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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일까 송상은

오늘은 웬일인지 그대가 날보고 싶다면서 전화했네 오 웬일일까 그대가 날보고 싶다면서 전화를 했는데 난 믿을수 없어 꿈이라 생각 들지만 그것은 아니야 오!

그리움은 빗물처럼 송상은

어제는 그대가 나에게 안녕이라는 말만 남겨두고 알수없는 미소로 그대는 나를 떠나 갔지 창가에 맺혀진 빗물처럼 그리움은 흘러 나 여기 이대로 멍하니 그대를 그리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묻혀버리고 그대의 모습 더욱더 짙어 가는데 어둠 속으로 뛰어가던 그 뒷모습을 지울순없어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리움은 더해만 가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묻혀버리고 그대의 모습...

그런가봐 (Rep.) 송상은

괜한 일로 이렇게 토라질 필요 없잖아 자 이제 그만하고 다시 날 좀 봐봐 그게 아냐 가끔 너는 이해 못하나봐 가끔 너는 내 맘 모르나봐 가끔 넌 날 괜히 서운하게 하잖아 그러지마 아무것도 아닌 그런 일에 (웃기지마) 괜히 마음 상할 필요없어 (니가 날 자꾸) 내가 그랬잖아 넌 웃을때 제일 예뻐 (화나게 만들잖아) 모르겠어 가끔 너는 멀게만 느껴져 때...

비난 송상은

[학생들]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돼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돼 [재일]이젠 알아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재일] 니가 무언지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돼) [재일]감히 우릴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재일]속여왔다니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

Beautiful Day (With 송상은) 송상은

눈을 뜨자 wake up 방안 가득히 투명한 햇살이 나를 감싸면 토스트 앤 우유 귀찮아도 샤워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오늘 하루 우우우 뷰리풀데이 뷰리풀데이 발걸음도 경쾌하게 뷰리풀데이 뷰리풀데이 오늘 다 죽었어 중요한 건 make up 거울을 보면 숨겨둔 마법이 시작될꺼야 고양이도 안녕 눈웃음이 좋아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

울지 몰라요 (금상) 송상은

먼훗날 만날 수 있다면 울지 말아요지금은 헤어져 슬플지 몰라도잊혀져만 가는 아쉬운 나의 모든 건우리 마음속에 가득 넘치게요시간이 흐른뒤엔 잊혀지겠죠때로는 외로움에 울지몰라요언젠가 손깍지 끼고 걷던 그길에낙엽이 내리더니 빗물이에요뭐라고 말할지 몰라 돌아섰는데아쉬운 마음에 울지 몰라요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빗물처럼 내리는 건 눈물이예요시간이 흐른뒤엔 잊...

그대 떠난 후 나 그대로 송상은

나 거기있어요 그 자리에 그 웃음을 담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나 거기 있어요 여기를 보세요 변한건 없어요 그자리 그대로예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길도 여기에 그대 떠난후 나홀로 남겨진대도 다를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그댄 아는지 예전에 우리 사랑한 그곳에 내가 있다는 것을 그대 떠난후 나홀로 남겨진대도 다를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그댄 아는지 예전에 우리...

무인도의 시인처럼 송상은

그때는 마치 무인도의 시인처럼 눈내린 새벽에 달려와서 장미를 주곤했지 그때는 마치 무인도의 시인처럼 고독한 얼굴로 비에 젖어 절규하듯 고백했지 그대 있어서 눈부신 세상 다시 시작해 영원한 순간 사랑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말들을 주고싶어 하지만 이제는 기억해줘 나의 눈물을 나약한 낭만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그대 있어서 눈부신 세상 다시 시작해 영원한...

나이제 알아 송상은

문득 고개든 그대 모습이 오늘 이처럼 아름다운건 내가 가졌던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한 이유 일꺼야 알수 없었지 왜 그렇게 그대는 사랑 할수록 아쉬워 지는지 웃고 말았지 사랑스런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순간 나 이제 알아 내가 갖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면 나의 하루는 시작되지만 그대 만나는 ...

