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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좋은 날 송가인

푸른바다에 배를 띄워라 근심걱정 다버리고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우리모두 뱃놀이 가자 사람이 살면은 몇백년 산다고 아둥바둥 욕심을 내나 오늘같이 좋은날 오늘같이 좋은날 아니놀고 무엇하리 어차피 인생이란 한번뿐인데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오늘같이 좋은날 윙크

당신이 태어남에 꽃이 더 아름답고 당신이 있음에 세상 더 밝도다 오늘같이 기쁜 오늘같이 좋은 당신의(당신의) 생일을(생일을) 축하합니다 당신이 태어남에 별이 더 반짝이고 당신이 있음에 꿈이 더 크도다 오늘같이 기쁜 오늘같이 좋은 당신의(당신의) 생일을(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 파이디온 선교회

오늘 같이 좋은 우리모두 찬양해 할렐루야 오늘 같이 좋은 우리모두 찬양해 오늘 같이 좋은 우리모두 찬양해 할렐루야 오늘같이 좋은 우리모두 찬양해 주의 사랑 내 맘에 충만하게 넘치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와요 손뼉치며 찬양해 춤을추며 찬양합시다 넘치는 주의 사랑 모두 함께 찬양해 자~~~ 오늘 같이 좋은

오늘같이 좋은 날 박성온

푸른 바다에 배를 띄워라 근심 걱정 다 버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우리 모두 뱃놀이 가자 사람이 살면은 몇백 년 산다고 아등바등 욕심을 내나 오늘 같이 좋은 오늘 같이 좋은 아니 놀고 무엇하리 어차피 인생이란 한번뿐인데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푸른 바다에 노를 저어라 사랑하는 정든 님과 이렇게 좋은 날에

오늘같이 좋은 날 백마들

하늘엔 성화연기 피어오르고 거리엔 웃음꽃이 활짝 지난일 모두모두 잊어버리고 우리함께 뛰어보세 바람에 오륜기가 춤을 추면서 모두가 출발선에 서있네 깨끗한 기와 힘으로 힘껏달리네 승리는 우리의 것 오늘같이 좋은날 나도 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새파란 잔디위의 젊은 열기들 어울려 불꽃되어 피었네 세계의 모든 함성 메아리치네

고희연연가 김재옥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십년 이면 강산이 변하고 일곱 번이나 변했구나 칠십 년을 걸었으니 어디까지 걸었을까 친구야 우리 삼십 년은 더 걸어야지 하늘이 오라고 손짓해도 올려다보지도 말자 구름이 태워다 준대도 따라 가지도 말자 이토록 좋은 하늘아 구름아 친구야 내려와서 함께 어울려보자 오늘같이 좋은 날에 오늘같이 좋은 날에 칠십 년을 걸었으니

오늘은 좋은 날 클라라벨라

오늘같이 좋은 날엔 왠지 몰라 느낌이 좋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이뤄지길 기대해보네 지친 어깨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걸어가봐요 마주치는 사람에게 살짝 한번 웃어줘요 찡그리며 화내지 말고 좋은 일을 생각해봐요 근심걱정 털어버리고 이 노래를 불러봐요 오늘은 좋은 생각대로 잘 될 거야 오늘은 좋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스쳐가는 바람이 깊은

오늘은 좋은 날 클라라벨라(Clarabella)

오늘같이 좋은 날엔 왠지 몰라 느낌이 좋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이뤄지길 기대해보네 지친 어깨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걸어가봐요 마주치는 사람에게 살짝 한번 웃어줘요 찡그리며 화내지 말고 좋은 일을 생각해봐요 근심걱정 털어버리고 이 노래를 불러봐요 오늘은 좋은 생각대로 잘 될 거야 오늘은 좋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스쳐가는 바람이 깊은

오늘같이 좋은날 백마들

하늘엔 성화안개 피어오르고 거리엔 웃음꽃이 활짝 지난일 모두모두 잊어버리고 우리함께 뛰어보세 바람에 오던비가 춤을 추었소 모두가 풀밭속에 서있네 깨끗한 비와 친구들 힘껏 달리네 승리는 우리의 것 아~오늘같이 좋은 나라도 뛸 수 있다면 얼마도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새파란 잔디위에 젊은 열기들 어울려 들꽃되어 피었네 세계의

오늘 같이 좋은 날 유머

오늘 너무 기쁜데 이상하게 슬퍼요 오늘같이 좋은 그대가 내 곁에 없어 그대가 보낸 선물도 다시 꺼내보지만 보고 싶단 편지도 또 한번 읽었지만 오늘같이 좋은 거리를 걸어봐도 그대 닮은 사람에 깜짝깜짝 놀라며 오늘같이 좋은 쇼윈도우에 비치는 외로운 내 옆에 그대 모습만 그려요 오우오우오 그대 보고 보고 싶어요 오우오우오 그대 보고 싶어

