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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 (Inst.) 송봉수

친구야 친구 내친구야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잘지냈는가 가족은 다 안녕한가 소리없이 간세월을 붙잡지도 못하고 서로 각각 살아왔지만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우리 인생 이제부터야 친구야 친구 다정한 친구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건강했는가 돈은 많이 벌었는가 예고없이 간 세월을 거역 한 번 못하고 서로서로 잊어왔지만

친구야 친구 송봉수

친구야 친구 내친구야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잘지냈는가 가족은 다 안녕한가 소리없이 간세월을 붙잡지도 못하고 서로 각각 살아왔지만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우리 인생 이제부터야 친구야 친구 다정한 친구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건강했는가 돈은 많이 벌었는가 예고없이 간 세월을 거역 한 번 못하고 서로서로 잊어왔지만

힘내요 (Inst.) 송봉수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없이 꺾어지는 고개를 들어봐요 그리고 날 봐요 나이 탓 말고 세월 탓 말고 열심히 뛰다보면은 그까짓 시련쯤이야 무엇이 두렵겠는가 힘내요 힘을 내요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해봐요 힘내요 좀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시작도 안 해보고 겁부터 먹다보면 맨날 꼴찌랍니다 변명도 말고 핑계도 말고 열...

혼 (Inst.) 송봉수

난의 향기로 은은한 너의 모습은 흙으로 빚어 불로 태어난 사랑스런 토야 토야 바람을 안을 듯이 비켜 가는 세월에 강물이 멈춘 듯이 아름다운 토야 토야 거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있었네 토야 토야 토야 여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모였네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이제 너를 만나 보리라 사랑으로 믿음으로 자연으로 너를 사랑하리라 토야 토야 토야 토...

토야 (Inst.) 송봉수

보아라 들리느냐 저 태동의 숨결을 흙과 불이 빚어내는 감동의 숨결을 희망의 대지여 활기찬 대지여 땀방울이 모여서 용솟음 쳤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이 땅위에 태어난 내 이름은 토야 토야 새 천년 감동과 세계인의 화합이 희망에 찬 새시대로 꽃피워 나간다 흙이여 생명이요 도자의 향기여 태동소리 울리며 하나 되었네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할미꽃 사연 (Inst.)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

혜경궁 마마 (Inst.) 송봉수

청솔 사이 부는 바람 피에 맺힌 사연인가 한 세월 구중궁궐 어마마마 탄식이여 화산두견의 구슬픔은 못 다 이룬 꿈이런가 아바마마 사도세자 어마마마 혜경궁 마마 용주사의 범종소리에 피어나는 효심이여 노송나무 그림자에 여윈 가슴 달래면서 임 없는 부귀영화 어마마마 탄식이여 어마마마 모시고서 지지대길 넘어갈 때 아바마마 사도세자 정조대왕 시린 눈물 용주사의...

아! 통일이여 (Inst.)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끊어졌던 철길에 ...

효원의 종 (Inst.) 송봉수

바람에 실려 메마른 어머니의 세월 갈대처럼 야윈 손길 가슴이 에입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신을 삼아도 어머니 그 은혜를 어떻게 갚으오리까 정성으로 내 모시어 효원의 종 되렵니다 가지에 패여 앙상한 아버지의 모습 동지섣달 별빛처럼 가슴이 저밉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옷을 지어도 아버지 깊은 뜻을 어떻게 헤아립니까 한평생을 내...

브라보 친구 (Inst.) 조명섭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 유수같이 흐른 그리운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어도 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네 친구들 생각이 더 난다네 지난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세월이지만 (브라보) 친구야 친구야 우리 친구야 아름다운 노을 타오르는 정열 늦지 않았다 오늘도 힘차게 달리면 내 품에 다 온다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따줘 (Inst) 김종국

친구야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웃고 있는 저 여자 번호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생머리에 저 여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저 여자 얼굴은 울긋불긋 말투는 더듬더듬해 여자앞에 서면 자꾸 부끄부끄 부끄러워 저 여자 들어온다 내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말도 못해 그래도 혼자서 지내야해 그때 나의 친구 내곁으로 다가와 하나님처럼 부처님처럼

천년지기(남 Inst.) 유진표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희미한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희미한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천년지기(여 Inst.) 유진표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희미한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희미한 너는 나의 보배야

고향친구 (Inst.) 나진아

내 고향 찾아가면 누가 반기랴 그리워라 내 친구? 다시 한 번 보고싶어라 다시 한 번 보고싶어라? 내 고향 친구야? 2.구름은 흘러 내 고향 가는데? 못가는 내 신세가 처량하구나 야속하드라? 어젯밤 꿈길에도 만났었는데 눈을 뜨니 간 곳없네? 언제 다시 만나보려나 언제 다시 만나보려나? 그리운 친구야

