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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없는 바다 스니커버드(SneakerBird)

지하철을 타고 가는 한강에는 네온사인 불빛 떨어져 서울에는 없는 바다 상상으로 떠나가는 내맘엔 그대의 추억이 비가 내린다면 강물은 더욱 더 바다를 닮아가네 난 다시 지나온 추억속으로 난 빠져드는데 유리창 사이로 바다는 끝나고 나는 고개를 드네 짧은 여행을 떠난 사람 처럼 길을 나서네 서울에는 없는 바다 상상으로 떠나가는 내맘엔 그대의

Gentle Breeze 스니커버드(SneakerBird)

또 하루가 가고 아침이 오고 구름 사이 스미는 향기에 취해 그림 같은 정원에 기대어 서면 꿈처럼 니가 날 부르지 널 볼 수록 정말 기분이 좋아 포근하게 스미는 저 바람처럼(like a gentle breeze) 부드럽게 내 볼을 감싸는 너의 시선이 느껴지는 건 볼 수 없어도 난 알 수가 있는걸 hold me close to stay me what sh...

쉽게 스니커버드(SneakerBird)

쉽게 잊을 수는 없겠지 없겠지 너를 서둘러 떠나서 더 많은 흔적들 그대로 남아있어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 그렇게 너도 그래서 이제는 너를 지워야지 쉽지는 않지 아주 많은 날들은 수 없이 바뀌는 계절 너를 그리워하는 내 기억들도 언젠가 변해가겠지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 그렇게 너도 그래서 이제는 너를 지워야지 쉽지는 않지 간주중 아주 많은 ...

Now I Am 스니커버드(SneakerBird)

he pass by Now I Ama shame of feeling 나는 또 널 돌아보고 not more less 난 걸어가고 save my love I still love you 나도 모르게 너에게 다가서고 있어 시작도 없이 끝도 없이 빠져드는 건 쉽지는 않아 이런느낌 너의 기억속에 every morning wait for you wh...

Gentle Breeze (Original Mix) 스니커버드(SneakerBird)

또 하루가 가고 아침이 오고 구름 사이 스미는 향기에 취해 그림 같은 정원에 기대어 서면 꿈 처럼 네가 날 부르지 널 볼 수록 정말 기분이 좋아 포근하게 스미는 저 바람처럼 Like a gentle breeze 부드럽게 내 볼을 감싸는 너의 시선이 느껴지는 건 볼 수 없어도 난 알 수가 있는걸 Hold me close to stay me what sh...

Daybreak 스니커버드(SneakerBird)

개인 날의 아침이 밝아오면 나는 길로 나서지 밤새워 속삭이던 빗줄기 거리엔 서늘한 향기 여러번의 새벽을 맞이했던 아침 거리 내음에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누군가의 하루는 이미 새벽부터 시작이되지 나는 알고 있지 못했지 새롭게 시작하는 이런기분 밤새내린 빗소리의 투명함 거리 거리엔 바람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

서울에는 없는 바다 SSUP(Sunny Side Up Project)

서울에는 없는 바다 - SSUP 지하철을 타고 가는 한강에는 네온사인 불빛 떨어져 서울에는 없는 바다 상상으로 떠나가는 내 맘엔 그대의 추억이 비가 내린 다면 강물은 더욱 더 바다를 닮아가네 난 다시 지나온 추억 속으로만 빠져드는데 유리창 사이로 바다는 끝나고 나는 고개를 드네 짧은 여행을 떠난 사람처럼 길을 나서네 간주중 서울에는 없는 바다

서울에는 없는 바다 Sneaker Bird

지하철을 타고가는 한강에는 네온사인 불빛 떨어져 서울에는 없는 바다 상상으로 떠나가는 내맘은 그대의 추억인 비가 내린다면 강물은 더욱 더 바다를 닮아가네 난 다시 지나온 추억속으로 난 빠져드는데 유리창 사이로 바다는 끝나고 나는 고개를 드네 짧은 여행을 떠난 사람처럼 길을 나서네 서울에는 없는 바다 상상으로 떠나가는 내맘은 그대의 추억인 비가 내린다면 강물은

