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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그 사람 슈퍼8비트(SUPER8BIT)

잊혀진 사람에게 나도 잊혀졌나봐 잊혀진 사람에게 모두 잠든 밤하늘에 별들이 떨어질 때면 그대 생각이 나 잠 못 들었죠 그렇게 우리 사라져버린 별과 같아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요 잊혀진 사람에게 나도 잊혀졌나봐, 잊혀진 사람에게 X2 그렇게 우린 갈수 없었던 별과 같아서 까마득한 밤 저 우주 속을 헤메고 있죠

무지개 슈퍼8비트(SUPER8BIT)

너와나 망설였던 모든 것 이제 어떤 색일지 매일 밤 떨리는 손으로 찾아낸 너의 눈부신 기억들 LET'S FORGET TO NIGHT 내 안에 꺼져가는 불꽃도 다시 피울 수 있는지 거짓말처럼 내게 잊혀진 그날의 떨림도 쓰지만 달콤했던 순간이 내게 잊혀진 건 아닐까 향기로운 거짓말들에 모두 변해간 건 아닐까 LET' FORGET TO NIGHT

잊혀진 그 사람 SUPER8BIT

잊혀진 사람에게 나도 잊혀졌나봐 잊혀진 사람에게 모두 잠든 밤하늘에 별들이 떨어질 때면 그대 생각이 나 잠 못 들었죠 그렇게 우리 사라져버린 별과 같아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요 잊혀진 사람에게 나도 잊혀졌나봐, 잊혀진 사람에게 X2 그렇게 우린 갈수 없었던 별과 같아서 까마득한 밤 저 우주 속을 헤메고 있죠

Boy 'N' Girl 슈퍼8비트(SUPER8BIT)

도대체 기억이 안나 그때 감정들 너 아니면 안된다고 목숨 걸었는데 아무리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신이여 제발 나를 돌려놔주세요 BOY N GIRL(BOY N GIRL) 난 너의 이름조차 헷갈려요 BOY N GIRL(BOY N GIRL) 함께한 시간들이 아까워요 (우~) BOY N GIRL X2 도대체 이해가 안돼 너라는 사람이 마음

뒹굴어 슈퍼8비트(SUPER8BIT)

꿈을 꾸던 순간들 멈춰버렸어 끝나버렸어 WHATS UP 노래하던 내 입술도 닫혀버렸어 붙어버렸어 SHUT UP 버티기도 힘들어 질려버린건 오직 나뿐만 아니야 눈물이 나서 창피해 이제 안 울어 다시 안 울어 NEVER 나 이제 네게 달려가 남몰래 참아왔던 나의 대답은 나 나 나 나 난 대들어 너 너 너 너 넌 내리눌러 다 다 다 다 다 집어쳐 나 나...

Kiss Machine 슈퍼8비트(SUPER8BIT)

키스키스 머신 X8 그래 맞아 너는 세계최고 키스머신 *(뚜뚜루 뚜뚜루) 머릿속에 수 많은 기계를 돌려가며 * 눈먼 여자들의 마음을 공략해 * 단지 그녀들은 게임 속 환상이지 * 아아아아~ 난 정말 화가 나 너를 찾아갔어 아아~ 달콤한 니 눈에 또 당해 버렸지 아~ 아무리 애를 써 뿌리치려 해도 아~ 몸이 말을 안들어! 빠져나갈 수 없네 넌 정말 키...

태양의 문 슈퍼8비트(SUPER8BIT)

I AM A LIAR 사실 그건 내 마음이 아닌데 커다란 왼쪽 주머니엔 비밀이 넘칠 것만 같아 텅 빈 우주 속의 가득 찬 소음이 내 귓속까지 들려와 왠지 모르게 내게도 들릴까 걱정스러운 걸 I WANT TO STAY 철이 없는 내 마음은 17TEEN 잠든 무의식이 바다로 데려가 난 아직 어린것만 같아 난나나 나나 난나나나 나나 홀로선 채 끝없는 미로를...

I Will Catch You 슈퍼8비트(SUPER8BIT)

OH MY LOVE OH OH OH OH MY LOVE X2 의미 없는 미소 오 내 맘을 흔들고 차가운 바람이 오 널 붙잡아가네 YOU DON'T NEVER STOP 널 놓을 수가 없어 OH MY LOVE OH OH OH OH MY LOVE X2 싸늘한 눈빛도 오 잊을 수가 없어 허전한 가슴이 오 너로 채워지네 OH NO, 자꾸 보고 싶어 YOU DO...

잊혀진 너 오우진

이제 어디 갔나, 사람. 이제 어디 갔나, 사람. 머물다간 시간처럼 잊혀졌던 사람.