사랑의 계절은 가고 송상은

이미 멀어져간 시간을 멈추려도 멀리 잊혀져간 추억을 지우려고 그댈 잃은 아픔은 외로움으로 남아 있어요 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사랑의 계절속에 사라졌어요 돌아서 울어버리고 아픈마음 달래보는 사랑은 안녕속으로 그대와 나는 타인인걸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사랑...

이별 파티 송상은

이젠 그대를 보내리아무 말도 않으리햇살 가득 번지던 그대 미소이젠 잊었어지난 추억이 생각나눈가 눈물 흘렀어사랑이라 말하던 그때 기억모두 지웠어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예전 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없어어젯밤에 그대를 잊기 위해서마지막 파티 열었어요그대 안녕 이 밤이다 지나면 정령우린 이별인가그대 안녕 사랑했던 기억 잊어도오늘은 잊지 못하리이젠 다시 ...

그댄 아나요 송상은

사랑한다고 아직은 말은 못해도 조금씩 그대 느낄수가 있어요 오늘 밤에는 그대에게 내맘 전하려 이렇게 나는 어둔밤을 지새요 조금씩 더해 가는 나의 아픔엔 어느새 그대 향한 내 사랑으로 가득차네 언젠가는 내곁을 떠날줄 알면서도 지금 내맘엔 오직 그대뿐이야 바보가 되어버린 사랑에 빠진 나를 그댄 아나요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조금씩 더해 가는 나의 아픔엔...

안 울어 송상은

오늘은 웬일인지 떠나고 싶어 이대로 기차에 몸을 싣고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그렇게 그렇게 가고싶어 돈 한푼 안가지고 집을 나와 이거리 저거리 기웃 기웃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으며 투덜거리네 얄밉게도 갑자기 떠난다고 말을 하면 울며 불며 매달리고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나는 나는 나는 안울어 네게는 이런것도 사랑이었나 나는 나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좋은 ...

우리 하나로 송상은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주리니 우리 하나로 우리 하나로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찾아갈래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주리니...

Beautiful Day (Feat. 송상은) FOLEY (폴리)

눈을 뜨자 wake up 방안 가득히 투명한 햇살이 나를 감싸면토스트 앤 우유귀찮아도 샤워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오늘 하루 우우우beautiful day beautiful day발걸음도 경쾌하게 beautiful day beautiful day오늘 다 죽었어 중요한건 make up거울을 보면숨겨둔 마법이 시작될 거야고양이도 안녕눈웃음이 좋아 ...

Beautiful Day (With 송상은) FOLEY (폴리)

눈을 뜨자 wake up 방 안 가득히 투명한 햇살이 나를 감싸면 토스트 앤 우유 귀찮아도 샤워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오늘 하루 우우우 Beautiful Day Beautiful Day 발걸음도 경쾌하게 Beautiful Day Beautiful Day 오늘 다 죽었어 중요한 건 make up 거울을 보면 숨겨둔 마법이 시작될거야 고양이도 ...

서글픈 사랑 김명희

내 사랑 내 사랑 하염없이 걸었네 아 거리엔 비 내리네 외로움에 부서진 가슴을 적셔주네 바람에 흩어진 아 머리칼 쓰다듬으며 따뜻하게 어깨를 감싸준 사람아 웬일일까 웬일일까 웬일일까 웬일일까 언제까지 변치 말자 하더니 그대의 말씀 아 내 가슴에 담고서 오늘도 하염없이 그대를 그리네 웬일일까 웬일일까 웬일일까 웬일일까 언제까지 변치 말자 하더니 그대의

I Need You (Feat. 송상은) FOLEY

매일매일 똑같은 투덜투덜 잔소리 눈치 없이 웃고 있네요 별 것 아닌 일에도 화내고 또 시큰둥 그래도 사랑하는걸요 I need you 그래도 니가 좋아 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I need you 사랑을 하면 다 그런거죠 I need you 그래도 너무 좋아 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달려갈거야 with you ...

Yes, All Right (Feat. 송상은) FOLEY

여긴 어디쯤이야 물었어 nobody knows 적당히 걸어가 떨리는 마음에 또 눈을 감았어 마음에 소릴 들어보는거야 다 버릴 수만 있다면 It's allright 너무 자유롭다 하기엔 그것도 불편해 비켜갈 순 없자나 피할 필요도 없자나 그렇다면 당당하게 부딪혀보는 거야 yes, all right 조금은 센척할 필요도 있어 yes, all righ...

