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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수빈

Hey 지금 어딨니 boy Hey 아직도 자니 boy 말해줘요 함께 있자고 Hey 어디든 가자 boy Hey 오늘은 Ok boy 말해줘 나는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오늘 같은 날 파라솔 아래에 우리 둘이서 이렇게 너랑 나랑 둘이 있는 공간 속에서 Wanna be your love 파라솔

파라솔 수빈 (Subin)

Hey 지금 어딨니 boy Hey 아직도 자니 boy 말해줘요 함께 있자고 Hey 어디든 가자 boy Hey 오늘은 Ok boy 말해줘 나는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오늘 같은 날 파라솔 아래에 우리 둘이서 이렇게 너랑 나랑 둘이 있는 공간 속에서 Wanna be your love 파라솔

파라솔 (Parasol) 수빈 (Subin)

Hey 지금 어딨니 boy Hey 아직도 자니 boy 말해줘요 함께 있자고 Hey 어디든 가자 boy Hey 오늘은 Ok boy 말해줘 나는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오늘 같은 날 파라솔 아래에 우리 둘이서 이렇게 너랑 나랑 둘이 있는 공간 속에서 Wanna be your love 파라솔

파라솔 공중도둑

파라솔 아래 마주치는 손가락은 일기예보엔 천둥번개 가고파 여기 이만큼의 속삭임정도로 바닷가 소풍 파라솔 아래 날아가는 돗자리 이미 모두들 각자 집으로 모아놓은 조개껍질이 부숴져가지만 바닷가 소풍 파라솔 아래 파라솔 아래 멀리서 날 재우는 작은 빛이

파라솔 스케지

새까맣게 타버린 채로 갈매기 날개보다 바쁜 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돈 한 푼 때문에 도시를 맴도네 6시야 퇴근해 바다가 어울리는 그대 그대는 충분히 충분해 파도가 왔다 갔다 다가오라고 손짓해 매연 땜에 답답하던 고막은 파도에 솔깃해 금빛 모래알 밭과 닮은 눈이 이제 솔직해 고민하지 말고 떠나 내가 파라솔이 될게 바람이 불어오네 구두를 삼킨 모래 걱정 마 다 파라솔

I Know 파라솔

아무 말도 하진마~ 나도 알아~ 살아갈 수 있을까 너를~ 잃고 **한번 만이라도 널~ 안아볼수 있니 비참하게 보여도 잡고 싶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 기다리고 싶은 사랑 I Know~ I Know~ 이젠..이젠... Good~Bye..~** 간주~ **반복**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 기다리고 싶은 사랑...

I Know 파라솔

아무 말도 하진마~ 나도 알아~ 살아갈 수 있을까 너를~ 잃고 **한번 만이라도 널~ 안아볼수 있니 비참하게 보여도 잡고 싶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 기다리고 싶은 사랑 I Know~ I Know~ 이젠..이젠... Good~Bye..~** 간주~ **반복**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사람 너를 사랑해~ 기다리고 싶은 사랑...

미안해 파라솔

♬ 보일 듯 말 듯 보이지가 않아 널 버린 그 순간부터 커다란 두눈에 흐르던 눈물도 그 환한 미소도 잡힐 듯 말 듯 잡히지가 않아 눈앞에 자꾸 맴돌기만 해 수줍게 빨개져버린 너의 볼 나의 입맞춤에 떨던 너 미안해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사랑한단 말해놓고 그냥 왔는데 사랑해 사랑해 너무 늦었지만 되돌릴 순 없는걸까 ♬ 왜 아파하며 슬퍼해야...

베개와 천장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 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 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 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 난 것을 알았네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그 후로 많은 날이 지났어도 몸이...

뭐 좀 한 것처럼 파라솔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지 한낮에 낮잠을 잔 탓에 왠지 몸도 가뿐하니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았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그때 쯤 잠들어 신나게 꿈을 꾸다가 창문에 햇살이 사라질 때 그때 쯤 눈을 떴네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 처럼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 처럼 시계를 보며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네 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까지...

멀어진 축제 파라솔

?삼거리에서 조그만 세탁소 앞까지 이어진 길에 동네 사람들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 전부 모여서 아이같은 얼굴로 즐거워하며 거리에 오늘 밤의 축제를 준비하러 모여드네 검게 포장된 뜨거운 아스팔트 길 위로 뿌려진 꽃은 구름을 잡고 버티는 태양에 말라가다 바람에 날려 매일같이 뛰놀던 거리 위에 화려한 장식들이 걸리고 우리집엔 물건이 날아다니고 듣기 괴로...