잊혀진 사랑 현숙

바람이 불어 사람 생각나는데 나의 고운 모습은 터질듯 피어있어도 허전한 나의 가슴속 깊은곳에는 잊혀진 사람이 이제는 못내 그리워 그때는 아름다웠었지 즐겁고 너무 행복했지 미소짓는 하얀 웃음속에 즐거움 뿌리고 갔네 영원히 아름다움 속에 흐르는 눈물이었네 바람이 불어 사람 생각나는데 나의 고운 모습은 터질듯 피어있어도 허전한 나의 가슴속

잊혀진 남자 문혜숙

사랑에 멍이 들고 그래서 술을 마시고 가슴에 타는 불길 잡지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사람 사랑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시련한 눈물로 사랑을 알게하고 이별한 눈물로 인생을 배웠죠 아아아 지금은 어디에 잊혀진 남자 사랑에 멍이 들고 그래서 밤을 새우고 가슴에 맺힌 눈물 닦지 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사람 만남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고독의 눈물로 이별을 알게

잊혀진 사랑 클릭비

RAP/내가 네게줬던 사랑 모두 니 맘에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사람 못 잊은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 보며 하루하루 니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잊혀진 사랑 클릭비(Click..

내가 네게 줬던 사랑 모두 니 맘안에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사람 못 잊은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보며 하루하루 니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했어 사람 보낸 슬픔 잊혀지길 바랬었는데 제발 아파 울지는 마 너의 사랑도 모두 다 시간속에 잊혀질 테니

잊혀진 사랑 Click B

내가 네게 줬던 사랑 모두 니 맘안에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사람 못 잊은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보며 하루하루 니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했어 사람 보낸 슬픔 잊혀지길 바랬었는데 제발 아파 울지는 마 너의 사랑도 모두 다 시간속에 잊혀질 테니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잊혀진 사람 김완선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겯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잊혀진 사람 임병수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질 때면 눈가에 어리는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 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에 맴도는 음성 잊혀진 목소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잊혀진 사람 동방의 빛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 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에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와 생각해 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 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잊혀진 사람 이용복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내 마음 귓가에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잊혀진 사람 김란영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잊혀진 사랑 CLICK-B

내가 네게 줬던 사랑 모두 니 맘안에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사람 못잊은 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 보며 하루하루 니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했어~ 사람 보낸 슬픔 잊혀지길 바랬었는~데 제발 아파 울지는 마 너의 사랑도 모두 다 시간속에

잊혀진 사랑 CLICK-B

내가 네게 줬던 사랑 모두 니 맘안에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사람 못잊은 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 보며 하루하루 니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했어~ 사람 보낸 슬픔 잊혀지길 바랬었는~데 제발 아파 울지는 마 너의 사랑도 모두 다 시간속에

잊혀진 여자이기에 한송희

가슴이 아파 울어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이제는 남이 되어버린 그사람 잊을 수 없어 그토록 나를 사랑하던 당신이 아니였소 이렇게 아픈 정 주려고 그대 날 사랑했나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가슴 울려논 사람 하지만 그댈 미워하기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슬퍼 울어요 아픔을 참지 못하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잊혀진 여자이기에 그토록 나를 사랑하던

사랑했던 사람 하춘화

날에 잊혀진 행복이란 행복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변함 없는 그대로인데 눈물은 잊혀진 사진 위에 떨어지고 사랑은 타버린 추억으로 남겨지네 언젠가 외로움이 밀려올 날을 위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 가자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더냐 날에 버려진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달라질 것 없는 그대로 인데 눈물은 메마른 내 가슴에 떨어지고

잊혀진 노을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행복했던 날들도 돌아오라고 너를 찾았던 밤 보고싶다고 밤새워 숨어울던

잊혀진? 노을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행복했던 날들도 돌아오라고 너를 찾았던 밤 보고싶다고 밤새워 숨어울던

가슴은 기억하네요 김대현

헤어진 지 잊혀진 지 오래된 사람 얼굴도 가물가물 이름도 가물가물 한때는 사랑한 사람 잊을만도 한데 바보라서 바보라서 추억에 살고있네 지워버리자 다짐을 해도가슴은 기억하네요 헤어진 지 잊혀진 지 오래된 사람 얼굴도 가물가물 이름도 가물가물 한때는 사랑한 사람 잊을만도 한데 바보라서 바보라서 추억에 살고있네 지워버리자 다짐을 해도가슴은 기억하네요 가슴은

잊힌 그대 판다는자유

오래전에 떠났던 사람 돌아오지 않았나요 흘려보낸 눈물이 말라서 흔적이 사라져 가요 난 사랑을 위한 마음이 기억되길 원해요 내일 사람 돌아올까요 잊혀진 그대라는 말을 되돌리고 싶어요 내일도 그댈 기억할게요 난 사랑을 위한 마음이 기억되길 원해요 내일 사람 돌아올까요 잊혀진 그대라는 말을 되돌리고 싶어요 내일도 그댈 기억할게요 내일도 그댈 기억할게요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잊혀진 사랑 양원식

잊혀진 사랑 유태준 작사/작곡/편곡 내가 싫어 떠나놓고 목 놓아 울어 놓고 다시 돌아와 앉은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해야 해 아무 일도 없던 듯이 그냥또 예전처럼 웃고있는 널보는 내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와 더 이상은 니가 필요치 않아 너의 빈자린없어 니가아닌 다른 사랑 으로도 채워갈수 있어 더 이상 나늘 찾지마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바보같은 사람 무드스톤

