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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나라 2016 (Feat. 전병주 of 허밍플랜트) 송시현

그 날은 오리라 바람 소리와 함께 새들 지즐거리는 그 날은 오리라 노래 소리와 함께 초록이 가득한 날 가리워진 땅 기억 저편에 새 길이 돋는 그 날이 사람과 사람이 사랑으로 손 잡고 노래 부르는 그 날 꽃들은 꽃으로 활짝 피어 춤추며 노 래 부르는 그 날 가리워진 땅 기억 저편에 새 길이 돋는 그 날이 평화의 나라 평화의 나라

우리의 소원 우리의 나라 (Feat. 허밍플랜트) 송시현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손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하지만 가야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 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내 아버지의 하늘과 내 어머니의 땅을 안고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꿈에도 가야 할 나라 뜨거운 눈물 흘리며 하나로

약속의 나라 2016 (Feat. 허밍플랜트) 송시현

뚜두두두 뚜두두 뚜두두두 오예 뚜두두두 뚜두두 뚜두두두 오예 뚜두두두 뚜두두 뚜두두두 오예 뚜두두두 뚜두두 뚜두두두 오예 푸르름을 이고 하늘을 갖고픈 너가슴시린 설움은 바다 건너 띄워 버렸나산이여 말하라 네가 선 이 땅을산이여 노래하라 네가 본 그 모든 걸금강산 금강산 금강산 금강산금강산에서 노래하라귀 기울어 보면 살아있는 우리 약속의 약속의 나라로 ...

그리운 나라 2016 (Feat.구태영 (허밍플랜트)) 송시현

둘이 되어버린 하나 가깝지만 먼 너와 나 너무나도 그리운 나라 너무나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 아름을 가슴에 품어 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든 저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 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 체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 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가야 할 나라 (2016) 송시현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손 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하지만 가야 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 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내 아버지의 하늘과 내 어머니의 땅을 안고선 서로의 이름 부르며 꿈에도 가야 할 나라 뜨거운

평화의 나라 송시현

그날은 오리라 바람소리와 함께 새들 지줄거리는 그날은 오리라 노래 소리와 함께 초록이 가득한 날 가리워진 땅 기억 저편에 새 길이 돋는 그 날이 사람과 사람이 사랑으로 손잡고 노래 부르는 그날 꽃들은 꽃으로 활짝 피어 춤추며 노래 부르는 그날 가리워진 땅 기억저편에 새 길이 돋는 그날이 평화의 나라 평화의 나라 평화의 나라 평화의 나라

감사합니다 (CCM) (Feat. 허밍플랜트) 송시현

?제 어머니의 기도는 제가 늘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힘든 일이 닥치고 그래서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항상 감사하는 제가 되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주님 그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제 어머니의 기도가 이제는 이루어지게 하여 주세요 이 지루한 기다림 그리고 눈물 이 상실의 외로움 그리고 고통 감사합니다 다만 감사합니다 하지만 ...

가야할 나라 송시현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손 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하지만 가야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내 아버지의 하늘~과 내 어머니의 땅을 안고선 서로의 이름 부르며 꿈에도 가야할 나라

가야할 나라 송시현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손 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하지만 가야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내 아버지의 하늘~과 내 어머니의 땅을 안고선 서로의 이름 부르며 꿈에도 가야할 나라

꿈결같은 세상 (2016)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 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 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나 항상 그대를 (2016) 송시현

돌아 와요 돌아 와요 돌아 와요 돌아 와요 어서 내게 돌아 와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 바랜 낡은 사진 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 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뿐 불 같은 나의 사랑 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2016 송시현 Re-Make Ver.) 송시현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오 끝내 이르지 못 할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옛 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호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잠이 드네 꿈을 꾸네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그리운 나라 이선희

그리운 나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전병주

네가 없는 거 같은 기분들 때면 난 잠이 없어다 지나 버릴까 봐돌려낼게 지난 기억 전부I don't wantFxxking너무 많은 freezingI don't wantFxxkingBye bye waiting너가 한 다고했던 말 남은 page난 머리가 아파 change다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여긴 왜 매일 천둥너 가고 달라 전후같은 맘이라면 돌아봐 봄꽃...

YAZASOO 전병주

나 죽어 baby 야자수아름다워 이 달이 차 더라도아른거려 아직 너의 자세얼른 마무리 짓고 갈게너 옆 서둘리지금 어디야 말해 love you얼음 시원한 차림 어깨 위 hoilday아직 취급하지 마치 어린애이게 말이 돼시급하지 너만 달리 몸에 베여서눈을 보여주고 싶어 나도내게 말해 호의적 뿐일 거라며아래뿐인 거짓말을 넘어저녁밥 먹었냐는 말에삼켜 침이라도...

room(feat.최시아) 전병주

Ye i'm in here 멋대로 해또 밤을 세 도저히 감당이 안 돼이젠 맘처럼 잘 안되는가 봐So you win 탭을 쳐도 날 놔주질 않아 Style eye넌 감히 저 선을 넘어서 어지럽히고 어울리게도 여기선 리더고민 안 하고 시키는 태도 겉으로 보면 네가 날 미워 하는 거 같아 말해줘 나는 더는견딜 수 없어 항상 날 밑에서 보는계단에 오르고 안심길...

