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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날 송현근

믿기 힘들었던 다시 너를 만난 행복한 눈물은 처음 흘려 봤어 더 믿기 힘들었던 다시 너 떠난 익숙한 눈물이 그때처럼 흘러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내 참 바보 같았어 넌 내가 없어도 되는 사람 우리 다시 시작하기로 했던 굳이 억지로 모든걸 맞추려 했어 오지 않을 줄 알았던 다신 없을 것 같았던 바보 같았던

송현근

그저 한번씩 보고싶거든 널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그냥 가만히 바라볼게 네 소리 네 향기 내 가슴에 남아 나 대신 네가 울어주거든 내가 어떤 모습이라도 어떤 마음이라도 변함없이 그저 한번씩 찾아오거든 널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그냥 가만히 바라볼게 네 소리 네 향기 내 가슴에 남아 나 대신 네가 울어주거든

그게맞아 (Feat. 송현근) 교이

이제 와 왜 그래 이럴거면 조금 더 사랑해주지 내가 조금 덜 아프게 이제 좀 그만해 나 또 다시 아프기가 싫어 끝까지 너밖에 모르네 그때의 너처럼 지금의 너처럼 이제 나도 나만 생각할래 안 된다는 거 잘 알잖아 너도 우린 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겨우 이렇게 널 잊었는데 어떻게 잡은 맘인데 나보고 어쩌자는 거야

다시 심플레이트

먼 길을 돌아서 다시 돌아왔어 내가 있던 곳 시작이 좋았고 꿈은 커져갔던 그날처럼 하는 거야 누구도 나를 막아 설 순 없어 사실은 누구도 막아 선 적 없어 달려가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이 곳에 날리는 걱정은 모두 묻어두고 가 잃을 것도 없고 내려갈 곳 없는 곳에 서있어 면역도 키웠고 치료도 가능해 더는 두렵지가 않아

다시 육각수

이젠 편히 쉬렴 힘겹던 지워 더이상 무엇도 가질 수 없는 지금의 넌 행복하니 그래 미안했어 여린 널 지키지 못해 이렇게 후회하는 내가 보이니 이제서야 느낀걸~ 알아 눈물 속의 날을 지새며~ 가끔은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나를 용서해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 다시 한번만 나를 향해 말을 해봐~ 이제야

다시 육각수

이젠 편히 쉬렴 힘겹던 지워 더이상 무엇도 가질 수 없는 지금의 넌 행복하니 그래 미안했어 여린 널 지키지 못해 이렇게 후회하는 내가 보이니 이제서야 느낀걸~ 알아 눈물 속의 날을 지새며~ 가끔은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나를 용서해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 다시 한번만 나를 향해 말을 해봐~ 이제야

다시 소연

눈을 뜨게 한 사랑 나를 보게 한 사랑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죠 사랑 위하여 십자가 못 박혔네 주의 크신 은혜 절망 속에 있는 나의 삶 속에 주님 찾아오셨죠 나르 붙드사 평안함 주셨죠 내게 말로 할 수 없는 주가 주신 평안함 후렴) 일어날께요 다시 해볼께요 나는 약하지만 주님 강하시잖아요 다시 넘어져도 주님 붙들께요

그 날 브이오에스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브이오에스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돌아올까

그 날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NEO N

밀었다 당겼다 하던 순간 아직 기억나 끝이 났던 순간 이제는 멀어지기만 한다 좋은 향수 냄새 행동은 잔인해 영원하잔 말을 했던 입에선 바꾼 이젠 good bye 장난으로 거짓말할래?