어느 거리에 파라솔

?밤이 다가온다네 밤이 다가온다네 해가 저물어 가네 밤이 다가온다네 멋진 신발을 신고 환한 밤거리에 다른 개미들 속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며 춤을 추네 밤이 저물어 가네 밤이 저물어 가네 빛이 밝아 온다네 빛이 밝아 온다네 나도 수많은 다른 개미들과 같다네 여기 저기 어디 할 것 없이 내 몸을 내던져 버렸네 마침 거리엔 햇빛이 가득 쏟아지네 모두 빛을...

언젠가 그 날이 오면 파라솔

?저랑 결혼해주세요 이제 당신 돈을 같이 쓰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좀 더 넓은 집에 같이 살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차는 3대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이제 밝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우리 평생 싸우지 말고 살아봐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먹고 싶은 것들 내가 다 해줄게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사이좋게 ...

너의 자세 파라솔

?고장 난 시계 탓에 침대 위에 누웠을 때 네 뒤에 멀쩡한 시계를 보고 너무 늦은 시간인 걸 알았네 누렇게 바랜 큰 베개를 베고 좋아하던 노랠 듣다 보면 넌 꼭 먼저 잠이 드네 먼저 잠이 드네 이내 나도 잠이 오면 넌 꼭 뒤척이네 아침에 눈을 뜨니 너의 머린 발을 향해 있었네 상당히 목이 꺾인 너를 보며 나는 놀라 버렸네 예전에 우리가 침대를 살 때 ...

부러진 의자에 앉아서 파라솔

?왠지 오늘 밤에는 너의 사진들을 뒤져 보며 미처 꺼내 놓지 못했던 말들을 다 하고 싶어 우리는 얼굴이 없지 우리는 얼굴이 없지 우리는 얼굴이 없지 우리는 얼굴이 없지 우리는 얼굴이 없지 우리는 얼굴이 없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말들을 더 들려 줄게 실제로 날 만난 사람들 나를 보고 했던 얘기 우리는 얼굴이 없지 우리는 얼굴이 없지 우리는 얼굴이 없지...

마침 파라솔

마침 비가 쏟아지네 이내 발은 젖어서 무거워지네 마침 비가 쏟아지네 우산살이 갑자기 뒤집어지네 우 우우우 모두들 뛰어가네 여기저기 서있네 우 우우우 원망스러운 듯이 하늘만 보고 있네 하나 둘씩 뛰어가네 계속 기다려봐도 답이 없으니 마침 비가 그쳐가네 모두 무표정하게 다시 갈 길을 가네 우 우우우 우 우우우

비가 떨어지면 파라솔

작은 발 모래 위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작은 손 놀이터 여기저기 매달려있네 그 작은 구멍 속에 머리를 슬쩍 넣어보다 해가 떨어지면 돌아가야 하는 다른 아이들과 멍하니 있는 나 아무 소리 없이 붉게 붉게 물들어가는 나뭇가지 위에 기대앉아 잠이 들려다 조금씩 들려오는 나뭇잎의 노랫소리 비가 떨어지면 스미는 향기와 조금씩 처지는 나뭇잎 사이로 물웅덩이를 차며...

아부 파라솔

그 누구보다 널 원해 그 누구보다 널 그 누구보다 널 원해 그 누구보다 널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만 나에겐 힘이 되는 걸 불안한 마음이 어느새 사라져 널 생각하면 그 누구보다 널 원해 그 누구보다 널 그 누구보다 널 원해 그 누구보다 널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만 나에겐 힘이 되는 걸 불안한 마음이 어느새 사라져 널 생각하면

법원에서 파라솔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잠들기는 싫은데 이제 막 잠이 들려고 티비를 끄면 네가 문을 열더라 난 잠든 척 해보려고 몸을 돌려 누워 봤지만 너는 별말 없이 머리맡에 봉투를 하나 얹어 놨더라 법원에서 법원에서 법원에서 우리 만나게 되겠구나 법원에서 법원에서 법원에서 서로 불쌍한 척하며 법원에서 법원에서 법원에서 우리 만나게 되겠구나

드라이브 파라솔

사실은 나도 한가했던 것 같아 마침 온 네 전화가 반가웠으니 그런데 네가 계속 졸라댔었던 드라이브를 당장 하자고 할 줄이야 지금은 내가 좀 귀찮기도 한 걸 에둘러서 말했지만 너는 당장 오라고하네 그런데 이것 좀 봐 네가 당장에 오라해서 내가 왔는데 이것 좀 봐 길은 사방이 막혀있고 우린 창문만 보고있어 네가 그렇게 원했던 풍경이야 실은 나도 예상...

