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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 (이장희)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원곡가수 이장희)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너 (위험한 상견례 OST - 이장희) 시나위(김바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추워요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너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너 ◆공간◆ 이장희

그건너-이장희◆공간◆ 1)모~~두들~~잠~~들은~~고~요~한~이밤~에~~~~ 어~~이~해~나~~홀로~~잠~못~이~루나~~~ 넘~~기는~~책~~~속에~수~많~은~글~들~~이~ 어~~이~해~한~~자~도~보~이~질않~나~~~ 그건~~~~~~그건~~~~~바로~~~~~~ 때~문이야~~~~그건~~~~~~그건~~~~~ 바로~

그건 너(이장희) 옛가요모음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그건 아니야 시나위

그건 아니야라고 말해봐 그래야 쓰레기로 취급 받지 않는 거야 생각해봐 상식이라 믿었던 것조차 의미 없는 울림이 되어버린 엿 같은 세상 되어 버렸지 거짓된 속삭임에 속았지 모두 알지 그러나 침묵하는 거야 There\'s no future 그건 아니야 라고 느끼니 그러면 너는 모든 준비가 끝난 거야 huh 생각해 봐 도둑 맞은 모든 걸

나 어떡해 (원곡가수 샌드페블즈) 시나위

나 어떡해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 돼 정말 안 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나 어떡해 시나위

나 어떡해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 돼 정말 안 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록큰롤 파티 시나위

이젠 모든 방황들을 끝났다고 생각해요 모든 시련 날려버려요 재미없는 생활들은 모두 잊어벼려봐요 록큰롤을 우리 즐겨봐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즐거움을 만들어요 그건 바로 록큰롤 파티 그건 바로 록큰롤 파티

락앤롤 파티 시나위

이젠 모든 방황들은 끝났다고 생각해요 모든 시련 날려 버려요 재미없는 생활들은 모두 잊어 버려봐요 Rock'n Roll 을 우리 즐겨봐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즐거움을 만들어요 그건 바로 Rock'n Roll Party 그건 바로 Rock'n Roll Party

추워요 국화님청곡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인생은 급행열차 시나위

삶의 거대한 터널속에 모두 달려가네 모두 특급행 열차표를 끊어야 하네 긴긴 레일을 따라 모두 달려가자 많은 차들을 봐도 모두 달리자 진정 무엇을 찾나 모두 헤매이네 삶의 여행은 뭘까 그건 모두 몰라 놓지않는 어둠속에 모두 잡혀있네 지나가는 시간들은 멈추질 않네 긴긴 터널을 따라 모두 달려가자 많은 어렴움 타도 모두 달리자 진정 무엇을 찾나

나의 세계로 시나위

*이젠 일어서서 나의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거야 이젠 설명하며 나의 인생을 설득하는 건 하지마 나의 세계로 나의 세계로 2.거부할 수 없는 세상을 바라보았지 내게 남겨진건 혼돈과 휘말린 환상 *ch.그래 이제부터 나를 비관할 필요없어 오 오 그건 아냐 예 나를 위로하는 우울한 고독은 필요없어 원하지 않아. 나의 세계로 나의 세계로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ㅡ 속ㅡ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ㅡ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ㅡ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ㅡ 속ㅡ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ㅡ 아ㅡ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ㅡ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ㅡ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새가 되어가리 시나위

저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새가되어가리 새가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를 달고서 꿈속에 저새따라 가리라 나나 더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따라 가네

새가 되어 가리 시나위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새가 되어가리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날개 달고서 꿈 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넌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네

해랑사 II 시나위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나의 언덕 순간은 영원히 영원은 순간에 시작도 없었던 그 끝도 없어라 *repeat 해랑사 해랑사 한 많고 원 많은 불쌍한 암자 어디로 가자는가 한번가면 언제 올까 오면 온 줄 누가 알고 가면 간 줄 누가 알까 울어라 울어라 이제 울지 않으면 언제 울까 해랑사 나 해랑사

