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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스피캣(Speakat)

사랑이 저물어 가는 밤에 나 홀로 외로이 텅 빈 거리를 나서네 창가에 비춰오는 시선이 너는 왜 자꾸만 나를 피하려고 하는지 바람이 머무는 가로등 아래 나 홀로 외로이 타들어가는 모습이 여전히 날 따르는 그림자 너는 왜 아직도 나의 곁에 머무는 건지 한참이나 망설였어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네 눈빛을 보며 한참이나 기다렸어 너의 맘이 내게...

나방 Speakat

사랑이 저물어 가는 밤에 나 홀로외로이 텅 빈 거리를 나서네창가에 비춰오는 시선이 너는 왜자꾸만 나를 피하려고 하는지바람이 머무는 가로등 아래 나홀로 외로이 타들어가는 모습이여전히 날 따르는 그림자 너는 왜아직도 나의 곁에 맴도는 건지한참이나 망설였어 이렇게 하루가다르게 변하는 네 눈빛을 보며한참이나 기다렸어 너의 맘이내게 다시 돌아오길말하지 못하는걸...

잠이 온다 [`11 Sleep Tight (Speakat)] 스피캣

잠이 온다 잠이 온다 내 지친 눈꺼풀 위로 무거운 밤이 내린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내 쓰라린 가슴 속에 깜빡이는 별이 쏟아진다 눈을 감지 못하는 잠이 들 수 없는 새벽 꿈을 꾸려다 끝내 또 뒤척이곤 하지 아직도 잠들지 못 해 불안한 그대만을 위해 이 노래를 잠이 온다 잠이 온다 푸르른 새벽빛이 창가에 스며든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내 움츠린 어깨...

자니 스피캣(Speakat)

왜 전화 했니 지금 이 시간에 두 번 다시 네 목소리 따윈 듣고 싶지 않아 내 말이 우습니 왜 그렇게 웃니 그냥 확- 끊어버릴까 하얀 눈이 내리던 날 차에서 내리던 날 붙잡지 않은 것은 너의 탓 길가에 꽃이 피어오르던 날 언덕을 오르던 날 못 본체 했던 것은 너의 미안해 넌 그런 말은 안해 웬 난데없이 보고 싶단 말은 참 쉽게도 하네 미안해 난 그런...

잠이 온다 스피캣(Speakat)

잠이 온다 잠이 온다 내 지친 눈꺼풀 위로 무거운 밤이 내린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내 쓰라린 가슴 속에 깜빡이는 별이 쏟아진다 눈을 감지 못하는 잠이 들 수 없는 새벽 꿈을 꾸려다 끝내 또 뒤척이곤 하지 아직도 잠들지 못 해 불안한 그대만을 위해 이 노래를 잠이 온다 잠이 온다 푸르른 새벽빛이 창가에 스며든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내 움츠린 어깨...

미행 스피캣(Speakat)

오늘도 나는 그냥 이 거리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널 찾아 헤매고 있어 어떻게 하면 너를 한번 이라도 더 볼 수 있을까 해서 무작정 집을 나섰어 너에게 다가가 나 인사하고 싶지만 넌 아직도 나를 모르는 거야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왜 나를 알아주지 못 하는 거니 숱한 아쉬움에 지쳐 그렇게 널 보내고서 네 뒤만 바라보는 난 정말 바보라는...

박과장 스피캣(Speakat)

아침 일찍 일어나 상쾌하게 샤워를 해요 오늘도 어제처럼 무사히 지나갔으면 붐비는 출근 시간 언제나 숨이 막혀요 따듯한 커피 한 잔 간절하게 생각나지만 우리 사무실 박 과장님 왜 그리 짓궂게 구는지 타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날 귀찮게 하지요 우 어떡하죠 그대만 보면 아 이상하죠 난 그댈 보면 더디게 가는 휴일 제일 먼저 출근 했더...

미행 Speakat

오늘도 나는 그냥 이 거리에서너를 기다리고 있어널 찾아 헤메이고 있어어떻게 하면 너를 한번 이라도더 볼 수 있을까 해서무작정 집을 나섰어너에게 다가가 나 인사하고 싶지만넌 아직도 나를 모르는 거야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너무 많은데 왜 나를알아주지 못 하는 거니숱한 아쉬움에 지쳐 그렇게널 보내고서 네 뒤만 바라보는 난정말 바보라는 생각 하고 있을 때쯤...

