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부르던 그 노래가 아직까지도 부르던 그노래가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르던 노래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그대 마음에 담은 사랑을 깊이 나눠주 오 주는 곳 마음에 주는 곳 아직까지 부르는 노래 그대 마음에 담는 노래 사랑이 샘솟아 그대의 마음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여전히 오래도록 남아서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꽂히나 슈퍼리치밴드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게 다가와 자꾸 꽂히나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할 말이 너무 많아 슈퍼리치밴드

뛸듯이 기뻤어 널 보던 그 순간에 바라보면 저절로 미소가 흘러서 무엇이 그렇게 너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던거야 하루만 단 하루일지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꼭 안아주고 싶지만 여전히 닫혀있는 그대의 눈을 나를 바라보게 할 순 없어 할 말이 많아 그렇게 할 말이 많아 다가서서 할 말이 많아 또 돌아있는 또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에 할 말이 많아 무엇이 그렇게 너와

뭐야 뭐야 슈퍼리치밴드

오래전에 알게 된 너였어 우연히 길을 가다 보았지 무엇이 그렇게도 좋아서 웃고 있더군 나즈막한 나즈막한 조용히도 조용히도 그렇게 하늘만 보더군 누구한테 누구한테 보여주는 보여주는 그대만의 진실일거야 차디차게 차디차게 냉정하게 냉정하게 보였던 그대의 마음을 보였을거야 보여지는 웃음인데 내 마음에 전해지는 이 느낌 뭘까 무엇이 그렇게도 너에게 웃음 짓게 하는데

그대의 맘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 그렇게도 니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 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 그렇게도 니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의 맘 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 그대의 맘 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슈퍼리치밴드

한 여름 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그대에게 들려줄 이 노래 따스한 바람보다 시원한 바람이 좋은 한 여름 밤에 이 노래 밤이 찾아오면 들려주던 이 노래가 오늘 다시 들려줄 이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난다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한 꿈 같은 노래 소리 그대에게 말해줄 이 노래가 내 맘에 있네 한 여름 밤에 노래 한 여름 밤에 노래 그대에게 들려주는 시원한 노래

그대의 맘 2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 그렇게도 니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 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 그렇게도 니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의 맘 내 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 항상 불었던 바람이 왜 이리도 차가운지 항상 불었던 바람이 그리 쉽게

길을 열어주고파 슈퍼리치밴드

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 그대의 정열 뭐든지 되어서 그대의 입술 그곳에 닿아 오늘도 말을 전하네 오늘은 희망 내일은 웃음 햇살이 밝게 되어서 그대의 맘에 그곳에 닿아 오늘도 말을 전하네 자욱한 안개에 갇혀도 길을 안내 하고서 거기가 저기인지 여기인지 나침반이라도 되어 길을 열어 주고파 길을 열어 주고파 길을 열어 주고파 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 그대의 정열

희망을 부르는 기타와 노래 슈퍼리치밴드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해는 져서 다시 어둠이 그렇게 일상은 반복되고 무슨 일이 없을까보니 내 곁에 있는 그대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어릴 적 꿈은 노래 부르는 것 기타치고 그냥 노래해 언제나

오늘밤 슈퍼리치밴드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사랑 그대의 그 미소 그리움 사람의 스치고 바람 같은 그대의 미소 오늘도 내맘 상처야 우 우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 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너풀거리네 슈퍼리치밴드

이하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그대의 마음에 그대의 생각에 빠져서 생각이나 지우려해도 또 생각나 자꾸 자꾸 생각이 나서 그대 그리움 미소가 한참을 바라봤어 너의 떠나던 그리움에 속아 속아 속아 속아

