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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린 행복 송정

행복은 힘들다는거 모르고 살았던가 웃고울며 아파하며 사는것이 인생인것을 행복은 팔자라는 거 그누가 말했던가 살다 살다 사는것도 마음대로 안되는세상 쓰디쓴 독한술에 휘청거려도 이렇게 사는게 행복인가요 쓸쓸히 뒤돌아본다 화려했던 내청춘아 부귀도 명예도 순간인것을 눈물도 한숨도 미련도 살아보니 내행복도 떠나버린 꿈같은세월 쓰디쓴 독한술에 휘청거려도 이렇게 사는게

그리운 그시절 송정

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진실한 사랑을 했다지만 세월은 흘러가고 흐르는 세월속에 인생은 늙어가네꽃이피고 새가울면 생각나는 그님이자꾸만 생각나네~ 흘러간 기억속에 아름답던 추억들이 왜 이렇게 즐겁던가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진정한 사...

이천 송정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설봉산 줄기 위에 우뚝 솟은 우리학교 진리를 사랑하는 송정 어린이 모여 몸과 맘 갈고 닦아 큰 꿈을 키운다 빛나는 전통을 세우자 송정 어린이 나아가자 송정 어린이 구만리 기름진 땅 정기 받은 우리학교 초록 꿈 가득 품은 송정 어린이 모여 씩씩한 기상으로 나래를 펼친다 세계로 미래로 세우자 송정 어린이 나아가자 송정 어린이

이천 송정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설봉산 줄기 위에 우뚝 솟은 우리학교 진리를 사랑하는 송정 어린이 모여 몸과 맘 갈고 닦아 큰 꿈을 키운다 빛나는 전통을 세우자 송정 어린이 나아가자 송정 어린이 구만리 기름진 땅 정기 받은 우리학교 초록 꿈 가득 품은 송정 어린이 모여 씩씩한 기상으로 나래를 펼친다 세계로 미래로 세우자 송정 어린이 나아가자 송정 어린이

송정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의 맑은 정기 이어 받아서 밝은 마음 푸른 꿈을 잔뜩 지니고 영광스런 앞날을 내다보며 슬기롭고 참되게 굳게 자라라 곧고 곧은 대 푸른 솔은 우리의 기상 온 누리에 길이 빛날 그 이름 송정

소나무 아리랑 전설

아리랑 한송정 넘어간다 신라 충신 바람불도 충절을 약속하고 삼천그루 소나무-- 심어 놨다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선황당 넘어간다 못생긴 소나무는 산을 지키고 잘생긴 금강송은 대궐로 가네 삼천리 강산에 우리 소나무야 반만년 우리민족 지켜 왔다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한 송정

소나무 아리랑 (Inst.) 전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한 송정 넘어간다? 못생긴 소나무는 산을 지키고 잘생긴 금강송은 대궐로 가네? 삼천리 강산에 우리 소나무야 반만년 우리민족 지켜 왔다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한 송정 넘어간다? 넘어 간다 넘어 간다?

소나무아리랑 전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한 송정 넘어간다? 못생긴 소나무는 산을 지키고 잘생긴 금강송은 대궐로 가네? 삼천리 강산에 우리 소나무야 반만년 우리민족 지켜 왔다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한 송정 넘어간다? 넘어 간다 넘어 간다

사친 (Remaster Ver.) 김무한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는 한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톱에 헤이락 모이락 고깃배들 바다 위로 오고 가리니 언제나 강릉 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 입고 앉아 바느질 할꼬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고독한 서퍼의 거미줄(그래이맛이야) 고닭

하조대 죽도 송정 해운대 꾸따 롬복 와이키키 중문 남열 파도를 찾아서 하조대 죽도 송정 해운대 꾸따 롬복 와이키키 중문 남열 파도를 찾아서 파도를 찾아서 삼팔선도 넘었어 파도만 있으면 지구 반대편도 갔지 일주일내내 파도만 체크체크 이젠 옷을 사도 야자수만 가득 꽉 막힌 도로여도 나는 괜찮아 파란하늘 짠내가 우릴 기다리니까 마침내 다다른 바닷가 달려가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진미령

훌쩍 떠나버린 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말아요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진미령

훌쩍 떠나버린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에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 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되어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눈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아다다 김원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은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짖는 말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백치 아다다 김란영

차라리 모를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가슴에 부는바람 태진아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리 그댄 듣나요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낙옆소리 그댄 듣 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버린 텅빈 이가슴에 갈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 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행복 했기에 그대떠난 이가슴이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세월이 빈가슴을 채워 주겠지 ~~ ----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백치 아다다 안지영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

선 구 자 가 곡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선구자 문정선

일~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되~었나

선 구 자 가 곡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백치 아다다 나애심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에 아다다야. 2.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백치 아다다 김명성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불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백치 아다다 전보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백치 아다다 Various Artists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백치 아다다 조영남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불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나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2.

