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송봉주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내가 서

아무런 이유 없이 송봉주

아무런 이유 없이 길을 걷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 흐를 땐 아무런 이유 없이 기차를 타고 아무런 이유 없이 이곳을 떠나 쉽지 않은 너의 삶에 메마른 입술에 단비로 적셔도 보고 이름 모를 어느 작은 마을 역 긴 의자를 바라보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또 그리워지고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이 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내게

담쟁이 넝쿨별 송봉주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으흠~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잇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둔 으흠~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으흠~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송봉주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흰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바람 내 것이면 그만이지

비가 와 송봉주

너를 보낸후 첫째날 변한 건 없었지 여전히 바쁜 여전히 힘든 평범한 하루였어 너를 보낸후 둘째날 비가 내리더군 여전히 아픈 여전히 슬픈 모든걸 지우려 비가와 너의 눈물 같은 비가와 너의 사랑같은 비가와 이 어둠을 몰고 비가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내가 울게 했던 사람아 부디 행복하기를 비가와.....

안녕, 안녕히 송봉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송봉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이별인가요 송봉주

이제 우리 끝인가요 많은 추억과 이별인가요 그대 내게 들려주던 슬픈 노래 처럼 이별인가요 이제 우리 돌아서면 언제 그댈 다시 볼 수 있나요 이 순간이 지나가면 그많은 추억과 이별인가요 ~ 참은 눈물 흘러~ ~ 애서웠던 사랑 아~ ~ 사랑했던 만큼~ 그대 미움도 컸었나요 조금만 더 있어줘요 아직 못 다한 말들이 내 겐 너무도

왜 그런날 있지 송봉주

왜 그런날 있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날 있지 많은 이름과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많던 꿈들과 많은 얘기를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거라고 나를 달래어 보는 왜 그런날 있지 왜 그런날 있지 바람이

그대만이 희망이죠 송봉주

그대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갈 곳을 잃어 눈물 흘릴 때 팔이 닿을 만큼 조금만 불러보아요 그대의 곁에 누가 있나요 그대가 사랑을 잃고 가슴이 저밀 때 외로움에 눈물 흘릴 때 숙인 고갤 들어 조그만 돌아 보아요 눈물 너머 누가 보이나요 그렇게 그댈 닮은 사람들 미워서 밉지 않은 사람들 용기 내어 손을 잡아보아요

동화 송봉주

생각한 것보다 쉽지는 않네요 계절이 또, 또 바뀌네요 못 올 줄 알면서 못 갈 줄 알면서 바보같이 또 기다리네요 모든게 남았죠 시간이 멈추어지듯 바람조차 불지 않네요 아직 어제같은 그대 떠나던 입맞춤 느낌까지 사랑해요 영원히 그댈 그리워하면 어느날 꿈처럼 이루어지는 언젠가는 동화 속에 그대 주인공처럼 다시 내게로 오겠죠

좋은 님께 송봉주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를 향한 마음들을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르는 이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 뿐인 마음을 많은 시들과 많은 노래도 오직 그댈 위한 노래죠 세상

나의 작은 뒤뜰에는 송봉주

담그고 꽃잎처럼 내게로온 사람이 있네 우 바람불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소리없이 내마음을 가져간 까만눈 하얀얼굴 아름답던 사람이 있네 나의 작은 뒤뜰에는 나무가 있네 결이 곱고 그늘 넓은 나무가 있네 까만 하늘 별들에게 손을 내밀어 눈물같은 사랑을한 나무가 있네 우 너무멀어 너에게 갈수가 없어 영원토록 만질 수 없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송봉주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 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또 다시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그대가 되어주세요 송봉주

나 지금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좀 어지럽긴 하지만 나 괜찮아요 옛날 아버지가 했었다던 옛날 엄마가 들었다던 촌스런 말들이에요 저 하늘에 별을 따다 줄게요 이 한목숨 다바쳐 사랑해요 장미 백합 해삼 멍게 말미잘 그대는 나의 태양이죠 웃지만 말고 말 좀 해봐요 몰라몰라 가슴쳐줘요 그대가 없는 곳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죠

Kiss Me 송봉주

지고 눈이 내려 비가 오고 바람 불러도 눈물이 흐르고 너 하나엔 추억과 기억과 너 하나엔 시들과 노래와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Kiss Kiss 지쳐가는 내 영혼에 Kiss Kiss 날 사랑해줘 Kiss Kiss 메말라가는 내 삶에 Kiss Kiss 날 위로해줘 이제 그만 버려 서랍속의 기억들을 담아두기에는 너무 아픈얘기잖아 잃어버린 너의

난 나를 사랑해 송봉주

때론 삶의 무게로 짓눌린데도 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운이란 녀석이 너를 피해 간데도 이것만 기억해 너는 소중한 존재인 걸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구름 걷히고 환하게 빛날 날을 기대해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다듬어져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기대해 사랑해 나는 나를 사랑해 이렇게 거울 속의 너에게 고백해

그렇게 너를 사랑해 송봉주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이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더 깊이 널 사랑하고 있어 (간주)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밤하늘 수 놓은 저 별들 수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우주를 수놓은

비가 내리면 송봉주

떠나기전에 내게 말해줘 변명 할수 있다면 왜 그래야 했는지 왜 떠나야 하는지 얼만큼 사랑 했는지 해지는 저녁 비는 내리고 너를 느낄수 있어 기차에 몸을 실고 려행을 떠날 가해 따뜻한 해빛 받으며 무심한 그런 날들 속에서 상처 받던 우리 생각하고 있어 여행길에서 돌아 올때는 얼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 런지 해지는 저녁 비는 내리고 너를 느낄수 있어 려행...

