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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시 너에게 송일성

여기서 멈출순없어~ 이제다시 시작이야 알고있었어 너는 말없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걸 거칠은 세상속에서 우리함께 꿈꿔왔던 그런세상을 항상 가까이 우리마음속에 있었어 잠시난너를 이해하지 못했어 꿈속이라 느꼈던거야 너를 떠나는 그 자유로움이 내겐 의미가 없어 너에게 다시너에게 찾아가는 그순간에 네게 말해줘 무지 미안하다고 날지켜온 눈빛으로 간주 ~~~~~ 잠시난

고백 송일성

사랑해 이말은 너에게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말을 할 수 없었지 아무도 이해 할 수 없어 이토록 터무니 없는 일 나에겐 언제나 머물던 슬픈 한숨 이였기에~~ 널 사랑해~~ 그래서 미안해 널 아프게 하긴 싫었어 그래 이젠 떠나가 줄께 아파도 널 잊어 버릴께~~ 눈물없는 날 상상해봐 항상 함께 있는 그날을

기억상실 송일성

송일성..기억상실 시간들은 모두 가져갔는지 너의 기억 마저 문득 느꼈지 내가 널 어느세 잊고 있다는 것을.. 조금 더 내게 너를 보여줘 내가 널 느낄 수 있게 이제는 점점 기억나지 않아 너의 목소리 까지.. 내게 없던일 일까 흔적 조차 없는 이야기들 때론 내가 뭘 아파하는지 조차 알 수 없잖아.. . .

너에게 펑크파인애플 (Punk Pineapple)

기억속에서 널 지우려고 해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널 보내야만 해 시간이 흘러 아무렇지 않은 듯 해도 나의 마음을 애써 감춰도 이제 솔직하게 나를 대할래 이제 너를 놓친 것이 후회된다고 이제 다시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나를 안아줘 다시 너를 안고서 후회 없는 사랑을 너에게 따뜻한 나의 사랑을 어리석었던

너에게 홍지호

1.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었지 이미 날 버린 너에게 몇번이고 예전처럼 넌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을 했었지 그녀의 친구들이 말해줬지 나에게 기댄없다며 나 아닌 다른 어떤 남자와 슬픈 사랑을 하게 됐다고 왜 말을 못했니 지친 너의 슬픈맘을 나누어 달라고 힌들어 질때면 여깃는 나를 돌아봐 예전 모습대로 서 있을께 2.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었지 왜그리

너에게 윤아& 이상순

참 이상하지 낯선 꽃들이 날 보며 인사를 건네 참 특별한 일 이름도 모양도 모두 다른 얼굴 난 너에게 어떤 공기가 되어 줬을까 나를 기억해 주겠니 또 다시 만나 안녕 눈 감으면 모든 게 손에 닿듯 선명해져 많이 행복해 주겠니 또 다시 만나 안녕

너에게 윤아

참 이상하지 낯선 꽃들이 날 보며 인사를 건네 참 특별한 일 이름도 모양도 모두 다른 얼굴 난 너에게 어떤 공기가 되어 줬을까 나를 기억해 주겠니 또 다시 만나 안녕 눈 감으면 모든 게 손에 닿듯 선명해져 많이 행복해 주겠니 또 다시 만나 안녕

너에게 유비스

1 이 거리위에 널 닮은 사람뿐야 니가 날 떠나간 이후로 우연히 널 본다면 지친 날 보이고 싶어 어젯밤 꿈에 찾아온 너의 얘기 왜 그때 놓아주었냐고 눈물로 깬 아침이 너를 잊지 못하나봐 sb 오직 너만이 가르친거야 서툰 나의 사랑 또 헤어짐까지 예전 그대로 사랑하고 있어 다시 만날 수 있잖아 이제 난 그걸 배울 뿐이야 2 처음이기에 몰랐던

너에게 유비스(U-BES)

U-BES 너에게 이 거리위에 널 닮은 사람뿐야 니가 날 떠나간 이후로 우연히 널 본다면 지친 날 보이고 싶어 어젯밤 꿈에 찾아온 너의 얘기 왜 그때 놓아주었냐고 눈물로 깬 아침이 너를 잊지 못하나 봐 오직 너만이 가르친거야 서툰 나의 사랑 또 헤어짐까지 예전 그대로 사랑하고 있어 다시 만날 수 있잖아 이제 난 그걸 배울 뿐이야

너에게 M22N (엠투투엔)