I Need You (Feat. 송상은) FOLEY (폴리)

매일매일 똑같은 투덜투덜 잔소리눈치 없이 웃고 있네요 별것 아닌 일에도 화내고 또 시큰둥그래도 사랑하는걸요 I need you 그래도 니가 좋아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I need you 사랑을 하면 다 그런거죠 I need you 그래도 너무 좋아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달려갈거야 with you 세상 모든일들이 뜻대...

Yes, All Right (Feat. 송상은) FOLEY (폴리)

여긴 어디쯤이야 물었어 nobody knows 적당히 걸어가 떨리는 마음에 또 눈을 감았어 마음에 소릴 들어보는거야 다 버릴 수만 있다면 It's allright 너무 자유롭다 하기엔 그것도 불편해 비켜갈 순 없잖아 피할 필요도 없잖아 그렇다면 당당하게 부딪쳐 보는 거야 yes, all right 조금은 센척할 필요도 있어 yes, all right ...

왠일 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 살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 살고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웬일일까)너의 얘기를 들어도 (웬일일까)이제는 웃음만 나와 (웬일일까)가슴 철렁하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전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뿐야 그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나 혼자만 걸어가다 (Incomplete Beauty) 송홍섭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꿈속에서 보았던 너... 바로 너야 나 혼자만 걸어가다...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그 소녀가 여기있네... 바로 너야 간주중 아 그소녀가 미소짓네... 바로 너야 나 혼자만걸어가다...

그늘에 우는 천사 박향림

플라탄의 그늘이 거리에 나리면 웬일일까 무엇 따문일까 치마주름을 적시는 연붉은 탄식 갈피 모를 내 심사를 달랠 길 없어 사랑 주고 병을 산 짝짝이 그 사랑 웬일일까 무엇 따문일까 소매 속을 스미는 뼈저린 애상 잊자 해도 님 생각이 막을 길 없어 지각 없는 심사가 바람에 날린다 웬일일까 무엇 따문일까 흐득여 우는 가슴을 부등켜 안고

그늘에 우는 천사(天使) 박향림

플래탄이 그늘이 거리에 나리면, 웬일일까 무엇 때문일까 치마 주름을 젖시는 연붉은 탄식 갈피 모를 내 심사를달랠 길 없어 간주중 사랑 주고 병을 산 짝짝이 그 사람 웬일일까 무엇 때문일까 소매 속을 스미는 뼈저린 애상 잊자해도 님 생각이막을 길 없어 간주중 지각없는 심사가 바람에 날린다 웬일일까 무엇 때문일까 부등켜

담배집 처녀(處女) 이난영

아이 저 어떤 것을 드릴까요] 아침이면 아홉시 저녁이면 네시반 날마다 찾아오는 핸섬 보이 오늘은 웬일일까 오늘은 웬일일까 시간이 지나도록 오지를 않네 나는 나는 나는 그리워 보고 싶어 나는요 네 거리 별명있는 딸이야 간주중 분명 그렇다면 어쩌나 아이구 부끄려] 간주중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김없는 시간에 파이프 입에 물고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에 길 저 먼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만나려는마음 전영록

* 만나려는 마음 *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에 길 저 먼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

프로포즈 (Cover Ver.) 신명난

난정말 난정말 어쩌면좋아 설마했던 그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깜짝쇼로 내마음흔들어놓네 백송이장미꽃을 손에들고 살며시 다가와서 은근슬쩍 건네주며 사랑을고백하네요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설레이는 이마음은 웬일일까 수줍어 말못하고 가슴만 두근두근 얼굴만 빨개지네 모른척 받아들고 내숭을떨까 아니면 미안하다 거절을할까 이럴까 저럴까 헷갈리는 맘 어쩌면좋아 난정말 난정말

만나려는 마음 심수봉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 먼산은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십오야 곽성삼

1.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핀 입술 어삐 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이자 2.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임생각도 절로나니