서울의 삶 김태춘

벽 앞에 벽 창문 앞에 창문 오 서울의 삶 살찐 비둘기 한 마리가 나를 내려다보네 오 서울의 삶 서울에는 잘난 사람이 많다네 오 서울의 삶 찍찍거리는 쥐새끼와 허영에 쩔은 젖소들 오 서울의 삶 서울에는 못난 사람도 많다네 오 서울의 삶 번쩍이는 광고판 밑에 거지들이 잠을 자네 오 서울의 삶 오 오 서울 먼저 가기 위해 서로를 밟고

선데이 서울 마이마이

언제인지 유난히 한가하던 저녁에 왠지 책장 속 눈에 띄는 비키니를 입은 누나의 사진 속 손짓에 나도 모르게 그만 끌려들어가고 있네 선데이 서울에는 몰랐던 세상과 넘쳐나는 자극적인 일들로 가득하네 세상이란 이런 걸까 내게 대답해줘요 난 잘 모르겠어요 형네들은 잡지로 세상을 배웠나 봐 나는 클릭 한 번으로 충분해 이쁜 누나 정보 따위는

바다 초승 (CHOSNG)

있게 파도를 만들어 그대에게 간다면 그대는 모른 척 기다려 줄래요 꼭 안아줄게요 여전히 널 좋아해 무섭게 밀려온 바람도 함께 하고 싶어 밤새워 일렁이는 맘은 멈출 수 없어요 두려워 말아요 당신의 바다가 될게요 아무 걱정 말고 이곳에 함께 해줘요 파도를 만들어 그대에게 간다면 그대는 모른 척 기다려 줄래요 당신의 바다가 될게요 기댈 곳 없는

서울에는 밤에도 불이 켜져 있어 주영

Looking in the mirror, 풀이 죽은 내 모습을 다시 살짝 믿어 옥탑방이란 전망대 위로 올라가 내 젊음이 걸린 화려한 도시에 실수로 쏘인 오발탄 서울에는 밤에도 불이 켜져 있어 쉬고 싶어진 생쥐는 또 우수에 젖어 있어 A M 1 : 00 엄마 이곳의 밤하늘은 높아 I am 생쥐같은 나에겐 엄마 이곳의 건물들은 밝아 A M 1 : 00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빈집 김거지

비가 오면 빗소리만 남는 곳 다시 해가 뜨면 햇살만 가득한 곳 귀 기울여 듣고 싶은 사람들 소리 누가 타고 있나 궁금한 버스 소리 남아있는 것 하나 없는 집에 남아있는 마음들 속삭이네 남아있는 것 하나 없는 집에 남아있는 마음들 속삭이네 떠나야만 했던 사람들 보내야만 했던 사람들 떠나야만 했던 마음들 보내야만 했던 마음들

바다 동물원

아직은 너를 잊기엔 네가 내게 남긴 사랑이 너무 커 오늘도 너를 느끼려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다가 스르르 잠이 와 머릿결을 스쳐 갈라드는 바람에 실려 사랑해라 할 때 응 나도 라고 말해 주던 너의 목소리 너무나도 넓어 메아리조차 없는 곳 또 너를 부르고 어디쯤을 봐야 하는지조차 몰라서 더욱 더 그리워지는 바다 너희를 보내기 전엔

바다 김도연

바다,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나는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이젠 하나가 되는 시간 저무는 석양을, 다가올 달빛은 당신이 그려줘 살아온 동안 그대와 함께 한 수많은 날들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와의 지난 날 깊은 그대의 품으로 보내 주리 살아있는 어제의 나에게 보내 주리

바다 안도 프로젝트 (Ando Project)

바다 멈춰버린 나의 마음 깊은 곳 대답 없는 수많은 질문들 속에 애써 외면해야 했던 말들과 헝클어진 기억 사이 속삭임 스러져 가는 시간 점점 짧아지는 하루 끝 반복되는 어제와 같은 오늘 이렇게 난 이렇게 나는 어디로 가는지 감춰놓은 나의 많은 이야기 굳게 닫힌 열리지 않는 입술 그 안에 한없이 흩어져 가는 말들과 생각 의미 없이 보낸 익숙한 오늘 이렇게