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었지 이미 날 버린 너에게 몇번이고 예전처럼 넌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을 했었지 그녀의 친구들이 말해줬지 나에게 기댄 없다며 나 아닌 다른 어떤 남자와 슬픈 사랑을 하게 됐다고 왜 말을 못했니 지친 너의 슬픈 맘을 나누어 달라고 힘들어 질때면 여깄는 나를 돌아봐 예전 모습대로 서 있을께 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었지 왜

너에게 박광현

별빛이 쉬어가는 곳에 너의 작은 마음을 기대고 그렇게 우울한 얘기는 흘러가게 그냥둬 지나온 길목마다 그린 너의 작은 꿈들을 그리며 이렇게 말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살순 없잖아 눈물처럼 흐르는 음악이 그날의 상처를 매만지고 네가 떠나간 그자리위에 새로운 시작을 남기고 가네 네가 모르는 새로운 꿈이 다시 너를 사랑할꺼야 세상을 아름답게

너에게 투앤원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 너의 지금 고백들이 난 아무일도 없었다고 생각할게 언제나 너는 말했잖아 다시는 이런 행복없다고 생각지 못한 이별이야 나를 당황하게 하지말아 기억해 우리 처음 만난 그 시간을 잊지마 밤새워 나누던 약속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잠시 힘들었을뿐이라고 사랑해 너만을 너의 그 슬픔과 그 눈빛까지 널 사랑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 너의 지금 고백들이

너에게 피플크루

Um~~ woo~ ah~~ yeah~ ah~ 잘 지내니 걱정이 돼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나는 걸 좋은 일이 있어도 니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마음이 아파져 뭐땜에

너에게 피플크루

Um~~ woo~ ah~~ yeah~ ah~ 잘 지내니 걱정이 돼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나는 걸 좋은 일이 있어도 니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마음이 아파져 뭐땜에

너에게 쉐인

일요일 저녁 공기만큼 버거운 숨을 쉬는 요즘의 너의 가슴 덜 부푼 풍선처럼 터지는게 두려워 새 숨을 거부하는 맨 처음을 기억해, 가을까진 이어진 뜨거운 너의 눈빛 이제는 미지근한 불씨로 연명하는 화려하고 또 남루한 너에게 설레는 마음은 저물어가지만 걸음의 방향은 뚜렷해졌는걸 너의 발자욱이 별빛이 되는날 꼭 볼 수 있도록 기도해, 다시

너에게 쉐인(Shane)

일요일 저녁 공기만큼 버거운 숨을 쉬는 요즘의 너의 가슴 덜 부푼 풍선처럼 터지는게 두려워 새 숨을 거부하는 맨 처음을 기억해, 가을까진 이어진 뜨거운 너의 눈빛 이제는 미지근한 불씨로 연명하는 화려하고 또 남루한 너에게 설레는 마음은 저물어가지만 걸음의 방향은 뚜렷해졌는걸 너의 발자욱이 별빛이 되는날 꼭 볼 수 있도록 기도해, 다시

너에게 차형중

차형중-너에게 사랑해선 안돼! 나의 사람을.... 내 앞에선 늘 울기만 하니까~ 아직 준비가 안돼 널 받아 줄순 없다고... 날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에게 다시 찾아온 기대하지않던 많은 날들이... 행복했던 순간들은 혼자만의 느낌 멀게만있는 너의 그 모습. 기약없는 꿈이지만 난 알수가 있어. 힘겨웁기만한 날들을..

너에게 피플크루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맘미 아파져. (동현) 뭣땜에 대체 뭣땜에 보고 싶어 미치겠어. (인태) 잊을 수가 없어. (동현) 그 어느 누굴 만난데도 (인태) 널 대신 할 수 없어. (동현) 널 잊는다는걸 이젠 포기해 버렸어. (성훈)잊었니. 너와나. 사랑했던 날 너의 기억 속에 사라졌니.

너에게 차 형중

사랑해선 않돼~ 나의 사랑은~ 내앞에서 늘 울기만 하니까~ 아직 준비가 안돼 왜~널~받아줄순 없다고 널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에게 다시 찾아올 기대하지 않던 많은 날들이 우우~ 행복햇던 순간들은 혼자만의 느낌~ 멀게만 잇는 너의 뒷모습~ 반복)) 기약없는 꿈이지만 난 할수가 잇어~ 힘겨~읍기만 한

너에게.. UBes

니가 나를 떠나간 이후로 우연히 널 본다면 지친 나를 보이고 싶어 어젯밤 꿈에 찾아온 너의 얘기를 왜 그땐 놓아주었냐고 눈물로 깬 아침이 너를 잊지 못했나봐 **오직너만이 가르친거야 서툰 나의 사랑 또 헤어짐까지 예전 그대로 사랑하고 있어 다시 만날수 있잖아 이젠 난 그걸 배울 뿐이야 처음이기에 몰랐던 것뿐이야 서로의 사랑이었잖아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너에게 박기영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난 너의 모든 걸 사랑하진 않았어.