박과장 Speakat

아침 일찍 일어나상쾌하게 샤워를 해요오늘도 어제처럼무사히 지나갔으면붐비는 출근 시간언제나 숨이 막혀요따듯한 커피 한 잔간절하게 생각나지만우리 사무실 박 과장님왜 그리 짓궂게 구는지타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자꾸 날 귀찮게 하지요우 어떡하죠 그대만 보면아 이상하죠 난 그댈 보면더디게 가는 휴일제일 먼저 출근 했더니과장님 안보이네요세상에 출장 갔대요그렇...

자니 Speakat

왜 전화 했니 지금 이 시간에두 번 다시 네 목소리 따윈듣고 싶지 않아내 말이 우습니 왜 그렇게 웃니그냥 확 끊어버릴까하얀 눈이 내리던 날차에서 내리던 날붙잡지 않은 것은 너의 탓길가에 꽃이 피어오르던 날언덕을 오르던 날못 본체 했던 것은 너의미안해 넌 그런 말은 안해웬 난데없이 보고 싶단 말은참 쉽게도 하네미안해 난 그런 말은 못해이제와 보고 싶단 ...

나방 디아(DIAmond)

작은 불빛 하나에 이끌려 지내 온 날들 오늘도 습관처럼 어둠 속 헤매이네 좁은 방 안 구석에 누구의 흔적도 없는 그 차가움에 지쳐서 그렇게 잠이드네 알 수 없는 무게가 널 막아도 날아 저 하늘 빛을 따라서 붉게 타 그을려 타버린대도 멀리 참아온 순간 *저기 빛이 보이는 태양끝까지 날아 너의 작은 날개가 다 타올라 사라져도 어둠속을 벗어나 뜨겁던 너를...

나방 nnn

나도 할 만큼 했어 이제그렇게 떠나가 놓고 이제와서 뭐 어떡하라고 왜 이래이렇게 만나는 것도 이제안 되는 걸 알잖아너 도망갔으면 잘 지냈어야 했잖아이런 식으로 널 보여주면 어떡하라고아니란 말들로 수없이 되새겨봐도또 마음이 이게 번져가 좋았던 추억도그을린 채 남아서괴롭게 해재가 될 걸 알아도 마지막일지라도 너에게 뛰어들래이젠 불타는 나방처럼너 도망갔으면...

나방 THERAY(더레이)

다 욕해도 나 듣지 못해 마지막 하루라도 널 지키겠어 불 같던 날 지나 연기처럼 사라지면 다시 남는 재처럼 허무해도 또 널 다시 버릴 순 없단 걸 이제 알아 날 바라봐 눈물처럼 흘러내린 날들 자국처럼 남아 씻게 돼 버려도 내가 있을 곳이 바로 너인걸 알면서 속만 태워 살아왔어 타버려도 나 재가 돼도 하루를 살아도 다 뺏겨도 이미 정해진 내 인...

나방 디아(Dia)

작은 불빛하나에 이끌려 지내 온 날들 오늘도 습관처럼 어둠 속 헤매이네 좁은 방 안 구석에 누구의 흔적도 없는 그 차가움에 지쳐서 그렇게 잠이드네 알 수 없는 무게가 널 막아도 날아 저 하늘 빛을 따라서 붉게 타 그을려 타버린대도 멀리 참아온 순간 저기 빛이 보이는 태양끝까지 날아 너의 작은 날개가 다 타올라 사라져도 어둠속을 벗어나 뜨겁던 너를 찾아...

나방 디아

작은 불빛 하나에 이끌려 지내온 날들 오늘도 습관처럼 어둠 속 헤매이네 좁은 방 한구석에 누구의 흔적도 없는 그 차가움에 지쳐서 그렇게 잠이드네 알수없는 무게가 널 막아도 날아 저 하늘 빛을 따라서 붉게 다 그을려 타버린대도 멀리 참아온 순간 저기 빛이 보이는 태양 끝까지 날아 너의 작은 날개가 다 타 올라 사라져도 어둠 속을 벗어나 뜨겁던 너를 찾아...