그 날 이장순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별이

그 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날일까,

다시 또 다시 한우석

차가운 계절 속에 서 있던 우리 어느덧 시간은 널 잊게 했고 꽃잎이 나를 스쳐가 수많은 추억 속에 서 있던 우리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너는 또 한 번 나를 스쳐가 길었던 겨울 지나 봄날이 찾아 오듯이 사랑했다면 행복했다면 다시 찾아와줘 제발 사랑했던 행복했던 추억은 너를 사랑한 내 모습만이 아직도 모르겠어 넌 사랑했었는지 가끔씩은 니가 아닌 후회만 남은

다시 최예나

흘러가는 시간에 지워진 기억들과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들 돌이킬 수 없었던 수 많은 거짓말과 이제는 지워진 이름들 아직 알 수 없는 걸음 뒤로 맴돌고 있을 내 후회들도 이젠 그저 그렇게 잊혀진 채로 또 오늘도 다시 볼 수 없을 널 잊은 채로 이젠 볼 수 없을 지운 채로 다시 지쳐버린 웃음과 어지러운 눈물은

다시 박용하

☆★☆★☆★☆★☆★☆★ 돌아온거 맞나요 내 앞에 그대가 나의 곁에 있던 그댄가요 내겐 미안했나요 그저 잠시동안 사랑을 쉬게 한 나 인걸요 그대가 돌아서던 내게 날은 이미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지워진걸요 *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람 있다고 믿었었나요 버림같은 기억같은 모습을 떠올리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다시 안아줘 아우라 (AOORA)

다시 안아줘 다시 안아줘 처음엔 모든 게 잘 될 줄 알았어 처음엔 모든 게 자유라 좋았어 너 없이도 나 혼자도 잘 살 수 있을거라고 착각했어 후회하고 있어 너 없는 지금 더 추워 너 없는 지금의 난 다시 안아줘 날처럼 따뜻하게 보고 웃어줘요 제발 다시 안아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내 자만을 제발 항상 답을 찾던 때 묻은

다시 십자가 투피쉬 브라더스

언덕 위에 서 있는 붉은 십자가 주의 피로 물든 붉은 십자가 내 맘에 흐르는 희생의 사랑 모든 것 버리신 희생의 사랑 할렐루야 영화로운 구원자 우리 맘에 문을 열어 주셨네 오 영원토록 나의 안에 오셨네 자신을 드려 내 안에 오셨네 주 보혈이 버리지 않네 사랑에서 끊을 수 없네 주 보혈이 버리지 않네 사랑에서 끊을 수 없네

바램, 다시 휴이 (HÜ)

이젠 어쩌면 두 번 다신 볼 수는 없겠죠 차갑고도 뜨거웠던 때의 이미 난 없을테니 미안해 하지는 않아도 괜찮은 나의 마음을 아나요 희미했던 숨소리 마져 나에겐 그저 필요한 전부였으니 기억할게요 항상 내가 멈춰서 있는 것처럼 돌아볼게요 바람이 우리를 불러 세우는 것처럼 멈춰져 있죠 이 시간은 너와 나를 가두겠지만 하지만 걱정말아요

다시 한지원

이젠 내 기억으로 남고 싶다고 했지만 너를 추억에 남길 나에겐 수없는 고통뿐 믿고 싶지 않아 내 앞에서 돌아선 너 애써 참아도 자꾸 눈물이 나 다시 돌아와 네가 없는 난 이 세상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해 오랜 시간이 버린 널 용서할 수 있었지 하지만 네가 다른 사람 찾을 수 있다면 눈물로 보낼 수 있어 내 사랑 < 간주중 >

다시 노을 (Noel)

어디선가 부르네 잃어버린 공간에서 기억 저 멀리 외면했던 시간 속 추억들이 무엇을 잊었던 건지 어딜 향해 가는 건지 다시 한 번 꿈꾸던 시절 속에 보낸다 너무 늦었는지 몰라 어쩌면 돌아갈 수도 없는 곳에 내 모든 사랑이 살아 숨쉰다 그렇게 나의 모든 건 우리 안에 머무는 걸 깨달아 되새기며 널 안을게 수 많은

