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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작은 창문에 송골매

두 눈을 떠봐요 이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그대를 부르는 아련한 노래가 들리지 않나요 이 밤이 하얀 별이 빛나는 밤에 마음이 아픈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전해 드려요 이밤 창공을 훨훨날아 그대 작은 창문에 나의 조그만 즐거움 전해 드려요 이밤 창공을 훨훨날아 그대 고운 마음에 나의 조그만 사랑을 전해 드려요 전해 드려요 두 눈을 떠봐요 이 소리가

작은 입술 송골매

그대 맑은 두눈이 호수처럼 빛나면 나는 그대의 조각배로 남겠소 그대 작은 입술이 꽃잎처럼 빛나면 그대의 해맑은 미소 바라보네 그 아름다운 사랑이 내마음 슬픈 상처로 아 이제는 가버린 다시 못올 순간들 그러나 나 당신 위해 노래하리라 그대 맑은 두눈에 어둠이 밀려오면 나는 그대의 그림자로 남겠소 그대 작은 입술에 슬픔이 다가오면 그대의 해맑은

빨리빨리 송골매

작은 내가 바람처럼 시위떠난 화살처럼 호랑나비 나비따라 그대 만날 그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같이 그곳으로 빨리 빨리 영원한 우리사랑 모두들 바라보네 아무리 시간가도 변치 않네 2. 빨간 장미 하나들고 미소지을 그얼굴보면 급한 마음이 노래따라 그대만날 그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같이 그곳으로 빨리 빨리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

방황 송골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 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New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내 마음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수가 잇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눈이 오 그대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사랑은 기쁨 그리고 슬픔 송골매

그대 내손을 잡아요 즐거운 노래불러요 사랑은 기쁨이라고 예전에 말했잖아요 그대 두눈을 감아요 눈물을 짓지말아요 사랑은 아픔이라고 예전에 말했잖아요 사랑이 행복이든 사랑이 슬픔이든 난 그대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 그대 웃음띈 얼굴에 내 가슴 두근거려요 사랑은 기쁨이란거 난 이제 알았답니다 그대 눈물진얼굴에 내 마음

처음부터 사랑했네 송골매

그대 처음 봤던 순간부터 나는 사랑했네 그대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 나를 바라 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 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 줄 모르고 나도 슬퍼했네 눈길 마주쳤던 순간부터 우린 사랑했네 빨갛게 달아오른 그대 두 뺨을 나는 바라 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 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 줄 모르고

처음 본 순간 송골매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처음 본 순간- ALL SONGS BY 송골매 EXCEPT TRACK 7 & 10 BY 활주로 송골매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순간 이 내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말은 그대 두 눈이 오오우~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간주곡~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미소처럼영농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1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았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후렴)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00;20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헛~~~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01;16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빗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빗 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빗 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빗물 @송골매@

빗물 - 송골매 00;29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02;02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그대는 나는 송골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한조각 꽃잎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을 날아가고 나는 그대 위해 말없이 흘러가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얀 백조이어라 그대는 겨울 아침에 내리는 하얀 눈발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서산에 몸을 담고 나는 그대 위해 겨울밤 지새우네

처음 본 순간(영화 챔피언 中)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 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 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이밤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는 나는 송골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강물 위를 떠가는 한조각 꽃잎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을 날아 가고 나는 그대 위해 말없이 흘러 가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얀 백조이어라 그대는 겨울 아침에 내리는 하~얀 눈발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에 몸을 담고

그대는 나는 송골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강물 위를 떠가는 한조각 꽃잎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을 날아 가고 나는 그대 위해 말없이 흘러 가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얀 백조이어라 그대는 겨울 아침에 내리는 하~얀 눈발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에 몸을 담고

사랑은 그렇게 송골매

그대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사랑은 그런것이 아니예요 그대 행복을 말하지 마세요 행복은 그런것이 아니예요 살랑 바람이 불어오듯 불꽃 내음이 스며오듯 사랑은 그렇게 그렇게 눈에 안띄게 그대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사랑은 그런것이 아니예요 그대 행복을 말하지 마세요 행복은 그런것이 아니예요 세찬 파도가 밀려오듯 거센 바람이 불어오듯 사랑은

