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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싶어 스케지

뜨고 싶어 거품이든 뭐든 일단 좋으니까 혹시라도 떨어질까 걱정해도 좋으니까 눅눅한 발냄새만 가득한 신발장 같은 밑바닥 공기 빽 없이 흑돌 뿐인 바둑판 전역 날짜 기다리듯 시꺼먼 거지 지금처럼 몇 날 며칠 머리 싸매 밤새 자신있게 만들어 본 기발한 곡이 나와도 들어주질 않으니 소용없어 차라리 가사 대충 쓸까 삐리빠라뿌리 나의 20대는 칠흑같은 거리 말하기도 부끄러워

당신들 (Feat.Effki) 스케지

내가 태어나던 그 날에벌거벗은 나의 작은몸과 마음에 당신의 생명이날 적셨겠지 흥건하게기억이 없어도 느낄 수있다는 걸 아네풍족하진 않았어도나름 평범하게 보낸 유년기그리고 당신들의 청춘이그렇게 나로 인해 흘러갔네인정하기 싫지만 부모님은 하루 하루 늙어 가네시간은 암세포처럼당신들의 인생을집어삼키려 들어그 흐름에 저항하듯 늘어 가는 흰 머리를 염색하시는주름 ...

이별색 안경 (Feat. 유일) 스케지

이별은 내게 색안경을 줘 마음엔 어느새 한겨울처럼 눈 덮인 기억들 그 위에 찍힌 날개를 다친 새의 한걸음처럼 날 일 없는 아픔들이 더 선명해지네 홀로 선 새 한마리만 봐도 철렁해지네 내 가슴이 후회로 미련을 수천 번을 치네 내 감정은 다 떨어져 멈춰 선 모래시계 강인함은 외롭게만 보이고 뿌연 거울엔 쳐진 내 어깨만 보이고 TV를 봐도 배우가 슬프...

퇴근길 (Feat. 낙천) 스케지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야지요즘에는 해가 참 빨리도 넘어가아직 갈 길이 먼데 터벅터벅 걸어가야지지하철을 타러 가 억지로 몸을 구겨 넣어일정하게 늘어선 네모난 틀 안에 구겨져 얽힌 인생들이걸 내려다보면 가공육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 얼추 비슷하네그럼 난 햄이나 어묵 같은 데에 있는 점 같은 거겠네그게 초라한가 싶지만 그렇게 보이기라도 하면 행복하겠네익숙해진 ...

파라솔 스케지

세상은 하늘 같고나이는 프레온가스자외선은 잔소리 같고한줄기에 가녀린 마음은 새까맣게 타버린 채로갈매기 날개보다 바쁜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돈 한 푼때문에 도시를 맴도네6시야 퇴근해 바다가 어울리는 그대그대는 충분히 충분해 파도가 왔다 갔다 다가오라고 손짓해매연 땜에 답답하던 고막은 파도에 솔깃해금빛 모래알 밭과 닮은 눈이 이제 솔직해고민하지 말고 떠나 ...

깨어나 (원곡가수 강산에) 이은미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 되니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 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깨어나 이은미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 되니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 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윤여규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난숨었어 겁이나서 날떠날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있어도 니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곰인형이 되어서 코코아잔이 되서 널 만날꺼야 너만 따라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때 이젠 내손을 잡아 널사랑해 <간주중> 눈물이날 떠나나봐 니가와서 내마음이

프리지아꽃 향기가 되어서 윤여규밴드 큐피트(Qpit)

난 숨었어 겁이 났어 날 떠날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니 숨결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곰인형이 되어서 코코아 잔이 되서 널 만날꺼야 너만 따라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때 이제 내손을 잡아 널 사랑해 눈물이 나 떠나나봐 니가 와서 내 마음이 내 사랑이 널 잡고 있어 니 숨결 하나도

프리지아꽃 향기가 되어서 윤여규

난 숨었어 겁이나서 날 떠날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니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꽃 향기가 되어서 곰인형이 되어서 코코아 잔이 되서 널 만날꺼야 너만 따라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때 이젠 내손을 잡아 널 사랑해 눈물이 날 떠나나봐 니가와서 내 마음이 내 사랑이 널 잡고있어 니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젠장 (God damn) 고놈요한

언제부턴가 점점 눈이 흐려지기 시작한 것 같아 무슨 색인지 봐도 봐도 봐도 눈을 끄게 뜨고 봐도 부릅떠 눈이 시뻘겋게 충혈돼도 언제부턴가 점점 귀가 멀어지기 시작한 것 같아 무슨 소린지 듣고 듣고 듣고 귀를 열어 들어봐도 귀 기울여 귀에 이명소리 들린 데도 지금 보이는 색이 밝은 색인지 그 빛을 잃어버려 탁해졌는지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제대로) 보고 싶어