친구 파라솔

?학교 복도 교실에 나 홀로 책상 의자 여기엔 나 홀로 하얀 얼굴 저 멀리 너 홀로 내게 오는 네 얼굴을 보고 어제 마신 우유에서 나는 너를 봤네 하얗기도 했고 상하기도 했고 뭐 이미 마셔버린 후에 너를 봤네 이제 아픈 배를 잡고 너의 꿈을 꿔야지 어제 밤은 뜬 눈으로 네 생각만 했네 배는 아팠지만 조금은 즐겁게 오늘 너를 보면 아무 말도 없이 아직 ...

파라솔

술판을 벌이다가도 조명이 꺼지면한판 난리치다가도 조명이 켜지면 춤판이 시작되며는 자리를 박차고 뭔가 하늘이 바닥이 흔들리나봐 이제 고장난 로보트처럼 춤을 춰 우린 하나둘 하나둘 미쳐가나봐 이제 여기있는 모두가 사랑스러워 술판을 벌이다가도 조명이 꺼지면한판 난리치다가도 조명이 켜지면춤판이 시작되며는 자리를 박차고뭔가 하늘이 바닥이 흔들리나봐이제 고장난 ...

미끼 파라솔

살이 까맣게 타버린 여름날이 지나고사람 살긴 시끄런 동네를 지나가다가전봇대에 발이 묶인 한 여자를 발견하고그녀의 곁으로 가 어찌된 건지 물었네그냥 가던 길 가라고말을 했던너는 지금춤을 추고 있을까얼마나 기뻐하며날 비웃고 있을까가을 바람이 차네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은 뭔가 떨렸고당장 그녀의 발에 묶인 자물쇠를 깨부술적당한 물건을 찾아 두리번대다 내 두...

빌리 파라솔

오 빌리 발버둥 쳐봐도 오 빌리 날 잡으러 오네 나 같은 거 잡아서 뭐하나오 빌리 누워있다 보니 오 빌리 끌려들어 가네 똑같은 거 말해서 뭐하나물 마시고 문 잠그고 눈치보고 바지를 벗고 다 끝내고 문을 나서면 여전히 슬프다오 빌리 방문을 닫고서 오 빌리 너를 찾고 있지 조금만 더 기억할 수 있게물 마시고문 잠그고눈치보고바지를 벗고다 끝내고문을 나서면여...

베개와 천장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내가 고장 난 것을 알았네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그 후로 많은 날이 지났어도몸이 말을 듣지를 않았네결국 ...

뭐 좀 한 것처럼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지한낮에 낮잠을 잔 탓에왠지 몸도 가뿐하니 뭔가를해야만 할 것 같았지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그때 쯤 잠들어신나게 꿈을 꾸다가창문에 햇살이 사라질 때그때 쯤 눈을 떴네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시계를 보며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네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까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하다가 ...

어느 거리에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밤이 다가온다네 밤이 다가온다네 해가 저물어가네 밤이 다가온다네 멋진 신발을 신고 환한 밤거리에 다른 개미들 속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며 춤을 추네 밤이 저물어가네 밤이 저물어가네 빛이 밝아온다네 빛이 밝아온다네 나도 수많은 다른 개미들과 같다네 여기 저기 어디 할 것 없이 내 몸을 내던져버렸네 마침 거리엔 햇빛이 가득 쏟아지네 모두 빛을 피해 도망가다 정신을 잃고 쓰러지네

보낼 자신이 없어 수빈

[수빈 - 보낼 자신이 없어 (Feat.

사랑은 봄처럼 수빈

내 하나뿐인 너를 위한 이노래 잘 들려?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어쩜 수빈

정말 어쩜 어쩜 어쩜 어쩜 어쩜 이러니 항상 달콤 달콤 달콤하게 말했었잖아 더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멀어지지마 I can\'t live without you anymore to me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젠 널 잊을 까해 달콤했던 그대품 이제 나 떠날까해 어쩜 이리도 몰라 널 떠나는 이유 점점 널 생각할수록 눈물을 삼켜 오늘처럼 비가 내리니는 날이면 ...

