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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날엔 (Inst.) 슈슈나인 (SHUSHU9)

함께였던 소중한 날 함께했던 소중한 꿈 모두 가슴 깊이 담고 눈 감으면 너는 어느새 내 곁에 기다렸던 날이오면 또 웃으며 함께 길을 나서자 다시 만나는다시 떠나는 날 우리 굳게 손을 잡고 Every Day 길어진 그림자 위로 돌아서 애써 웃던 너 아쉬움에 눈물 감추고 안녕이라 말했지만 너와 나 함께 나눴던 수많은 시간들

다시 만나는 날엔 슈슈나인 (SHUSHU9)

함께였던 소중한 날 함께했던 소중한 꿈 모두 가슴 깊이 담고 눈 감으면 너는 어느새 내 곁에 기다렸던 날이오면 또 웃으며 함께 길을 나서자 다시 만나는다시 떠나는 날 우리 굳게 손을 잡고 Every Day 길어진 그림자 위로 돌아서 애써 웃던 너 아쉬움에 눈물 감추고 안녕이라 말했지만 너와 나 함께 나눴던 수많은 시간들

구해줘 슈슈나인 (SHUSHU9)

유난히 모든 게 낯설게 느껴지는 밤 혼자 란게 아직도 익숙해 지지가 않아 작은 방안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또 아침을 멎게해 말을 해줘 어째서 우리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건지 좋았었잖아 거짓말이라고 해줘 듣고 싶어 꿈에서라도 언젠가 다시 돌아올거 라고 이렇게 널 보내긴 정말 싫어 날구해줘 우울한 잿빛구름만 계속 말을 걸어 난 점점 더 아무렇지 않은척 할 수

마법처럼 (Like A Magical Moment) 슈슈나인 (SHUSHU9)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날 이죠두근두근 아이처럼 괜히 맘이 설레요눈앞가득 풀잎빛 거리와향기로운 바람이 부네요어서와요 기다렸어요오늘따라 햇살도 참 좋아요바라만 봐도자꾸 웃음만 나오죠 oh luv함께라면 마법처럼하늘도 날 수 있을것만 같죠꿈만 같은 지금 이 순간 ma luv마법처럼나빴었던 꿈도 그대라면 다 지워주죠만화 속의 멋진 주인공이 그대 같아...

오랜만이야 슈슈나인 (SHUSHU9)

길을 걷다 우연히 너를 봤어차갑게 날 버리고 떠난 너그 옆에 서서 힐끔 날 째려보는참 호감 안 가는 그녀한발 두발 세 걸음눈이 마주친 순간어머 참 오랜만이야어색한 공기로 떠도는 말정말 이건 아니잖아바보처럼 가슴이 떨려와몰라어질어질 발끝만 바라봤지넌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가까이에서 보니 더 실망스런참 못생긴 그녀 얼굴너무 너무 억울해괜히 울컥한 그 순간...

어느날 슈슈나인 (SHUSHU9)

파란 하늘이 지금 날 조용히 부르고 있네요바로 달려나왔죠즐거운 일만 생길 것 같은 날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 어디선가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귀를 기울여봐요 날 데려가요 멀리 아득한시간 속의 아름다운 나라로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

서쪽 하늘 (Inst.) 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Inst.) 스프링롤(Springloll)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음 음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나는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다시 만나는 날엔 한동준

우워우 워우어 너를사랑해~ 너를사랑행~

다시 만나는 날엔 박광현

그리운 하늘~이 다가오는 날은 아무런 얘기도~ 하지 말아 서로의 시선속에 묻어둔 추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날엔 말없이 눈물~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의 상처가~ 아물거야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한 저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날엔 그날은 우리 메마른 계절 위로 투명한 비를 내릴거야 아직도 그대없이 나는 가슴 아프지만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엔 박광현

그리운 하늘~이 다가오는 날은 아무런 얘기도~ 하지 말아 서로의 시선속에 묻어둔 추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날엔 말없이 눈물~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의 상처가~ 아물거야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한 저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날엔 그날은 우리 메마른 계절 위로 투명한 비를 내릴거야 아직도 그대없이 나는 가슴 아프지만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엔 혜수

