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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내 마음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수가 잇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눈이 오 그대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처음 본 순간 송골매

처음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영화 챔피언 中)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 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 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이밤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처음 본 순간- ALL SONGS BY 송골매 EXCEPT TRACK 7 & 10 BY 활주로 송골매

처음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순간 이 내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말은 그대 두 눈이 오오우~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처음 본 순간 시베리안 허스키

처음 순간 - 시베리안 허스키 (송골매 트리뷰트)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처음 본 순간 강민경

처음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찬란한 순간 송골매

처음만난 그날 우리의 마음속엔 어느이의 은총이 말없이 내렸었네 어둠의꺼풀을 정성껏 걷어주며 아름다운 꽃잎을 지켜 본다오 그러나 모르건 사랑의 시련 시련 겉으로 다가온 헤어짐의 아픔 그것은 찬란한 순간이라고 그것은 찬란한 순간이라고 저녁햇살 기다란 우리의 그림자는 하나되어 거리를 흘러간다오 그러나 모를건 사랑의 시련 시련 겉으로 다가온 헤어짐...

New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잎 날 찾는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세상살이 모든것이...

New 고추 잠자리 송골매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각자 갔던 주막에 니꺼 내꺼 돈 못 줘 부조빚 반절이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유명한 포상에 바람 바람 불어와 후릿군 데리꼬 가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창공의 저 북쪽으로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구름과 나 송골매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바람에 흩어지는 한 올의 실 구름아 갈래 갈래 내 나래는 토담골로 하늘거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철부지 먹구름아 설레이는 가슴 안고 동구 밖으로 뛰어 간다 구름아 너는 어데로 가느냐 나는 달린다 하얀 고향으로 처음 외쳤던 그 곳 그 곳에 내가 있단다 젊음이여 푸르름이여 젊음이여 뜨거움이여 달려간다 구름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모여라 내말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짓고,새들은 노랠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다가와 내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New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New 새가 되어 날으리 송골매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마리 새가 되리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바람 되리 끝 없는 방랑속에도 끝 없는 고독속에도 나는 사랑 찾아 한 줄기 바람 되어 떠나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아서 내 님이 계시는 그 곳으로 가리라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비가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떨기 낙엽 되리 끝 없는 시련 속에도 끝 없는...

New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발 아래까지...

New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나네 보라색 그 향기도이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 설까나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내 곁에 사랑도 가네...

New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처음부터 사랑했네 송골매

그대 처음 봤던 순간부터 나는 사랑했네 그대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 나를 바라 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 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 줄 모르고 나도 슬퍼했네 눈길 마주쳤던 순간부터 우린 사랑했네 빨갛게 달아오른 그대 두 뺨을 나는 바라 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 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 줄 모르고

인생이란 이름의 열차 송골매

느낄수는있을거라네 어쩌다 붙잡고픈 사람 있다고 해도 이런이유와 처럼 까닭이 둘의 사이를 붙잡고 가로막고 어쩌다 잊어야만될 사람있다고해도 시간흐르고 세월지나면 또다른 사랑이 찾아온다네 흘러가는 세월이라는 기차에 몸을 싣고 인생이란 순간에서 영원으로 다가간다네 어떤 밤은 쓸쓸하고 괴로움에 눈물짓지만 아침이면 모든것은 물결 처럼 잊어진다네 어쩌다 붙잡은 순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온세상이 하얗게 빛나던 날 난 그애와 처음

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0:04]+++ [00:05]++ [00:06]+ [00:07]한조각을 잃어버려 [00:11]이가 빠진 동그라미 [00:15]슬픔에 찬 동그라미 [00:18]잃어버린 조각 찾아 [00:21]데굴 데굴 ^^길 떠나네 [00:28]^^ [00:29]^^ [00:30]어떤날은 햇살아래 [00:34]어떤날은 소나기로 [00:37]어떤날은 꽁꽁 얼다 [00...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황홀경 (New Ver.) 고고보이스(GOGOBOYS)

처음 순간 넌 이미 내 심장을 베어 물고 우린 이 순간 뜨겁게 리듬 속에 빠져드네 아찔하게 너에게 빠져들고 황홀하게 입술은 고백하네 너의 노래가 우연히 내 귓가에 찾아 들고 우린 이 순간 끝없이 구름 위로 떠오르네 음악 속에 너와 난 빠져들고 황홀하게 입술은 고백하네 I want I love I miss I see

The New Adventure 아이드플레이

ra la la ra la ra ra ra ra la la ra la ra ra ra 티없이 하얀 구름을 가르고 드넓은 하늘 위를 날아 왔어 빨갛게 물든 시간의 틈새로 어느새 익숙해진 낯선 도시 벅찬 감격의 바람이 불어와 어지러운 마음 멀리 떠나 보내 매일 막연히 상상해왔던 곳 신기하지 내가 바로 거기있어 놀라움에 탄성이 터져나와 인생 최고로 제일 행복한 순간

처음 순간 주은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였나 봐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오는 길에 너와 걷던 그 순간이 생각이 나 나도 모르게 미소 짓는 나 처음 너를 순간 느꼈던 따스함이 매일 밤 그리워져서 널 떠올리게 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한 사람 나에게 남은 모든 시간에 항상 곁에 있어줘 네가 없는 하루가 이젠 좀 낯설어 괜히 신경 쓰이고 너를 찾게

