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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송창식,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린느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아름다운 것들 송창식, 서유석

꽃잎 끝에 달려있는작은 이슬방울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어디로 깨어가나바람아 넌 알고 있나비야 네가 알고 있나무엇이 이 숲속에서이들을 데려가나엄마 잃고 다리 다친가엾은 작은 생명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어디로 가야하나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비야 네가 알고 있나무엇이 이 숲속에서이들을 데려가나모두가 사라진 숲에는나무들만 남아있네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고요만이 남...

고향 (With 서유석) 송창식

새파란 물 따라 노 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 있 네 새 하얀 등대가 눈에 어리면 물새가 반겨주리 저앞에 노저어 찾아 가볼까 그 옛날에 떠나온 고향 내 마음 울며 울며헤메였어도 고향은 반겨주리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받-고-서~ 그-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기-여-히-부~셔-버리는~ 내-일-이-면~벌~써~그를~준~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아-름~다-운~나-의~사-람-아~ 당~신-은~ 내-가~드린~ 내-마-음-을-고~운-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하고...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 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기여히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보~~~ 보~~~ 보~~~ - 보~~~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 신은 ----- 내-- 가드린--- 내마을을-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서유석 - 아름다운 사람 00;21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00;58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사모하는 마음 (With 서유석) 송창식

그림자지고 별 반짝이면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세상 사람이 뭐라해도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게 보여주고애태우는 나의 심장그대에게 밝혀주리우야야 우우우 우야야 우우우우출렁거리던 바닷물소리멀리멀리 사라지고잠못이루어 지새는 밤동녘하늘이 밝아오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 보여주고애태우는 나의 심장그대에게 밝혀주리그림자지고 별 반짝이면더욱 그리운...

고향 송창식, 서유석

새파란 물파란 노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있네 새하얀 등대가 물에어리며 물새가 반겨주리 조각배 노저어서 찾아가볼가 그옛날에 떠나온고향 내마음 울며울며 헤메였어도 고향은 반겨주리 새파란 물파란 노저어가면 정다운 고향은있네 새하얀 등대가 물에어리며 물새가 반겨주리 조각배 노저어서 찾아가볼가 그옛날에 떠나온고향 내마음 울며울며 헤메였어도 고향은 반겨주리 새파란...

가는 세월 서유석/송창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내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품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후렴) 하지만 이건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네 마음은 영원하리)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 서유석

?우리친구 돌돌이 마음 좋고 착하기로 소문난 모두들 좋아하는 돌돌이 내일이면 장가 간다네 돌돌이 돌돌이 오래전 부터 짝사랑 해온 석순이 한테 간다네 싱글벙글 뽀옴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좋은 친구 장가도 잘가네 모두들 축하한다 돌돌아 2.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이쁘기로 소문난 모두들 좋아하는 석순이 ...

가는 세월 송창식, 서유석

가는세월 그누구가잡을수가 있나요흘러가는 시냇물을막을수가 있나요아가들이 자라나서어른이 되듯이슬픔과 행복속에우리도 변했구료하지만 이것만은변할수 없어요새들이 저하늘을날아서 가듯이날이가고 해가 가고산천초목 다바껴도이내몸이 흙이되도내 마음은 영원하리하지만 이것만은변할수 없어요새들이 저하늘을날아서 가듯이날이가고 해가 가고산천초목 다바껴도이내몸이 흙이되도내마음은 ...

비야 비야 송창식, 서유석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가마 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가마 문에 얼룩지고다홍치마 얼룩진다연지 곤지 예쁜 얼굴빗물로 다 젖는다음 음 음 음비야...

하늘 송창식, 서유석

하늘이 내게로 온다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멀리서 오는 하늘은호수처럼 푸르다호수처럼 푸른 하늘에내가 안긴다온몸이 온몸이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따가운 볕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나는 하늘을 마신다자꾸 목말라 마신다마시는 하늘에 내가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하늘이 내게로 온다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멀리서 오는 하늘은호수처럼 푸르다호수처럼 ...

나는 너를 송창식, 서유석

시냇물 흘러서 가면넓은 바닷물이 되듯이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그토록 믿어 온 사랑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사랑 이야기 들려 줄 거야세월이 흘러서 가면내 사랑 찾아 오겠지모두 다 잊고 떠나 가야지보금자리 찾아 가야...

행복의 나라로 송창식, 서유석

장막을 거둬라너의 좁은 눈으로이 세상을 떠보자창문을 열어라춤추는 산들바람을한번 더 느껴보자가벼운 풀밭 위로나를 걷게 해주세봄과 새들의 소리듣고 싶소울고 웃고 싶소내 마음을 만져줘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접어드는 초저녁누워 공상에 들어생각에 도취했소벽의 작은 창가로흘러드는 산뜻한노는 아이들 소리아하 나는 살겠네태양만 비친다면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비와 ...

사모하는 마음 송창식, 서유석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세상 사람이 뭐라해도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게 보여 주고애 태우는 나의 심정그대에게 밝혀주리우 야야 우 우우우우 야야 우 우우우출렁거리던 바닷 물 소리멀리 멀리 사라지고잠 못 이루고 지새는 밤동녘 하늘이 밝아오네사모하는 나의 마음그대에게 보여주고애태우는 나의 심정그대에게 밝혀주리우 야...