바다 김민아

파도가 치는 조용한 바다 바다의 노래 소리 들리네 파라솔 아래 잔잔한 마음 온 종일 힘들어도 괜찮아 지는걸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에 앉아 있으면 걱정 없는 아이의 마음이 된 것만 같아 파도가 치는 조용한 바다 바다의 노래 소리 들리네 파라솔 아래 잔잔한 마음 온 종일 힘들어도 괜찮아 지는걸 바람 소리 들리는 바다에 앉아 있으면 걱정 있던 마음이 바람에 날아간

울산 큰 애기 현철

울산 큰 애기 - 현철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더라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바다 빅뱅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다가오네 나약하기마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바다 윤도현밴드

아직 아프지 않은 너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바다 방승철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바다 윤도현

아직 아프지 않은 너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바다 윤도현밴드

아직 아프지 않은 너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바다 방승철(Big Bang)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마음 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마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마음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알수 없는 향기 바다

알수 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 느낌.. 이 느낌..

바다 조이 프로젝트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 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오 저 바다

바다 이경섭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 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오 저 바다

바다 we hate jh

몸을 맡기고 입안을 가로지른 바닷물을 한 모금 머금고 이 순간이 영원할 것처럼 나는 삼켜버리네 찡그린 얼굴을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을 거라고 나는 아직도 준비가 안된 채로 서 있기만 해 너는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내 등을 서슴없이 밀어 버리고 어느새 난 바다에 몸을 맡기고 보이지 않는 바다

바다 비행선

I can't see it I can't find it 자꾸 널버려 you're magic magic island 내심장은 16비트 내파란 소다 아름다운 밤에 널 느낄수있게 너를 본순간 날수있게 춤추는 바다 난 느낄수있어 파도속의 나비처럼 너를 받아줄수 없는 바람이 불어 네맘속에 뭘 숨겼는지 난 알수없어 Magic island Magic island 아름다운

제주소녀는별똥별을갖고싶었지만서울소년은사줄수가없었다 처리 (Churry)

이해를 못해 서울 밤하늘은 항상 어둑어둑해 소녀는 욕심이 많았어 저 별이 그녀에게로 떨어지길 바래 서울 소년은 이해를 못해 별똥별은 돈으로 살 수가 없네 얼마면 별똥별을 살 수 있는데 얼만데 왜 웃기만해 나 진짜 돈 있는데 야 얼마면 별똥별을 살 수 있는데 진짜 얼마냐니까 왜 웃기만 해 나 진짜 돈 있는데 제주 밤바다 공기는 어때 서울에는

하루가 지나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바다

어떤가요 괜찮나요 슬퍼하고 있나요 많이도 잘해준 만큼 많이 아끼던 만큼 그대 날 잊을까 너무 두려워요 곁에 있죠 느껴져요 눈감으면 올까요 여전히 아름다운데 아직 사랑하는데 그댄 왜 멀리서 웃기만 하나요 아침보다 눈물이 날 먼저 찾아와 그대 없는 내 모습 힘들게 하네요 가끔씩은 그대도 나처럼 나 그리워 눈물 흘리나요 나

겨울 바다 서기상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 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아~~

하루가 지나고 바다

어떤가요 괜찮나요 슬퍼하고 있나요 많이도 잘해준 만큼 많이 아끼던 만큼 그대 날 잊을까 너무 두려워요 곁에 있죠 느껴져요 눈감으면 올까요 여전히 아름다운데 아직 사랑하는데 그댄 왜 멀리서 웃기만 하나요 아침보다 눈물이 날 먼저 찾아와 그대 없는 내 모습 힘들게 하네요 가끔씩은 그대도 나처럼 나 그리워 눈물 흘리나요 나 하루를 보내고

바다 유엔 (UN)

정훈)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속엔 그 보다 더 고운 너였어 정원)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정훈)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정원)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가고파 목이 메어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그리워서 해매이던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치며 슬퍼하며

아까워 바다

미안해하지 말자 너도 나쁜사람 아니었잖아 너무 힘들어서 너도 잘해보려 한거지 속상해하지 말자 나도 나쁜기억 모두 지우고 힘들어도 힘들어도 잊어야지 아까워 이 마음이 아까워 눈물이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널 볼꺼야 내가 널 이토록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나를 이토록 사랑했던 이유야 버려질 수 없는 추억이 선물이야 아까워 돌아서야