안녕 하주신

없던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끈어 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 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 달은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또다른 내한숨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MR) 윤여규 밴드

난 숨었어 겁이 나서 날 떠날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니 숨결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 곰인형이 되어서 코코아잔이 되서 널 만날꺼야 너만 따라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때 이젠 내 손을 잡아 널 사랑해 눈물이 날 떠나나봐 니가 와서 내 마음이 내 사랑이 널 찾고있어 니 숨결 하나도

안아줄게 강고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 해가 지고 달이 뜨고 어둑해진 밤하늘 끝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길 오늘 하루 어떨까요 달이 지고 해가 뜨고 화창한 햇살이 반겨와 눈부신 꽃처럼 피어나길 내가 안아줄게요 마음 가득 안아주고 싶어 너에게 따스한 손길 안아줄게 향기 난 꽃처럼 피어나길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길 따스한 햇살처럼 아름답게 너를 비추길 내가 안아줄게요 마음 가득 안아주고

Track 5 윤도현밴드

깨어나]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깨어나 윤도현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깨어나 윤도현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깨어나 윤도현 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깨어나 윤도현밴드(YB)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싶어

깨어나 윤도현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깨어나 YB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여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깨어나 YB (윤도현 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되지 내가 길들어져 왔던 길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 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싶어 이젠 망설이지 않겠어

안녕 Hazoosin

어떤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끊어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다른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또 다른 나의 한숨일 뿐 상처입힌

구 아리랑 전영희

구 아리랑 - 전영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달 뜨고뜨고 해도 뜬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날 버리고 가시는 님 가고

깨어나 윤도현밴드

나의 앞을 항상 가로막고 서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은 이젠 그 벽을 나는 자유롭게 가볍게 뛰어 넘어가고 말테야 언제나 그런 순간이 오면 망설이다 포기하게 되지 내게 길들어져 왔던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싶었던 거야 우린 서로 너무 다르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태어난거야 바로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 촌스러운 잠에서 깨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어제 김푸로

불빛 하나 없는 그런 밤 그렇게나 비춘 우리가 마주하며 내가 들었던 너가 부르던 목소리가 말없이 손이 스치던 어제가 눈 뜨고 생각해 보니 또 그립다 하루만큼 너가 생각이 나 시간 보다 빨리 숨 쉬어 어제로 돌아가 보고 싶어 그림 같은 우리 사진과 떠올리면 행복한 우리가 마주하며 꺼낸 책갈피와 펜을 들고 같이 써내려가 말없이 눈이 스치던 어제가 눈 뜨고 생각해

희망가 오렌지핀

눈이 부신 그때 그 모습 다가서고 싶었지만 용기내서 이젠 이렇게 나의 마음 알고 싶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마음은 무겁고 이젠 그만 그만 외쳤지만 결국 나도 변했어 지금 두눈을 뜨고 나와서 전부 새롭지만 다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뛰어가는거야 눈이 부신 그때 그 모습 다가서고 싶었지만 용기내서 이젠 이렇게 나의 마음 알고

Morning Call 레이 정

어제밤 내 앞에 나타난 그녀 모습 보고 내 눈을 의심했었지 서툰 내 말투 어색한 헛 웃음에 왠지 익숙하단 그 얼굴 커피를 건네주며 거리를 함께 걸으면 세상은 환해져가고 또 온종일 웃고 떠들면서 장난치는 드라마 속 분위기처럼 나란히 앉아 어깨를 마주하는 순간 들리는 모닝콜 눈을 뜨고 보면 헝클어진 머릴 들고 나오는건 한숨뿐인걸 출근길

Wendy wndz (윈즈)

Baby I think I like you 널 물 들이고 싶어 어지러운 노을 속 내게로 도망 와요 I wanna be with you oh 널 쓰다듬고 싶어 더 가득 안고 싶어 We can dance all night long We can dance all night yeah 변해가는 하늘을 떠다녀 We can go anywhere 손끝 수평선 물결 유영은

내 아이야 문진오

세상 모든걸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 내 아이야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세상을 둘러봐 내 아이야 따뜻한 봄날엔 씨뿌리는 농부가 되고 꽃피는 여름엔 춤추는 한마리 나비가 되고 풍성한 가을엔 노란들판 그리는 화가가 되고 눈내린 겨울엔 주님 노래하는 시인되렴 내 아이야 세상 모든이가 자신에 탑을 쌓을때 넌 세상을 공평이 비추는 햇살이 되고

2Years J-WOO

믿어요 이제 3년째 되가는 날 우리 사랑이 깊어가는 날 너무 행복해요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대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그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 더 이상 부러울게 무엇이 있나요 (사랑한다 해줘요 나에게 말해줘요) 이렇게 영원할거라 해줘요 (영원하길 바래요 변치 않길 바래요) 이렇게 우리 둘이서 영원히 너의 곁에서 잠들고 싶어

