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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자기 수지니

여보 자기 [사랑하는 여보자기 되어 주세요 당신만이 내사랑 날좀 봐요 여보자기] 여보세요 지금 어디있나요 자기전에 전화라도 줄래요 보고싶어 애가 닳아 멍든 내 마음 당신사랑 하나만이 내겐 약이죠 [당신 사랑 하나만 약이죠] 한번보고 두번볼땐 내가 예쁘대 근데 당신 지금 어딜 보고 있나요 쭉쭉빵빵 잘빠진건 아니 라지만

여보자기 (Inst.) 수지니

[사랑하는 여보자기 되어 주세요 당신만이 내사랑 날좀 봐요 여보자기] 여보세요 지금 어디있나요 자기전에 전화라도 줄래요 보고싶어 애가 닳아 멍든 내 마음 당신사랑 하나만이 내겐 약이죠 [당신 사랑 하나만 약이죠] 한번보고 두번볼땐 내가 예쁘대 근데 당신 지금 어딜 보고 있나요 쭉쭉빵빵 잘빠진건 아니 라지만 마음하난 절세미인 저리 가라죠 [날좀봐요

여보 자기 수지니

여보 자기 [사랑하는 여보자기 되어 주세요 당신만이 내사랑 날좀 봐요 여보자기] 여보세요 지금 어디있나요 자기전에 전화라도 줄래요 보고싶어 애가 닳아 멍든 내 마음 당신사랑 하나만이 내겐 약이죠 [당신 사랑 하나만 약이죠] 한번보고 두번볼땐 내가 예쁘대 근데 당신 지금 어딜 보고 있나요 쭉쭉빵빵 잘빠진건 아니 라지만

수지니 이승원

흐르는 세월 속에 어쩌면 우린 너무 변해 버린 모습일까 해맑게 웃던 예전의 기억들이 이젠 꿈처럼 사라져 가 거울 속 내 모습은 슬퍼 보여 두려움 가득찬 욕심 많은 수지니 근심 걱정 가득해 썩어 버린 마음이 더 이상 웃질 않아 사람들이 만들어낸 작은 새장 속에서 거울 속 내 모습은 슬퍼 보여 두려움 가득 찬 욕심 많은 수지니

애가 (哀歌) 수지니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념무상 내게 올 그 길만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 어두운 불빛 아래 속죄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어디선가 애타게 날 기다리고 있을지 소리내어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없네 내 님은 언제 오시나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는 그 누구의 슬픔인가 눈물인가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

여보세요 수지니

여보 여보 여보세요 내 여보세요 여보 여보 여보세요 당신이 진정 내 사랑인가요 여보 여보 여보세요 내 여보세요 여보 여보 여보세요 당신이 진정 내 사랑인가요 여기를 봐봐 날 좀 봐요 예쁜 날 좀 봐요 당신 앞에만 서면 부끄러워요 여자를 몰라 너무 몰라 손만 잡고 웃음만 주고 사랑한단 사탕발림 하면 그만인가요 두 팔 벌려 안아줘요 확 끌어 당겨 ...

뾰루퉁 수지니

내 남자 내 남자 뾰루퉁 내 사랑 내 사랑 뾰루퉁 애기같은 내 남자가 뾰루퉁하면 그것처럼 볼만한 게 없어요 어제는 재미없는 얘길 들어도 애쓴다 고마워서 웃어줬더니 끝없이 주절주절 듣기 싫어서 그만 좀 쉬랬더니 뾰루퉁해요 오늘은 보고 싶다 전활 했더니 일이 많아서 곤란할 것 같데요 바쁜 것 같아 얼른 끊어줬더니 한 번 더 안 묻냐며 뾰루퉁해요 내 ...