아사달 송가인

여기에 계신다고 님을 나 만날 수 있다기에 천 리 먼 길도 님 그리며 나 여기 왔는데 아사달 님을 나 언제쯤 만날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연못의 휘영청 달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님이시여 보소서 2) 아사달 님을 나 언제쯤 만날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연못의 휘영청 달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님이시여 보소서 님이시여 비추소서 탑 그림자 저 연못에 아사달

칠갑산 송가인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아버지의 눈물 송가인

아버지 눈물을 봤던 야위신 품으로 안아주시던 잘살거라 한 말씀 하시고 말 없이 꼭 안아 주시네 아버지 눈물이 두 귓볼에 흐르고 차가운 손으로 토닥여주시던 건강하라며 한 마디 남기시고 눈물 없는 곳으로 가신 아버지 아~ 아~~버지의 눈물을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요 사랑하고 사랑한다 말씀하신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 눈물이 두 귓볼에 흐르고 차가운

Tears 송가인

아무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 오~ 넌 그렇게 보내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지 않겠지만 아직 기다리는 난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비나리 송가인

큐피드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 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 사랑은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

무명배우 송가인

사랑을 하죠 Melo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인생의 마지막 컷이 라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배우처럼 당신을 원망 안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면 저 별처럼 빛날까요 아름 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한방 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리죠 나 슬퍼서 아냐 행복해서 울죠 안아줘요 나를

☆무명배우☆ 송가인

-------------------- 아름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 한방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리죠 -------------------------------- 나 슬퍼서 아냐 행복 해서 울죠 -------------------------------- 안아줘요 나를

무명배우  송가인

사랑을 하죠 Melo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인생의 마지막 컷이 라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배우처럼 당신을 원망 안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면 저 별처럼 빛날까요 아름 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한방 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리죠 나 슬퍼서 아냐 행복해서 울죠 안아줘요 나를

아리랑 송가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버리고 가시는 임은 가고 싶어 가나 아리랑

영동 부르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영동 블루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비 내리는 금강산(내레이션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몇 해 였던가

비 내리는 금강산 (내레이션 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몇 해 였던가

가인이어라 송가인

가인 가인이어라 운명 같은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정도 많은 사람이어라 어느 한 똑같은 시간에 만나 서로에게 끌려버린 맘 좋아 좋아한다면 죄라도 되나요 이제 나는 어쩔 수 없네 아 영원히 안고 싶어라 시간아 멈추어라 가인 가인이어라 필연적인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내인생의 귀인이어라 사랑해요 그

가인이어라 ♡━II연정━♡ 송가인

가인 가인이어라 운명 같은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정도 많은 사람이어라 어느 한 똑같은 시간에 만나 서로에게 끌려버린 맘 좋아 좋아한다면 죄라도 되나요 이제 나는 어쩔 수 없네 아 영원히 안고 싶어라 시간아 멈추어라 가인 가인이어라 필연적인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내인생의 귀인이어라 사랑해요 그

한사람 에픽사운드 와이디 (YD)

한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이 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라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오늘같이 날이 좋은 그런 날에는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요 오늘같이 날이 좋은 그런 날에는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 한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이 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라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오늘같이 날이 좋은 그런 날에는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요 오늘같이

한사람 에픽사운드 와이디

한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이 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라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오늘같이 날이 좋은 그런날에는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요 오늘같이 날이 좋은 그런날에는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요 한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이 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라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오늘같이 날이 좋은

사랑꽃 왕보경

사랑 사랑 사랑꽃 백 년이 가고 또 가도 당신이 없으면 눈물꽃 비바람 눈보라가 불러와도 시들지 않는 사랑꽃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어여쁜 내 사랑꽃 오늘같이 좋은 날에 놀아보자 취해보자 사랑 사랑 사랑 꽃으로 오늘같이 좋은 날에 놀아보자 취해보자 사랑 사랑 사랑꽃 백 년이 가고 또 가도 당신이 없으면 눈물꽃 비바람 눈보라가

오늘같이 밈 (mim)

눈을 뜨기 힘들어 요즘의 너는 어떠니 괜찮은 척 다 잊은 척 해도 잘 안돼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오늘같이 니가 그리운날엔 오늘같이 니가 보고픈 날엔 한 없이 너의 생각만 우리 추억만 맴돌아 그때의 우리 너무 그리워 왜 이렇게 답답해 점점 더 답답해져가 하루하루 너의 생각 하지 않으려 뭐를해도 난 안되나봐 오늘같이 니가 그리운날엔 오늘같이

