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난 송하정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 눈물이 흘러 화장이 번지고 이런 날 두고 넌 떠나갔어 많이 고민했었니 우리 이별을 쉽지 않았을텐데 믿을수가 없었어 니가 나를 떠나도 내 맘은 널 놔주질 않아 이제 나 어떻게 자꾸 니가 보고싶어 그래 나 힘들어 다신 너를 못볼까봐 이렇게 아픈 날 모르고 아직도 넌 내맘 모르고

니가 없는 텐츠(Tensz)

따뜻이 다 감싸줄게 모두 다 나를 떠나간다고 해도 그대만 곁에 있어주면 돼 니가 없는 난 상상할 수 없어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아냐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나 그대 외로웠던 날 모두 지워버려요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쉴 수 있죠 세상에 홀로 버려진다해도 그대란 기적을 난 믿고 있죠.

니가 없는 소희

웃고 싶은데 웃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나오는걸 돌아선 너의 뒷모습 보면 널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데 내가 널 잊지 않을거야 기억할거야 여기에서 너를 난 기다렸잖아 너의 발자국소리 기다렸잖아 우리 믿음이 있었던 그 때로

니가 필요해 신병섭

모두 다 기분 좋아 보이는 날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을 때 난 니가 필요해 서로 상처 주며 괴롭히고 진실함이란 없는 공간 속에 내겐 누구보다 따뜻했었던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난 니가 필요해 언제나 난 니가 필요해 혼자라 느껴지던 괜히 외로웠었던 오늘 난 니가 필요해 사랑 받고 싶었었던 이해 받고 싶던 내 맘 속에 기대가 너무나 쉬운 말로 다 짓밟힐

니가 빌리어코스

벌써 몇 번째인지도 모르고 뭔가 잘못된 건 아닌지 몰라 고개만 돌리면 마주치는 우연도 날 바라보는 미소까지도 같은 이야기에 웃음 짓고 같은 식당을 좋아하는 것도 우연인가요 나만의 착각인지 이젠 나도 어쩔 수 없는 걸 니가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건지 누구나 한 번쯤 널 마주하게 되면 자꾸만 두근거리는 마음 나도 몰래 지은 웃음 멈출 수

니가 너무 먼데이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니가너무> 너와 함께 앉던 식탁에 앉아 니가 좋아했던 차를 마시며 달력 속에 니가 적은 메모를 꺼내보며 어느새 니가 떠났음을 내 곁에 없는 니 품을 후회하다 또 후회하다 눈물을 삼키지만 난 니가 너무 그리워서 니 곁이 너무 그리워서 아무것도 아무일도 난 할 수가 없는 걸 사랑해선 안된다고 눈물이 알지만 또 흐른다

니가 너무 먼데이 키즈

너와 함께 앉던 식탁에 앉아 니가 좋아했던 차를 마시며 달력 속에 니가 적은 메모를 꺼내보며 어느새 니가 떠났음을 내 곁에 없는 니 품을 후회하다 또 후회하다 눈물을 삼키지만 난 니가 너무 그리워서 니 곁이 너무 그리워서 아무것도 아무일도 난 할 수가 없는 걸 사랑해선 안된다고 눈물이 알지만 또 흐른다 또 흐른다 추억이 널 잡는다 이

니가 너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와 함께 앉던 식탁에 앉아 니가 좋아했던 차를 마시며 달력 속에 니가 적은 메모를 꺼내보며 어느새 니가 떠났음을 내 곁에 없는 니 품을 후회하다 또 후회하다 눈물을 삼키지만 난 니가 너무 그리워서 니 곁이 너무 그리워서 아무것도 아무일도 난 할 수가 없는 걸 사랑해선 안된다고 눈물이 알지만 또 흐른다 또 흐른다 추억이 널 잡는다 이 거릴 어딘가 계속 걸어도

니가 강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은 곳에서 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 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 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 너라는걸 알게 되었어 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 버틸수가 있어

니가 그리워 뮤앤(Mu&)