바보같은 사람들 밑에 그늘에 말없는 그대 눈밑에 눈물은 지워졌던 세월 속에서 그리던 보일수 없는 어두운 웃음들 그대가 말한 나의 잊혀진 미소 오 그대여~ 부질없는 생각 이제는 말아요 많은 생각들 속에 그대가 지웠던 하늘같은 사람들 위해 그대의 밝은 미소를 보여줘

바보같은 사람 무드스톤(Moodstone)

바보 같은 사람~들 밑에 그늘에 말없는 그대 눈 밑에 눈물은 지워졌던 세월 속에서 그리던 보일 수 없는 어두운 웃음들 그대가 말한 나의 잊혀진 미소 오 그대여~ 부질없는 생각 이제는 말아요 많은 생각들 속에 그대가 지웠던 하늘같은 사람들 위해 그대의 밝은 미소를 보여줘

[잊혀진사람] 이장희

잊혀진 사람 / 이장희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에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와 생각 해보니 서글픈 추억 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 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잊혀진 모습 (feat. 나무) 블루베리머치

지구는 둥그니까 계속 걸어보면 계속 걷다 보면 잊혀진 옛사랑도 만나겠지 첫사랑 두 번째 사랑 짝사랑 또 지금 사랑 풋사랑 풋사과처럼 새콤했던 친구들도 내가 사랑했던 모든 사람 잊혀진 모습 예전과 다르겠지 아마 나 역시 그때와 다를 꺼야 니 모습 내 주위사람들처럼 조금은 변해있겠지 지구는 둥그니까 계속 걸어보면 계속 걷다 보면

회전문 최석준

뽀얀 담배 연기 속에 슬픔을 마시던 날 밤 당신은 너무 청초한 모습으로 내 맘을 끌고 있었다 금새 사랑을 느끼며 술잔을 떨어뜨릴 뻔한 순간 물기 촉촉한 입술에 슬픔을 띄우던 사람 외로웠던 가슴이 눈물로 흘러내리던 밤을 보낸 후에 잊혀진 사람이 다신 그리워 이 밤도 찾아와 빙글빙글 도는 회전문을 바라보지만 이제는 다시는

!**빈자리**! 채정원

당신 떠난 빈자리에 멍하니 초라한 이별앞에 서 있는 나 당신은 떠났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당신 뿐인데 잡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워서 미련 속에 울고 있지만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사람 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난날 추억을 되새기면서 잊혀진 시간속에 갇혀있는 나 아직도 남은 미련때문에 당신을 잊을 수 없어 잡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워서

회전문 (Inst.) 박주용

술잔을 떨어뜨릴 번한 순간? 물기 촉촉한 입술에? 슬픔을 띄우던 사람 외로웠던 가슴이? 눈물로 흘러 내리던? 밤을 보낸 후에? 잊혀진 사람이 다시 그리워 이 밤도 찾아와 빙글빙글 도는? 회전문을 바라보지만 이제는 다시는 오지 않는 사람? 빙글빙글 도는 이 눈물 2 금새 사랑을 느끼며? 술잔을 떨어뜨릴 번한 순간?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두그림자 김남화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두 그림자 = 김 남 화 =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두그림자를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 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 행복한 뒷모습은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 후 렴 ============== 오늘밤엔

그 사람 김진솔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세월 따라 잊혀진 일인 걸 그렇게 햇살 찬란했던 오월에 소식 마저 알 수 없이 사라진 사람 아무것도 묻지를 마세요 모두 잊고 사는 일인 걸 그렇게 내겐 지워버릴 수 없는 가슴 속에 묻어버린 아픔이란 걸 하지만 사람 얘긴 할 수가 있어요 누구라도 사람 보면 내게 좀 알려주세요 사람 소식을 알고 싶어요

인천연가 송인명

이제는 잊혀진 사랑 추억도 잊고 살았던 수 많은 세월 속에 잊었다던 사람 인천에서 사랑했던 보고싶은 사람아 영종도 안개속에 또렸한 네 얼굴 절대 잊지 못할거라고 나없인 안된다고 인천에서 다정했던 사람 지금 어디에 인천에서 사랑했던 사람 지금 어디에

잊혀진 계절 송현아

그때 우린 꽃이 활짝 폈던 계절 속에서 그땐 미쳐 보지 못했던 장면이 있어 기나긴 하루 멀기만 한꿈 미련하게 맞은 아침도 문 틈 사이로 비친 빛을 따라가 널 찾을게 잊어버렸던 계절을 다시 찾아가고 싶어 그때의 시간과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쓰고 싶어 기나긴 하루 멀기만 한꿈 미련하게 맞은 아침도 문 틈 사이로 비친 빛을 따라가

비의 탱고 문희옥

비의 탱고 - 문희옥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잊혀진 노래

잊혀진 여인 장기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잊혀진 여인 권윤경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낮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밤에 타오르던 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서 있는지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 여인 윤수자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누군가 말을해다오

잊혀진 사랑 강승모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 여인 김란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