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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네 숙자매

*생각나네* 실비처럼 젖어오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나도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 데 안개처럼 밀려오네 그리움이 쌓여오네 나도 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 데 (후렴) 서로가헤 어질때 우리는 약속 했었 지 우연히 만 날때 도 서로가 모른척 하자 헤에에 이상하게 생각나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나도몰래 생각나네 잊은지가 오랜데 생각나네 생각나네

돌같은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사람 곰같은사내 한번쯤 속시원이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오르진 않았을텐대 좋다는 말도없고 싫다는 말도없이 언제만나도 돌부처에여요 오늘은 내가먼저 따지고덤볐더니 박력도없고 매력도없이 하는말이 (사랑을 해서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참 귀막혀 귀가막혀서) 그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갔네 하루가갔네 좋다는 말도없...

그사람목석 숙자매

뜨거운 이마음 모른다면 그건너무해 뜨거운 이마음 모른다면 정말너무해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이사람 몰라준다면은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목석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외로운 이마음 모른다면 그건너무해 외로운 이사람 모른다면 정말너무해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이사람몰라 준다면은 그사람목석 같은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

안녕 안녕 숙자매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돌어서면.그만인가요 숙자매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숙자매== 1.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영원토록 사랑하자 다짐했다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불빛처럼 뜨거웠던 당신의 마음 그렇게도 차가웁게 식을수가있나요. 사랑한다는 그말은 거짓말이었나봐 거짓말로 끝냈나봐 2.

연분홍 꽃 편지 숙자매

연분홍 꽃편지 기다려주던 (기다려주던) 내무반 전우들 지금은 무엇해 정찰 행군 훈련 때 수통에 물 담아 주던 그 아가씨 지금은 애기엄마 됐겠지 군 생활 동안에 배운 기술 이제는 내 맘의 보배 됐네 지금도 비상소집 내가 먼저 선착순 쌀쌀 맞고 새침한 아가씨 지금은 (아가씨 지금은) 나를 보고 손짓하네

돌같은 사람 숙자매

돌같은 사람 -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 같은 사람 곰 같은 사내 한번쯤 속 시원히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 텐데 좋다는 말도 없고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봤나하고 돌부처예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은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기가 막혀 기가 막혀서 그

돌 같은 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밉기도 했겠지만돌같은 사람 곰같은 사내한번쯤 속시원이말이나 해줬어도약이 오르진 않았을텐대좋다는 말도 없고싫다는 말도 없이언제 만나도 돌부처예요오늘은 내가 먼저따지고 덤볐더니박력도 없고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사랑을 해서 뭐해만나면 그만이지나 참 귀막혀 귀가 막혀서그 사람 얼굴생김찬찬이 바라보다하루가 갔네 하루가 갔네좋다는 말도 없고싫다는 말...

카페리호 숙자매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하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열 아홉이에요 숙자매

별이 내리는 창가에서 턱을 고이고 앉아밤을 지새우며 꿈도 많을 때죠.긴 밤의 고요함에 내일을 생각하며부푼 꿈속에서 소망을 빌어본다나의 나이 벌써 열 살에다 아홉 더한 나이 말이 많다보니 얻은 것은 후회뿐이라오귀를 기울이며 얻은 것은 지혜라 했지만아직 배움 속에 꿈을 먹는 열아홉이에요이제 세월이 가고 사랑을 느낄 때면우리 언니처럼 얌전해지겠지이제 세월이...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숙자매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가요영원토록 사랑하마 다짐했다돌아서면 그만인가요불길처럼 뜨거웠던 당신의 마음그렇게도 차가웁게 식을 수가 있나요사랑한다 그 말이 거짓말 이었나봐거짓말로 그랬나봐~간 주 중~사랑했다 미워지면 그만인가요영원토록 변치 말자 다짐했다돌아서면 그만인가요속삭이던 그 마음이 진정이라면그렇게도 무정하게 떠날 수가 있나요사랑한다 그 말이 거짓말이...

사랑의 나그네 숙자매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간 주~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사랑의 방문객처럼 찾아드네.거리의 불빛 속으로 사라진 그대는허전한 내 맘 속 깊이 남아있네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간 주 중~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사랑의 방문객...