함께였던 소중한 날 함께했던 소중한 꿈 모두 가슴 깊이 담고 눈 감으면 너는 어느새 내 곁에 기다렸던 날이오면 또 웃으며 함께 길을 나서자 다시 만나는다시 떠나는 날 우리 굳게 손을 잡고 Every Day 길어진 그림자 위로 돌아서 애써 웃던 너 아쉬움에 눈물 감추고 안녕이라 말했지만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Inst.) 투빅

불러보아요~ ♪ 오늘따라 니 생각이 나 이젠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그 땐 내가 철이 없어서 그게 사랑인 줄 몰랐나봐 코끝 시린 계절이 오면 우리 추억들이 너를 부르고 뜨겁게 차오르는 눈물에 얼어붙은 내 맘 녹아내려 너를 이제야 사랑할 수 있는 난데 너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데 가끔 들리는 너의 그 소식에도 잠 못 이루던 날이 많았었지 다시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Inst.) 2BIC(투빅)

오늘따라 니 생각이 나 이젠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그 땐 내가 철이 없어서 그게 사랑인 줄 몰랐나봐 코끝 시린 계절이 오면 우리 추억들이 너를 부르고 뜨겁게 차오르는 눈물에 얼어붙은 내 맘 녹아내려 너를 이제야 사랑할 수 있는 난데 너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데 가끔 들리는 너의 그 소식에도 잠 못 이루던 날이 많았었지 다시 사랑한다면 좋을 텐데 우리 다시

지금은 헤어져도 해바라기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져 뒷모습이 보였을 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아무런 약속은 없어도 서로가 기다려지겠지요 행여 소식이 들려올까 마음이 묶이겠지요 어쩌면 영원히 못 만날까 한번쯤 절망도 하겠지만 화초를 키우듯 설레이며 그날을 기다리겠죠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모든것 그대로 간직해요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지금은 헤어져도 해바라기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져 뒷모습이 보였을 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아무런 약속은 없어도 서로가 기다려지겠지요 행여 소식이 들려올까 마음이 묶이겠지요 어쩌면 영원히 못 만날까 한번쯤 절망도 하겠지만 화초를 키우듯 설레이며 그날을 기다리겠죠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모든것 그대로 간직해요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지금은 헤어져도 최고인기가요

그저 뒷모습이 보였을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아무런 약속은 없어도 서로가 기다려 지겠지요. 행여 소식이 들려올까 마음이 묶이겠지요. *어쩌면 영원히 못만날까 한번쯤 절망도 하겠지만 화초를 키우듯 설레이며 그날을 기다리겠죠.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모든것 그대로 간직해요.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않을테니까.

언젠가는 (Inst.) 송하예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상상연애 (Inst.) 하정화

저 앞에 가는 그 애 뒷모습 보여 또 다시 내 맘 두근두근 거려 다가가 한껏 웃으며 인사할까 달려가 네게 아는 척을 할까 미소질 때 나오는 그 버릇도 나만 아는 건데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해 주고 싶어 너와 단둘이 손잡고 거리를 거닐고 카페 안에서 얘기도 나누고 우리 집 앞에 가로등 아래서 입 맞추고 싶어 행복한 날엔 두 눈을 맞추고 울적한 날엔 두 손을

!***눈꽃***! 김애령

나는 떠나고 싶네 길 없는 길 날다 쉬어가는 한 마리 새처럼 으음 으음 그 사람 만나고 싶네 정처없이 떠돌다 어쩌다 생각이 나 나를 울리던 사람 입속에 갇힌 말들 이제야 생각나네 쌓인 눈 위에 또 눈은 내리고 눈보라 헤치며 불어오는 내 사랑아 널 다시 만나는 날엔 두 손 놓지 않으리 입속에 갇힌 말들 이제야 생각나네 쌓인

눈꽃 김애령

나는 떠나고 싶네 길 없는 길 날다 쉬어가는 한 마리 새처럼 으음 으음 그 사람 만나고 싶네 정처없이 떠돌다 어쩌다 생각이 나 나를 울리던 사람 입속에 갇힌 말들 이제야 생각나네 쌓인 눈 위에 또 눈은 내리고 눈보라 헤치며 불어오는 내 사랑아 널 다시 만나는 날엔 두 손 놓지 않으리 입속에 갇힌 말들 이제야 생각나네 쌓인 눈 위에 또 눈은 내리고 눈보라 헤치며

