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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젖히면 시내

커튼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커다란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낮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우~워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 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커튼을 젖히면 시내(Sinae)

커튼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커다란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당신을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우~~워~~ 당신을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랑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커튼을 젖히면 강인원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커다란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있네 *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 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커튼을 젖히면 우순실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커튼을 젖히면 따로 또 같이

커튼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커튼을 젖히면 / 우순실 강인원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 서 버렸나~ 바~ 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간 주 중* 가만히 숨죽여

커튼을 젖히면 (우순실) 강인원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 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커텐을 젖히면 우순실

커튼을 젖히면 열리는 창문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모르면서 떠나버렸나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랑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밤의 노래 (Feat. 다람) 유근호, Q

분주한 낮이 잠이 들면 우린 서로의 몸에 서롤 기대고 착한 동물과 어린아이같이 안고 쓰다듬어 장난을 치고 웃어 어깰 넘어서 등뒤로 미끄러져 너의 모든 곳엔 봄비가 내려 다릴 건너서 언덕 끝에 오르면 깊게 숨을 참아 달이 파랗게 창을 비추면 붉은 커튼을 닫고 TV를 끄고 Chet faker를 틀어 느린 춤을 추다가 네가 고갤 젖히면 둘이

토요일 12시 35분 심상율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 창문 사이로 스치는 바람 느지막이 잠에서 깬 토요일 12시 35분 기분 좋은 적막 조금씩 음미하는 여유 커튼을 걷으니 쏟아지는 온기 창문을 젖히면 들이치는 공기 신선함에 한 번의 심호흡 조급함이란 없는 토요일 12시 35분 잔잔한 음악 따뜻한 커피 신비한 소설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 토요일 12시 35분

그대 미움처럼 따로 또 같이

잊었던 노래 소리에 커튼을 젖히면 네온의 불빛엔 그대 눈빛처럼 미움만이 창가의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 때면 낯설은 여인의 다정한 손길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 말아요 깊은 밤이 찾아오면 추억에 타 버릴 거야 꽃피는 꽃피는 날이면 날이면 내게로 내게로 오겠지 오겠지 미움이 미움이 사라진 사라진 옛날의 옛날의 얼굴로

그대 미움처럼 느티나무언덕

잊었던 노래 소리에 커튼을 젖히면 네온의 불빛엔 그대 눈빛처럼 미움만이 창가의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 때면 낯설은 여인의 다정한 손길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 말아요 깊은 밤이 찾아오면 추억에 타 버릴 꺼야 꽃피는 꽃피는 날이면 날이면 내게로 내게로 오겠지 오겠지 미움이 미움이 사라진 사라진 옛날의 옛날의 얼굴로

죽을만큼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

부탁 시내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 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보내며 서 있어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요 그대 하나만 없을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 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싶어요 부탁해요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도 가져가요 ...

내 눈물 알까요 시내

아직 그대로군요 그대 있던 이 자리 이젠 그대의 체온 느낄순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 보고 있는 것만 같아요 가슴 속이 또 시려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 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되네요 내 눈물 알까요 정말 그댄 알까요 함께 울고 웃던 그 날 들을 추억이나 할까...

죽을만큼 (duet with 솔트)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바보같...

용서해줘 시내

용서해줘 지난 일들 좋은 기억만 해줘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츠린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널 떠나게 했었나봐 오오오..니가 떠난 모든 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이제야 난 깨달았네 너 없이 살 수 있는 길은 없는지 아직 찾지 못하고 난 이렇게 우리의 죽...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Oh~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 한다면 Oh~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 주던 널 사랑해 수 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 가게 해 미워 할수도 받아 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Wo~ah~...

함께할 수 있다면 시내

풀내음 가득한 바람부는 곳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기만 한 그곳에 여심없는 맘으로 항상 나를 지켜 주고 있는 그대와 함께 갈수만 있다면 항상 같은 가슴으로 같은 꿈속에 사랑하고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수 있다면 함께 할수 만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생각만으로 눈물이 흘러요 파도가 노랠 불러주는 곳 별빛이 감싸는 아름답기만 한 그곳에 늘 그...

시내 - 죽을만큼 (Solo)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한참동안 (Guest Song By 솔트) 시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건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몇일짼지 아님 몇달짼지 하루가 지옥같아 그대를 떠난 건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수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 미소 보면 가슴이 떨려서 세상은 내 것이길 ...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수 있는 그 이유 오직 너 ...

보고싶어서 시내

지나고나면 모든건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나 혼자 비를 맞은것처럼 이별 그뒤에서 힘겨워 잊는것조차 지치면 그냥 기다리게 되나봐 내 가슴에게 짐만주잖아 이런 내모습이 서러워 아파서 주저앉고만 싶다 참 나빠 모질던 사람아 터져버린 눈물이 멈추지않아 왜사랑했어 이렇게 널보고 싶은데 그치고마는 비처럼 금방 지나갈줄 알았어 다 끝난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사랑...