생각나 자꾸 니가 수빈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봐도 또 눈물나 참아봐도 눈물이 나 참아봐도 너때문에.. 밤새워 전화기만 쳐다봐 술김에 니가 전화할지도 몰라서 이렇게 애태우고만 있는데..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봐도 또 눈물나 참아...

아프게 해서 수빈

[Nar..] 내가 좀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내가 참 많이 부족한가봐 툭하면 삐지고 전화도 받지 않고 어디든 같이 가고싶어 했는데 내가 함께 해줬어야 했는데.. [Nar..] 아니야 오빠 내가 이기적이었던 같아 오빠 많이 바빴는데 맨날 투정만 부리고 참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이제 우리 정말 끝인건가 정말..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해 힘들게 널 힘들...

여자가 담배피는게 수빈

*여자가 담배피는게 뭐 그리 잘못된거니 여자가 술마시는게 뭐 그리 나쁜일이니 사랑에 다쳐서 매일밤 술로날 달래고 담배와 한숨에 널보내 나원래 착했어 널 알기전엔 욕해도 상관없는걸 아픈 상처땜에 늦게까지 놀고 해뜨는것보고 나는 겨우 잠자 그렇게 살지말라고 친구들걱정도 모두 무시했어 죽을것만같아 난정말 *여자가 담배피는게 뭐 그리 잘못된거니 여자가 ...

낯설은 이별 수빈

======================================================================================================================== 아침에 눈을떠 니가 없다는걸 알았어 지금쯤 서로 전화할시간인데 니가 없단사실이 실감이 나질않아 조용히 전화만 바라봐 덤덤한 마음에 그...

못처럼 수빈

믿을 수가 없는거겠죠 가슴이 못질을 하나요 그댈 찾아서 자꾸 헤매고 있죠 이게 무슨 사랑인가요 그대가 말했던 사랑이 고작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가슴에 박혀 있어 못처럼 남아있어 빼내어도 남은 상처가 아물지 않고 번지죠 눈물로 채워봐도 한숨에 날아가버려 멍든 가슴 에린 가슴만이 불러보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멍하니 앉아만 있는데 니가 없이는...

너 다시 군대가 수빈

한 시간 넘게 통화하는 너 누구랑 하니 나완 별말 없이 그냥 통화하던 너인데 말야 요즘 수상해 모든 귀찮아 하는 널 보면 첨엔 안 그랬어 적극적이었어 다른 여자 생겼니.. 한번만 봐 줄께 정말 딴 여자 왜 눈 돌리니 군대 제대하길 기다려준 건 난데 다시는 바람은 안돼 생각만 해도 눈물 나 자꾸 바쁘단 말 일찍 잘거란 말 이젠 하지 말아줘 거짓말 그만...

너 때문에 수빈

술에 취해 울다가 전화기를 들고 니 번호를 지웠어 다시 네게 전활걸까봐 받지 않는 전화만 잡고 밤을 샐까봐..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많이 웃었었는데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는 널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부터 나 자꾸 한숨부터나 니가 떠난 이후로.. 시간가면 잊겠지 이러다가 그냥 말거라고 믿었어 음.. 아픈 가슴 달래보면서 하루하루 보...

헤어지고 한번 웃지도 못했어 수빈

아무리 울어도 아픈걸 참아보려 해도 아픈걸 괜찮아 질거라고 괜찮아 질거라고 이러다 미칠것 같은데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많이 사랑했나봐 많이 사랑했나봐 헤어진후에 아파서 한번 웃지도 못했어 시간이 흘러도 내 가슴은 널 보내지 못해 흔한 이별도 못이겨 죽지 못해서 사는데 돌릴수 없는 이별이기에 자꾸 눈물이 나와 답답해 거리를 걸었어 답답해 거...

여자가 담배피는게 (Feat. 리디아) 수빈

*여자가 담배피는게 뭐 그리 잘못된거니 여자가 술마시는게 뭐 그리 나쁜일이니 사랑에 다쳐서 매일밤 술로날 달래고 담배와 한숨에 널보내 나원래 착했어 널 알기전엔 욕해도 상관없는걸 아픈 상처땜에 늦게까지 놀고 해뜨는것보고 나는 겨우 잠자 그렇게 살지말라고 친구들걱정도 모두 무시했어 죽을것만같아 난정말 *여자가 담배피는게 뭐 그리 잘못된거니 여자가 ...