지금은 헤어져도 남궁옥분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저 뒷모습이 보였을 뿐 우린다시 만날 테니까 아무런 약속은 없어도 서로가 기다려지겠지요 행여 소식이 들려올까 마음이 묶이겠지요 어쩌면 영원히 못 만날까 한번쯤 절망도 하겠지만 화초를 키우듯 설레이며 그날을 기다리겠죠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모든 것 그대로 간직해둬요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엄마 (Inst.) 디스토리

그댄 없죠 세상 가장 환한 빛으로 날 감싸 안아주었던 그 사랑이 따스한 품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사랑한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그릴때마다 미안하다 내가 숨을 쉬고 있는 건 다 그대 때문이란걸 고마움을 다 전하지 못해 가슴 아파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지금은 헤어져도 해바라기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저 뒷모습이 보였을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아무런 약속은 없어도 서로가 기다려 지겠지요 행여 소식이 들려올까 마음이 묶이겠지요 *어쩌면 영원히 못만날까 한번쯤 절망도 하겠지만 화초를 키우듯 설레이며 그날을 기다리겠죠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모든것 그대로 간직해줘요 다시 우리가 만나는 날엔 헤어지지

Always 강성

언제까지 함께할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The One (Inst.) 이성종

함께해서 좋았던 일상들 어디서도 느낄 수 없어 서로 다른 길을 걸었지만 우린 하나인 걸 느끼고 싶어 오늘 하루 여기 있자 지금 너와의 이 공기 기억해 나는 널 위해 언제나 존재해 영원히 함께 하자 지켜봐 하늘의 약속 누구도 막지 못해 함께한 추억 서로의 마음속에 다시 만나는 그날 이제 시작인 거야 하나 될 우리 운명 우리 행복했던 모든 순간 어떻게 잊을 수

Always 강성

함께할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Always 강성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 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 수도 니곁에 기억될 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 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 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Always (강 성 1집) 강 성

용서하진마 언제까지 함께할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always 강성

함께할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Always(100%정확..^^) 강성

용서하진마 언제까지 함께할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Always 강성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 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 수도 니곁에 기억될 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 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 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always 신인가수 강성

언제까지 함께할거란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서쪽하늘 @이승철@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늘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떠나가는 날...하늘도슬퍼서 울어준날... 빗속에떠날 나였음을넌 알고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하늘 이승철&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서쪽 하늘 이승철,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이승철 & 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서쪽 하늘 이승철, 정인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 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보고싶은 날엔.. (Inst. With Chorus) 박지헌

(너를 보고 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 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보고싶은 날엔.. (Inst.) (With Chorus) 박지헌

(너를 보고 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 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펑펑 (Inst.) 알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런 표정 하지마요 아파 눈을 감으면 다정했던 모습과 너의 웃는 모습이 떠올라 잘 지내란 말은 마요 슬퍼지려 할 때면 따뜻했던 목소리 자꾸 내 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간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펑펑 (Inst.) 알리 (ALi)

그런 표정 하지마요 아파 눈을 감으면 다정했던 모습과 너의 웃는 모습이 떠올라 잘 지내란 말은 마요 슬퍼지려 할 때면 따뜻했던 목소리 자꾸 내 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간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널 안고싶은 날엔 사랑하나봐

강성의 always 노래를 들으면서 고친것! 강성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내게 오면돼 다신 눈물은 없을 테니. 한동안 많은 생각에 넌 많이 울지도 몰라. 약속해줘. 눈물은 없다고.. 워우워~ 시간이 흐른다 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 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Always(100%..쨩!!) 강성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잖아 뒤돌아선 그 모습에 가린 눈물도 지울 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 사랑을 다시는 돌아 갈 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 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 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할 수 없잖아 넌 힘들어 하지는 마 늘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서쪽 하늘 울랄라세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서쪽 하늘 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슬픔이되버린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서쪽 하늘 울랄라 세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서쪽하늘 울랄라세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서쪽 하늘-울랄라세션 울랄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서쪽 하늘 울랄라세션 (Ulala Session)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