랄랄라랄랄랄라 보고싶구나 슈퍼리치밴드

보고 싶구나 보고 싶구나 생각인 나누나 그리워지누나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미소가 다시 볼 그날이 또 어느때야 또 어느때야 그립고 그립다 하루가 지나도 또 하루가 지나도 보고 싶구나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또 어느때야 또 어느때야 그립고 그립다 하루가 지나도 또 하루가 지나도 보고 싶구나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하늘에 맡겨 보자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네 화창한 날이다 산에가야 물고기 잡고 물에 가야 꿈을 찾는 법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짜장면이 더 좋다 말했나 그건 각자 생각 그건 각자 노래 모든 건 생각이 다를뿐 그리 가다보면 그리 걷다보면 자연의 섭리 그게 바로 나 그게 바로 내 마음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운다고 내 사랑이 돌아올까요 슈퍼리치밴드

운다고 내 사랑이 돌아올까요 잡는다고 내 사랑이 드리울까요 한번 떠나던 길이 멀고 먼가요 바라보던 그 길이 본다고 그렇게 말을 해 놓고 내 머리엔 한숨만 내려있네요 그렇게 떠난길이 멀고 먼가요 바라보던 내 맘에 말을 해봐도 다시 내 사랑이 서글퍼져 오늘에서야 나도 알 것 같아요 나만의 사랑이었다는 걸 울어 허어 울어 마음을 비워봐야지 울어 허어 울어 지친 마음을

각인 슈퍼리치밴드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의 말투 행동 작은 몸짓 까지도 나를 그때로 리턴시키네 조용한 말투속에 보여지는 눈빛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내 몸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했고 모든 걸 너에게 맞춰가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말이야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지워지지가 않아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슈퍼리치밴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하라하라 마라마라 하라뽕 똥쳐

눈물이 눈물이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며 다가온 그대 어디서 오는 건지 말을 전하네 사랑의 미소 내게 남기고 어디로 가나 내 길에 웃음을 보였지만 미소는 슬퍼 왜 그리 슬픈거지 물어보지 않았었지 이이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다 기쁨의 눈물만 흐를 뿐이유 눈물이 눈물이 흐를 뿐이다 긴 머리 날리며 내게 다가온 그대 미소가 예쁜 그대이기에 어디서 오는 내 마음 그대의 그 안에 봄 같이 예쁜

눈물이 났다 그렇게 눈물이 났다 슈퍼리치밴드

있는데 눈물이 흘러 아직도 눈물이 흘러 여전히 흘러 너는 활짝 미소 짓는데 아직까지 너의 대한 믿음을 놓치 못하고 있어 환하게 웃는 그 모습에 반해서 여전히 그 곳에 너는 말도 못하고 나의 맘속에 영원히 기억되어 사랑만 사랑만 애타게 찾아 서성거리는 나를 발견해 미련만 미련만 찾아 오늘도 이렇게 길을 가는 나를 발견해서 해서 그렇게 해서 오늘도 또 노래

아련히 슈퍼리치밴드

어젯밤에도 꿈을 꾸었지 그대 향한 꿈을 아직까지도 멈춰져 있는 내 마음에 그렇게 펼쳐져 파란 꿈처럼 다가와서는 내게 손을 내밀어 순간 멍해져 바라보면은 눈물이 흐르더라 아련히 떠오른 그대의 그 미소가 날 잡아 이끌어 이끌어 자꾸만 날 이끌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나의 맘을 아나 보고 싶은 맘 물에 적어서 띄워 보내네 언제나 그렇듯 날은 가고 그렇게 말하던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별 별 그대 속에 별이 달 달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목이 말라 슈퍼리치밴드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나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외로운 한숨 무엇인가 어디인가 생각해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그대의 얼굴 밤만 오면 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그렇게도 다시 생각나 목이 말라 깬 건 사실이지만 한 번 두 번 마시다가 니가 생각나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밤만 오면 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맘 같지만 슈퍼리치밴드

난 말하고 너는 먼 곳만 바라보누나 무엇이 너의 맘을 움직일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살아가는 게 있어 바라보는 게 있어 그리운 게 또 있어 그대의 목소리 아하하 나는 말을 너에게 말해도 맘 같지만 나는 너를 바라보고 말해도 맘 같지만 다시 바라보고 말해도 맘 같지만 맘 같지만 언제나 그대는 날 외면하네 맘 같지만 맘 같지만 맘 같지만 맘 같지만 맘 같지만