송봉주

자꾸 생각이나요 잊으려해도 손톱처럼 자꾸만 자라요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난 어쩔줄을 모르죠 다 못한 애기들이 다 못한 추억들이 이렇게 자랄지는 몰랐죠 이 마른 눈물은 그댈 사랑한 덤이죠 황금색 태양과 우울한 건물들 오랜지빛 하늘아래 우린 자꾸 그리워져요 지우려 해도 약속처럼 자꾸만 쌓여요 안녕이란 차가운 그대 말에 모든게 끝난줄만 알았죠 ...

얼마나 더 송봉주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어쩌다 남들처럼 못할 땐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순 있어 다른 사람 부럽지 않게 (간주) 누구나 다 자기가 잘 난거...

내가 가진 좋은점 송봉주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순 있어 다른 사람 부럽지 않게 (간주) 누구나 다 자기가 잘 난거지 뭐 때론 실망...

이지아 송봉주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어쩌다 남들처럼 못할 땐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순 있어 다른 사람 부럽지 않게 (간주) 누구나 다 자기가 잘 난거지 뭐 때론 실망...

나무의 서(序) 송봉주

나 지금 흘리는 이 눈물은 애타는 목마름이 아니요 가물수 없는 슬픔에 돌아섰을뿐이요 나무엔 열매가 없어도 가지에 꽃은 피지 않아도 하늘을 우러러 난 부끄럽지 않소 끝없는 고통의 사막이요 나눌수가 없는 아픔이요 깜깜한 하늘아래 내가 섯을뿐이요 마음이 가난할지라도 내일이 오늘같을지라도 움켜진 흙이있어 난두려움지 않소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

Dear 풍경 송봉주

노을에 물든 서녁 하늘이 오랜만에 참 좋은 저녁입니다 문득 떠오른 그대 생각에 나즈막히 이름을 불러 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본 낡은 수첩에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놓아보네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 입니다 외로이 스쳐 창을 흔드는 바람 소리 쓸쓸한 시간입니다 어둠 만들고 초를 태우며 나즈막히 그...

동으로 창을 내겠어 송봉주

동으로 창을 내겠어 찬란한 아침햇살에 깨어 향 진한 커피를 내리면 정말로 행복하겠어 동으로 창을 내겠어 때없이 찾은 벗들 있어 저 하늘 구름 아래서 밤을 새 노래하겠어 우 노을에 물드는 그대의 얼굴이 우 너무 아름답소 이 분명 꿈이오 동으로 창을 내겠어 은은한 달빛에 누워 이하늘 외로운 별들과 그렇게 잠이 들겠어 우 별을 ...

Turn 송봉주

어디로 가는 건지 되돌아 갈 순 없는지 보이지 않는 좁은 길 난 길을 찾고있네 무화과 열매로 가득한 투명한 햇살이 가득한 내 오랜 꿈들로 이르는 이길이 멀지라도 이 하늘 끝에라도 가겠어 가시나무 산을 넘어 저 거친 광야를 걸어서 행복을 찾아서 찾아서....... 무화과 열매로 가득한 투명한 햇살이 가득한 내 ...

잔인한 추억 송봉주

어떻게 잘 지낼 수 있겠니 이많은 거릴 걸으며 겁없이 만든 수많은 추억에 이렇게 힘이 드는데 어떻게 괜찮을 수 있겠니 이 슬픈 노랠 들으며 어쩌다 보는 TV의 영화가 너랑 다 본건데 나없이 니가많이 아팠으면 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며 나처럼 잔인한 추억에 괴로워 다시 내게 돌아오고싶게 어떻게 잘 지낼 수 있겠니 어떻게 내가 너 없이 ...

나무의 序 송봉주

나 지금 흘리는 이 눈물은 애타는 목마름이 아니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돌아 섯을 뿐 이오 나무엔 열매가 없어도 가지에 꽃은 피지 않아도 하늘을 우러러 난 부끄럽지 않소 천년을 살아온 힘센 팔로 하늘을 품고 비바람 눈보라 이겨낸 뿌리 깊은 나무요 아무도 날 찾지 않아도 날 부르지 않아도 언 땅위에 우뚝 선 난 푸른 겨울나무요 끝없는 고통의 사막이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송봉주 & 김민주/송봉주 & 김민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자전거탄풍경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자전거 탄 풍경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너의 그 웃음이 좋아 풍경4

너의 웃음이 좋아 너의 웃음이 좋아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너의 그 웃음이 좋아 풍경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내가 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송봉주,김민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송봉주 & 김민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분 좋아 정경화

허느적 버렸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쉽게 오면 쉽게 떠나갈테니 저 새벽공기 처럼 가벼운 음악들로 듣다보면 기분 좋아 힘도 절로 날꺼야 오 힘껏 한걸음 또 한걸음 걷는다 오 기대한 하루 시작되는데 오 come on 좋아 정말 좋아 오 기분이 정말 좋아 NA HA 춤추는 너의 행복한 웃음 가득히 그때는 천천히 내게 다가와 꿈이라면

좋아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좋아 (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좋아 (멋진격이님청곡)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웨딩케익 자전거 탄 풍경

송봉주)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누가 두고 갔나 나는 가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강인봉+김형섭)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 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지나가면

자전거 정인 & 개리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싶었지 도시의 혼잡함 잔뜩 쌓인 일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

자전거 정인/Gary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싶었지 도시의 혼잡함 잔뜩 쌓인 일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

자전거 정인,Gary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싶었지 도시의 혼잡함 잔뜩 쌓인 일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

자전거 정인, 개리/정인,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 정인,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ii팽도리ii♬ 정인 &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AUAu°A A¤AI & °³¸®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022-자전거 정인 &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 [ft개리]♬ 정인♬(댄스가요)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