처음 순간 주은 (DIA (다이아))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였나 봐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오는 길에 너와 걷던 그 순간이 생각이 나 나도 모르게 미소 짓는 나 처음 너를 순간 느꼈던 따스함이 매일 밤 그리워져서 널 떠올리게 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한 사람 나에게 남은 모든 시간에 항상 곁에 있어줘 네가 없는 하루가 이젠 좀 낯설어 괜히 신경 쓰이고 너를 찾게

순간 이정 (J.Lee)

비가 그쳤다고 너 우산을 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말했지 처음 만난 날 떨리는 목소리 숨기려 속삭이던 순간순간처음 순간 흐린 구름 사이로 보이는 투명한 하늘 너를 만나던 처음 만나던 날 시간이 간다 다시 머물러 있던 그 시간이 어두워진 거리도 투명해져 가 비 개인 어느 날 너와 나 의미가 되어 그 순간처음

순간 부활

비가 그쳤다고 너 우산을 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말했지 처음 만난 날 떨리는 목소리 숨기려 속삭이던 순간순간처음 순간 흐린 구름 사이로 보이는 투명한 하늘 너를 만나던 처음 만나던 날 시간이 간다 다시 머물러 있던 그 시간이 어두워진 거리도 투명해져가 비 게인 어느 날 너와 나 의미가 되어 그 순간처음

처음 본 순간 신윤경

당신을 처음본순간 내가슴 두근거렸지 그때는 몰랐어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당신과 눈빛이 마주쳤을때 찡하는 나의마음을 당신은 내마음 모르겠지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나 당신 좋아하나봐 사랑인가 사랑인가봐 그순간 잊을수없어 가슴깊이 간직 할래요 당신을 처음본순간 내가슴 두근거렸지 그때는 몰랐어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당신과 눈빛이 마주쳤을때 찡하는 나의마음을 당신...

처음 본 순간 신용재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간주 - 6초)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신용재 (포맨)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처음 본 순간 홍경민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처음 본 순간 시베리안허스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 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 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처음 본 순간 김태곤

처음 순간 부끄러워 말 못해 그저 눈길로 우리 살며시 속삭여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워 사랑해요 반짝이는 눈동자 향기로운 머리칼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대 나를 사로잡았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워 사랑해요 처음 순간이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반짝이는 눈동자 향기로운 머리칼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대 나를 사로잡았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워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 신용재 (2F)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처음 본 순간 김하정

당신을 처음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 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처음 본 순간 Various Artists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처음 본 순간 송은혜

처음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 오랫동안 찾고 찾던 짝꿍 티니핑 너를 처음 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 두근두근 뭘까 이 마음 마법에 걸린 것 같아 콩닥콩닥 뭘까 이 마음 가슴이 너무 뜨거워 나도 모르게 자꾸 가슴이 떨려 진정이 안돼 상상만 해도 좋아 너를 안아 주~ 고~ 파~!

처음 본 순간 이찬민, 김원우

처음 순간 흐르는 시간이 멈춰가고 눈을 뜬 순간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사실 어떻게 다 난 무섭고 불안한 내 모습에도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아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 그래왔어 힘든 시간 속에서도 난 버텨야 해 때로는 지치고 두려워 질 때라도 다시 사랑할 사람도 너 하나니까 일년이 지나도 난 너만 사랑해 십년이 지나도 또 너만 사랑해 삶에 어떤 고난과

황홀경 (New Ver.) 고고보이스

처음 순간 넌 이미 내 심장을 베어 물고 우린 이 순간 뜨겁게 리듬 속에 녹아드네 아찔하게 너에게 빠져들고 황홀하게 입술은 고백하네 너의 노래가 우연히 내 귓가에 찾아 들고 우린 이 순간 끝없이 구름 위로 떠오르네 음악 속에 너와 난 빠져들고 황홀하게 입술은 고백하네 I want I love I miss I see I need

마법 같아 폐폐인

너를 처음 순간 너를 처음 순간순간 마법같아 아마 사랑을 몰랐나봐 온 세상이 멈춘듯한 느낌 촉촉한 그 눈망울이 날 웃음짓게 해 사랑 넌아마 모를꺼야 온세상이 멈춘것같아 내몸과 마음 모두가 너 하나를 향해 숨이 벅차오르고 눈을 마주칠수 없어 나에겐 마법 같아 너를 처음 순간 너를 처음 순간순간 마법같아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

사랑하는 송골매

아무도몰라 그누구도 몰라 설레이는 기쁜마음을 뭐라고할까 가슴만 두근 구름위를 날아가네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실을 전해드릴까 내마음은 달려가네요 사랑하는사람에게로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시릉ㄹ 전해드릴까 이내맘은 달려가네여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빗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내 곁에 ...

이 빠진 동그라미 송골매

1.한 조각을 잃어 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 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2.어떤 날은 햇살 아래 어떤 날은 소나기로 어떤 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 가네 3.어디 갔나 나의 한 쪽 벌판 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네 4.한 조각을 ...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