왜 날 니여자로 만들었니 수빈

갑자기 떠나간데 행복하길 바란데 너없인 난 못살아 아니... 이별이 난 두려워 혼자선 자신없어 혼자맞은 이별 사랑없는 이별 니가 없는이별 *사랑은 다신 안할래 사랑은 모두 끝났어 이게 사랑이니 이럴꺼면 왜 난 니여자로 만들었니 눈물이나서 가슴이 아파 모두 거짓이란게 두번다시 사랑따윈 내겐 없을꺼야 사랑은 둘이하고 이별은 혼자했어 이게 사랑이니 이...

떠날꺼면 수빈

떠날꺼면 왜 널 사랑하게 만드니 떠날꺼면 왜 날 네여자로 만드니 아파서 아파서 죽을 것 같아 니가 없는 내 하루는 아파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 널 생각하면 가슴 아파 미치겠어 그토록 매달리며 사랑했던 난데 이렇게 쉽게 끝내 이별을 말해 결국 또 널 보면 맘 흔들릴까봐 그래 좋았던 추억마저 짐이 될까봐 그래 떨어지진 않지만 무거운 발걸음 ...

미아처럼 수빈

남자땜에 우는 애들 나 정말 이해 못했어 겉으로 위로하는척 속은 욕했어 바보같은 나 견디기 힘들어 니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줘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수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마치 미아처럼 그냥 울...

널 사랑하나봐 수빈

정말 널 사랑하나봐 가슴이 떨려와 내 마음깊은 그곳에 니가 들어왔어 그래 난 사랑하나봐 자꾸만 웃게돼 널 만난후로 모든게 행복해진것같아 사랑해 널 처음 본 그 순간 난 처음 느꼈었어 바로 우리가 천생연분 이게 일생의 운명인걸 정말 널 사랑해 난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 *정말 널 사랑하나봐 가슴이 떨려와 내 마음깊은 그곳에 니가 들어왔어 그래...

생각나 자꾸 니가 수빈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 봐도 또 눈물나 참아 봐도 눈물이나 참아봐도 너때문에 밤새워 전화기만쳐다봐 술김에 니가전화할지도 몰라서 이렇게 애태우고만 있는데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자꾸 니가 그리워져 너무 눈물나 참아 봐도 또 눈물나 참아 봐도 눈물이나 참아봐...

어쩜 (Feat. Speed Motion) 수빈

달콤 달콤 달콤 하게 말했었잖아 더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멀어지지마 I can\'t without you anymore to me 멀어지지마 정말 어쩜 어쩜 어쩜 어쩜 어쩜 이러니 항상 달콤 달콤 달콤 하게 말했었잖아 더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멀어지지마 I can\'t live without you anymore to me [출처] ♥ 수빈

미아처럼 (Feat. 란, 제이스) 수빈

남자땜에 우는 애들 나 정말 이해 못했어 겉으로 위로하는척 속은 욕했어 바보같은 나 견디기 힘들어 니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줘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수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마치 미아처럼 그냥 울...

잊을 때도 된듯한데 (Feat. 스피드모션) 수빈

이제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참 많은 시간들이 흘러갔는데 참 많은 눈물들을 흘렸었는데 아직도 난 널 잊을수 없어 널 가슴엔 아직도 넌 분명 살아있는데 아파서 잠도 못자 난 아파 아파서 울고 있어 난 아파 이런날 알고있니 널 잊지못하는 바보같은날 이제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조...

사랑은 봄처럼 수빈

내 하나뿐인 너를 위한 이노래 잘 들려?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

떠날거면 수빈

떠날꺼면 왜 널 사랑하게 만드니 떠날꺼면 왜 날 니여자로 만드니 아파서 아파서 죽을것같아 니가없는 내 하루는 아파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 널 생각하면 가슴아파 미치겠어 그토록 매달리며 사랑했던 난데 이렇게 쉽게 끝내 이별을 말해 괜히 또 널보면 맘 흔들릴까봐 그래 좋았던 추억마져 짐이 될까봐그래 떨어지진 않지만 무거운발걸음 옮겨 미칠듯 아...

어쩜 (Feat. Speed Motion) 수빈

정말 어쩜 어쩜 어쩜 어쩜 어쩜 이러니 항상 달콤 달콤 달콤하게 말했었잖아 더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멀어지지마 I can\'t live without you anymore to me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젠 널 잊을 까해 달콤했던 그대품 이제 나 떠날까해 어쩜 이리도 몰라 널 떠나는 이유 점점 널 생각할수록 눈물을 삼켜 오늘처럼 비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