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날 그냥 내버려둬 송골매

창밖에 빗방울 떨어지고 내가슴에 고독이 밀려오고 그누구가 내이름을 불러도 날그냥 내버려도 난 그냥 슬ㄹ픔이 다가오네 나를 그냥 내버 사랑은 빗물속으로 비오ㅁ 사라져 가네 모두 그렇게 사랑을 알고 찬바람은 구름 속으로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송골매

우리 약속일랑 하지말아요 세월 흘러흘러 우연히 만나요 따스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시며 웃는 얼굴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약속없이 그냥 가세요 우연히

약속일랑 송골매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약속없이 그냥 가세요. 우연히 마주치는 그날 만나요. 그날 만나요. 그날 만나요.

약속일랑 하지말아요 송골매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월은 흘러 흘러 우연히 만나요 따스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시며 웃은 얼굴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간주중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은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약속없이 그냥

약속일랑하지말아요 송골매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약속없이 그냥 가세요. 우연히 마주치는 그날 만나요. 그날 만나요. 그날 만나요.

함께 가는 사람들 송골매

하얀 자갈 곱게 깔린길도 아니요 가로수루에서 있는길도 아니요 가만 가만 어쩔수없이 너와 내가 가야하는 길 혼자 그렇게 뛰어가지 말아요 나를 남기고 멀리 가지 말아요 우린 우린 산마루까지 함께 가는 다정한 사람들이요 <간주중> 뜨거운 태양이 내려앉은 길이요 시원이 그늘마저 되지않는 길이요 그냥 그냥 어쩔수없이 너와 내가 가야하는 길 너무

내버려둬 비갠후

그걸로 족해 더 이상 변명따윈 이젠 들리지 않아 그걸로 됐어 얼마나 아픈 상처를 더 받아야 하니 내버려둬 붙잡지마 이젠 내게는 나밖에는 그 어떤 미련도 더 이상 고통도 지금 내게는 더 힘들 뿐이야 없는 내겐 더 혼란일 뿐야 내버려둬 구차한 변명은 싫어 이젠 혼자라도 돼 더 이상 힘들 뿐이야 제발 이젠 그냥 이대로 내버려둬 넌 내게 있어

내버려둬 바바라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난 잠들 수 없어 이대로 난 취하고 싶어 내버려둬 제발 상관하지

내버려둬 바바라(Barbara)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난 잠들 수 없어 이대로 난 취하고 싶어 내버려둬 제발 상관하지

내버려둬 Barbara

어차피 다 뻔한 얘기잖아 어차피 다 같은 얘기잖아 넌 그냥 싫은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눈물 no no no 그러진마 어차피 다 끝난 얘기잖아 어차피 다 지난 얘기잖아 넌 그냥 미친거야 미안한척 거짓된 미소 No No No 그러진마 그러진마 오늘밤 난 잠들 수 없어 이대로 난 취하고 싶어 내버려둬 제발 상관하지

지금 내 마음 송골매

지금 내 마음 6:01 이응수 작사/작곡 1.아무도 몰라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나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네 그 누가 아나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푸른 하늘을 날아 가고 싶네 사랑한단 그 말에 그저 미소짓던 검디 검은 너의 눈동자 타오르듯 가슴만 자꾸 두근두근 어린 아이 마음처럼 그냥 좋아 했네 2.뭐라고 할까요 지금 내 마음을

내버려둬 하현준

묻지마(묻지마) 꼬치꼬치 묻지마 어디가(어디가) 어딜가냐 묻지마 간섭은 정말 싫어 구속은 더욱 싫어 그냥 제발 내버려둬 당신의 마음은 알지만 이젠 그만해 당신의 사랑이 지나쳐 숨쉬기 힘들어 아주 많이많이 너무 많이많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아주 많이많이 너무 많이많이 난 정말 지쳤어 묻지마 묻지마 센스없이 묻지마 어딨어(어딨어) 어딨냐구

내버려둬 이강신

<< * 내버려둬 * >> 그냥 내맘대로 살게 제발날 내버려둬 제발 나를 사회라는 틀에 나를 끼워 맞추지좀 말어 남의 걱정하지 말고 자기 일들이나 하지 그래 조금 남다르게 산게 뭐가 그리 잘못이냐고~~~~~ 그래 그냥 그렇게 내버려둬 내인생 내가 살아갈 꺼니까 그래 그냥 그렇게 내버려둬 각자갈 길이 다르쟎어

내버려둬 김용국

girl 다가오지 말아줘 I`m afraid 난 이대로도 충분해 It’s OK 파란 꽃 피어나 시들어져 가 내 맘 상처뿐인 허전함 사랑이 아니야 oh 그냥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내버려둬 제발 제발 우리가 왜 이렇게 돼버린걸까 babe 지나친 관심이 문제였던걸까 하나 둘씩 죽어가는 my mind

잊을 날 있겠지 송골매

외로운 들꽃 - 송골매 이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가야하지만 이 어둠이 걷히면 그리움도 가겠지.. 이 거리에 홀로 핀 나는 한송이 들꽃 이 아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간주중 너를 보내고 하늘만 쳐다보던 순간들 나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0:04]+++ [00:05]++ [00:06]+ [00:07]한조각을 잃어버려 [00:11]이가 빠진 동그라미 [00:15]슬픔에 찬 동그라미 [00:18]잃어버린 조각 찾아 [00:21]데굴 데굴 ^^길 떠나네 [00:28]^^ [00:29]^^ [00:30]어떤날은 햇살아래 [00:34]어떤날은 소나기로 [00:37]어떤날은 꽁꽁 얼다 [00...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내버려둬 박성훈