백치아다다 장보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 건너

백치 아다다 유치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건너

백치 아다다 백승태

백치 아다다 - 백승태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간주중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백치아다다 나애심

★1956년 작사:홍은원 작곡:김동진 1.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2.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백치 아다다(완두콩님 청곡)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백치 아다다(완두콩님 청곡)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떠나버린 제니

어제와 오늘 너무 다른 하루가 시작 되고 있어 그대와 나를 비춰주던 태양도 오늘은 보이지가 않아 슬픔을 감추려 해도 숨길 수 없나봐 아픔을 감추려 해도 가릴 수 없어 시간이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내가 잊을 수 가 있게 어제와 오늘 너무 다른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 그대와 나를 지켜주던 달빛도 오늘은 보아지가 않아 슬픔을 감추려 해도 숨길 수 없...

떠나버린 제니(Jenny)

어제와 오늘 너무 다른 하루가 시작 되고 있어 그대와 나를 비춰주던 태양도 오늘은 보이지가 않아 슬픔을 감추려 해도 숨길 수 없나봐 아픔을 감추려 해도 가릴 수 없어 시간이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내가 잊을 수 가 있게 어제와 오늘 너무 다른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 그대와 나를 지켜주던 달빛도 오늘은 보아지가 않아 슬픔을 감추려 해도 숨길 수 없...

하늘나라당신 김범룡

별이 하나 둘 떨어지던 밤 국화 향기 가득 안고서 무정한 님아 어디로 갔나 저먼 하늘이 고향이었나 하얀 고깔을 곱게 쓰고서 저산 너머로 떠나버린 님 행여 붙잡고 가지 말라고 하늘을 보며 애원했건만 어허 님아 어디로 가니 나를 두고서 어디로 가나 부디 행복 하옵소서 하늘 나라 당신이여

하늘나라 당신 김범룡

별이 하나 둘 떨어지던 밤 국화 향기 가득 안고서 무정한 님아 어디로 갔나 저먼 하늘이 고향이었나 하얀 고깔을 곱게 쓰고서 저산 너머로 떠나버린 님 행여 붙잡고 가지 말라고 하늘을 보며 애원했건만 어허 님아 어디로 가니 나를 두고서 어디로 가나 부디 행복 하옵소서 하늘 나라 당신이여

묻지마, 거짓말이야 와인 홀

네 모습 보여도 난 부를 수 조차 없지만 너 없는 세상은 생각도 못한 나이기에 이렇게 해야만 살아 자꾸만 다들 내게 물어 힘들지 않니 허무한 웃음으로 못들은 척을 하지만 모든게 끝났다 밖으로 뱉고나 버리면 또다신 널 못 볼까봐 두려워 워어 바보 같은 나는 눈물조차 보일 수 없어 아파도 미워도 결국엔 그리운 너야 오 아무 일도 없어 우린 행복

묻지마, 거짓말이야 와인 홀 비너스

네 모습 보여도 난 부를 수 조차 없지만 너 없는 세상은 생각도 못한 나이기에 이렇게 해야만 살아 자꾸만 다들 내게 물어 힘들지 않니 허무한 웃음으로 못들은 척을 하지만 모든게 끝났다 밖으로 뱉고나 버리면 또다신 널 못 볼까봐 두려워 워어 바보 같은 나는 눈물조차 보일 수 없어 아파도 미워도 결국엔 그리운 너야 오 아무 일도 없어 우린 행복

백치 아다다 왁스(Wax)꺸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 아다다 (바보마녀님 신청곡)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성주풀이 성주풀이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설설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간주중`~~~~ 한 송정

성주풀이 유지나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설설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 송정 솔을 베어 조그많게 배를

백치 아다다 유민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큰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의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꿈 풀입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넘어 바다건너 행복찾아 어데갔나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내어머니 조교수

시골 장터 골목길에 장이 열리면 내 손 잡고 장터 가던 어머니의 모습 새 신발 새 옷 사주며 행복 했던 어머니 얼굴 신발이 다 닳고 엄마 옷은 낡아도 자식이 먼저였고 내 행복 빌었는데 아~~ 떠나버린 어머니의 그리운 내 어머니, 학교 가던 골목길에 밤이 오면은 눈물 속에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 따뜻한 밥 손에 들고 기다리던 어머니 모습 김치 하나

백치 아다다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 문주란 편 2013.03.03) 왁스 (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그리울땐 눈을 감자 이명호

오늘 처럼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이면~ 조~용히 창을 열고 밤하늘~~보네~~ 그대~ 처음 만난날 나는 너무나~ 행복 했었네 ~~ 진실로 날 사랑 한다~ 햇~었는~데 아~그날 처~럼~모든~것~은 그대로 인데~ 사~랑 하는 그대는~~어~디 있나`~ 꿈을 찾아 길 떠나간 그사람을 어이 잊나~ 잊을수 있나~~ 잊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