너무 뜨거워 슈퍼리치밴드

우우우 너무 뜨거워 아후 너무 뜨거워 그녀에게 대었다 마음이 대었어 완전히 대었다 손도 잡지 못하고 아후 너무 뜨거워 아후 너무 뜨거워 차가운 나의 마음에 따뜻하기만한 그대의 온기가 대었다 오늘을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나는 뜨거워져 내일을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또 나를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하루가 지나고 또 날이 새도 그대를 볼 때면

긴 머리 그녀 슈퍼리치밴드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오늘도 바라보던 이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나풀 거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오늘도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 그녀가 긴 머리 그녀가 내 마음을

니가 참 좋아 슈퍼리치밴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다 말하지만 단순하게 그 마음을 담고 싶어요 자꾸 그런 눈빛으로 보면 내 마음 속에 핀 꽃 물 주려하나 그렇게도 바라보던 그대 눈빛에 오늘 따라 이슬이 같이 있어도 무엇땜에 그런 슬픈 미소를 짓나요 알고 싶어요 그냥 솔직하게 담담하게 그대에 맘을 그냥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첨 봤을때 부터 그냥 좋으면 좋은거야 니가 참 좋아 그냥 솔직하게

너랑 나랑 잘해보자 슈퍼리치밴드

너랑 나랑 잘해보자 근데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날 자꾸 밀치네 자기 욕심만 채우는 나 자기 맘을 배려하는 너 그 마음을 돌아서 돌아서지 못해 보는 나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좀더 떨어져야해 좀더 좀더 생각해야해 좀더 좀더 바라봐야해 좀더 좀더 자기맘을 말해 같이 있을 땐 못 느껴 같이 있을 땐 못 느껴 그런게 바로

여명의 노래 글루미 써티스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고요함에 숨죽여 있던 온 세상을 일깨워주는 태양의 발걸음 어디에서 찾아왔는지 무얼 위해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그 신비함에 가슴이 뜨겁게 설렌다 저기 빨갛게 불타는 그대의 가슴이 보인다 높이 솟구쳐 오르는 그대의 숨소리가 들린다 하늘 위엔 그대가 있고 바다 위엔 그 빛이 뛰놀고 대지 위엔 새 희망으로 넘치는

여명의 노래 Gloomy 30's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고요함에 숨죽여 있던 온 세상을 일깨워주는 태양의 발걸음 어디에서 찾아왔는지 무얼 위해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그 신비함에 가슴이 뜨겁게 설렌다 저기 빨갛게 불타는 그대의 가슴이 보인다 높이 솟구쳐 오르는 그대의 숨소리가 들린다 하늘 위엔 그대가 있고 바다 위엔 그 빛이 뛰놀고 대지 위엔 새 희망으로 넘치는

바람이 부나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부나 어디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나 아직도 부나 그대가 부는 그 바람이 자 말을 하려고 자 손을 잡으려고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말들 속에 그대 그대 말 마음 마음에 바람이 바람이 부운다 여기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는 그 바람이 내 맘에 부는 이 바람이 왜 이리 좋은 것일까 아 하 그대 그대에게 부는 바람 따스한 바람 다시 한번 기다리네

세대차이 실감나 슈퍼리치밴드

나는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난 다리 짱짱해서 계단 많은전철을 주로타 엄만 무릎이 아프다며몇걸음 더 걸어가서버스를 기다려 세대차이 실감나 너무 실감나 신체나이 실감나 너무나 실감나내게 피어나는 청춘이라 말들해엄마께 곱게 물들어간 단풍이라 말들해엄만 무슨 걱정 있냐고 말하지만사실 난 알바하느라 지칠때도여러번 있었어 지난 날엔 너무 피곤해서전철을 타고 알바 ...