다시 노을/노을

어디선가 부르네 잃어버린 공간에서 기억 저 멀리 외면했던 시간 속 추억들이 무엇을 잊었던 건지 어딜 향해 가는 건지 다시 한 번 꿈꾸던 시절 속에 보낸다 너무 늦었는지 몰라 어쩌면 돌아갈 수도 없는 곳에 내 모든 사랑이 살아 숨쉰다 그렇게 나의 모든 건 우리 안에 머무는 걸 깨달아 되새기며 널 안을게 수 많은

그 사랑 Various Artists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사랑 사랑 위해 죽으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에 어떤권세도 끊을 수

그 날 악퉁, 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우리 다시

그 날 악퉁(Achtung),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그 날 악퉁/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그 날 악퉁 & 윤도현

[ 만두와 뿡 ]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그 날 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우리 다시

그 사랑 박은희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사랑 사랑 위해 죽으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에

다시 The Crack

믿어줘 이제는 더 이상 초라한 거짓말 하지는 않을게 따뜻한 현실 앞에 한 없이 타 들어간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지만 이젠 벗어날 수 없는 너 시려운 품 안에서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보낸다 너에게 난 말할게 아직도 난 기억해 이해할 수 없던 많은 일들도 믿어줘 이제는 더 이상 초라한 거짓말

그 시간, 그 공간 허각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가 운명 사랑 아픔에 흐릿한 저 길 끝에서 움츠리고 있는 내 모습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행복 했었다는 걸 시간 공간 아픔 시간 속 나 힘들었던 이 모든 멀리 지나가 아픈 기억 내 숨결에 한참을 내게 품었던 날아오르지 못한 꿈도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바라보는

그 시간, 그 공간 (희선님선물곡)허각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가 운명 사랑 아픔에 흐릿한 저 길 끝에서 움츠리고 있는 내 모습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행복 했었다는 걸 시간 공간 아픔 시간 속 나 힘들었던 이 모든 멀리 지나가 아픈 기억 내 숨결에 한참을 내게 품었던 날아오르지 못한 꿈도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바라보는

그 시간, 그 공간 김채원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가 운명 사랑 아픔에 흐릿한 저 길 끝에서 움츠리고 있는 내 모습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행복 했었다는 걸 시간 공간 아픔 시간 속 나 힘들었던 이 모든 멀리 지나가 아픈 기억 내 숨결에 한참을 내게 품었던 날아오르지 못한 꿈도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바라보는

그 시간, 그 공간 (이쁜하율님청곡)허각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가 운명 사랑 아픔에 흐릿한 저 길 끝에서 움츠리고 있는 내 모습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행복 했었다는 걸 시간 공간 아픔 시간 속 나 힘들었던 이 모든 멀리 지나가 아픈 기억 내 숨결에 한참을 내게 품었던 날아오르지 못한 꿈도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바라보는

그 시간, 그 공간. 허각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가 운명 사랑 아픔에 흐릿한 저 길 끝에서 움츠리고 있는 내 모습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행복 했었다는 걸 시간 공간 아픔 시간 속 나 힘들었던 이 모든 멀리 지나가 아픈 기억 내 숨결에 한참을 내게 품었던 날아오르지 못한 꿈도 언젠가 다시 시간이 멈추고 나를 바라보는

다시 임영민

우리 다시 만나면 안 될까 많이 늦은 것 같지만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아니더라 우리 다시 만나면 안 될까 많이 늦은 걸 알지만 네가 없는 밤 작은 별 하나조차 빛나질 않아 안녕 잘 지냈어 다행이야 그래 보여서 미안 난 잘 못 지냈어 잘 지내라던 네 말을 또 안 들었어 그렇게 아프게 널 떠난 뒤 매일 스쳐가는 우리의 기억 참 좋았지 참 예뻤지

다시, 봄 어쿠스틱 콜라보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랠 꺼내보네 맘 속에서 지내는 너를 어디선가 다가와 안아오는 듯 여전히 넌 포근하구나 아직 너와 함께한 기억들 난 안에서 너와 하루하루를 보내 한 번의 미소 해사한 눈웃음 부드런 입맞춤 아쉬운 손인사 바라보며 웃던 너의 얼굴도 끌어안던 너의 다정한 어깨도 마지막 미소 다신 볼 수 없는