같은 꿈속에서 사랑하고 시내

풀 내음 가득한 바람 부는 곳 엄마의 품처럼 포근 하기만한 그곳에 욕심 없는 맘으로 항상 나를 지켜주고 있는 그대와 함께 갈수만 있다면~ 항상 같은 가슴으로 같은 꿈속에서 사랑하고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수 있다면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흘러요~ **(간주중) 파도가 노랠 불러주는 곳 별빛이 감싸는...

죽을만큼(Solo) 시내

죽을만큼- 시내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남자: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HappyBirthday 시내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떠나지 않겠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줘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웅큼 꽂을 안고 문 밖에 서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 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의 먼지를 털...

부~탁 시내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 보내며 서잇어여~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여~ 그대 하나만 없을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

Enjoy 시내

보여줘봐 느껴봐 날 만져봐 살아있단 걸 느끼게 해봐 비밀스런 우리들만의 어둠을 남김없이 태워볼거야 뜨거워지는 체온 이대로 가라앉고만 싶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젖어볼거야 더 깊은 곳으로 오늘만은 날 내버려둬 내일이면 난 너 잊어버려 나의 뜻대로 맘대로 할거야 사랑하지는 않아 착각하지마 내 가슴만 사랑할거야 너의 감정은 관심도 없어 충고하지마 너...

유혹 (Hold Me Tight) 시내

이 밤을 나에게 줘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모든 걸 내게 맡겨줘 후-예 지친 너의 영혼을 내가 어루만져줄게 머리에서 하얀 발까지 그대의 낮은 숨소리 하나 작은 그 몸짓까지도 내겐 커다란 행복이죠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망설임 모두 다 벗어버리고 나의품으로 *후렴 부드러운 너의 사랑으로 터질듯한 나를 가져봐요 기쁨 가득 담긴 그 떨림을 이 밤이 세도록 느...

오늘이죠... 시내

♬ 오늘이죠 그 사람을 잊는날이 오랜시간 그대를 기다린 내가 초라해질 뿐이죠 괜찮아요 참을게요 내 눈에 이별이 고여 사랑스런 그대를 보내드릴수만 있다면 이별이란 말도 이별했단 말도 감히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헤어지면 우리 남이 되면 모두 다 지난 일일테니 그댈 잊어가는 오늘이겠지만 그냥 한 번 웃어볼게요 당신 아픈 맘에 눈물 나지 않게 늘 지켜...

죽을만큼 (With 솔트)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너...

시내

버린 다, 날 만지던 너의 숨결까지 잊는 다, 너무 아파 썩은 나의 심장 지독한 어둠과 붉어진 눈물을 선물 한다 날 가둬버리고 나마저 버리면 그만이다 저주 한다 너의 그 비겁한 허상들을 기도 한다 나만큼의 흉터로 남기를 널 사랑한다던 혀끝의 속삭임 기억해라 그것이 독이되 너에게 퍼지길 기도 한다 저주 한다 너의 그 비겁한 허상들을 기도 한다 나...

죽을만큼 (Solo ver.)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

한참동안 (Guest Song By Salt) 시내

한참동안 - 시내 ♡~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건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몇일짼지 아님 몇달짼지 하루가 지옥같아 그대를 떠난 건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수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

죽을만큼 (Solo)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

죽을만큼 (Duet. Salt) 시내

sabi1. 정말 바보 사랑이야 정말 바보 사랑이야 난 너밖에 몰라 너만 사랑해 그래 바보 같은 사랑이야 verse1. 사랑을 믿으면 바보라고 정말 사랑에 속으면 안 된다고 난 항상 그렇게 생각 했는데 이 번 만큼은 나도 몰라 verse2. 너를 보면 자꾸 내가 변해가는 걸 난 느껴 아닌 척 해봐도 이런 게 사랑인 걸 몰랐었나봐 정말 나 바본가 봐...

오늘이죠... (Radio Ver.) 시내

♬ 오늘이죠 그 사람을 잊는날이 오랜시간 그대를 기다린 내가 초라해질 뿐이죠 괜찮아요 참을게요 내 눈에 이별이 고여 사랑스런 그대를 보내드릴수만 있다면 이별이란 말도 이별했단 말도 감히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헤어지면 우리 남이 되면 모두 다 지난 일일테니 그댈 잊어가는 오늘이겠지만 그냥 한 번 웃어볼게요 당신 아픈 맘에 눈물 나지 않게 늘 지켜...

블루 해피버쓰데이 시내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떠나지 않겠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오 말해줘 아 아 아 우 우 아아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 웅큼 꽃을 안고 문밖에 서서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oh my lov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의 먼지를 털면서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oh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

이별 위에 서다 시내

따스한 바람이 내 몸을 감싸고 마음에 온도가 조금씩 올라갔던 널 사랑했었던 그런 날들 모든 게 너로 시작된 어제들 마음의 색깔은 빛을 바래 만 가고 무의미해진 시간 속을 걸어가 덤덤히 쌓이는 멀어짐은 굳이 널 탓할 필요~ 도 없지 회색 빛 그 이별 위에 너와 나는 마침내 서있다 각자의 그 마음속엔 쓸쓸함만이 홀로 이 남았어, 이젠 지쳐버린.. 안...

지울 수 없는 너メ。수정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수 있...

