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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널 사랑할거야 순순희

행복한 이유가 나였음 좋겠어 내 생각에 밤새 못 자면 좋겠어 설레는 상상을 해 내 마음이 좀 이상해 이게 사랑인 걸까 네 목소리만 들리잖아 자꾸자꾸 커지는 내 맘을 수줍게 고백할게 예쁘다 수천 번을 말해도 너만 보면 계속하고 싶은 이 말 평생 네 곁에 있어줄게 웃게 해줄게 죽도록 가슴 떨리는 이 사랑 이름마저도 너무 예쁜 그 사람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하지못한 말 순순희

다 알면서도 하지 못할 매일 네게 하고싶었던 말 너에게 보낸다 너에겐 조금 가벼울 그 말 장난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기다리는 나 혹시 너에게 닿으면 좀 더 멀어질까봐 난 그저 바라보며 내 마음 한켠에 드러나지 않게 간직했던 그 말 love you 숨이 멎을 만큼 사랑한 만큼 그대를 품에 안고서 영원히 지켜줄거라고 말해요 어쩌면 내겐 어색한 그 말 혹시

하지못한 말 (Inst.) 순순희

다 알면서도 하지 못할 매일 네게 하고싶었던 말 너에게 보낸다 너에겐 조금 가벼울 그 말 장난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기다리는 나 혹시 너에게 닿으면 좀 더 멀어질까봐 난 그저 바라보며 내 마음 한켠에 드러나지 않게 간직했던 그 말 love you 숨이 멎을 만큼 사랑한 만큼 그대를 품에 안고서 영원히 지켜줄거라고 말해요 어쩌면 내겐 어색한 그 말 혹시

그런거있잖아 순순희

주는 거 이런 내가 질리진 않을까 oh 그러지 않으려 해도 그게 안 돼 노오오오 따스한 햇살이 좋은 날 사르르 내게 들어 온 너 나를 보며 웃어주던 모습에 괜히 또 머쓱하게 말 돌리곤 해 노오오오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준 내겐 너라는 세상만 있다면 내 모든 사랑 아낌없이 채워줄 게 내 옆에만 있어줘 그런 거 있잖아

들어봐봐 순순희

익숙한 퇴근길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가 흘러나오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귀를 기울여보다 눈을 감고 생각했어 좋더라 그 노래 말야 바보처럼 한참을 멈춰서 들었어 돌아서면 찾게 될까봐 밥은 챙겨 먹는지 사소한 말조차 할 수도 없어 숨이 턱 막혀 속으로 삼켜 버릴 수 밖에 그땐 왜 몰랐을까 네가 좋다고 했던 것들이 다 이제서야

아는오빠 순순희

배고파 밥좀 사달란 니 말에 서둘러 몰래 아빠차를 끌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 앉아서 너를 기다렸었지 내 남자친구야 그 남자 손을 잡고 웃고있는 너 어색해하는 그 남자에게 날 소개하는말 아는 오빠라고 친한 오빠라고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니까 그냥 웃고만 있지 아무말 없이 내가 뭐 그렇지 너만 괜찮다면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면 아는 오빠라도 그걸로

살기 위해서 순순희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게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살기 위해서 왜 이유 없이 눈물이 났는지 그렇게 가슴 아파야 했는지 지금 달려가 꼭 말해주고 싶어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게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시간 참 빠르다 순순희

지친 하루의 끝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저 노을은 참 쓸쓸해 보이네 왠지 낯이 익은 풍경과 만원버스는 그래 맞아 이 맘쯤 이별했었지 잘 지내고 있는데 평범한 일상인데 갑작스레 왜 눈물이 나는지 시간이 참 빨라서 세상에 치이고 부딪혀서 생각할 새도 없이 참 바빠서 시간은 참 야속해 그렇게 죽고 못살던 우릴 남남처럼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게 해 시간 참 빠르다 이