2Years J-WOO

믿어요 이제 3년째 되가는 날 우리 사랑이 깊어가는 날 너무 행복해요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대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그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 더 이상 부러울게 무엇이 있나요 (사랑한다 해줘요 나에게 말해줘요) 이렇게 영원할거라 해줘요 (영원하길 바래요 변치 않길 바래요) 이렇게 우리 둘이서 영원히 너의 곁에서 잠들고 싶어

2 Years J-Woo

믿고 싶어요 우리의 만남이 헛되지 않았다 믿어요 이제 3년째 되가는 날 우리 사랑이 깊어가는 날 너무 행복해요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대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그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 더 이상 부러울게 무엇이 있나요 (사랑한다 해줘요 나에게 말해줘요) 이렇게 영원할거라 해줘요 (영원하길 바래요 변치 않길 바래요) 이렇게 우리 둘이서 영원히 너의 곁에서 잠들고 싶어

아침 기다리며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달빛이 그려 놓은 나의 그림자마저 무정한 먹구름이 지워 버리고 뉘 집 아이 우는 듯한 소리 들리는 그런 한없이 취할 듯한 밤에 기나긴 한나절을 견디지 못해 밤이면 한숨짓는 부엉이 같이 내일에 기대되는 많은 일들을 하나 둘 생각하며 잠자리에 든다 이젠 편안하게 아침 기다리며 잠을 자고 싶어 이젠 자유롭게

2years (빨간 자전거 김동화)

믿어요 이제 3년째 되가는 날 우리 사랑이 깊어지는 날 너무 행복해요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대의 얼굴울 어루만지며 그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면 더 이상 부러울 게 무엇이 있나요 사랑한다 해줘요 나에게 말해줘요 이렇게 영원할 거라 해줘요 영원하길 바래요 변치 않길 바래요 이렇게 우리 둘이서 영원히 rap> 너의 곁에서 잠들고 싶어

더이상내게 들국화

더 이상 내게 그런 말 하지마 거기서 거기 그 얘기들 그보다 니 몸짓이 보고 싶어 더 이상 지난 얘기 하기 싫어 저기 봐 파란 하늘 있잖아 그리고 너는 아름답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태양은 저기 뜨고 저리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세상은 몰래가고 우리도 가지 더 이상 내게 약속하지마 멀고도 먼 날 내일 얘기 그보다

더이상 내게 - 긱스 (GIGS) 들국화헌정앨범

더 이상 내게 그런 말 하지마 거기서 거기 그 얘기들 그보다 니 몸짓이 보고 싶어 더 이상 지난 얘기 하기 싫어 저기 봐 파란 하늘 있잖아 그리고 너는 아름답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태양은 저기 뜨고 저리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세상은 몰래가고 우리도 가지 더 이상 내게 약속하지마 멀고도 먼 날 내일 얘기 그보다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 윤여규밴드

난 숨었어 겁이나서 날 떠날 까봐 충분했어 행복했어 뒤에 있어도 네 숨결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몸짓 하나까지도 프리지아 꽃 향기가 되어서 곰 인형이 되어서 코코아 잔이 되서 널 만날 꺼야 너만 따라 다니고 싶어 눈을 뜨고 잠들 때 이제 내 손을 잡아 널 사랑해 눈물이 날 떠나나봐 네가와서 내 마음이 내 사랑이 널 찾고 있어

더이상 내게 들국화헌정 긱스

더 이상 내게 그런 말 하지마 거기서 거기 그 얘기들 그보다 니 몸짓이 보고 싶어 더 이상 지난 얘기 하기 싫어 저기 봐 파란 하늘 있잖아 그리고 너는 아름답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태양은 저기 뜨고 저리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세상은 몰래가고 우리도 가지 더 이상 내게 약속하지마 멀고도 먼 날 내일 얘기 그보다

박기영

뜨거운 바람 앞에 꺾여진 들꽃처럼 무너져 내린 하늘을 바라보다 두려움에 눈을 감고 주위를 둘러봐도 대답 없는 비명뿐 홀로 외로이 그리움에 지쳐서 멍하니 숨죽여 울어 어느 곳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하나 우리의 삶이 가냘픈 먼지처럼 갈 곳 없이 떠돌다 사라질까 흘러가는 구름아 뜨고 지는 태양아 너의 배에 나를 태워 가줘 기억의 강을 건너 새로운

다시 찾는 길 유로(URO)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꿈들의 발자국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올고 그런지 이제서야 알게된 진실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나는 길위에서 길을 잃고 찾아 헤매지않았으리 나는 무엇 보고 듣고 무엇말하며 살아왔나 날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체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젠 눈을 뜨고 찾고 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꿈 너무 멀리 왔다 하여도