Tomorrow 시내

다시는 날 찾지 말아줘 - 간 주 중 - 다시는 날 찾지 말아줘 귀찮은 간섭도 하지마 날개를 다시 펴고 날아갈거야 내가 있던 자유롭던 곳으로 내가 무얼 하던지 누굴 만나던지 묻지 말아줘 난 너의 소유물이 아냐 나의 주인은 바로 나야 잘 들어 곁에 있어달라고 내게 먼저 애원한 건 너였었잖아 기억하고 있겠지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넌 나를 머리맡에 둔 인형...

믿지 못하고 (Narr. 01051142104) 시내

믿지못하고.. a.몇번을 사랑을하고 몇번을 헤어져보고 너를만나서 그래서더 시작을 망설였나봐 b.어쩌면 하는생각에 어쩌면 하는기대에 어렵게다시 네게맘을연거야 나를맡겼다 s.b독한 운명에 떠미는너 피도 눈물도 없는사람 믿지못하고 내게 미안해 한마디 말로만 끝내려해 사랑때문에 살것같다 이별때문에 죽고싶다 설마했던맘은 또 보란듯이 속이잖아 a.아직도...

일구월심 시내

당신 맞나요 그럴리 없죠모진 그 눈빛 당신이 아니죠실낱같이 위태로웠던 우리의 인연하얀 눈처럼 녹아내렸네요가야 할 길도 지켜야만 할 것도견딜 수 없이 버거운 당신께그저 가난한 마음 하나 그것 뿐이죠그 마음 마저 거두라 하나요이토록 눈부신 그대가내겐 슬프고 아프네요내 눈에 내 가슴에 눈물로 새겨도만질 수 없는 헛된 바람이죠꿈인건가요 정말 꿈인건가요이리도 ...

해피버쓰데이 시내

Happy Birthday to youHappy Birthday to you떠나지 않겠다고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줘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한웅큼 꽃을 안고 문 밖에 서서Happy Birthday to youHappy Birthday to youoh my love 불을 켜면어둠에 누워 있던 아침이 방안의침묵의 먼지를 털면서Happy Birthday...

잊어버리지 뭐 시내

그렇게 나를 떠나고너는 나에게서 멀어져 가고괜시리 짜증만 나고나는 내 자신이 미워져가고아무일도 할 수가 없고자꾸 니 얼굴만 생각이 나고너만 떠나가면 되지왜 이렇게 내 모든 것들을다 바꿔 놓은거야잊어 버리지뭐이렇게 생각해봐도내 맘 속에 있는너를 지울 수가 없는데너는 날 떠나서그렇게 행복한거니니 맘 속에 있는나를 모두 지워버렸니니가 나를 보고 있다는느낌 ...

안아줄게요 시내

내가 안아줄께요당신의 지친 마음을힘이 될 수 있게행복을 꿈꿀 수 있게내가 안아줄께요당신의 행복한 미래서로 안아주며 함께 만들어요햇살이 비치네요그대의 눈빛을 닮은그대가 있기에이젠 어둠은 없어요내가 지켜줄께요슬픔은 없을거에요내겐 그대만이 태양이니까요내가 안아줄께요당신의 지친마음을힘이 될 수 있게행복을 꿈꿀 수 있게내가 안아줄께요당신의 행복한 미래서로 안아...

오늘이죠... (MR) 시내

오늘이죠 그 사람을잊는날이 오랜시간그대를 기다린 내가초라해질 뿐이죠괜찮아요 참을게요내 눈에 이별이 고여사랑스런 그대를보내드릴수만 있다면이별이란 말도 이별했단 말도감히 생각하지 않아요우리 헤어지면우리 남이 되면모두 다 지난 일일테니그댈 잊어가는 오늘이겠지만그냥 한 번 웃어볼게요당신 아픈 맘에눈물 나지 않게늘 지켜볼게요 내가행복했으면 좋겠어요오늘 하루 아...

오늘이죠... (Radio Ver.) (MR) 시내

오늘이죠 그 사람을잊는날이 오랜시간그대를 기다린 내가초라해질 뿐이죠괜찮아요 참을게요내 눈에 이별이 고여사랑스런 그대를보내드릴수만 있다면이별이란 말도 이별했단 말도감히 생각하지 않아요우리 헤어지면우리 남이 되면모두 다 지난 일일테니그댈 잊어가는 오늘이겠지만그냥 한 번 웃어볼게요당신 아픈 맘에눈물 나지 않게늘 지켜볼게요 내가행복했으면 좋겠어요오늘 하루 아...

봄 시내 굴렁쇠 아이들

봄시내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었나 보다

Broken 리디아 리

새벽을 건너 검은 커튼을 젖히면 쏟아져 내리는 SUNLIGHT 세상은 물어 오 풀리지 않는 질문을 거울에 비친 야위어가는 내 모습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가슴엔 슬픔만 고이네 그래 그랬듯 나만 홀로 떠나야 하는 길 I’m dreaming other world 어둠을 거슬러 찬란하게 펼쳐진 하늘 그 위를 날고 싶어 저기 저~ 머나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