첫사랑이 떠나간다 순순희

너는 나의 전부였다 그랬다 영원할 줄 알았다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니 이별이 버거워서 서툰 내가 불편했을까 모든게 부담이었을까 처음으로 내가 바보같이 느껴져 첫사랑이 떠나간다 처음으로 내 사랑을 잃었다 생각도 못 했던 이별이 나를 할퀴고 떠난다 너는 나의 전부였다 그랬다 영원할 줄 알았다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니 이별이 버거워서

큰일이다 순순희

바라볼게 슬픈 이별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너무 가슴이 아픈데 난 어쩌라고 넌 어쩌자고 이토록 사랑하게해 기적이라도 일어나 나를 한번만 사랑해주면 안되니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싶어서 정말 다행이다 나 먼저

불공평 순순희

불공평 - 04:01 느리다 네가 없는 내 하루가 쓰리다 네가 남기고 간 흔적이 네 생각을 떨쳐보려 발버둥을 쳐봐도 나는 니가, 니가 너무 그립다 우리 함께 걸었던 전포동 거릴 지날 때면 익숙한 그때의 향기가 생각나게 해 둘이 같이 예쁜 사랑하고 둘이 같이 힘든 이별했는데 왜 나만 왜 나만 이렇게 아파 어차피 넌 나 없이도

모두 잠든 그 시간, 널 생각한다 순순희

모두 깊게 잠드는 시간 남은 추억은 그리움마저 깨우고 말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굳지 못한 채 허전한 자릴 메우고 있더라 어느덧 쌀쌀해진 계절처럼 차가운 모습에 어떤 말도 하지 못했어 난 사랑해서 놓아줄게 라는 거짓말 나는 끝내 할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옆에 있어 줄거라 믿던 모질었던 나의 욕심에 떠나 보낸 뒤 이제서야 참 후회돼

흔들어놓고 순순희

모두 깊게 잠드는 시간 남은 추억은 그리움마저 깨우고 말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굳지 못한 채 허전한 자릴 메우고 있더라 어느덧 쌀쌀해진 계절처럼 차가운 모습에 어떤 말도 하지 못했어 난 사랑해서 놓아줄게 라는 거짓말 나는 끝내 할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옆에 있어 줄거라 믿던 모질었던 나의 욕심에 떠나 보낸 뒤 이제서야

전부 다 주지말걸 순순희

혹시 떠날까 봐 불안했었던 매일 힘에 겹던 날들이 너의 하루가 되면 어떨 것 같아 하루하루가 꿈만 같더라 나의 행복했었던 날들이 전부 다 주지 말걸 조금은 남겨둘걸 네가 뒤돌아보게 혹시 떠날까 봐 불안했었던 매일 힘에 겹던 날들이 너의 하루가 되면 어떨 것 같아 나 미쳤나 봐 정말 사랑했다 말 못해준 세상에 다신 있을 수 없는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 순순희

해본다 오늘 하루도 난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 사진 속 여전히 너는 웃고있는데 변한건 취해 비틀대는 나 뿐인가봐 또 너를 꺼내보잖아 사랑한다 못해준 그 말 이제와 나 후회한단 말 어디서든 잘지내란 말 누굴만나 행복하란 말 그 흔한 말을 못해서 늦은 할 일을 해본다 오늘 하루도 난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 우리 사랑엔 게으름만 피우던 내가 차마 미루지 못하는 일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 (Inst.) 순순희

해본다 오늘 하루도 난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 사진 속 여전히 너는 웃고있는데 변한건 취해 비틀대는 나 뿐인가봐 또 너를 꺼내보잖아 사랑한다 못해준 그 말 이제와 나 후회한단 말 어디서든 잘지내란 말 누굴만나 행복하란 말 그 흔한 말을 못해서 늦은 할 일을 해본다 오늘 하루도 난 니 사진만 쳐다보는 일 우리 사랑엔 게으름만 피우던 내가 차마 미루지 못하는 일

참 많이 사랑했다 순순희

가로등 하나 붙잡아 잠에 취해버린 어두운 골목길 우리의 마지막 밤 맘에도 없는 싫은 소리만 내뱉은 나 그런 내게 네가 한 아껴둔 그 말 그만하자 네 손이 내겐 너무 소중해서 혹시나 아파할까봐 꽉 쥐어주지 못한 것 같아 그래서 네가 내 손을 쉽게 놓은걸 까봐 그때의 내가 참 싫어 참 많이 사랑했다 전해주고 싶은데 이별 뒤에 가려진 네 모습에 눈물만 ...