어느 여름날의 예쁜 달빛처럼 찬란한 너에게 김달빛

어느 여름날의 예쁜 달빛처럼 찬란한 너에게 마음을 전했던 그 순간을 기억해 날 향해 웃어준 너는 참 예뻤지 너가 예쁘다 말하는 하늘만큼 난 너를 사랑해 너가 향기롭다 말하는 저 꽃보다 너를 더 소중히 안아줄 거야 밤하늘 속의 별을 따다 줄 수 없다면 그것보다 환히 널 위해 반짝일게 매일 아침엔 너를 바라보며 눈 뜨고 잠에 들기까지 너만 계속 보고 싶어 너가

다시 찾는 길 박장희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 꿈들의 발자국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제서야 알게된 진실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짙은 어둠속에 길을 잃고 찾아 헤매지 않았으리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 왔나 날 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 체 외면하고 살아 왔나 이젠 눈을 뜨고 다시 찾고 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 꿈 나는 무얼 보고

Efil Headturner

비상구 조차 없는 믿지도 못할 진실 영원을 맹세하던 그 더러운 너의 입 되풀이 되는 수레바퀴 빠져나올수 없는 늪처럼 오늘도 믿어 니 말을 믿고싶던 그 손은 또 잔인한 무기가 되고 뛰던 심장은 분노로 변해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여자 눈을 뜨고 바라봐 그녀를 봐 피흘리는 눈물 뒤엔 또 다시 반복되는 거짓의 언어 헛된 믿음 멈추어 주길 바라는

고백하는거야 (Confession) ? 태현 Solo (Taehyun Solo) WINNER (위너)

잠에서 나 깨어났을 때 네가 없는 아침이 싫어 뭔가 텅 비어 있는 것 같아 내 곁에 두고 보고 싶어 그냥 나만 가질 수 있게 나를 너에게 주고 싶어 Baby 지금 나 말 하려고 해 네가 미소 짓길 바래 나 이제 고백해 널 내 여자로 남기고 싶어 너와 내가 같이 눈 뜨고 미소 지으며 입 맞추고 싶어 그냥 내 곁에만 있어줘 고백하는 거야

고백하는 거야 WINNER

잠에서 나 깨어났을 때 네가 없는 아침이 싫어 뭔가 텅 비어 있는 것 같아 내 곁에 두고 보고 싶어 그냥 나만 가질 수 있게 나를 너에게 주고 싶어 Baby 지금 나 말 하려고 해 네가 미소 짓길 바래 나 이제 고백해 널 내 여자로 남기고 싶어 너와 내가 같이 눈 뜨고 미소 지으며 입 맞추고 싶어 그냥 내 곁에만 있어줘 고백하는 거야

고백하는 거야 ━ ━ ━ 『 현규』 音樂은 ━ WINNER (위너)

잠에서 나 깨어났을 때 네가 없는 아침이 싫어 뭔가 텅 비어 있는 것 같아 내 곁에 두고 보고 싶어 그냥 나만 가질 수 있게 나를 너에게 주고 싶어 Baby 지금 나 말 하려고 해 네가 미소 짓길 바래 나 이제 고백해 널 내 여자로 남기고 싶어 너와 내가 같이 눈 뜨고 미소 지으며 입 맞추고 싶어 그냥 내 곁에만 있어줘 고백하는 거야

Before The Dawn 조원선

짙은 안개 속에 갇혀 어디론가 이끌리는 듯 사라지지 않는 기분 좋은 떨림 시간은 멈춘 것 같아 까만 밤의 선율 속에 춤을 추는 별들처럼 나조차 모르게 허공 속을 걸어 너에게로 빠져가 흩날리는 꽃잎들 사이로 햇살보다 눈부신 너를 봤어 헤매어 찾았던 그 반짝임 꿈속 어딘 것 같아 오직 너에게 뜨고 지는 하나뿐인 저 달이 되고 싶어

수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제이

꼭꼭 걸어둔 손가락 돌아올 거라던 그 약속 무엇 하나 잊은 것 없는 마음은 오늘도 그댈 기다리죠 꼬깃 거리는 일기장 더 적을 곳도 눈물 젖을 곳도 없죠 생각 보다는 조금은 견뎌내기 힘드네요 수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다 지우지 못할 기억들 늘 속닥속닥 거리던 입술과 날 토닥토닥 대주던 그 손 한번만 더 내 곁에서 느껴 보고 싶어 함께 눈 뜨고 눈 감던 그 날을

SO IN LOVE 신화

★ 신화 - SO IN LOVE.........수인★ (So in love) 나를 바보로 만드는 사랑 (Show me love) 그 속에서 난 눈 뜨고 싶어 So in love I want your faith never let go Everybody just dance to the beat yo I want your faith never 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