Cuz I'm missing you Cuz I'm miss you 돌아올 수 없는 널 난 아직도 매일 만나도 떼어내고 싶어도 떨어지지 않는 너만 보이네 Cuz I'm miss you Cuz I'm miss you 돌아올 수 없는 널 난 아직도 매일 만나도 떼어내고 싶어도 떨어지지 않는 너만 보이네 miss you I'm miss

이젠 난 알렌에스

이젠 난 어떡하라고 니가 떠나버리면 니가 없는 내 시간들 어색할텐데 어떡하라고 내일은 또 어떡해 하라고.. 하루만 못봐도 안될것 같다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사랑한다고 니가 아니면 안될거라고.. 언젠가 니가 다시 올까봐 그런 날이 올까봐 기다리잖아 아직 믿고 있잖아..

이제 난 알렌에스

.) - 이제 난] 어떻하라고 니가 떠나 버리면 니가 없는 내시간들 어색할텐데 어떻하라고 내일은 또 어떻게 하라고 하루만 못봐도 안될것 같다고 그렇게 말했었잖아..오우 사랑한다고 니가 아니면 안될거라고.. 언젠가 니가 다시 올까봐 그런 날이 올까봐 기다리잖아 아직 믿고 있잖아..

이젠 난 알렌에스(allen S.)

이젠 난 어떡하라고 니가 떠나버리면 니가 없는 내 시간들 어색할텐데 어떡하라고 내일은 또 어떡해 하라고.. 하루만 못봐도 안될것 같다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사랑한다고 니가 아니면 안될거라고.. 언젠가 니가 다시 올까봐 그런 날이 올까봐 기다리잖아 아직 믿고 있잖아..

니가 없는 난 Caramel espreSSo

Caramel espreSSo..니가 없는 난 먼저 가라고 이 손 잡지 말고 뒤도 보지 말고 그냥 가라고 가지 말라고 내 손 놓지 말고 두 눈 떼지 말고 가지 가지 말라고 바보야 한 번도 믿지 않았던 내 말을 오늘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하니 차갑게 돌아 선 내 모습 간절히 부르는 네 이름 니가 없는 난

니가 없는 난 카라멜 에스프레소 (Caramel espreSSo)

먼저 가라고 이 손 잡지 말고 뒤도 보지 말고 그냥 가라고 가지 말라고 내 손 놓지 말고 두 눈 떼지 말고 가지 가지 말라고 바보야 한 번도 믿지 않았던 내 말을 오늘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하니 차갑게 돌아 선 내 모습 간절히 부르는 네 이름 니가 없는 난

니가 없는 난 카라멜 에스프레소

먼저 가라고 이 손 잡지 말고 뒤도 보지 말고 그냥 가라고 가지 말라고 내 손 놓지 말고 두 눈 떼지 말고 가지 가지 말라고 바보야 한 번도 믿지 않았던 내 말을 오늘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하니 차갑게 돌아 선 내 모습 간절히 부르는 네 이름 니가 없는 난

니가 없는 난 엔 & 여은

너를 계속 사랑해도 되는지 나 너의 곁에 살아가도 되는지 운명 이란 믿음이 우리 사랑을 붙들고 매일매일 너를 그리며 울고 너를 다시 찾아 헤매도 보고 오늘도 너를 기다려 본다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사실에 다시 울고 이젠 네가 없는 하루하루 의미 없는 하루하루 나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매일매일

니가 없는 난 Caramel espreSSo(카라멜 에스프레소)

먼저 가라고 이 손 잡지 말고 뒤도 보지 말고 그냥 가라고 가지 말라고 내 손 놓지 말고 두 눈 떼지 말고 가지 가지 말라고 바보야 한 번도 믿지 않았던 내 말을 오늘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하니 차갑게 돌아 선 내 모습 간절히 부르는 네 이름 니가 없는 난 바보야 한 번도 믿지 않았던 내 말을 오늘은

니가 없는 난 엔(빅스),여은(멜로디데이)

너를 계속 사랑해도 되는지 나 너의 곁에 살아가도 되는지 운명 이란 믿음이 우리 사랑을 붙들고 매일매일 너를 그리며 울고 너를 다시 찾아 헤매도 보고 오늘도 너를 기다려 본다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사실에 다시 울고 이젠 네가 없는 하루하루 의미 없는 하루하루 나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매일매일