4/11 전병주

내가 미안해 너를 놓지 못해 미안해 이제 이런 나를 용서해 그래 남은 사람 용서해 돌려볼까 너의 time yeah맞지 않아 여기 style yeah먼저 가버린 너 자러 woah 애먼 담배 자꾸 태워 woah 4월 11일 날 편지해아주 멀리 우리 맘을 몰라 사람들은 party 2년 겪어보니 이해 막혀 숨이 흑백 사진 된 거처럼 여긴 검정거짓말로 대답 줘...

평화의 나라 이박사

꽃이피는 우리는 하나 칙칙폭폭 달리는열차 꿈을싣고서 금강산 백두산으로 형제 찾아 내가왔소 우리오빠 어디있어요 오빠~오빠~오빠 세월만은 흘러갔어도 우리형제 잊을수있나 단지 너와 내가 마음열고 행복에 꽃이 피는 우리는 하나 살랑살랑 달리는 버스 꿈을 싣고서 희망의 나라로 형제찾아 내가왔소 우리부모 어디있어요 칙칙폭폭 달리는열차 꿈을 싣고서 평화의

평화의 나라 이룸워십(IRUM WORSHIP)

눈물이 있는 곳에 외면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는 곳에 오셨네 빛으로 오신 주의 나심에 온 땅에 평화 임하네 근심이 있는 곳에 매임이 있는 곳에 절망이 있는 곳에 오셨네 빛으로 오신 주의 나심에 온 땅에 평화 임하네 하나님의 나라 이뤄지네 하늘의 영광 이곳에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네 아버지의 뜻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 이뤄지네 하늘의 영광 이곳에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네

Sing For You (Feat. 김현주) 송시현

눈을 감아봐 바람의 노래가 들려 저 하늘은 네 편이고 시간은 앞으로 흐르고 있어손을 잡아봐 절대 널 놓치지 않아날 믿고 노래 불러봐 널 위해 노래 노래 불러봐그 누구도 아냐 아픈 널 위해 노래해슬픔은 시간이 데려가아픔은 세월에 흩어져어둠을 보지 마빛나는 별을 봐노래하는 이유사랑하는 이유 너의 가슴에 있어그 누구도 아냐 아픈 널 위해 노래해슬픔은 시간이...

비가 내리고 (Feat. 썸오케스트라) (지휘: 송창진) 송시현

비가 내리고 때마침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가슴이 내려앉아 우리에게 아직도 인연이 남아있는 것만 같아서 너무 미안해 숨 조차 쉴 수가 없어 부를 수가 없었는데, 그 뿐 이었는데 너무나도 멀리 저 멀리 사라져간 그 때 그 사람 나의 철없는 방황을 감싸주던 사람 내가 그렇게 못되게 굴면 안됐던 사람 사랑했단 말도 미안해 미안하단 말도 미안해 어...

비가 내리고 (Feat. 썸오케스트라) (지휘 : 송창진) 송시현

비가 내리고 때마침 라디오에서이 노래가 나오면가슴이 내려앉아우리에게 아직도 인연이남아있는 것만 같아서너무 미안해 숨조차 쉴 수가 없어부를 수가 없었는데그 뿐이었는데너무나도 멀리 저 멀리사라져간 그 때 그 사람나의 철없는 방황을감싸주던 사람내가 그렇게 못되게 굴면안됐던 사람사랑했단 말도 미안해미안하단 말도 미안해어디선가 이 노랠 듣고혼자 울지 말아요사랑...

평화의 나라 (Inst.) 이박사

평화의 나라로 형제찾아 내가왔소? 우리엄마 어디있어요 엄마~엄마~ 엄마~?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났네?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리랑 얼씨구 만나봅시다?