황소 걸음 송창식, 서유석

서둘러 모든 일 뜻대로 잘 될까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황소 걸음에 마음을 다 하니추수 때엔 정말 기뻐가 보지 않고야 어떻게 느끼며가 보지 않고야 어떻게 보나가만히 앉아 벽만 바라보니지나는 건 시간뿐이요사람이 빠르면 얼마나 빠를까사람이 느리면 얼마나 느릴까그 때를 느끼고 지금을 생각하며온 마음으로 걸어야지서둘러 모든 일 뜻대로 잘 될까조급한 마음에 ...

작은소리 큰소리 송창식, 서유석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디서 시작인가 작은 소리 큰 소리 내 님이 아니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소리 바람소리 님이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소리 바...

아름다운 사람 (GS홈쇼핑 신부부문화캠페인 CF)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철웅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고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랑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것들 서유석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

아름다운 사람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사람 작사 서유석 작곡 서유석 노래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사람아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돌돌이와석순이 송창식이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 서유석 | 송창식/서유석 베스트 건너마을 김서방네 돌돌이 우리 친구 돌돌이 마음좋고 착하기로 소문난 모두가 좋아하는 돌돌이 내일이면 장가 간다네 돌돌이 돌돌이 오래전부터 짝사랑해온 석순이 한테 간다네 싱글벙글 뽐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좋은 친구 장가도 잘가네 모두들 축하한다 돌돌아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서유석

놀려대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나 볼 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아름다운사람 ◆공간◆ 서유석

아름다운사람-서유석◆공간◆ 1)장난~감을받고서그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 기어이부~셔~버리는~내~일이면벌써그를준 사람조차잊~어~~버리는~아~이~처~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름다운나의~사람아~~~~~ 당~신은~내가~드린~~내마~음을~고~운 장~난~감~처럼~조그만~손으로~장난~하고~~ 내마음~~고민에잠

너 늙어봤냐 서유석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시간도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너는 늙어봤냐 서유석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시간도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Seo Yoo seok)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버얼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멀어진 사람 송창식

저무는 창가 혼자 앉아서 그사람을 생각한다 멀어진 사람 좋아 하였다 사랑 하였다 그렇지만 우리 헤어져야 했다 아 아 불같이 뜨겁던 그입술 아 아 솜처럼 부드럽던 마음 저무는 창가 혼자 앉아서 고독에 겨워 나는 울고 있다 아 아 불같이 뜨겁던 그입술 아 아 솜처럼 부드럽던 마음 저무는 창가 혼자 앉아서 고독에 겨워 나는 울고 있다

그 사람 송창식

온다 간다 말없이 사라져간 그 사람 어제저녁 갑자기 떠나간 그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언제나 그 시간에 먼저 와서 기다려주던 그 사람 어제저녁 둘이 만났을 때도 웃으면서 다정했는데 간밤에 무슨 사연 생겨났길래 이렇게 사라져 가버렸나 미소 짓던 얼굴이 따스하던 손길이 새하얗게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든지 말은 들어왔었지 농담처럼 들어왔었지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놀려대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나 볼 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서유석

놀려대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나 볼 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 2015.02.12)™ 서유석

놀려대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나 볼 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너늙어봤냐 나는젊어봤단다 서유석

놀려대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나 볼 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시절들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 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동요 메들리 송창식

동요메들리 - 송창식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널리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퐁퐁

친구야 서유석

한마음 멍들었으니 빗방울에 얻어 터진 나뭇가지로 에헤라 두둥실 배나 띄우세 오 친구야 어드메 갈까 정답던 사람들도 뺐어 버리고 돌려주는 그 말에는 가시 돋혔네 우스운 이 내마음 말 할 수 없네 오 친구야 어드메 갈까 하늘처럼 높은 곳도 하도 많으니 하나밖에 없는 머리 숙일 수 없소 무서운 사람들아 탓하지 마소 오 친구야 그 곳엘 가자 거짓말만 하는 사람

그사람 송창식

온다 간다 말없이 사라져간 그 사람 어제 저녁 갑자기 떠나간 그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언제나 그 시간에 먼저와서 기다려주던 그 사람 (어제저녁 둘이 만났을때도 웃으면서 다정했는데 간밤새 무슨 사연 생겼났길레 이렇게 사라져 가버렸나 미소짓던 얼굴이 따스하던 손길이 새하얗게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든지 말은 들어왔었지 농담처럼 들어왔었지

진정 난 몰랐네 송창식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그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사랑(포크송)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거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사랑 (Over And Over)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거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에이야 홍 술레잡기 송창식

정한대로 가위 바위 보로 나온대로 꼭꼭 술레하는 사람들 앉아쉬기 없기 꼭지하는 사람들 아주가기 없기 에이야 홍 에헤이야 홍 2.앞에가는 사람들 먼지내기 없기 뒤에오는 사람들 딴지걸기 없기 애아여 홍 에헤이야 홍 먼저 닿은 사람들 심술내기 없기 에이야 홍 에헤이야 홍 약속대로 약속대로 애초에 정한대로 날때 구던 그 꿈대로 꼭꼭 앞에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