애가[ 哀歌 ] 수지니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념무상 내게 올 그길만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 어두운 불빛 아래 속죄하는 맘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어디선가 애타게 날 기다리고 있을지 소리내어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없네 내 님은 언제 오시나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는 그누구의 슬픔인가 눈물인가 `간주`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

어지러워요 수지니

오빠야 어지러워요 취한 척할래요 혹시 알더라도 모르는 척해주세요 이 밤이 무서워 날 안아주세요 나 딱 한 번만 오빠야 오빠야 오빠야 어지러워요 어지러워요 내 가슴 흔들어놓고 어디가 오빠야 여보세요 오빠 어디에요 시간 나면 날 보러 와 줘요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해요 오늘은 제가 쏩니다 오빠와 마주 앉아 보면 내 가슴은 콩닥콩닥 찌릿찌릿해 소녀는 아...

·´½ºA¸±×·¥ ·aE­

YOU 나 좀 구해줘 숨 좀 쉬게 해줄래 그만하면 됐어 이제 YEAH 난 이미 넘어 갔으니 너만 확실하게 선을 넘어 오면 돼 그냥 말해줘 남자 친군 아니라고 그게 맘이 더 편할 거니까 애매하게 이랬다 저랬다 하진 말아줘 이런 사인 안돼 멍청하게 네가 좋아 불안해 미치겠어 네가 수지니, 김태희 냐고 왜 이렇게 쩔쩔 매고 있나 이해가

럽스타그램 (feat. Rayg) 료화

YOU 나 좀 구해줘 숨 좀 쉬게 해줄래 그만하면 됐어 이제 YEAH 난 이미 넘어 갔으니 너만 확실하게 선을 넘어 오면 돼 그냥 말해줘 남자 친군 아니라고 그게 맘이 더 편할 거니까 애매하게 이랬다 저랬다 하진 말아줘 이런 사인 안돼 멍청하게 네가 좋아 불안해 미치겠어 네가 수지니, 김태희 냐고 왜 이렇게 쩔쩔 매고 있나 이해가

갈까부다 범능스님

갈까 부다 (판소리 춘향가 중) 편곡:범능 갈까 부다 갈까 부다 님 따라서 갈까 부다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는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다 쉬어 넘는 청석령 고개 님 따라서 갈까 부다 하늘에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년 일도 불현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삼물이 막혔간디 이다지 못 가는가

남창지름시조 '바람도 쉬여를 넘고' 고상미

바람도 쉬어를 넘고 구름이라도 쉬여 넘는 고개 산지니(山陣) 수지니(水陣) 해동청(海東靑) 보라매라도 다 쉬여 넘는 고개 그 넘어 님이 왔다 허면 나는 한 번도 아니 쉬여 넘으리라 山陣; 산속에서 자라 오랜 해를 묵은 매 水陣; 길들인 매 海東靑; 송골매 보라매; 생후 한 달 미만의 새끼를 잡아 길들인 매

그 사람 정은채

깜빡 깜빡 깜빡 이면서 나를 쳐다 보네요 그 사람 그 사람 내게 말을 건네요 속닥속닥 속삭이면서 나를 쳐다 보네요 그 사람 그 사람 나를 웃게 한사람 내 맘 어질게 빙빙 맴돌다 내 입술을 내 마음을 나도 몰래 가져간 사람 나나나나나 노래 부르며 항상 싱글벙글 웃게 한 사람 이제 내 맘속에 들어와 여보자기 하고 싶어 나나나나나 노래

갈까부다 김주리

바람도 수여 넘고, 구름도 수여 넘는,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다 수여 넘는 동설령 고개라도 임 따러 갈까부다. 하날의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년일도 보련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슨 물이 막혔간디 이다지도 못 보는고.

어디로 갈까부다 안숙선

갈까보다 갈까보네 임을 따라서 갈까보다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나는 따러가지 바람도 수여 넘고 구름도 수여 넘는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모두 다 수여 넘는 동설령 고개 우리 님이 왔다허면 나는 발 벗고 아니 수여 넘으련만 어찌 허여 못 가는고 무정허여 아주 잊고 일장수서가 돈절헌가 누 년으 꼬얌을 듣고 여영 이별이 되랴는가 하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