서면역에서 순순희

살이 좀 빠졌어요 새 일도 시작하고 음 그랬어요 바쁘게 지냈어요 술은 좀 는 것 같아 나쁘진 않아 계절이 바뀔 때 쯤 한번씩 가슴이 먹먹해 혼자 이 길을 걸었어요 서면역에서 술 한잔 했어요 우리의 추억이 가득한 지하상가 거리도 전포카페 골목도 그대론데 그냥 한번 전화해봤어요 미안해 하지 말아줘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나는 괜찮아 우리가...

광안대교 순순희

유난히 반짝거리던 설레임 가득한 광안대교 야경은 어느덧 추억만으로 남아 오늘따라 괜히 더 쓸쓸해 보여 따스한 네 체온이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사계절 내내 식지 않고 날 메말라 가게 해 사랑 하나로는 모자랐나봐 나의 말투 행동 하나까지 부족했나봐 너와 나 가장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 그 시간 속에 하염없이 걸었던 그리움 속에 너를 채워봐 너무 소중했어...

많이 아파 순순희

어쩌면 그때부터였나봐 이별했다며 처음 네 눈물을 본 날 술에 취해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 땜에 사랑이 시작됐어 무심코 네가 껴준 팔짱에 나도 모르게 온몸이 얼어버렸어 하지만 혹시 니가 내맘을 알면 멀어질까 또 다시 뒷걸음질 해 한 사람만 행복해야 하면 그게 너였으면해 끝내 내 맘 몰라도 돼 많이 아파 하지만 나 그저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 그것만...

해운대 순순희

술은 끊었어 이제 관심 없겠지만 니가 좋아하던 쓴 커피도 가끔 마셔 어제 올렸던 짧게자른 그 모습에 좋아 못했었어 요즘 니가 너무 보고싶어 밤에 잠도 잘 못자 우리가 함께 떠났던 해운대 모래사장 앞이야 너와 나 걸어갔던 밤이야 사소했던 장난조차 특별했던 예쁘게 사랑하자고 이 손 놓지말자고 입맞춤했던 청사포 그 횟집도 달맞이 그 카페도 그대론데 뭐해 전...

츤데레 순순희

취미가 늘어가 집에만 있던 내가 나도 모르게 좀 달라졌어 항상 날 반기던 강아지는 잘있니 요즘 그냥 모든 게 그립더라 까칠해 보여도 항상 챙겨주던 너 무심히 말하던 그때 너의 사투리 무뚝뚝해도 따뜻했던 너 츤데레 같았던 그때 니가 그리워져 나의 서투른 모습 마저 사랑해준 너를 부족한 나라서 밀어냈어 늦었지만 후회할게 이제야 알았어 되려 그때는 내가 너...

츤데레 ♡♡♡ 순순희

취미가 늘어가집에만 있던 내가나도 모르게 좀 달라졌어항상 날 반기던강아지는 잘있니요즘 그냥 모든 게 그립더라까칠해 보여도항상 챙겨주던 너무심히 말하던 그때너의 사투리무뚝뚝해도 따뜻했던 너츤데레 같았던그때 니가그리워져나의 서투른모습 마저 사랑해준 너를부족한 나라서 밀어냈어늦었지만 후회할게이제야 알았어되려 그때는 내가너에게 무심했단 걸너의 사투리무뚝뚝해도...