오늘밤에 규 리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에 규 리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에(3300) (MR) 금영노래방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왠일일까 태진아

외로워진다 허전한 마음 사랑도 모르고 이별도 모르는데 웬일일가 아아 행여나 누가 왔을까 창문을 열어보아도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보이지 않아 외로워진다 아아아아 아 외로워진다 허전한 마음 사랑도 모르고 이별도 모르는데 웬일일까 아아 아아 행여나 누가 왔을까 창문을 열어보아도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보이지 않아 외로워진다 아아아아 아 외로워진다 허전한 마음 사랑도

사랑 주고 병 샀소 박향림

플라탄의 그늘이 거리에 내리면 웬일일까 무엇 따문 일까 치마주름을 적시는 연붉은 탄식 갈피 모를 내 심사를 달랠 길 없소 사랑주고 병을 산 짝짝이 그 사랑 웬일일가 무엇 따문일가 소매 속을 스미는 뼈저린 애상 잊자 해도 임 생각 막을 길 없소 지각없는 심사가 바람에 날린다 웬일일까 무엇 따문일까 흐득여 우는 가슴을 부등켜 안고 비에

오늘밤에 (Remake) 제녹스(Xenos)

제녹스(Xenos)..오늘밤에 (Remake)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워우워..오늘밤에.. 워우워..오늘밤에 . .

사각(四角) 봉투 장세정

사각 (四角) 봉투 - 장세정 낯설은 사각봉투 받아든 손이 웬일일까 가슴에서 흔들립니다 아는듯 모르느듯 아는 듯 모르는 듯 호랑나비만 사각봉투 꽃을 보고 날개를 치네 간주중 개나리 울타리에 혼자 숨어서 두근대는 가슴 속에 편지를 안고 끝없이 울고 싶은 끝없는 울고 싶은 마음이언만 꽃을 보고 웃음짓는 열일곱이요 간주중 바람에 흩어지는 개나리

십오야 립스(Lips)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오성욱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나 혼자만 걸어가다 송홍섭

길을 따라 걸어가다 /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꿈속에서 보았던 너 / 바로 너야 나 혼자만 걸어가다 /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그 소녀가 여기있네 / 바로 너야 (아 그소녀가 미소짓네 바로 너야) 나 혼자서 잘났다고 씩씩대며 걸어가네 아무말도

한동안 뜸했었지 로이킴퀀K4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 했었지 여러분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자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한동안 뜸했었지 로이킴(Roy kim)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스승님을 뵈옵든 그날부터 합창

스승님을 뵈옵던 그날부터 쓸쓸한 내 가슴 한 모퉁이에 희망의 꽃망울 맺히었더니 서러운 영 이별이 웬일일까 내 등불 밝게 켰다가 후일에 이 몸 마칠때에 또 다시 뒤를 따르리 2.

&**내 마음 가는대로**& 이미선

내가그리 보고싶나요 바로전에 헤여졌는데 그마음을 나도 알아요 나도 벌써 보고 싶어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픈 당신 생각에 까만밤을 새하얗게 지새웠어~요 이런마음 웬일일까 자꾸만 보고 싶은데 호기심일까 사랑일까 도대체 알수가없네 아무려면 어떤가요 내인생은 내인생은 나의것인데 내~마음 가는대로 그렇게 사랑할래요 내가그리 보고싶나요

변덕쟁이 티맥스(T-MAX)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한동안 뜸했었지 신지민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Hey Hey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여인의 탱고***& 장주현

웬일일까 무엇 때문일까 쓸쓸한 내 가슴을 달랠길없어 이밤도 한잔술에 입술적시며 흘러간 님의 사랑잊지를 못해 돌아선 뒷모습을 비추던 가~로~등 그대의 그림자가 가슴에 사무쳐 아~~못잊어 못잊어 내가 우~네 속절없이 지난 꿈같은 사랑 여인~의 탱~고 웬일일까 미련 때문일까 서러운 내 가슴을 달랠길없어 외로운 눈물참아 입술깨물며 지나간 님의추억

변덕쟁이 T-MAX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한 동안 뜸했었지 이현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