어저께 말했잖아 슈퍼리치밴드

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잖아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 말 다시 한다면네 마음에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할거야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볼거야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렇게 말을 하고 돌아서는데그렇게도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이야 야야야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

멸치 슈퍼리치밴드

으아 으아 으아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니 똥 내 똥 내 똥 니 똥니 똥 내 똥 내 똥이 굵다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니 똥 내 똥 내 똥 니 똥니 똥 내 똥 내 똥이 굵다고 말을 하네말을 하네 말을 하네 멸치 세 마리멸치 두 마리멸치 세 마리멸치 두 마리멸치...

바람이 구름을 쳤다 슈퍼리치밴드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핀 어느날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구름에 가려 있던 날 바람이 왜 그리 차아서 내마음이 시리게 다가오는지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그리움이 바람을 구름에 밀쳤다

그러니까 여자지 슈퍼리치밴드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여자지내마음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오늘밤도 샛는데 밤을 밤을 셋는데아직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글쩍 글쩍 글쩍 거리네 글쩍 글쩍 글쩍 거리네 뭔가를 적어봐야지아직도 여자 여자 여자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여자지내마음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오늘밤도 샛는데 밤을 밤을 셋는데아직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 그...

그대가 원하는 길 슈퍼리치밴드

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머뭇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그대가 바라보는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원하던 길 그대가 바라보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걸치게 하는 걸까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설치게 하는 걸까그것이 원하는건 그대로 바라보는그대가 원하는 것 그것을 바라보는 생각하리라 간직...

오늘만 같아라 슈퍼리치밴드

따따부따 하던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말이오늘따라 하는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날이기분 좋은 날뭐든지 하면은 될거 같은 그런 날이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런날이 그런 날이하늘에서 돈 벼락이지나가는 할머니도 틀니가 들썩 들썩지나가는 할아버지 엉덩이 들썩 들썩돈벼락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뭐든지 될거 같은 그런 날이따따...

넋두리 맨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왜이리도 차가운건지너의 울분을 울분을 바람속에 담아봐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답인지오늘도 무언가를 찾아 찾아 무작정 찾아 말하는 넋두리 맨 넋두리맨산전수전 다 겪어봤어 모든걸 겪어 봤어무작정 걸어 봤어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향해 걸어가는지오늘도 난 한숨에 갇혀 한숨에 걸쳐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행해 너의 그 마음속에들어가 볼 수 있는 지를 찾아...

멸치 세마리 슈퍼리치밴드

무적기타 슈퍼리치밴드 지나가는 멸치 세마리 지나가는 멸치 세마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네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어 너 나 할 것 없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나에게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니 똥 내 똥 니 똥이 크다고 지나가는 멸치

배가 고픈 건지 뭔지 슈퍼리치밴드

배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뭐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오늘 따라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매일 매일 고플 건지 그런지지 말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배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뭐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오늘 따라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매일 매일 고플 건지 그런지지 말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마치 기분...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곧바로 곧바로울쩍해서 울쩍해서 울먹울먹우울하게 살아가지마산뜻하게 산뜻하게 산뜻 산뜻산뜻하게 살아가보자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곧바로 곧바로울쩍해서 울쩍해서 울먹울먹...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Feat. 김사순) 슈퍼리치밴드

또 날이 밝아왔는데 오늘도 그럭 저럭 날을 보내고 또 날이 드리워 졌는데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빠져 빠져 있을 때 쯤에 우리 강아지 희야가 나에게 살며시 윙크를 하네 맛있는거 달라고 멍멍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어머니 말씀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어머니 말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어머니 말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꺼 꺼 꺼 꺼...

난 할 수가 있어 슈퍼리치밴드

해 보자 해 보자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세 번이라도 좋아니가 원하는 그 곳이라면무엇이라도 좋아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진심의 마음이 좋아우리 원하는 그 곳이라면함께 달려가도 좋아자욱한 안개 속에 달려가는 길에두 손을 내밀어 잡아 준 너불러봐도 바라봐도 보이지 않던길이 내 앞에 보인다다 잘 될거라던 니 한 마디에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세 번이라도 좋...