니가 없는 난 N (빅스), 여은 (멜로디데이)

너를 계속 사랑해도 되는지 나 너의 곁에 살아가도 되는지 운명 이란 믿음이 우리 사랑을 붙들고 매일매일 너를 그리며 울고 너를 다시 찾아 헤매도 보고 오늘도 너를 기다려 본다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사실에 다시 울고 이젠 네가 없는 하루하루 의미 없는 하루하루 나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매일매일 너를

니가 없는 난 [방송용] Caramel espreSSo

먼저 가라고 이 손 잡지 말고 뒤도 보지 말고 그냥 가라고 가지 말라고 내 손 놓지 말고 두 눈 떼지 말고 가지 가지 말라고 바보야 한 번도 믿지 않았던 내 말을 오늘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하니 차갑게 돌아 선 내 모습 간절히 부르는 네 이름 니가 없는 난

니가 없는 난 엔. 여은

너를 계속 사랑해도 되는지 나 너의 곁에 살아가도 되는지 운명 이란 믿음이 우리 사랑을 붙들고 매일매일 너를 그리며 울고 너를 다시 찾아 헤매도 보고 오늘도 너를 기다려 본다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사실에 다시 울고 이젠 네가 없는 하루하루 의미 없는 하루하루 나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매일매일 너를

니가 없는 난 빅스&여은

너를 계속 사랑해도 되는지 나 너의 곁에 살아가도 되는지 운명 이란 믿음이 우리 사랑을 붙들고 매일매일 너를 그리며 울고 너를 다시 찾아 헤매도 보고 오늘도 너를 기다려 본다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사실에 다시 울고 이젠 네가 없는 하루하루 의미 없는 하루하루 나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매일매일 너를

니가 없는 난 (빅스), 여은

너를 계속 사랑해도 되는지 나 너의 곁에 살아가도 되는지 운명 이란 믿음이 우리 사랑을 붙들고 매일매일 너를 그리며 울고 너를 다시 찾아 헤매도 보고 오늘도 너를 기다려 본다 네가 없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사실에 다시 울고 이젠 네가 없는 하루하루 의미 없는 하루하루 나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매일매일 너를

니가 없는 난 캬라멜에스프레소(Caramel espreSSo)

먼저 가라고 이 손 잡지 말고 뒤도 보지 말고 그냥 가라고 가지 말라고 내 손 놓지 말고 두 눈 떼지 말고 가지 가지 말라고 바보야 한 번도 믿지 않았던 내 말을 오늘은 왜 바보같이 아무 말도 없이 받아들이려고 하니 차갑게 돌아 선 내 모습 간절히 부르는 네 이름 니가 없는 난

없는 번호 빅뱅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조각난 유리같이 끝이 난 우리 사이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차디찬 니 웃음이 뜨거운 니 눈물이 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졌지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 내가

없는 번호 BIGBANG (빅뱅)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조각난 유리같이 끝이 난 우리 사이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차디찬 니 웃음이 뜨거운 니 눈물이 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졌지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 내가 미운 건지 정말 끝인 건지

없는 번호 BIGBANG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1절) 조각난 유리같이 끝이 난 우리 사이.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차디찬 니 웃음이 뜨거운 니 눈물이 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졌지..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없는 번호 빅뱅(Bigbang)

(싸비) 내게 돌아와줘 baby 오늘도 길을 헤매 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 꽉 막힌 숨이 조이네 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1절) 조각난 유리같이 끝이 난 우리 사이.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차디찬 니 웃음이 뜨거운 니 눈물이 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졌지..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

니가 없는 밤 문케이(moon.k)

어느 날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저 달빛은 누구를 비출까 이제야 알았어 우릴 비추던 것은 서로 사랑했던 우리 둘이란 걸 네가 없는 밤거리를 걷다 깜빡이는 가로등 빛에 몸을 기대어 헤어진다면 절대 보지 말잔 너의 말이 생각난 거야 난 왜 그런 거야 가끔은 멀어지다가 어느새 어깨에 기대어 미소를 건네는 너 예뻤었는데 가쁘게 내쉬는 숨이 너에게 가고픈 맘에 난 여전히