나방 THERAY

다 욕해도 나 듣지 못해 마지막 하루라도 널 지키겠어불 같던 날 지나 연기처럼 사라지면 다시 남는 재처럼허무해도 또 널 다시 버릴 순 없단 걸 이제 알아 날 바라봐눈물처럼 흘러내린 날들 자국처럼 남아 씻게 돼 버려도내가 있을 곳이 바로 너인걸 알면서 속만 태워 살아왔어타버려도 나 재가 돼도 하루를 살아도 다 뺏겨도이미 정해진 내 인생 마지막 하루라도 ...

나방 이은석

어둠에 뒤덮여 감기기 전에희미했던 빛이 사라지기 전에애처로이 보이더라도그냥 바라봐 줘이미 눈이 멀어버린 이에겐보일 수 없으니어서 날 잡아줘더러워지더라도쉽게 포기하지는 마그 눈물로안녕이라 말하지 마이별이 끝은 아니야날 불러줘너의 외로움을 달래줄게얼마나 아름답니이 잊혀질 추억 따위가마지막 순간까지따듯한 온기를 내뿜는다니까외로이 날아라더 높이 날거라잿빛의 ...

달, 나방 Fin Fior

네가 살던 곳은 잠실철교 강가에겨울만 되면 물이 얼던 외딴섬넌 보름달이 강과 섞여 낳은바람 타고 나는 푸른빛네가 사는 곳은 반포대교 근처에경적이 좀처럼 멈추지를 않는 곳밤은 눈이 멀어 별의 빛을 잊고네온 사인만 타는곳눈을 감으면 전철소리,귀를 막으면 가로등이너는 오래전에 잊었지어떻게 잠에 들어야하는지오늘 밤하늘 길을찾을 때 달은 필요 없어차갑고 황홀한...

불나방 싸비

불나방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불나방 날개가 타버릴걸 뻔히 알면서 이 가슴이 타버릴걸 뻔히 알면서 당신에게 뛰어드는 나는 불나방 내 눈에는 오직 하나 당신만 보여 내 귀에는 오직 하나 당신만 들려 오늘만 살 것처럼 사랑을 하죠 사랑이 죄가 되면 나는 사형감 불나방 불나방(불불불 나방 나방) 불나방 불나방(불불불 나방) 불나방 당신에게 빠져드는

나방 (Featuring Turtleman) 더 레이

다 욕해도 나 듣지 못해 마지막 하루라도 널 지키겠어 불 같던 날 지나 연기처럼 사라지면 다시 남는 재처럼 허무해도 또 널 다시 버릴 순 없단 걸 이제 알아 날 바라봐 눈물처럼 흘러내린 날들 자국처럼 남아 씻게 돼 버려도 내가 있을 곳이 바로 너인걸 알면서 속만 태워 살아왔어 타버려도 나 재가 돼도 하루를 살아도 다 뺏겨도 이미 정해진 내 인생 ...

나방 (feat. 혜임)

하늘이 붉게 물든 저녁 어둔 달빛이 겹쳐지네가로등은 달빛을 훔쳐 의도치 않게 날 반기네밝은 빛에 내 그림자는 여러 갈래로 나뉘어가장 밝은 그대를 찾아 조용히 이끌리네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 아무리 예쁘게 날 꾸며도그저 그대라는 불빛에 난 이끌려 끈임 없이 날아가네매일 밤 난 화장을 해 그대가 날 버리지 않게그대가 날 피해 구름 뒤에 숨어있다 해도아무도...

다시 (Feat. 려원 of 스피캣) 애쉬(Ash)

나를 누르는 많은 말들 속에서 더 익숙해져 가는 듯 내겐 너무나 어려웠던 일이죠 그 진실을 알게 될 때 그렇게 뒤틀려 있어 누구도 찾지 않네 어쩌면 되돌아 갈수 있겠지 난 너에게 어제처럼 손을 잡고서 눈을 뜨기를 바라네 복잡 하면서 감당하기 힘들던 이 커다란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지겹게 난 보았죠 아쉬운 한숨과 함께 그렇게 뒤틀려 있어 누구도 찾지 않...