날좀 내버려둬 건들지 말고 그냥 있게해줘 이상태로 정말 살수없어 찌푸린 세상 더 이상 내게 요구 하지마 저 돌은 나에게 말하지 저 나무도 나에게 말하지 있는 그대로 내버려둬 나는 탁한 공기 정말 싫어 깨끗한 물을 마시고파 그리어렵지 않아 한번 해봐 우리 예전처럼 살수 있어 저 꽃은 나에게 말하지 저 강물도 나에게 말하지 있는 그대로

내버려둬 비갠후(Began...Who?)

그걸로 족해 더 이상 변명따윈 이젠 들리지 않아 그걸로 됐어 얼마나 아픈 상처를 더 받아야 하니 내버려둬 붙잡지마 이젠 내게는 나밖에는 그 어떤 미련도 더 이상 고통도 지금 내게는 더 힘들 뿐이야 없는 내겐 더 혼란일 뿐야 내버려둬 구차한 변명은 싫어 이젠 혼자라도 돼 더 이상 힘들 뿐이야 제발 이젠 그냥 이대로 내버려둬

날 내버려둬 갤럭시 익스프레스

떠나가 버린 시간 속에서 사라져 버린 나를 찾지 마 너의 눈에 비친 지금 이 순간만이 진짜 나 일뿐인데 떠나가 버려 사라져 버려 떠나가 버려 내버려 둬 그냥 내버려 둬 지나가버린 그 많은 속에 사라져버린 너와의 기억들 나의 눈에 비친 그때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진짜 같았지 떠나가 버려 사라져 버려 떠나가 버려 내버려 둬

날 내버려둬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떠나가 버린 시간 속에서 사라져 버린 나를 찾지 마 너의 눈에 비친 지금 이 순간만이 진짜 나 일뿐인데 떠나가 버려 사라져 버려 떠나가 버려 내버려 둬 그냥 내버려 둬 지나가버린 그 많은 속에 사라져버린 너와의 기억들 나의 눈에 비친 그때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진짜 같았지 떠나가 버려 사라져 버려 떠나가 버려 내버려 둬 그냥 내버려 둬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사랑하는 이여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 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그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New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내버려둬 버블 시스터즈

비밀스런 삶의 미로 흘러내릴 눈물도 없는 난 두려워진 숨소리쯤 신기루 닮은 바람 소리로 막을 수 없고 또 멈출 수 없는 뜨겁거나 차가운 밤도 이젠 더 익숙해 기울어진 달의 속삭임 여러 갈래 엉킨 이기심 표정 없는 눈에 비치던 멀어지는 너를 지운 건 나 입술 깨물만큼 참고 틀린 뭔가를 고민해도 달라질 수 없던 끈 너와 난 달라

내버려둬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비밀스런 삶의 미로 흘러내릴 눈물도 없는 난 두려워진 숨소리쯤 신기루 닮은 바람 소리로 막을 수 없고 또 멈출 수 없는 뜨겁거나 차가운 밤도 이젠 더 익숙해 기울어진 달의 속삭임 여러 갈래 엉킨 이기심 표정 없는 눈에 비치던 멀어지는 너를 지운 건 나 입술 깨물만큼 참고 틀린 뭔가를 고민해도 달라질 수 없던 끈 너와 난 달라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 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 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처음 본 순간 송골매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하늘나라우리님~ㅇㅇ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하늘나라우리님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송골매

다시 만난다면 - 송골매 미소짓던 모습 당신의 모습 잊고 싶지 않아요.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송골매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슬픔이 내 곁을 떠났어요 청춘의 시련도 잊혀지는 것 아 모든건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외로움의 숲을 방황하던 그대가 내게 보낸 따스한 마음 아무래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날 내버려둬 레드 플러스

너무 지쳐 버렸지 이젠 아무도 싫어 너를 보내고 난 뒤 그날 저녁 눈물을 흘리며 난 봤어 마지막 너를 찾으려 준비를 했어 마음 편했었고 만약 누군가 내게 총을 겨눠도 거부할 용기가 난 없어 내버려 둬 나를 그냥 내 버려 더이상 내게 뭐라고 지껄이지마 여자든 남자든 제발 그대로 내버려 아무도 믿지 않는 우리 속에서 난 자랐고 결국 친구들

날 내버려둬 레드플러스

너무 지쳐 버렸지 이젠 아무도 싫어 너를 보내고 난 뒤 그날 저녁 눈물을 흘리며 난 봤어 마지막 너를 찾으려 준비를 했어 마음 편했었고 만약 누군가 내게 총을 겨눠도 거부할 용기가 난 없어 내버려 둬 나를 그냥 내 버려 더이상 내게 뭐라고 지껄이지마 여자든 남자든 제발 그대로 내버려 아무도 믿지 않는 우리 속에서 난 자랐고 결국 친구들

하늘 나라 우리님Ⅰ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가득한 어둠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78 TBC 제1회 해변가요제 입상곡)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