니가 없는 길에서 영국기후

그곳에 가면 니가 있을까 날 반기던 날 꼭 안던 니가 있을까 너에게 나는 어땠을까 여전히 난 니 품 안에 살까 그때 널 안아줬으면 니가 있을까 그때 널 잡았더라면 내곁엔 이길을 건너면 잊혀질까 너의향기 너의눈빛 그 모든게 나에게 너는 봄이었지 얼어있던 날 녹이던 너였는데 그때 널 안아줬으면 니가 있을까 그때 널 잡았더라면 내곁엔

니가 천국이다 강승윤有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는 곳에서 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 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 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 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 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 버틸수가 있어 힘든 이 세상 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 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 돌이킬

어떻게 니가 데쉬

어떻게 니가 내게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니~우우 우우우 너만은 내곁에 있어 나를 지켜봐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는 사람인걸~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없다는 너 뭐라 말을 하겠니..

니가 천국이다 강승윤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는 곳에서 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 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 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 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 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 버틸 수가 있어 힘든 이 세상 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 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

니가 필요해 브리즈(The Breeze)

내 나약함에 도망한다 해도 니 집앞에서 기다린다 해도 그건 다시 거짓말에 속게되는 너를 볼 수 없는 헛된 욕망일 뿐 늘 나의 걱정보단 반대 현상 내 뇌속 파고드는 너는 우상 나는 너를 닮을 수가 없는 형상 주저없이 돌아서지 못할 이상 잊어버린건가 닿지못할 니 무모함 웬일로 노래해 너 아무뜻도 없는 니가 필요해 내겐 절실해 나에겐

니가 천국이다 강승윤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는 곳에서 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 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 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 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 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 버틸수가 있어 힘든 이 세상 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 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 돌이킬

그날의 니가 최동욱

마지막 그날의 일들 넌 잊어버렸겠지 안된다고 매달려 울며 돌아와 달라는 내게 이별보다 더 가시가 된 너의 말을 가진것이 없는 나를 비우던 너의 질문 나는 너의 손을 놓았고 한없이 계속 걸었지 나의 눈물이 가려지게 고개숙인채 지금도 난 그날의 니가 생각나 잊으려고 애쓰다가 끝내는 울곤해 그때 내겐 너밖에 없었다는걸 너도 알고 있었는데

니가 그립다 정태

정태..니가 그립다 눈물아 제발 흐르지 말아 이젠 그만 멈춰라 모두 끝난 이야기니까 기억아 제발 지워라 잊어버려라 가슴아 제발 이젠 그만아파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그런 말들 모두 거짓말..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내겐..내겐...

니가 그리워 윤솔

넌 왜이리 자꾸 나를 아프게 해 내 곁에서 떠났으면 이제 그만 오, 겨우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이유 없이 흐른 눈물 전화길 봐도 인터넷을 봐도 어디에도 니 흔적이 너무도 많아 이렇게 비가 주르륵 내리는 날 한방울 씩 떨어지는 빗물에 니가 보이네 Cuz I\'m missing you Cuz I\'m missing you 돌아올 수

니가 필요해 The Breeze

니가 필요해 by [The Breeze] 니가 필요해 브리즈(The Breeze) 내 나약함에 도망한다 해도 니 집앞에서 기다린다 해도 그건 다시 거짓말에 속게되는 너를 볼 수 없는 헛된 욕망일 뿐 늘 나의 걱정보단 반대 현상 내 뇌속 파고드는 너는 우상 나는 너를 닮을 수가 없는 형상 주저없이 돌아서지 못할 이상 잊어버린건가

높이 뜨는 달 블랙하운즈

저 골목 어딘가에 달빛이 드리워 질 때쯤 내 님은 눈을 씻고 아무리 찾아 봐도 두밤바 그리운 향기만 남아 넌 어디로 도망친 거야 내 눈이 고장 난 거야 아니면 니가 없는 거야 내 눈이 고장 난 거야 아니면 니가 없는 거야 저 골목 어딘가에 달빛이 드리워 질 때쯤 내 님은 눈을 씻고 아무리 찾아 봐도 두밤바 그리운 향기만 남아 넌 어디로 도망친 거야 내 눈이

