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도 언젠간 송경호

아직은 오지 않을거라 하면서 안심하고 방관할때 나만알고 남은 모르면서 때론 사람도 멀리하고 *원하지 않지만 나이들어가며 작은 일에 기뻐하고 그날오면 같이 만나면서 함께 있을 친구 있나 누군가 애타게 우리 손을 필요로 할때에는 숨쉴 수 없을 때 옆에 있어 위로해 줄 벗 있나 *Repeat 힘든 삶의 마지막에 다가서면 낯선길 어색한 시선으로 돌아...

거짓말 송경호

너도 언젠가 나처럼 될지 몰라 거짓말 하지마 너를 어렵게 만났지만 보고싶지만 나도 속일수도 있지만 정말 끝난거야 의무감 책임감 다 필요없잖아 내게는 차라리 추억만 남겨줘 지난날 나에겐 오히려 짐이 돼 영원한 사랑은 나에겐없잖아 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나 너는 너 난 아주 비참하지만 너도 언젠간

착 각 송경호

아침 눈을 뜨면 전화에 놀라서 깨어나 받아보면 요란한 그 목소리 약속하고 나서 혼자 그려보면 내가 원하는건 모두다 해줄 것 같아 금전적 여유 풍족한 생활 자동차 갖고 있는 필요한 남자인데 밖에선 남의 이목을 끄는 나만을 사랑하는 너 사랑은 선택 그래서 나는 더욱 편리하고 나를 돋보이게 하려해 때로는 착각 그래서 더욱 나를 이해하고 같이 공감하면 돼 아...

아담의 슬픔 송경호

어느날 우연히도 내게서 떠난 너를 봈지 안쓰럽게도 우린 서로 모른척하고 지나치네 낯익은 사진 위엔 무심코 떠오르는 얼굴 어리석지만 우겨봐도 기억은 희미해져가네 방황하며 지친몸 기대봐도 아무도 없고 목메이며 잡으려 해보지만 이미 곁에 없는데 내 사랑 나를 버려도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면 가끔은 내 얘기할까 그냥 타인처럼 스쳐지날까 방황하...

언제까지나 송경호

언제나 음악에 빠져서 함께 했는데 홀로선 허전한 맘 좋을때나 힘든때도 눈빛보며 서로 따뜻이 위로도 했지 가끔은 알 수도 없는 일 견해차이로 오해할때도 있지 그때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마음을 간직도 했어 어디로 가는 지 나는 잘은 알지 못해도 모두 잘 되길 바래 가까이 있진 않아도 표현도 없지만 처음 만남을 기억하지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

나의 꿈을 위하여 송경호

오늘도 그녀를 위해서 얽매이면서 나를 포기하지만 허탈한 걸음보다는 먼 훗날 모습 걱정되고 돈 명예 사랑보다는 앞날이 중요해 화려한 나의 미래를 위해 멈추지 않고 나갈꺼야 널 두고 이제 아주 멀리가지만 아쉬움 보다는 내겐 남모르는 기쁨 널 두고 이제 아주 멀리가지만 지난 미련보다 내겐 남모르는 기쁨 어제의 바보같은 하루 무엇을 했나 생각도 해보지만 ...

어린날의 동화 송경호

나 어릴적에 많은 꿈에 설레였지 살아가는 동안 무심하게 버려졌어 잊어버린 건 무얼까 변해버린 건 내 모습만은 아니야 우린 가슴 속에 잃어가는 소중했던 지난 날들 넌 무얼하니 무척이나 순수했지 힘에 겨운 눈에 지나버린 맑은 얼굴 잊어버린 건 무얼까 변해버린 건 내 모습만은 아니야 우린 가슴 속에 잃어가는 소중했던 지난 날들 우리가 어린 날에 모든...