다시 사랑하기 게인

지나버린 시간만이라 해도 널 믿는게 쉽지만은 않았어 오랜 시간 너를 부인하던 나를 용서해 널 포기하면 할수록 자꾸 커져만 가 이젠 나도 널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던 말 후회하지 말아줘 더 이상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던 내가 변해갔어 너의 모습으로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너는 자리에 있겠지만 난 흔들릴지도 몰라 붙잡아 줘 하지만

다시 사랑하기 게인

지나버린 시간만이라 해도 널 믿는게 쉽지만은 않았어 오랜 시간 너를 부인하던 나를 용서해 널 포기하면 할수록 자꾸 커져만 가 이젠 나도 널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던 말 후회하지 말아줘 더 이상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던 내가 변해갔어 너의 모습으로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너는 자리에 있겠지만 난 흔들릴지도 몰라 붙잡아 줘 하지만

그 사랑 박상규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사랑 사랑 위해 죽으신 위해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 다시오실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에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Markers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진실하신 사랑 사랑 사랑 위해 죽으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사랑 죽음도 생명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수

그 말 한별

처음 너를 봤을 때 운명처럼 느낀 건 사랑일거야 그럴 거야 돌아서는 널 보며 아무 말도 못하는 내 마음도 사랑일거야 저 바람처럼 내게 오던 널 난 잊을 수 없어 다시 내게 오는 그날이 오면 너를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내게 말해봐 좋아한단 말 나 잊을 수 없는걸 다시 말해봐 사랑한단 말 내 귓가에

다시 사신 주 한병호

위해 죽으신 주 위해 다시 사신 주 사실을 이제는 나 믿게 됐네 주 은혜로 나아가네 높고 높은 은혜가 넓고 깊은 사랑이 내 맘 가득 함께하니 내 맘 가득 함께하니 참 자유로다 위해 죽으신 주 위해 다시 사신 주 사랑을 이제는 나 알게 됐네 주 은혜로 나아가네 높고 높은 은혜가 넓고 깊은 사랑이 내 맘 가득 함께하니

언젠가 그날 따로 또 같이

언젠가 내 님 곁에 앉아서 왠지 그냥 설레이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 말도 못 하고 꽃잎따다 입 맞추던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 사랑했던 시절 언젠가 날이 다시 한번 오겠지 다시 한번 오겠지 다시 한번 오겠지 언젠가 내 님 곁에 앉아서 옷고름만 매만지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 말도 못하고 끝이 없이 행복하던 지금은 지나간

눈부신 날 럼블피쉬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난 또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봄날 사랑했던 자꾸만

그 사랑 강중현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사랑 변함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사랑 변함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사랑 사랑 그사랑 날위해 죽으신 위해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사랑

다시 섭니다 강상구

내 어찌 하나님께 범죄하리요 내 어찌 하나님을 떠나 가리요 향한 사랑 크신 사랑 십자가 사랑 위해 주셨네 여전히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오늘도 내 안에 우상 만들지만 돌아오라고 돌이키라고 함께 걷자고 말씀해주시네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아버지께 돌아옵니다 아버지의 품속으로 아버지의 뜻 안으로 참된 예배자로

다시 시작해 해오른누리

부른 이: 해오른누리 수록 앨범: Seesaw 부른 노래: 다시 시작해 지난 시간의 대부분은 나를 미워하며 힘들어했지 그랬었지 작은 일에만 부딪쳐도 실망하고 두려웠었지 아무도 돕지 못할거라 생각했기에 바라보는 시선 외면해 왔어 무언가 해낼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보이지 않는 걸 보는게 믿음이라면 이제 믿음 가지고 내 자신을 보며 새롭게 시작해 그랬었지

다시 떠나는 날 꽃다지

깊은 물을 만나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높은 산맥 앞에서라도 힘찬날 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대 절망 케한것 들은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안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 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한번 떠나보자 처음 아름다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