DON'T FUCK 영릴라

입이 사오정 fall in 나방 on the fire you don't fuck you don't fuck you don't fuck 넌 위 바다에도 못해 you don't fuck you don't fuck you don't fuck you don't fuck 입이 사오정 fall in 나방 on the fire you don't fuck

THE REAL ME 긱스

어제 귀로 들어간 검은 나방 한 마리 영영 돌아오지 못할 미로 속의 여행 거친 뇌수의 파도와 광활한 기억의 들판 그 너머 붉게 흐드러진 독버섯 같은 자아 난 누굴 살고 있을까 누구의 꿈속에 있나 답하지 못할 질문은 죄악 그저 입 닥치고서 내 안의 내게 눈물은 금기 그냥 가는 거야 변기 통을 붙잡고 심호흡을 해본다 그 어디에서 어디까지 나의 일부분인가

The real me GIGS

어제 귀로 들어간 검은 나방 한 마리 영영 돌아 오지 못할 미로속의 여행 거친 뇌수의 파도와 광활한 기억의 들판 그 너머 붉게 흐드러진 독버섯 같은 자아 난 누굴 살고 있을까 누구의 꿈속에 있나 답하지 못할 질문은 죄악 그저 입 닥치고서 내 안의 내게 눈물은 금기 그냥 가는 거야 변기 통을 붙잡고 심호흡을 해본다 그 어디에서 어디까지 나의

Real Me Gigs

어제 귀로 들어간 검은 나방 한 마리 영영 돌아오지 못할 미로속의 여행 거친 뇌수의 파도와 광활한 기억의 들판 그 너머 붉게 흐드러진 독버섯 같은 자아 난 누굴 살고 있을까 누구의 꿈속에 있나 답하지 못할 질문은 죄악 그저 입 닥치고서 내 안의 내게 눈물은 금기 그냥 가는 거야 변기 통을 붙잡고 심호흡을 해본다 그 어디에서 어디까지

the real me Gigs

[gigs 2] 10.the real me (이적/강호정) 어제 귀로 들어간 검은 나방 한 마리 영영 돌아오지 못할 미로 속의 여행 거친 뇌수의 파도와 광활한 기억의 들판 그 너머 붉게 흐드러진 독버섯 같은 자아 난 누굴 살고 있을까 누구의 꿈속에 있나 답하지 못할 질문은 죄악 그저 입 닥치고서 내 안의 내게 눈물은 금기 그냥 가는

다시 (Feat. 려원 of 스피캣) [\'11 Dream(Ash] 애쉬

나를 누르는 많은 말들 속에서 더 익숙해져 가는 듯 내겐 너무나 어려웠던 일이죠 그 진실을 알게 될 때 그렇게 뒤틀려 있어 누구도 찾지 않네 어쩌면 되돌아 갈수 있겠지 난 너에게 어제처럼 손을 잡고서 눈을 뜨기를 바라네 복잡 하면서 감당하기 힘들던 이 커다란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지겹게 난 보았죠 아쉬운 한숨과 함께 그렇게 뒤틀려 있어 누구도 찾지 않...

영하나비 하도

다시 정신이 들었을때 눈이 왔고 오른편에서 웃어보이는 죽음의 나방 넌 이번 세상의 문을 닫을 마지막 나비 꽃향기 별빛 아래서 울컥 눈물이 났어 내 두 날개를 짓누르는 기억의 짐 대롱을 말고 너덜거리는 걸음으로 이젠 괜찮아 날개짓하며 식어갈거야 흰눈이 되어 땅에 닿기전에 녹아내릴래 나 어떤 기분이여야할진 모르지만 모두를위한 마지막인사 봄에 봐요

Friday Night (처음 본 이에게 너는....) 방승철(jejufantasy)

This Friday 까맣게 밤이 또 찾아 올 때면 두꺼운 화장으로 너를 장식하네 반짝이는 드레스에 꽤 뾰족한 구두 생각할 테지 거칠 것 없는 Friday night 풍선 같은 무중력 넌 여기 저기 기웃거리네 너의 등불 아래로 모여드는 나방들 튕기듯 끌어 당겼지 it's time to start your dirty party 스토킹 스토킹 암내에 취한 나방