늦은 추억 송경호

바라보기만 해도 너는 차갑게 외면하고 돌아서 웃음 짓는 그런 모습이 싫진 않았어 내 주위엔 언제나 매일 사랑을 전하지만 그들도 젊은 날은 항상 행복만 하진 않아 사랑은 쉽게 또 온다고 하지만 또 다시 온다 하지만 그건 내 친구 얘기야 추억일뿐이야 내게 너무 망설이지는 마 그녀는 내 마음 속에 있지만 시간이 오래 흐른 후에 그때는 후회할 지 몰라 ...

Unbalance 송경호

난 옛날부터 신경썻지 외모에 누구보다도 유난스러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남들의 눈초리 따갑게 받아도 아무 느낌없어 우와- 우와- 우아한 차림 세련된 용모 사고방식은 때때로 신세대가 되지 고정관념 깨뜨리는 용기있는 그런 신념도 없는 변명과 해명들뿐 그러나 이제까지 살아온 방식의 차이들이 부끄러운 건 때론 왜 일까 우와- 우와- 바지는 유명상...

착 각 송경호

아침 눈을 뜨면 전화에 놀라서 깨어나 받아보면 요란한 그 목소리 약속하고 나서 혼자 그려보면 내가 원하는건 모두다 해줄 것 같아 금전적 여유 풍족한 생활 자동차 갖고 있는 필요한 남자인데 밖에선 남의 이목을 끄는 나만을 사랑하는 너 사랑은 선택 그래서 나는 더욱 편리하고 나를 돋보이게 하려해 때로는 착각 그래서 더욱 나를 이해하고 같이 공감하면 돼 아...

착각 송경호

RAP 아침에 눈을 뜨면 전화에 놀라서 깨어나 받아보면 요란한 그 목소리 약속하고 나서 혼자 그려보면 내가 원하는건 모두 다해 줄 것 같아 금전적 여유 풍족한 생활 자동차 갖고 있는 필요한 남자인데 밖에선 남의 이목을 끄는 나만을 사랑하는 너 RAP 아침 눈을 뜨면 수화기 들고서 성급히 전화하면 ...

모닥불 하윤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더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뭇별 BTB

별들이 하늘에 흩어질 때 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각자의 길을 가 누군가는 먼 동쪽 누군가 간 서쪽으로 서로 다른 길에서도 빛을 잃지말자 어디서든 언제까지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비추며 이 거리가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우리의 사랑을 계속 전해주자 뭇별처럼 우린 흩어진다 언젠간 각자의 자리에서 별처럼 빛나는 그 마음으로 사람에게 사랑을 이밤하늘아래 작은별들 처럼

제자리 조로 (Zorro)

많아 걱정마 제자리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아 이젠 널 증오하진 않아 단 한 번도 널 잊어버린 적은 없는 것 같아 나만 널 미워했어도 시간이 또 추억들을 만든 것 같아 좋아 나의 일상 속에 니가 없다는 게 이제는 당연해 니가 없는 밤이 I'm come back to my home 모든게 다 제자리로 I'm come back to my home 모든게 제자리로 언젠간

가장 닮은 나 Rainblues

까칠한 수염 잠든 내볼에 부비던 어느 취한밤 나도 어느새 그런 모습을 닮아가고 있었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던데 지금껏 잘해 오셨네요 노인이 되가는 당신 모습을 세상에서 가장 닮은 나 언젠간 우리도 헤어져야 하겠죠 아주 먼훗날이길 바래요 아이도 자라서 나를 닮아가겠죠 언제나 늘 함께 해주세요 까칠한 수염 잠든 아이에게 부비는 나도

허세현

나만의 세상으로 너를 초대할께 더이상 전진 하지 못해도 너를 비난 하지말아줘 저 언덕 끝에 있는 너의 꿈 언젠간 도착하게 될꺼야 너와 그리고 우린 믿을께 Dream come true 더 밝은 너의 꿈을 향해 우리도 달려갈께 깊은 바다속에서 뛰어나와 나와 함께 도착할 가까운 미래 사람들이 너를 지치게 만들어 쉬고 싶을 때 큰 산이 니앞을