그대 떠난 이른 아침 송골매

그대 떠난 이른 아침 하늘도 슬퍼서 비는 구슬피 내리네 단양역이 바라뵈는 그림없지 않는 산에서 그대를 부르네 우리 가슴에 살짝앉은 까만 나비도 그대를 따라갈듯 몸부림 쳤네 차가운 흙속에 잠든 그대는 떠나버렸네 스무해에 떠난 그대 안타까움 어이하려나 서로 위로하며 지샌 그밤들을 어이하려나 그대 앞길 머나먼 길 편히가소서 <간주중>

당신은 당신은 송골매

당신의 눈빛은 저녁노을 당신의 숨결은 새벽안개 당신의 손길은 타오르는 불꽃 어느 사이에 재만 남기고 당신의 깊이는 알 수 없는 바다 당신의 향기는 깊은 산골 당신의 가슴은 작은 참새 당신의 눈물은 반짝이는 구슬 어둠 속에서 구르는 소리 당신은 당신은 끝이없는 갈증

모나리자 송골매

웃는듯이 (그모습) 우는듯한 (그모습) 애달픈 그대의 눈빛 슬픈마음 (그모습) 고요하게 (그모습) 다스림 해버린 듯 모나리자 모나리자 오늘따라 그대의 모습이 모습이 왠지 모르게 슬퍼보여요 그대 눈빛이 가시가 되어 나를 찌르고 그대 미소가 용서가 되어 나를 위로해 모나리자 모나리자 바보처럼 나는 혼자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포크송)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Intro+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앵콜_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아가에게 송골매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외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나의 사랑아-

어쩌다마주친그대 ◆공간◆ 송골매

어쩌다마주친그대-송골매◆공간◆ 1)어~쩌다마주친~그~대~모습에~내마음을~ 빼앗겨버렸네~~~~어~쩌다마주친~그~대~ 두눈이~내`마`음`을`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할말이~~있는데~~~~왜이리~~~~ 용기가~~~~없을까~~~~음~말을하고싶지만~ 자신이없어~내가슴만두~근두근~~~ 답~~답한~이내~마음~바람속에날려보내~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

사슴 송골매

누구를 닮았나 가녀린 그대 모습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닮았네 누구를 부르나 외로운 그대 모습이 떠나버린 사람의 노래를 부르네 *내가 부르면 가까이 와서 큰눈으로 나를 보다가 내가 외로워 눈물 흘리면 따라 같이 우는것 같애 음- 긴목을 늘이고 먼 하늘을 보네요 가고 싶은 고향이 그리워 우네요

빗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 이라도 따스한 풀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떠날 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 오리다

노래 송골매

모두가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뼏을 치면서 노래를 불러요 모두다 흥겹게 어깨춤을 추면셔 노래를 불러요 노래하면 잊혀질까 사랑의 추억이 춤을추면 사라질까 그대모습이 그대 얼굴이 그대의 아름다운 눈동자가 괴로운 마음도 슬프던 일들도 노래를 부르면 잊을 수 있어요 모두가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뼏을 치면서 노래를 불러요 모두다 흥겹게 어깨춤을

아낙네 마음 송골매

아낙네 마음 4:06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해가 지면 오늘로 석달 열흘 째 백일되도 한 마디 소식이 없네 가실 때는 그래도 웃음 지으며 오실 날을 손으로 꼽았었는데 해가 지고 하늘엔 가는 초생달 내 맘처럼 애닯게 비쳤다 가네 고개 넘어 산길을 행여 오실까 작은 가슴 졸이며 기다려 보네 2.첫 새벽닭 울음에 눈을 떠 봐도

내 마음에 비는 내리고 송골매

내 마음 알 듯이 비는 내리죠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도 이젠 없어요 거리엔 비는 내릴 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거리엔 비가 내릴 뿐이죠 창 밖엔 해가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나의 맘 달랠 길이 있나요 달랠 수가 없네요 창밖엔 빛이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나의 맘 어쩔 수가 없어요 슬픔만 남았어요 내 마음 달리 밖은 맑지요 나의 작은

빗 물 ◆공간◆ 송골매

빗 물-송골매◆공간◆ 1)돌아선그대~등에흐~~르는~빗~물은~~~ 빗~물은~~~이가슴저리도~록흐~~르는~ 눈~물~~눈~물~~초라한~~~그대~모습~~~ 꿈~속~~이~~라도~~~따스한~~~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몰래소~리없이흐~~르는~ 빗~물은~~~빗~물은~~~ 끝없이솟아~나는차~~가운~~눈~물~~~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말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대 님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말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대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