아까워* 바다

미안해하지 말자 너도 나쁜사람 아니었잖아 너무 힘들어서 너도 잘해보려 한거지 속상해하지 말자 나도 나쁜기억 모두 지우고 힘들어도 힘들어도 잊어야지 아까워 이 마음이 아까워 눈물이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널 볼꺼야 내가 널 이토록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나를 이토록 사랑했던 이유야 버려질 수 없는 추억이 선물이야 아까워 돌아서야

그대라는 바다 박정현

난 너야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네게서 멀어질 수 없는 걸 널 안으면 파도처럼 날 덮치는 그대라는 깊은 바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낮과 밤을 함께 채워갈게 가본 적도 없는 그 낯선 여정에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눈 감으면 물감이 번져가듯 모든 날이 또렷해지는 걸 난 알았지 그대 없는 하루의 시작과 끝 시든 꽃 같단 걸 가장 아름다운

울산 큰 애기 황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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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큰애기 기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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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큰애기 목화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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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 이창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보헤미안 (Bohemienne) 바다

들려주던 얘기 그리운 그 곳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과 그 곳의 사람들 얘기 고향과도 같은 그 곳 부모를 잃은 나에게 고향은 파리였지만 바다를 떠올릴 때면 나는 늘 그 곳에 있지 상상 속의 안달루시아 보헤미안 나는 고향을 알지 못해 보헤미안 길 위에서 난 자랐지 보헤미안 보헤미안 결코 내일을 알 수 없어 보헤미안 보헤미안 거역할 수 없는

그럴 수만 있다면 (If I Could) 바다

지금껏 수없이 많이 거짓 사랑을 해왔지 하지만 그대 앞에 난 너무 달라 참 오래 혼자였던 나 맘을 닫았던 나라서 사실 어떻게 이런 날 표현할 지조차 몰라 그럴 수만 있다면 나 이번만은 사랑을 하고 싶어 두 눈을 감고 마음을 다 열고 한 번도 아파해 본 적 없는 것처럼 그렇게 그대의 따스한 손길 이유 없이 날 울게 해 너무 가깝고 분명한

카우보이의 바다 페퍼톤스 (Peppertones)

먼지투성이의 몸과 맘 말라비틀어진 빵 조각 목장으로부터 한 달째 어디쯤인지도 모른 채 바람을 따라 황야를 건너 메마른 땅의 끝 눈이 부시게 빛나는 바다가 있다네 고개를 번쩍 눈빛은 반짝 가슴이 뛸 만큼 가벼운 말발굽 소리 자 나를 따르라 한 번도 닿은 적 없는 곳으로 앙상해진 말의 귓가에 속삭인다 오랜 친구여 저기 저 석양의 너머에

무한의 바다 엑스틴

무한의 바다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무한의 바다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무한의 바다 언제부터 내가 신경 썼지 Hater들의 눈치 한심하게 된거야 Loser 같은 이런 바보 천치 보여주면 되지 또 다른 내 스타일의 Flow 조롱 거리가 되는게 두려 웠다면 시도 하지 않았어

무한의 바다 엑스틴(X-Teen)

무한의 바다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무한의 바다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우린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무한의 바다 언제부터 내가 신경 썼지 Hater들의 눈치 한심하게 된거야 Loser 같은 이런 바보 천치 보여주면 되지 또 다른 내 스타일의 Flow 조롱 거리가 되는게 두려 웠다면 시도 하지 않았어

아이와 바다 Koh Go Project

아이가 바라본 바다 갈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애를 써도 생각해도 아이에겐 너무 큰 바다 다가서려 해도 내겐 너무 큰 바다 너는 너무 깊어서 나를 바보로 만들어 푸르게 너무 예뻐서 자꾸만 너를 안고 싶어져 하지만 나는 아주 작아서 이렇게 너를 지켜볼 수 밖에 조용히 말없는 바다 닿을 수 없는 애탄 내 맘만 하루종일 니 생각만 보고 싶은 넌 저 큰 바다 넌 무슨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