April.5 가이즈

누구도 가려하지 않던 비속의 오르막길을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넘어지던 어리석은 날 그런날들 속에도 우리의 길은 이미 있었어 어제를 달린 상처를 모아 내일을 가질수있다면 조금 더 가면 알 수 있다고 달리는 우리도 언젠간 한심한 우리가 이렇게 여기에 모인걸로도 이 길에 발자국 이어가 이유는 충분하잖아 어제를 달린 상처를 모아 내일을 가질수 있다면 조금더 가면 알수있다고

우리도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강해야 돼 혜은이

누구나 사랑하듯이 언젠간 이별하겠지 세월이 흘러가듯이 우리도 조금씩 잊혀지겠지 누구나 아픔있듯이 그리움 묻고 살겠지 세상이 변한다해도 그대는 영원한 나의 연인 꽃이진다 슬퍼마오 친구여 친구여 서러움은 날 위해서 다시 사랑하지 말라네 그리움은 비바람 아무리 몰아쳐도 날아가지 않아 사랑은 외로운 이별만은 남기고 가지 강해야 돼 울지마

강해야돼 혜은이

누구나 사랑하듯이 언젠간 이별하겠지 세월이 흘러가듯이 우리도 조금씩 잊혀지겠지 누구나 아픔있듯이 그리움 묻고 살겠지 세상이 변한다해도 그대는 영원한 나의 연인 꽃이진다 슬퍼마오 친구여 친구여 서러움은 날 위해서 다시 사랑하지 말라네 그리움은 비바람 아무리 몰아쳐도 날아가지 않아 사랑은 외로운 이별만은 남기고 가지 강해야 돼 울지마 세상이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더 넛츠(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장가갈 수 있을까 (feat. 내리)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언젠간

장가갈 수 있을까(87234) (MR) 금영노래방

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 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언젠간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우리 다시 더 넛츠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우리다시 더 넛츠(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우리 다시 (졸업...)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우리 다시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미련이 남아서 C.B

알고있었나요 그대는 우리도 가끔은 서로를 잊는다는 것 어쩌면 우리들은 인연이 아닌데도 만났는지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우리도 언젠간 서로를 잊고 살아가야 한다는걸요 내가 그댈.. 지우게 되면 그대 역시도 나를 잊을까요 하지만 그래도 내게 미련이 남아있어서 그댈 생각하면 두눈에 눈물이 흐르네요...

너에게 주는 세가지 이야기 R-Papa

나 어렸던 30년전 돈이 부족했었지 다른 애와 비교하며 투정부렸지 점심시간 도시락을 열기 싫기도 했지 다른 아이들에 보여주기 싫었지 하지만 물질적인 것은 중요한게 아니야 어떤 생각하고 행동하는지가 중요한거야 때로는 내가 가진걸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때로는 실망하면서 원망도 해보겠지만 언젠간 네가 이 얘기를 이해하는 날이 올거야 나 어렸던 20년전 교복입던 그

이층의 작은 방 015B

1.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겠지

우리다시 더넛츠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이층의 작은 방 015B

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 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겠지

이층의 작은 방 015B

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 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겠지

이층의 작은방 015B

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 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겠지

뮬란 박정현

*한참을 헤메던 시간을 보낸뒤 이제 나는 알아요 내안의 나를 언젠간 여기 평화로 오니 세상이 다시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 보아 똑같이 사랑할수 있겠죠. **후회는 안아요. 이런내 모습을 그댄 이미 알았었나요~ * 내게 너무 잘해준 그대를 너무 숨길수 없도록 사랑해요 이젠 나를 알아요. 내안에 나를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때 우리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때 우리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때 우리도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때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 종합영어 보다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Live) 동물원

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때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 종합영어 보다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동물원

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때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 종합영어 보다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간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 속에서 빛을 잃고

우리 다시 더넛츠

*** 예 감 방 송 *** *** 행복하세요 ***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Inst.) 더 넛츠(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2.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우리 다시 더 넛츠(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2.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우리 다시 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우리도 부처님같이 성우스님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고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맛 볼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우리도 그들처럼 XIA (준수),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전에는 우리도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였더니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인하여 [후렴] 허물로 죽을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