생각나네 고래야

시어머니 죽었다고 춤 췄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노니 또 생각나네 시아버지 죽었다고 춤 췄더니 왕골자리 떨어지니 또 생각나네 무정세월 가지마라 아까운 청춘 다 늙는데 내 일신 가고 나면 누가 생각하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영감아 땡감아 일어나소 방아 품 팔아다 개떡 쪘소 개떡을

그사람목석 박지영

그사람 목석 ----숙자매----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 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회상 서지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사랑했던 순간 임채무

생각을 말아야지 그리워 말아야지 내 곁을 떠난 사람 보고파 말아야지 다시 만날수 없는 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너의 모습 눈물을 글썽이며 내 곁을 떠나가네 다시 만날수 없는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더벅머리 강승모

더벅머리 - 강승모 비오는 날 우산을 받쳐 주던 더벅머리 그 소년 왠일인지 자꾸만 생각나네 낙엽지면 은행잎 줏어 주던 더벅머리 그 소년 왠일인지 자꾸만 생각나네 눈오는 날 눈사람을 만들던 더벅머리 그 소년 왠일인지 자꾸 자꾸 생각나네 바람 불고 어두운 밤이 오면 그 사람 생각나고 내 마음 허전해질 때면 창밖을 내다보네 그리움 남기고 떠나간 더벅머리

누구나 하는 얘기 송희원

바람 불면 바람 따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어린 시절 생각나네 이젠 모두 변해버린 작은 동산 시냇가도 기억 속에 담아두고 하나하나 꺼내보네 그 시절 행복했지 그 시절 생각나네 세월가면 세월 따라 그리움이 쌓여가네 정처 없이 걷다보면 어린 시절 생각나네 이젠 모두 변해버린 메~마른 내 가슴도 꽃잎 되어 떨어지고 바람 되어 날아가네

옛추억 영사운드

어릴 때 뛰어놀던 옛집을 찾아오니 그 옛날 그 친구는 간 곳이 없네 풀벌레 노래소리 내 마음 울리고 홀로 있는 외로움에 흙냄새만 새로워라 즐거웠던 그 얼굴들 그 시절이 그리운데 반겨줄 사람 없어 옛 추억만 생각나네 > 풀벌레 노래소리 내 마음 울리고 홀로 있는 외로움에 흙냄새만 새로워라 즐거웠던 그 얼굴들 그 시절이 그리운데 반겨줄 사람 없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 김현철

오래 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그때는 귀한줄도 모르고 그렇게 헤어졌었지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을 땐 그대는 없었네 오래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생각나네 날 사랑해준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할아버지와 수박 어린이 합창

할아버지 그 하얀수염 쓰다듬으시며 언제나 이웃복덕방에 내기장기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 콧노래를 흥얼 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 돌아 오시던 그날 아마 내기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하하하 웃는 빨간얼굴에 그 하얀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보고싶어 오--- 울할아버지 울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아주 오래된 일이지 김현철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그때는 귀한 줄도 모르고 그렇게 헤어졌었지.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을 땐 그대는 없었네. 오래됐지. 아주 오래 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생각나네. 날 사랑해준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회 상 ◆공간◆ 산울림

누군가옆에있다고~~~ 느꼈을때~~~나는알아버렸네~~~~ 이미그대떠난후라는걸~~ 나는혼자걷고있던거지~~~~ 갑자기~바람이차가와지네~~~마음은얼고~~~ 나~는그곳에서서~~~조~금~도~~~움직일수없었지~~~ 마치얼어버린사람처럼~~나는놀라서있던~거지~~~~ 달빛이~숨어흐느끼고~~~있네~~~~~ 우~우~~떠나버린그사람~~~~우~우~~생각나네

아주 오래전 일이지 김현철

오래 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그때는 귀한줄 모르고 그렇게 헤어졌었지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을 땐 그대는 없었네 오래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오래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날 사랑해준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아직도 그대 생각하네

할아버지와수박 박승화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신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 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와수박 박승화 (유리상자)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신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 날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나의 친구 울 할아버지 울

회상(델리스파이스)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은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떠나버린 그 사람 우-생각나네 우-돌아선 그 사람 우-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회상” ─━현규♀Music4U━─ غ Φº━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 ─━현규♀Music4U━─ ºº Φº━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클☎릭↖ ─━Φ━─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 』≡≡ ☞『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클Φ릭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Łøυё클릭º……!…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º━─♨ ☎º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ºº━─♨… ☎ºº 이진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회상 (Song By 정재호) 정재호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떠나버린 그 사람 생각나네 돌아 선 그 사람 생각나네 묻지않았지 왜 나를

회상 노고지리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못다이룬사랑 미희

세월이 흘러가도 그사람 생각나네 못다 이룬사랑 아쉬워지네..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말없이 떠난 사랑 너무나 무정해라 못다이룬 사랑 그리워 지네..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잔듸위에 둘이서 냇가에서 둘이서 두손잡고서 거닐던 그때가 생각나네.. 그시절 다시 한번 돌아 온다면 못다이룬 사랑 해보겠는데.. 나나나..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거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슬프게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회 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거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슬프게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회상 (용호상박 / 김용덕 X 범진) 김용덕, 범진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회상 은가은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회상 (산울림) 바비킴(Bobby Kim)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회상 (산울림) 바비 킴(Bobby Kim)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회상 (엄마 OST) 은가은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회상 (엄마 OST Part.2) 은가은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