나빠 (Inst.)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달님처럼 울는 나의 친구야 징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개구쟁이 맞니 네 미소 예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내말 듣고 더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 뭐해 나는 학교 길에 너의 친구 기다린단다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달님처럼 울는

할미꽃사연-★ 송봉수

송봉수-할미꽃사연-★ 1절~~~○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2절~~~○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토야 송봉수

보아라 들리느냐 저 태동의 숨결을 흙과 불이 빚어내는 감동의 숨결을 희망의 대지여 활기찬 대지여 땀방울이 모여서 용솟음 쳤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이 땅위에 태어난 내 이름은 토야 토야 새천년 감동과 세계인의 화합이 희망에 찬 새시대로 꽃피워 나간다 흙이여 생명이요 도자의 향기여 태동소리 울리며 하나 되었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영...

할미꽃 사연 ◆공간◆ 송봉수

할미꽃사연-송봉수◆공간◆ 1)어머~님~무~~~~덤앞~에~~~~ 외로~운~할~~~미~~꽃~~~~ 이~~~~자~식~~~은~~~~바~라~보~며~~~~ 눈~물~~~짐~~니~~~~다~~~~~ 젊어~서도~늙~~어서~도~ 꼬부라진할~미~꽃~~~~~ 그사~연~밤~~을~세워~들~~려주~시~던~~~~ 어~머~님~의~~~~그~목~소~리

나비야청산가자-★ 송봉수

송봉수-나비야청산가자-★ 1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2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송봉수

난의 향기로 은은한 너의 모습은 흙으로 빚어 불로 태어난 사랑스런 토야 토야 바람을 안을 듯이 비켜 가는 세월에 강물이 멈춘 듯이 아름다운 토야 토야 거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있었네 토야 토야 토야 여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모였네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이제 너를 만나 보리라 사랑으로 믿음으로 자연으로 너를 사랑하리라 토야 토야 토야 토...

>>할미꽃사연<< 송봉수

송봉수-할미꽃사연-★ 1)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세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2)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나비야청산가자 ◆공간◆ 송봉수

나비야청산가자-송봉수◆공간◆ 1)나비~~야~~~~청산~가~~자~~~ 나~하고~같~~이~가~자~~~~~ 가다~~~가~~~~날~저~물~면~~~~ 꽃~잎~에쉬~~~어~가자~~~~ 꽃잎~이~~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쉬~~어가~자~~ 나무도~푸~대~접하면~~~ 풀~잎~에~~~~서~쉬~~어~~가자~~

토야 송봉수

보아라 들리느냐 저 태동의 숨결을 흙과 불이 빚어내는 감동의 숨결을 희망의 대지여 활기찬 대지여 땀방울이 모여서 용솟음 쳤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이 땅위에 태어난 내 이름은 토야 토야 새천년 감동과 세계인의 화합이 희망에 찬 새시대로 꽃피워 나간다 흙이여 생명이요 도자의 향기여 태동소리 울리며 하나 되었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영...

효원의 종 송봉수

바람에 실려 메마른 어머니의 세월 갈대처럼 야윈 손길 가슴이 에입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신을 삼아도 어머니 그 은혜를 어떻게 갚으오리까 정성으로 내 모시어 효원의 종 되렵니다 가지에 패여 앙상한 아버지의 모습 동지섣달 별빛처럼 가슴이 저밉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옷을 지어도 아버지 깊은 뜻을 어떻게 헤아립니까 한평생을 내...

할미꽃사연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어머님...

나비야 청산가자 송봉수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혜경궁 마마 송봉수

청솔 사이 부는 바람 피에 맺힌 사연인가 한 세월 구중궁궐 어마마마 탄식이여 화산두견의 구슬픔은 못 다 이룬 꿈이런가 아바마마 사도세자 어마마마 혜경궁 마마 용주사의 범종소리에 피어나는 효심이여 노송나무 그림자에 여윈 가슴 달래면서 임 없는 부귀영화 어마마마 탄식이여 어마마마 모시고서 지지대길 넘어갈 때 아바마마 사도세자 정조대왕 시린 눈물 용주사의 ...

힘내요 송봉수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없이 꺾어지는 고개를 들어봐요 그리고 날 봐요 나이 탓 말고 세월 탓 말고 열심히 뛰다보면은 그까짓 시련쯤이야 무엇이 두렵겠는가 힘내요 힘을 내요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해봐요 힘내요 좀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시작도 안 해보고 겁부터 먹다보면 맨날 꼴찌랍니다 변명도 말...