영하 나비 하도

다시 정신이 들었을 땐 눈이 왔고 오른편에서 웃어보이는 죽음의 나방 넌 이번 세상의 문을 닫을 마지막 나비 꽃향기 별빛 아래서 울컥 눈물이 났어 ~ ♪ 내 두 날개를 짓누르는 기억의 짐 대롱을 말고 너덜거리는 걸음으로 이젠 괜찮아 날개짓하며 식어갈꺼야 흰눈이 되어 땅에 닿기전에 녹아내릴래 나 어떤 기분이어야 할진 모르지만 모두를

흔적없는 사랑 헤드맨

흘러 흘러 여기까지 사랑 사랑 사랑을 찾아 맴도는 고추잠자리의 눈부신 한낮의 비행 접시처럼 누워 있는 할로겐 램프위에 한 마리 나방 연기되어 푸울풀 날린다 한 순간의 눈감을 새도 없는 환희와 허무가 숨 막힐 듯 덮쳐온다 삶은 아름다운 착각일까 불빛처럼 다가오고 흔적 없이 사라지는 그런 그런 그런 사랑 그런 그런 그저 그런 사랑

Friday night (처음 본 이에게 너는….) 방승철

암내에 취한 나방 처음 본 이에게 너는 너의 모든 걸 (적절한 말과 표정 그의 밤을 약속 받아)다 줘 맡겨 기대 다 줘 처음 본 이에게 너는 너의 모든 걸~ 불태웠지

Friday night (처음 본 이에게 너는….) 방승철(Big Bang)

암내에 취한 나방 처음 본 이에게 너는 너의 모든 걸 (적절한 말과 표정 그의 밤을 약속 받아)다 줘 맡겨 기대 다 줘 처음 본 이에게 너는 너의 모든 걸~ 불태웠지

팅커벨 레이지본

대체 누가 정한 거지같은 소리야 저 빛을 향해서 날아 가 춤을 추며 날아 가 어둠 위로 너에게 박수를 날린다 또 환호를 지른다 마이 팅커벨 따뜻한 불빛을 향해 가는 거라고 앞이 안보여도 바람조차 없어도 넌 절대 날개짓을 쉬지 않으니 날개를 펼치는 너는 아름답다고 니가 가는 그 길 틀린 것이 없다고 빛 속에 춤을 추는 나방

Stay 카더가든

안경 너머 보이는 흐릿한 세상은 꼭 나 같아 밤새도록 써 내린 노래는 타다 만 나방 같아 Stay my tiny dreams 내 작은 방 별 하나 꺼지면 Stay my shiny dreams 내 친한 벗 날 찾아오겠지 Oh- Stay my tiny dreams 내 작은 방 별 하나 꺼지면 Stay my shiny dreams 내 친한 벗

꿈의 도시 36.5˚C (최민수)

그대 미소 지음에 순간은 영원을 꿈꾸지 희망과 절망은 무대 위에 울고 웃는 지친 광대얼굴 인생의 가면 뒤에 숨어버린 길 잃은 어린 아이처럼 꿈을 꿨나 그대여 시린 가슴 눈물 적시고 널 처음 만난 이 곳에서 고독의 향에 입을 맞추네 빌어먹을 이 거리엔 오늘도 네온이 켜지고 구겨진 지폐 몇 장에 꿈의 시절을 팔아 버린다 금이 간 내 술잔 안엔 작은 나방

Stay(드라마"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82621) (MR) 금영노래방

안경 너머 보이는 흐릿한 세상은 꼭 나 같아 밤새도록 써 내린 노래는 타다 만 나방 같아 Stay my tiny dreams 내 작은 방 별 하나 꺼지면 Stay my shiny dreams 내 친한 벗 날 찾아오겠지 Oh- Stay my tiny dreams 내 작은 방 별 하나 꺼지면 Stay my shiny dreams 내 친한 벗 날 찾아오겠지 뱉어낸

Sweet Butterfly 로튼 애플

아직 마르지 않은 회색태양이 흘리던 눈물을 따라서 얼어버린 나의 정원위로 날 찾아온 하얀 나방 I want it more, want it more, want that your love baby want it more, want it, fly with you 나에게 나비가 되어준 너에게 주고싶어 내 과거들과 미래조차 너에게 주고싶어 너와

Sweet Butterfly 로튼 애플(Rotten Apple)