자유와 평화의 나라 Enojusa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이 세상 보시니 참 좋았다 하신 바로 이 세상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우리의 마음 모두 모아 헤이 나가세 하느님 내 아버지 우릴 굽어보사 자유와 평화의 나라로 우릴 이끄소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이 세상 보시니 참 좋았다 하신 바로 이 세상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다시 시작해야

영원한 나라 워십플로잉

영원한 나라 빛나는 영광 은혜의 보좌앞에 이제 섭니다 날 빚으시고 기뻐하시던 그 크신 사랑 앞에 내가 섭니다 영원한 찬양 영원한 기도 날 빚으신 그 사랑 경배합니다 그 크신 사랑 감격에 겨워 나 영원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 함께있는 이곳 영원한 나라 빛나는 보좌 주님의 영광안에 영원히 사네 아픔과 슬픔 시기 질투 고통과 한숨

꿈결같은 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은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

꿈결 같은 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첫사랑 송시현

거짓말처럼 들릴꺼야 동화책 속에나 숨길 수 있는 세월이 지나 오늘에야 잊었던 널 다시 만났었지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넌 내 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어색한 모습 예전처럼 보이려 노력했지 *순수했던 시절 기억나니 유치한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오늘 그때와 똑같은 것은 사랑하는 내맘 그대로야

꿈결같은 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은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

가을이야 송시현

거짓말같이 돌아서는 시간 문득 미움이 서려 여기 더듬어 온 길 바로 어제 같은데 나는 벌써 어디에 지나간 시간 너무도 짧아 문득 아쉬움 서려 이제 낙엽 밟으며 홀로 걷고 있지만 나의 길은 어디에 가을이야 가을이야~ 모두 다 떠나가는 가~을 가~을이야 가을이~야~ 나도 같이 떠나가야 하나 가을이 오면 더욱 그리워 문득 한숨이 서려 내가 슬퍼할 수록 가을...

첫사랑 송시현

거짓말처럼 들릴거야 동화책 속에나 숨길 수 있는 세월이 지나 오늘에야 소중했던 널 다시 만났었지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넌 내 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어색한 모습 예전처럼 보이려 노력했지 순수했던 시절 기억나니 유치한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오늘 그때와 똑같은 것은 사랑하는 내 맘 그대로야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넌 내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첫사랑 송시현

거짓말처럼 들릴거야 동화책 속에나 숨길 수 있는 세월이 지나 오늘에야 소중했던 널 다시 만났었지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넌 내 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어색한 모습 예전처럼 보이려 노력했지 순수했던 시절 기억나니 유치한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오늘 그때와 똑같은 것은 사랑하는 내 맘 그대로야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넌 내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꿈결같은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끔결 같은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에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

꼭 다시 만나기로 해 송시현

꼭 다시 만나기로해 어떤일이 있더라도 꼭 다시 만나기로해 어떤일이 있더라도 조금도 알수없는 내일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믿을곳이 있다면 그것은 워~ 우리에 사랑도 희망은 곧 기다림 오 그대여 워~ 날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일도 없기로해 널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일도 없기로해 조금도 알수없는 내일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믿을곳이 있다...

가을이야 송시현

거짓말같이 돌아서는 시간 문득 미움이 서려 여기 더듬어 온 길 바로 어제 같은데 나는 벌써 어디에 지나간 시간 너무도 짧아 문득 아쉬움 서려 이제 낙엽 밟으며 홀로 걷고 있지만 나의 길은 어디에 가을이야 가을이야~ 모두 다 떠나가는 가~을 가~을이야 가을이~야~ 나도 같이 떠나가야 하나 가을이 오면 더욱 그리워 문득 한숨이 서려 내가 슬퍼할 수록 가을...

약속할께 송시현

나 약속할게 눈을 뜨면 새 하루가 시작될꺼야 나 믿어주렴 나를 꼭 눈을감고 기다려봐 지쳐가는 널 보는 내맘 어떻겠니 슬픈 표정은 그만 이제 잊어버려 내품에 안겨 무거운 머리를 잠시 기대어 쉬어보렴 사랑해~~사랑해~~우후~~곧 끝날꺼야 나 약속할께 눈을 뜨면 새 하루가 시작될거야 나 믿어주렴 나를 눈을감고 기다려봐 지쳐가는 널 보는 내맘 어떻겠니 슬...

꿈결 같은 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 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글쎄, 사랑이란 송시현

글쎄, 사랑이란 무얼까? 쉽게 왔다 쉽게 가는 그런 슬픈 바람같은걸까 글쎄, 이별이란 무얼까? 비에 젖은 장미처럼 그런 고상한 슬픔일까 그댈 알면서도 나를 알지 못해 그많은 실수를 범했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괴롭히진 말아요 그말은 너무 어려워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떠나가진 말아요 더 이상 나를 혼란케 하지 말아요 글쎄,사랑이란 무얼까? 잊...

꿈결같은 세상.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 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끔결 같은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에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

날 사랑 하지마 송시현

송시현..날 사랑 하지마 생각좀 해봐..후회할 순 없잖아.. 나 용서하지마..그건 너무 슬픈일이야.. 제발 울지는 마..참고있는 나를 봐.. 사실 나 짧은 삶에서 너와 함께한 시간 만이 진정 아름다웠어..진정 아름다웠어.. 뒤돌아 울지마..제발 니가 너무 초라하잖아.. 뒤돌아 보지마.. 제발..제발..제발.. . .