랄랄랄랄라 보자 슈퍼리치밴드

하늘을 보고 말하는 사람땅을 보고 한숨 짓는 사람흥에 겨워 춤 추는 사람할 말이 많아 표현 하는 사람모두 슬픈 사연이 있겠지 보자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무슨 생각이 많아서그렇게 바라는 것 많아오늘도 길을 걷고만 있네정처 없이 걷다가 바라본 하늘바라본 하늘 보자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뒤척거리며 뒤척거리며꿈을 바라고 꿈을 바라...

짬뽕 짜장면 슈퍼리치밴드

짬뽕 짜장면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행복하네짬뽕 국물 짜장면을 약간 섞어 먹어보면그 맛이 또 환상일세 천국이나 따로 없지오늘도 난 나도 몰래그 집 앞에서 말을 하네짬뽕 하나 짜장면을 바라보면 흐뭇하네양손 가득히 들고 서는 말을 하네짬뽕 짜장면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행복하네...

아가씨 슈퍼리치밴드

아가씨 뭐를 좋아하나요 마음대로 드세요 약간 얼큰 짬뽕 청국장 짜장면 만두 등이 좋은데 아가씨는 어떤 걸 좋아해요 말만하세요 다 대령할게요 좀 멋진 와인도 한 잔 하고 나랑 소화도 할 겸 춤 한번 추실래요 아가씨 어때요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건 없지만 마음만 따뜻하다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건 없지만 마음만 따뜻하다는

부끄럼 bye 슈퍼리치밴드

따다다 따다다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서남은 일은 모두 바라보면서하고 싶은 일 모두 던져버리고서오늘도 나를 지워 버리고센치한 웃음지며 행복하게 웃는 거야가장 행복했던 일들 바래오늘을 사는거야따다다다다 따따따따부끄럼 바이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을 펴는거야부끄럼 바이내일은 오늘처럼 간절히 사는 거야따다다 다다다다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서남은 일은 모두 바라...

흔적일 뿐 상처일 뿐 슈퍼리치밴드

이름 모를 스쳐 지나간 아련한 흔적일 뿐그대가 말한 그것 모두 다사랑한 흔적일 뿐그렇게도 못 잊어우는 내 맘에 상처일 뿐바라보다 멍이 들어서 쳐다 본 상처일 뿐그립더라 세월이 흘러도보고프더라 널 닮은 누군갈 보면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그리워아쉬워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다시 한 번 바라고 떠나면 그만인가아련한 추억 밀려들 뿐그대 생각으로 꿈을 꿀 뿐꿈이 아...

별 것도 아닌데 슈퍼리치밴드

하늘은 여전히 맑아있고햇살은 내려쬐는데큰 한숨 쉬는 목소리에나도 몰래 쳐다보게 됐어무엇이 그렇게 그대에게큰 한숨짓게 하는 걸까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하면서별 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더 많은 세상을 바라봐누구나 가슴에 생각이 그렇게 많은 걸까나도 이제 한 번쯤 크게 크게 웃어보자거울에 비친 내 모습 ...

무슨 무슨 말을 말해 슈퍼리치밴드

무슨 무슨 말을 말해말을 바로 바로 하고 직접 말해줘모두 모두 내게 말해말을 말을 바로 하고 직접 말해줘아무때나 하는 말이 그런말이 아니니까내게 그냥 모든 것을오늘 따라 모두 다르줘시도 때도 없이 내게다가와서 건넨다는 말이내게 다가와서 조금 많이 내게 있어줘시도 때도 없이 내게다가와서 건넨다는 말이내게 다가와서 조금 많이 내게 있어줘무슨 말이든지 따뜻...

우연히 그녀를 봤다 슈퍼리치밴드

오래 간만에 간만에우연히 그녀를 봤다길다가 우연히 우연히쳐다본 그 곳에서 봤다너무 간만에 간만에인사라도 건네다 보니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더라한 때 사랑했고 흐르다보니 어느날날씨까지 화창하던 그런 어느날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를우연히 길가다 봤다 봤다 봤다 아우연히 봤다 봤다 봤다 우연히 봤다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쿵쾅쾅 거렸다잘 지내는 것 같아얼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