아직 마르지 않은 회색태양이 흘리던 눈물을 따라서 얼어버린 나의 정원위로 날 찾아온 하얀 나방 I want it more, want it more, want that your love baby want it more, want it, fly with you 나에게 나비가 되어준 너에게 주고싶어 내 과거들과 미래조차 너에게 주고싶어 너와

Sweet Butterfly Rotten Apple

아직 마르지 않은 회색 태양이 흘리던 눈물을 따라서 얼어버린 나의 정원 위로 날 찾아온 하얀 나방 I want it more, want it more, want your love I want it more, want it, fly with you 나에게 나비가 되어준 너에게 주고 싶어 내 과거들과 미래조차 너에게 주고 싶어 너와 함께 할

Airbnb (feat. Bryn) Dive (다이브)

향기지만 같은 음악에 같은 맛을 봐 Stay with me at the bnb 불을 붙일 timing I need you now Stay with me at the dining 무너뜨려 담을 dinner timing now 잔을 두고 나와 늦었으니까 내 손을 잡아 놓치지 마 밤이 깊어가지만 서울의 불빛은 잠에 들지 않아 그 안에 난 내 몸을 불살라 치기 어린 나방

죽을 용기로 살아 더 가글(The Gagle)

03.죽을 용기로 살아 verse 1) 실패란건 누굴 기준으로 만들어 지는 건데 실수로 만졌다가 망가지는 꿈의 환각속에 망가져 버려져 뿌려질 죽은 나방 유골을 보고서 정신차리고 뒤늦게 한탄 숨을 쉴 수 조차 없게 되는 눈물맺은 종이자락 그 소매자락에 묻은 붉은 피눈물은 결국 기억에도 없이될 남겨진 자들의 눈물로 전부 녹을거라고 생각하곤 이별과

죽을 용기로 살아 더 가글

실패란건 누굴 기준으로 만들어 지는 건데 실수로 만졌다가 망가지는 꿈의 환각속에 망가져 버려져 뿌려질 죽은 나방 유골을 보고서 정신차리고 뒤늦게 한탄 숨을 쉴 수 조차 없게 되는 눈물맺은 종이자락 그 소매자락에 묻은 붉은 피눈물은 결국 기억에도 없이될 남겨진 자들의 눈물로 전부 녹을거라고 생각하곤 이별과 생명선의 교차점을 찾으면 곧 미래가 밝아온단 생각속에

죽을 용기로 살아 (Remix Edit) 더 가글(The Gagle)

실패란건 누굴 기준으로 만들어 지는 건데 실수로 만졌다가 망가지는 꿈의 환각속에 망가져 버려져 뿌려질 죽은 나방 유골을 보고서 정신차리고 뒤늦게 한탄 숨을 쉴 수 조차 없게 되는 눈물맺은 종이자락 그 소매자락에 묻은 붉은 피눈물은 결국 기억에도 없이될 남겨진 자들의 눈물로 전부 녹을 거라고 생각하곤 이별과 생명선의 교차점을 찾으면

기억에 살아 박귤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내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각 중독을 초월한 사랑의 환각 불꽃을 향하는 나방

기억에살아 박귤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내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각 중독을 초월한 사랑의 환각 불꽃을 향하는 나방

기억에 살아 박귤(Park Gyul)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내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각 중독을 초월한 사랑의 환각 불꽃을 향하는 나방

광대짓 kebee

도대체 뭘 따라 뭘 향해 날아가나 빛에 정신이 팔려 멍청히 따라가다가 죽고 마는 나방 사방이 너희를 유혹하는 끈끈이풀과 같아 한순간에 하찮은 존재로 느껴져 이제 곧 죽음과의 마찰 궁금하지도 않아? 무얼 해야할지 또 자신이 마치 자유로운 새와 같이 날개를 퍼득이고 있다 생각하는건지 어느새 멋진 녀석이 되버린 듯.

고해 AZC

넌 마치 내 꼭두각시 내 속물 내 냄비 내 가슴에 너는 없었어 비둘기에게 던져주는 빵가루 조각 만큼도 그래서 그만큼 니안의 나를 몰랐나봐 내가 불이라면 넌 꼴사납게 달라붙던 나방 아무런 느낌 없이 태워버렸어 그래 다 장난. 모두가 사나운 장난 시팔 왜 몰랐을까 나 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