는 목으로 나의 정적도 함께 읽어버렸어 우리는 재난과 슬픔과 억울함에 언제쯤 치이지 않을까.

널 위한 시 라일 (LA-IL)

어제와 다른 오늘이길 나는 기도해 사람들 사는 모습이야 같을테지만 누구나 마음 깊은곳엔 아픔이 있지 언제쯤 나를 위로해줄 사람만날까 어디있을까 나는 매일매일 같은 시를 쓰죠 나는 매일매일 같은 노래를 해 Darling I love you Darling I love you 오늘도 지루한 하루일과 다지나가고 너에게 쓰는 편지들만 쌓여가는데 맘이

참 좋은 친구죠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주님 내맘에 찾아와 주심 알아요 오늘도 지켜주시죠 나의 모든것 아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은 나의 좋은 친구죠 나는 느껴요 오늘도 주님 내기도 귀기울여 들으시고 나의 평생의 내친구 주님 날위해 언제나 기도해 주심을 주님 내맘에 찾아와 주심 알아요 오늘도 지켜주시죠 나의 모든것 아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은 나의 좋은 친구죠 나는 느껴요

가만히 우울을 달에닿아

문득 여느때와 같은 창 밖의 햇살을 보다 내 인생이 언제부터 길을 잃었나 되짚어보네 명확한 확신과 신념을 품고서 똑바로 걸어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 홀로 비틀비틀 헤매이네 실수해도 좋다는 노랫말을 따라서 라라라 몇번의 실수와 좌절과 후회를 거쳐오며 나는 아마도 좀 다쳤거나 지친 것 같아 이룬 것도 없는데 쉬고만 싶어져 사는 게 피곤하고 무겁고

소망하는 모든 이 소박한 사람들

당신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당신이 희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 행복하기를 당신이 바라는바 모두 이뤄지기를 당신이 기도하는 모든 바 이뤄지고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이 함께하길 당신이 소망하는 모든 바 이뤄지고 당신도 그 소망 안에 오늘도 행복하길 소망이 이뤄지고 좋은 이 함께하고 평범한 이 일상에 행복이 가득하고 가만히

Joy To The World David Lanz

좋습니다........,,^0^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Op.11 1악장 Allegro maestoso Frederic Chopin

피아노 협주곡 1번e단조 Op.11 1악장 Allegro maestoso- 쇼팽 입니다, 쇼팽 곡 좋습니다.. 이용 많이 해주세요

난 참 바보처럼 더 링크(The Rink)

취한 새벽 한 사람이 그리워 노래 부르네 벌써 몇 년째 술취한 방안에는 너의 이름이 흐르네 이제 그만해 그녀는 행복해 또 나 혼자 말해도 내일 아침이면 쓰린 속을 달래며 또 웃겟지 나를 떠나고도 행복하면 난 어떡하라고 나는 너를 보내고도 슬픈데 난 어떡하라고 그대 떠난 뒤 난 사랑 노래하는 못난 mc가 됐고 이미 나는 바보 같은 후회 속에 살아간는데

난 참 바보처럼 더링크

취한 새벽 한 사람이 그리워 노래 부르네 벌써 몇 년째 술취한 방안에는 너의 이름이 흐르네 이제 그만해 그녀는 행복해 또 나 혼자 말해도 내일 아침이면 쓰린 속을 달래며 또 웃겟지 나를 떠나고도 행복하면 난 어떡하라고 나는 너를 보내고도 슬픈데 난 어떡하라고 그대 떠난 뒤 난 사랑 노래하는 못난 mc가 됐고 이미 나는 바보 같은 후회 속에 살아간는데 난

너없이 산다는 건 (Living without you) 김팬시

너와 함께한 나는 웃고 있고 너와 함께한 날은 웃고 있어 물론 지금은 웃지도 울지도 못하겠어 너 없이 산다는 건 너가 자라면 난 토끼야 간이 필요하면 줄게 너가 아픈 건 싫으니까 뭐든 필요하면 줄게 우리 좋았었는데 우리 예뻤었는데 널 위한 시를 써 널 위한 노래를 써 그애가 잊혀져 가 그해가 잊혀져 가 잠들기전 생각이 나 붉어진 눈시울 넌 내 눈물 버튼이니까

참 친구되신 나의 주님 류수영

주님이 내 삶에 들어온 후 예전에 알수 없었던 기쁨 새로운 일들이 내게로 변하여져감을 느꼈죠 신선한 아침바람 처럼 나를 찾아오신 주의 은혜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내영에 자유함 주셨죠 나를 향한 주의 놀라운사랑 햇살되어 나를 비추네 어디서나 나와 함께하시는 친구되신 나의 주님 나는 주를 노래하는 세상 향해 주를 외치리 나를 구원하신

밤하늘의 별들처럼 여유와 설빈

밤하늘의 별들처럼 밝지 않아도 바람 부는 날의 촛불처럼 난 살아있네 이젠 바다로 가는 강물처럼 맑지 않아도 흔들리는 날의 눈물처럼 삶은 흐르네 노래하고 춤을 추고 그림 그리고 시를 쓰고 다시 노래하는 꿈을 꾸었네 그게 꿈이 아닌 현실으로 남진 않았어 누굴 원망하고 비난해도 소용이 없네 다른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오직 나만 아는 그 불빛이 나를 비추네 그래

나는 당신이 좋다 남궁진

당신이 나를 별로라지만 나는 당신이 좋다 지금 행복도 살아온 날도 모두가 당신 덕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속에서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당신 당신과 함께한 그날들이 나는 좋다 젊어서 지금까지 사랑하면서 내 곁에 있어 준 당신 당신은 나를 별로라지만 나는 당신이 좋다 당신이 나를 별로라지만 나는 당신이 좋다 지금 내 곁에 당신이 있어 내게는 행복이라오

거리의악사 박상도

해질녘 거리에서 튕기는 기타소리 사람들 모여오네 하모니카 목에걸고 부르는 노래소리 거리에 스며드네 초라한 무대지만 마음은 가득하고 시간은 멈춘 듯해 사람들 많아지고 박수와 시선 속에 마음은 차오르네 길위에서 거리에서 삶 속에서 노래하는 거리의 악사 바닥이 차다며 방석을 주시는 포장마차 할머니 손님들이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