차가 있어도 순순희

날이 더운 어느 날에도비가 온종일 내리던 날에도버스에 몸을 싣고어디든 다녔었던 우리불편했을 텐데 너는 항상버스가 편하다며 웃어주었지달리는 차 안에네가 좋아한 노래가 흘러나와내게 어울린다고불러달라던 너였었는데신호가 바뀌어도 너에게달려갈 수 없는데네가 없이는 차가 있어도아무 소용없잖아되는 게 하나 없었던 날에나의 손을 잡아주던 너였어그런 네가 있어서여기까...

차가 있어도 (Inst.) 순순희

날이 더운 어느 날에도비가 온종일 내리던 날에도버스에 몸을 싣고어디든 다녔었던 우리불편했을 텐데 너는 항상버스가 편하다며 웃어주었지달리는 차 안에네가 좋아한 노래가 흘러나와내게 어울린다고불러달라던 너였었는데신호가 바뀌어도 너에게달려갈 수 없는데네가 없이는 차가 있어도아무 소용없잖아되는 게 하나 없었던 날에나의 손을 잡아주던 너였어그런 네가 있어서여기까...

참 많이 사랑했다(2024) 순순희

가로등 하나 붙잡아 잠에 취해버린어두운 골목길 우리의 마지막 밤맘에도 없는 싫은 소리만 내뱉은 나그런 내게 네가 한 아껴둔 그 말 그만하자네 손이 내겐 너무 소중해서혹시나 아파할까봐 꽉 쥐어주지 못한 것 같아그래서 네가 내 손을 쉽게 놓은걸 까봐그때의 내가 참 싫어참 많이 사랑했다전해주고 싶은데 이별 뒤에 가려진네 모습에 눈물만 흘러사실 잘 안되는게 ...

여름아 부탁해 순순희

긴 머리의 눈이 부신 그대가 좋아나에 대해 정말 알고 싶지 않나요그대를 가질 수 있다면 담배라도 끊겠어요여름아 부탁해나의 사랑을 이루게 해줘많이 힘겨웠던 나의 지난 추억 버리게..다시 찾아온 해변에서비키닐 입은 그녈 만난 후나의 인생이 달라 졌어 한여름에 Sunset석양빛이 황홀한 도시의 거리Let me kiss you one more time뜨거운 ...

365일 딕훼밀리

우리의 마음엔.... 365일 나 지켜줄래요 우리곁에 없는 시간 지옥만 같아요 365일 나 사랑해줘요 내가 영원히 지켜줄께요~!!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내맘 잃고싶진 않아~!! 그런너 바라보면 나도 어쩌수가 없짠니~!! 지켜줄께 ~!! 365일 동안.... 2절. 1절과 같음

365일 알리

알리(ALI) .. 365일 우리 이별을 말한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자.. 나흘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지고 오일되던 날 눈물만 주르륵..

365일 알리 (ALi)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달 한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아햔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년 되던 날

365일 엠팩토리(Mfactory)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뮤직스트릿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알리(ALi)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알리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ALi

주르륵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네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년 되던 날

365일 이은미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네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Ali (알리)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조현아 (어반 자카파), 김은아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원곡가수 알리)_이은미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네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이은미【알리】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네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조현아,김은아?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조현아 & 김은아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이은미【원곡.알리】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네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발라드 킹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뮤즈캐스트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Sound Poem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365일 송이한

눈물만 주르륵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네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네가 싫어했었던 친구들을 만나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365일 영탁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 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파도 순순희(기태), 순순희(지환)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마저 쫓고 있었어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있어 하얀 내 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나와 마주친 당황한 네 얼굴 하지만 너의 곁에도 다른 누가 있는 걸 너를 안고 싶은 내 가슴

너라는 걸 (Feat. 하림 of Accordion) 순순희(기태)

사랑한다 말할래 아니 그럴 용기 없잖아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향한 터질듯한 고백 그 언젠가 이 길을 나설 때 초라한 나뭇잎처럼 외로움만이 나의 전부였어 지금 다시 이 길을 지날 때 바보처럼 웃음이 나 꿈만 같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사랑한다 말할래 아니 그럴 용기 없잖아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향한 터질듯한 고백 두근대는 가슴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