비가 내리고 송시현

송시현..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고 때마침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가슴이 내려앉아 우리에게 아직도 인연이 남아있는 것만 같아서 너무 미안해 숨 조차 쉴 수가 없어 부를 수가 없었는데, 그 뿐 이었는데 너무나도 멀리 저 멀리 사라져간 그 때 그 사람 나의 철없는 방황을 감싸주던 사람 내가 그렇게 못되게 굴면 안됐던 사람 사랑했단

겨울 바다 송시현

거짓말같이 돌아서는 시간 문득 미움이 서려 여기 더듬어 온 길 바로 어제 같은데 나는 벌써 어디에 지나간 시간 너무도 짧아 문득 아쉬움 서려 이제 낙엽 밟으며 홀로 걷고 있지만 나의 길은 어디에 가을이야 가을이야~ 모두 다 떠나가는 가~을 가~을이야 가을이~야~ 나도 같이 떠나가야 하나 가을이 오면 더욱 그리워 문득 한숨이 서려 내가 슬퍼할 수록 가을...

꿈에서만이라도 송시현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그 사랑 때문에 내 맘이 아파 와도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예전엔 내 모든 것들이 너의 것이었는데 이젠 그렇게 말할 수 없잖아 다신 못 만나겠지 다시 만날 수는 없어 그런 생각만으로도 하늘이 무너져 우연히 만난다면 아마 울고 말거야 아마 울고 말거야... 꿈에서만이라도 그대를, 그대를 갖고 싶어 ...

친구여 이제 우리가 송시현

친구여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 지난 이야기 나누고 싶어 우리는 너무 오랜 세월 그 속에 서로를 잊고 살아 왔잖아 눈물은 없고 사랑만 있는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 신촌에서 날 만나 이대 앞을 손을 잡고 함께 걸어나 볼까 대동강변엔 강변도로가 있는 이 땅에 그 길 함께 뛰어나 볼까 친구여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고 이제는 서로 ...

친구여 이제 우리가 송시현

친구여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 지난 이야기 나누고 싶어 우리는 너무 오랜 세월 그 속에 서로를 잊고 살아 왔잖아 눈물은 없고 사랑만 있는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 신촌에서 날 만나 이대 앞을 손을 잡고 함께 걸어나 볼까 대동강변엔 강변도로가 있는 이 땅에 그 길 함께 뛰어나 볼까 친구여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고 이제는 서로 ...

조용한 외딴 섬에 엄마 새와 어린 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송시현

?멀고먼 바다 저 멀리 조용한 외딴 섬 하나 그 섬엔 엄마 새와 어린 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네 그러던 한 날 갑자기 그 섬엔 흉년이 들어 아무것 아무것도 먹을 게 없어 살수가 없게 되었다네 견디다 못한 엄마 새는 머나먼 육지로 떠났지만 그 후론 영영 엄마 새는 돌아오지 못 했다네 엄마 엄마 난 추워요 엄마 엄마 난 배가 고파요 세월이 흘러 흘러서 어린...

밀려드는 그리움은 여기 있는데 송시현

[송시현 - 밀려드는 그리움은 여기 있는데] 밀려드는 그리움은 여기 있는데 슬퍼지는 보고픔도 여기 있는데 홀로 떠난 그먼길이 즐거운가요 나를 떠난 시간들이 행복한가요..

조용한 외딴 섬에 엄마 새와 어린 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Radio Edit) 송시현

?멀고 먼 바다 저 멀리 조용한 외딴 섬 하나 그 섬엔 엄마 새와 어린 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네 그러던 한 날 갑자기 그 섬엔 흉년이 들어 아무 것 아무것도 먹을 게 없어 살 수가 없게 되었다네 견디다 못한 엄마 새는 머나먼 육지로 떠났지만 그 후론 영영 엄마 새는 돌아오지 못했다네 엄마 엄마 난 추워요 엄마 엄마 난 배가 고파요 세월이 흘러 흘러서 ...

조용한 외딴 섬에 엄마 새와 어린 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송시현

멀고먼 바다 저 멀리 조용한 외딴 섬 하나 그 섬엔 엄마 새와 어린 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네 그러던 한 날 갑자기 그 섬엔 흉년이 들어 아무 것 아무 것도 먹을 게 없어 살 수가 없게 되었다네 견디다 못한 엄마 새는 머나먼 육지로 떠났지만 그 후론 영영 엄마 새는 돌아오지 못 했다네 엄마! 엄마! 난 추워요 엄마! 엄마! 난 배가 고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