니가 없어도 정용화

니가 없는 내 하루가 그리 슬프진 않아 늦게까지 놀다 와도 니 잔소리 들을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니가 없는 내 하루가 하나도 안 초라해 내 맘대로 밥도 먹고 너의 취향 맞출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정말 Hoo woo woo woo woo 단 하나 변한 것도 없어 정말 난 hoo woo woo woo

니가 없어도 정용화 (Jung Yong Hwa)

니가 없는 내 하루가 그리 슬프진 않아 늦게까지 놀다 와도 니 잔소리 들을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니가 없는 내 하루가 하나도 안 초라해 내 맘대로 밥도 먹고 너의 취향 맞출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정말 Hoo woo woo woo woo 단 하나 변한 것도 없어 정말 난 hoo woo woo woo woo

니가 없어도 정용화(Jung Yong Hwa)

니가 없는 내 하루가 그리 슬프진 않아 늦게까지 놀다 와도 니 잔소리 들을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니가 없는 내 하루가 하나도 안 초라해 내 맘대로 밥도 먹고 너의 취향 맞출 필요 없고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됐어 정말 Hoo woo woo woo woo 단 하나 변한 것도 없어 정말 난 hoo woo woo woo

길을 잃었다 임한별

길을 잃은 것 같아 너와 헤어진 뒤로 어떤 방향도 없이 헤매이는 것 같아 생각보다 이별은 대책 없이 아파서 가시밭길을 혼자 걷는듯해 용감했던 이별 뒤에 끝없는 후회만 해 니가 전부였다는 걸 그땐 몰랐어 니가 없는 나는 길을 잃었다 너를 잃고 나는 모든 걸 잃었다 니가 없는 나의 세상은 앞이 보이질 않아 두려워 난 멈춰 서있다

어떻게 해야해 (Feat. PD블루, 주지영) 투에스투비

어떻게 해야해 난 어떻게 해야해 니가 없는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해 가슴이 아퍼 떠나버린 니가 나뻐 그런 너를 그리워하는 바보 같은 나도 나뻐 태어나 처음으로 느꼈던 감정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떨리던 손가락이 말해준 첫정 남녀 사이에도 의리는 있는 건데 난 정말 아픈데 넌 도대체 어디 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올까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어떻게 해야해 (Inst.) 투에스투비

어떻게 해야해 난 어떻게 해야해 니가 없는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해 가슴이 아퍼 떠나버린 니가 나뻐 그런 너를 그리워하는 바보 같은 나도 나뻐 태어나 처음으로 느꼈던 감정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떨리던 손가락이 말해준 첫정 남녀 사이에도 의리는 있는 건데 난 정말 아픈데 넌 도대체 어디 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올까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니가 그리워 윤솔/윤솔

넌 왜이리 자꾸 나를 아프게 해 내 곁에서 떠났으면 이제 그만 오, 겨우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이유 없이 흐른 눈물 전화길 봐도 인터넷을 봐도 어디에도 네 흔적이 너무도 많아 이렇게 비가 주르륵 내리는 날 한 방울씩 떨어지는 빗물에 네가 보이네 Cuz I`m missing you Cuz I`m missing you 돌아올 수 없는

어떻게 니가 대쉬(Dash)

어떻게 니가 내게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니 너만은 내곁에 있어 나를 지켜봐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는 사람인걸 내가 가진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없다는 너 뭐라 말을 하겠니..

니가 없는 하루 오유준

우리 그 거리에 있다가 아무 말도 없다가 한마디 인사하고 반대로 걷다가 어느새 집앞에 도착해서 그제야 실감이 나 우리 정말 이별했나봐 할 말이 산더미같이 많았는데 내 입술은 얼어붙은 듯 한마디도 못해 많이 사랑했다고 많이 아꼈었다고 살면서 이런 사랑 또 할 수 있을까 못해준 기억만 남아서 난 버티기 힘들거야 니가 없는 하루 내일부터 시작 돼 밤새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