아! 통일이여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

사랑실은 노래열차 송봉수

사랑실은 노래열차 희망실고 꿈을 실고 노래속에 행복이있고 행복속에 웃음이있네 여기모인 여러분들 손뼉치며 노래불러요 웃으면 복이와요 사랑이 싹이터요 우리모두 하나되어 힘차게 불러봅시다 사랑실은 효행열차 사연 실고 정을 실고 마음 실고 달려간다 교향노래 사랑의 노래 여기 모인 여러분들 손뼉치며 함께 불러요 세월따라 노래따라 인생사를 위로하며 우리모두 하나...

할미꽃 사연 (MR)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졸업 (Inst.) 오늘 (Today)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어쩜 어쩜 내 맘을 심장이 뛰는 게 언제부터인지 내 맘이 들릴까 싶어 don't say good bye 졸업식이 다 끝나버리기 전에 내게 다가와서 고백하지 않는다면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안녕하고 헤어지긴 싫어 어쩜 어쩜 내 맘을 모르니 화가난 척해볼까 아님 살짝쿵 다가가 꽃을 전해볼까

친구야 최진우

친구야 친구야 넌 지금 뭘하니 응 바람부는 여름날에 아니 이 무더운 여름날에 너하구 같이 바다가로 가고 싶구나 응 친구야 친구 너는 지금 뭘하니 친구야 친구 설어워말라 우리 같이 노래 부르며 마음을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친구야

친구야 하수영

친구야 친구야 넌 지금 뭘하니 응 바람부는 여름날에 아니 이 무더운 여름날에 너하구 같이 바다가로 가고 싶구나 응 친구야 친구 너는 지금 뭘하니 친구야 친구 설어워말라 우리 같이 노래 부르며 마음을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친구야

친구 허만성

봄이 오면 너를 찾아갈까 꽃이 피면 니가 그리워 언젠가 다시 만나거든 어릴 적 그 노랠 불러보자 바람 불면 니가 찾아올까 나도 몰래 너를 기다려 이 마음 넌 알지도 몰라 기다려 나 항상 기다려 친구야 친구야 우리만나 너무 행복 하다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 내 고운 친구야 하루하루 세월흘러가도 우린 아직 어린것 같아 널닮은 꽃을 선물할게

친구야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길을 걷다 마주친 정든 내 친구야 잊고 살았던 지금 내 나이를 다시금 생각해 본다 만남은 없었지만 기억은 숨쉬네 잊을수 없는 내 친구야 무정한 세월앞에 주름살만 늘었네 지나간 그 시절 생각이 나네 친구야친구야 내친구야 내친구야 난 너에게 넌 나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그 빛나는 우정 오 영원한 내 친구 친구야 내친구야 내친구야 내친구야 난 너에게 넌 나에게

친구야 윤복희,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는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걸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친구야

친구야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를 말어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어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친구야 친구야 친구친구야 친구야 친구친구야

친구 양공진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 더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가세 잘 익은 홍주 한 잔 하면서

흙은 내 친구 (Inst.) 김초록 외 2명

사뿐사뿐 흙 위를 걸어보자 오늘은 운동화도 벗어 던져 맨 발로 흙 위를 걷는 거야 폭신한 구름을 밟는 이 기분 흙으로 만든 양탄자를 타자 온 몸을 데굴데굴 굴려보자 처음은 어렵지만 괜찮을거야 폭신한 솜이불에 누운 기분 신나게 흙 위를 달려 보자 지치면 흙 위에 누워보자 내 몸을 쏘옥 감싸 줄 거야 흙은 재미있는 내 친구야

친구 재미재미쏭쏭

친구야 나는 너를 좋아해 너를 너무 좋아해 친구야 나는 너를 좋아해 정말 정말 좋아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너랑 노는게 제일 재미있어 놀이터도 가고 공놀이도 하고 너랑 노는게 제일 재미있어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타고 같이 놀자 친구야 우리 우정 변치말고 같이 놀자 친구야 우리는 반짝 친구야

친구 김덕수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나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 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 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자 남기고 가세 잘 익은

친구 안소정

먼 산 저 넘어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나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는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 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 자 남기고 가세

친구야 친구 박상규

전우 작사 이복윤 작곡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야 친구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를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친구야 친구야 친구친구야

친구야 친구 아이유

아프게 할퀴고 가는 날이 선 바람 속에도 한 줌 볕이 좋아서 웃나 바쁘게 스치고 가는 무정한 사람속에도 한줌 벗이 좋아서 웃나 외로움 없는 곳을 찾게되면 나와 그 곳으로 함께 가다오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아무말 없는 하늘이 어제와 달라 보여도 누구를 탓할 수가 있나 어쩌면 세상 모두가 무서운 꿈을

친구야 친구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는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 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야 친구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는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 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