너에게 박기영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난 너의 모든 걸 사랑하진 않았어.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너에게 딜라잇썸

기억하고 있는지 아님 다 잊었는지 얼마나 흘렀는지 상관없이 난 또렷한데 어쩌다 느닷없이 우리가 흘러올때면 한순간의 연기처럼 지금이 사라져 널 떠올리는게 아냐 그런게 아니야 빛나게 사랑한 나를 다시 보고싶은거야 유난히도 캄캄한 밤에 홀로 무모하게 널 만나러 가던 나의 모습과 꿈에도 모를 널 상상하며 웃던 내 모습도 상처주려던게

너에게 녹색지대

고마워 나를 택한건 네게 너무 감사해 항상 너와 함께 한단 건 내겐 행운이야 한때는 힘이 들어서 방황도 했었지만 넌 나에게 희망을 줬지 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두렵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 있기에 약속할게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거야 넌 또 하나의 나이니까 다시 느껴봐 세상을 죽는날까지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나를 지켜봐 우리의 꿈이

너에게.. 녹색지대

고마워 나를 택한건 네게 너무 감사해 항상 너와 함께 한단 건 내겐 행운이야 한때는 힘이 들어서 방황도 했었지만 넌 나에게 희망을 줬지 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두렵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 있기에 약속할게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거야 넌 또 하나의 나이니까 다시 느껴봐 세상을 죽는날까지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나를 지켜봐 우리의 꿈이 있잖아 내

너에게 박광현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너에게 박광현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너에게 다비치

아직 그대로일까 내가 사랑한 그대는 날 바라보던 눈이 날 감싸던 손이 아직 날 기억해줄까 미련하나 남지 않을 냉정했던 내 모습 사랑해 사랑해 널 끝내 지키지 못한 말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그만큼 많이 지쳐있었던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아마 같을 꺼야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기다린다던 네 모습도 선명해 위태롭던 우리가

너에게 Davichi

아직 그대로일까 내가 사랑한 그대는 날 바라보던 눈이 날 감싸던 손이 아직 날 기억해줄까 미련하나 남지 않을 냉정했던 내 모습 사랑해 사랑해 널 끝내 지키지 못한 말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그만큼 많이 지쳐있었던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아마 같을 꺼야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기다린다던 네 모습도 선명해 위태롭던 우리가

너에게 하연

너에게 몇 번을 말을해도 바뀌지 않을것만 같아서 이렇게 오늘도 나혼자 널 정리했어 잠시 널 접어두고 바람을 쐬러 갈 거야 사랑해 몇 번을 말을해도 보이지 않는것만 같아서 혼자서 불안에 떨다가 잠이 들었어 꿈에서 만은 너도 내마음과 같기를 날 위한다면 조금 날 아껴줬음해 먼저 잘해주겠다던 것도 날 흔든것도 너잖아 왜 나만 힘드니

너에게 김민석

너 없인 절대 있을 수 없는 날들인 걸 다시 우리가 될 수 있다면 다시 널 웃게 해줄 수 있다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용기 내어 다가갈게

너에게 다!다!다! 2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 변한게 없는 하루 남은건 또 한숨뿐만 나의 마음속엔 너의 따스한 향기 왜 서로는 엇갈림만 너에게 미안한 일도 너에게 속상한 일도 모두다 별빛꿈속에 담아두고 다시 시작할래 그래 처음처럼 좀 더 솔직하게

너에게 이지영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 변한게 없는 하루 남은건 또 한숨뿐만 나의 마음속엔 너의 따스한 향기 왜 서로는 엇갈림만 너에게 미안한 일도 너에게 속상한 일도 모두다 별빛 꿈속에 담아두고 다시 시작할래 그래 처음처럼 좀더 솔직하게

너에게 Sanha

너에게 말하고 싶었어 사실 두렵기도 하지만 꼭 한번만 믿어달라고 너를 위해서라면 한번쯤 할수 있을것 같은데, 바로 너, 바로 너를 위해서라면..