해랑사 2 시나위

멀리 멀리 날아라 일어나자 환멸의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나의 언덕 순간은 영원히 영원은 순간에 시작도 없었던 그 끝도 없어라 *repeat 해랑사 해랑사 한 많고 원 많은 불쌍한 암자 어디로 가자는가 한번가면 언제 올까 오면 온 줄 누가 알고 가면 간 줄 누가 알까 울어라 울어라 이제 울지 않으면 언제 울까 해랑사 나 해랑사

그건너 정선화

그건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노래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어제는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시나위

내 한곳에 머물렀다간 여인아 내 마음을 사로잡던 그 여인아 지금은 어느 곳에 무얼하고 있을까 사랑한단 그 말 남기고 그 사랑은 순간속에 사라지고 그 세월만 지금 여기 남아있네 돌아오지 않는 줄 나는 알고 있지만 이 마음은 아쉬움만이 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 있는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님아 있는

잊혀지지않는 여인아 시나위

내 한곳에 머물렀다간 여인아 내 마음을 사로잡던 그 여인아 지금은 어느 곳에 무얼하고 있을까 사랑한단 그 말 남기고 그 사랑은 순간속에 사라지고 그 세월만 지금 여기 남아있네 돌아오지 않는 줄 나는 알고 있지만 이 마음은 아쉬움만이 *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 있는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있는

모기지론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

모기지론(之論)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

모기지론 (之論)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 보낸다며

덤벼 시나위

난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마학야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따위에겐 지지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 건 남을 짓밝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시나위 시나위

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시나위 국악

안녕?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무속음악에서 파생된 기악곡으로 각 악기의 흐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즉흥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듯 하면서도 반드시 만나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부조화 속의 조화”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민속기악 합주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명이 표출되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

작은 날개 시나위

널 지켜주는 작은 날개가 된다면 상관없어 널 숨을 쉬게 하는 두 눈이 된다면 좋겠어 태양이 떠올라 세상을 비추려 하면 너를 제일 먼저 비추게 할 거야 날 사랑한단 말은 없어도 행복하면 괜찮아 네 아픔을 간직할 가슴이 있다면 내게 줘 슬픔의 바다에 혼자 갇혀있다면 내가 제일 먼저 함께해 줄 거야 그리운 고백만으로도 가여운 흐느낌의 흔적

작은날개 시나위

널 지켜주는 작은 날개가 된다면 상관없어 널 숨을 쉬게 하는 두 눈이 된다면 좋겠어 태양이 떠올라 세상을 비추려 하면 너를 제일 먼저 비추게 할 거야 날 사랑한단 말은 없어도 행복하면 괜찮아 네 아픔을 간직할 가슴이 있다면 내게 줘 슬픔의 바다에 혼자 갇혀있다면 내가 제일 먼저 함께해 줄 거야 그리운 고백만으로도 가여운 흐느낌의 흔적 뒤에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앉~아~ 꺼~져~가-는~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부~르-는~ 소-리~가~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술~잔~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겨-울...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

편지 이장희

작사,곡: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그애와 나랑은 이장희

작사,작곡:이장희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이장희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어데선가 본 듯한 모습 난 정말 아찔했어요 당신의 짙은 눈 속에 옛추억이 생각났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누구인지 야기 안할래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저 혼자 내버려둬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휘파람을 부세요 이장희

제가 보고 싶을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비의 나그네 이장희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임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나야나 이장희

1)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분쯤 늦었다고 그러지를 말아요 오늘은 단둘이 영화구경 하려고 극장표를 사느라고 늦은걸 어떻게 사랑하는 그대여 화를 내지 말아요 나야 나 나야 나 사나이 2)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쯤은 안타면은 어때요 사이 좋게 팔장 끼고 걷다가 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지 않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

애인 이장희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인은 떠났네 떠난다는 말없이 사라져 가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했었네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젠 비가 내렸네 종일토록 내렸네 쏟아지는 빗속에 사라져 가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