너에게 지희

오늘따라 유난히 네가 보고픈 날이야 요즘 나는 여전히 가라앉고 있어 그래서 나 또 겁쟁이 마냥 너를 찾고 있었나 봐 다시 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네가 아닌 난 잠도 제때 자지 못하고 먹기 싫은 약도 먹어야 하고 누굴 만나지 못하고 그저 방 안에만 있어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 줄래 난 네가 필요한데 잠도 자고 싶은데 넌 어디에 있니 난 네가 보고픈데 다들

너에게 피플크루

1절 : 잘 지내니 걱정이 돼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 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 나는 걸 좋은 일이 있어도 니 생각만 하면 또 다시 마음이 아파져..

너에게 유진영

마음에 작은 구름이 하나 있다면 너에게 선물하고 싶어 마음에 작은 꽃잎이 하나 있다면 너의 손에 담아주고 싶어 너의 눈물이 흘러흘러 사라지도록 너의 아픔이 날아날아 가도록 너는 그 누구보다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인걸 다시 일어나 네 꿈을 말해봐 세상이 보도록 그 향기 맡도록

너에게 4294967295

아무 의미 없는 거야 남은 건 작은 기억 하나 언젠가 우주선 수리가 끝나던 날에 손을 흔들며 웃어 보인 너의 모습 너에게 전하는 나의 노래야 너는 듣지 못할 나의 노래야 떠나가는 너를 향해서 힘껏 던져 봐도 닿을 수 없어 돌아서던 그날의 내가 조용히 되뇌던 나의 노래야 이제 와서 생각하려니 기억나지 않는 나의 노래야 밤하늘의 위를 올려다봤어 어딘가의 너의 흔적

너에게 태현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풋내기 구름한점/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존재를 다시

너에게 윤상

4분 10초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 버린 나의 두눈에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너에게 박창근

너에게 (작사 작곡 박창근) 울고 있는 너를 붙잡을 용기가 없어 그냥 너에게 모든걸 맡길 수 밖에 나를 바보라고 욕할 수 있기는 해도 함께 바보인척 눈감아 버릴 순 없어 그래 힘들겠지만 나는 믿어 너의 용기를 그래 울고있지만 나는 알아 너의 사랑을 여기 있어 너의 자린 변함이 없을거야 하지만 이자릴 비우든 다시 찾든 그건 니 맘이야

너에게... Soul.F.M

그동안 너무 힘들 었었어 이제는 너를 떠나야 겠다고 다짐 했었어 하지만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그말을 할수가 없었어 난 눈을 감고 너에게 말했어 그동안 힘들었어 정말 힘들었어 그러니 이제 니곁을 떠나야 겠어 우연히 마주쳐도 아는척 하지말자 말을 했었어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는 너의 말을 무시한채 뒤돌아서 버렸어 너를 등져 버렸어 뒤에선 너의 한맺힌 목소리가

너에게 SHAKE & 김민우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돌아선 너의 뒷모습 속에 작은 흔들림을 보는 순간 울고 있니 다가갔던 나에게 눈물을 감추며 미소짓고 아무 의미도 없는 이야기들을 했었지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행복했었다고 느끼면 언제까지라도 너의 슬픈 미소 잊을 순 없겠지 지나간 시간속에 남겨진 나의 모습 가끔씩 생각해줘 언젠가 다시

너에게 Click-B

너에게 술취한 늦은밤 아 늘어진 고무줄처럼 방안에 드러누워 radio에선 하나같이 우리 같이 보던 영화음악 소리 들려와 ah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렇다면 ah ah 난 나는 없었고 단지 너 하나만 있었지 지금 이시간도 아파할 수 없는데 너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차갑게 떠나버렸던 그런 내가 미워도 날 용서해 그래 나뿐놈이라 원망해 니 맘이 편해진다면

너에게 김종찬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네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맘 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너에게 안느 (Anne)

그리고 그 뒤로 한동안 난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모조리 다 거짓말이었어 나 홀로 베갯잇을 적시던 수많은 밤들 난 아직도 이따금 그때를 생각해 너에게 밑 없는 절망을 너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너에게 끝 없는 슬픔을 너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난 기도해 어느 날 갑자기 부쩍 넓어졌던 그 길을 괜히 다시 혼자 걸어가보았어 이제는

너에게 Click B

intro 술취한 늦은밤 아 늘어진 고무줄처럼 방안에 두러누워 들리는 radio에선 하나같이 우리 같이 보던 영화음악 소리 들려와 ah 그때로 돌어갈수 있다면 그렇다면ah ah 난 나는 없었고 단지 너 하나만 있었지 지금 이 시간도 아파할 수 없는데(연석) 너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차갑게 떠나버렸던 그런 내가 미워도 날 용소해 그래 나븐놈이라

너에게 E.O.S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눈엔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수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있진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기억에 빠져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말아 감추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