오늘같이 박데포 (Parkdepo)

익숙한 방 그 안에 별다를 거 없이 조용한 밤 잠깐 도돌이표 태엽을 되감지 오늘 하룬 어떻게 흐르듯 흘러갔는지 i don't know 하는 건 예술이라는데 매일이 똑같이 다르지 않다는 게 때론 나한테 독처럼 다가와선 피까지 말리고 비틀어 머릿속 내 방패 막인 없어 누군 결혼을 하고 쟤는 어떤 찰 샀데 라는 말은 내 귀에도 들려 아주 선명하게 옆에서 말...

오늘같이 윤호상

오늘따라 그대가 생각이나요 더는 내 품 속에서 숨 쉴 수가 없는 사람 오늘따라 유난히 심하네요 가끔 이런 날도 있는거죠 뭐 오늘같이 오늘같이 찬바람부는 이 밤엔 그대가 나를 떠나간 날이 자꾸 생각나 가끔 울컥하네요 오늘같이 찬바람부는 이 밤엔 여전히 선명한 그대의 기억 이 바람에 모두 다 실려가길 woo woo woo 라이엘라 woo

거기까지만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서울의달(MR) 송가인

1절 서울 살이ㅡ 타향살이 ㅡ고ㅡ달픈 날에ㅡ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ㅡ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ㅡ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ㅡ 겁도 없이 떠나온ㅡ 머나먼 길에ㅡ 보고 싶은 내 고향ㅡ 눈에 밟힌다ㅡㅡㅡ<<< 언젠가 서ㅡ울에 가서ㅡ 성ㅡ공을 해서ㅡ ,.돌아온다 약속했는데ㅡ 세상에 울고ㅡ 웃다가 ㅡ..바쁘다 보니ㅡ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ㅡ 서울의 달 바...

01.처녀뱃사공- ['FOREVER' (Goodbye 진선미) - 송가인 & 홍자 & 정미애] 송가인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

묻고싶어요 송가인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기지 않았을 것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릴까 뉘우침만 바보 같더라 아~ 다시는 울 일도 없지만 그래도 한번만 당신에 마음에 누가 있나 묻고 싶어요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기지 않았을 것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릴까 뉘우침...

한 많은 대동강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한만은 대동강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찍어 송가인

내마음을 뺏어간 그대 나의 사랑 모두 가져간 그대 무뚝뚝해도 매력적이야 끌리네 더 끌리네 사랑이란 얄미운 장난 열번 찍어봐도 안되면 백번 천번더 다가가 볼래 마지막인 것처럼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금도끼로 찍어 은도끼로 찍어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난 될 때까지 찍어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거문고야 송가인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밤에 너하고 나하고 이 밤이 가지 못하게 붙잡아보자 뚱따리뚱땅 뚱따리뚱땅 거문고야 내 청춘이 못가게 여섯줄을 퉁겨라 새파란 청춘 내 청춘을 어이 보내놓고 내가 너를 붙잡고 있으니 님이 생각난다 보고픈 내 님이 거문고야 여섯줄을 퉁겨라 달아나는 밤을 붙잡고 너를 붙잡고 뚱따리뚱땅 뚱따리뚱땅땅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밤에 너하고...

거문고야(MR) 송가인

1절.2절) 17초 ((내청춘이 못 가게ㅡ 붙잡아ㅡ보자ㅡ..거문고야...)) 오동ㅡ잎 떨어진 달ㅡ 밝은 밤에ㅡ 너ㅡ하고ㅡ 나ㅡ하고ㅡ 이 밤이 가지ㅡ 못ㅡ하게ㅡ ㅡ붙ㅡ잡ㅡ아ㅡ보자ㅡ 뚱ㅡ따리뚱땅ㅡ 뚱ㅡ따리뚱땅ㅡ 거ㅡ문ㅡ고ㅡ야ㅡ 내 ㅡ청춘이 못ㅡ가게ㅡㅡㅡ 여ㅡ섯줄을 퉁ㅡㅡ겨라ㅡ.(.거문고야) 새ㅡ파란 청춘ㅡ 내 ㅡ청춘을ㅡ 어이ㅡ 보내놓ㅡ고ㅡ 내가ㅡ ㅡ너를...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거기까지만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

내 마음의 사진 (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너와 마주 앉아 입 맞춰 부르던 노랫소릴 기억합니다. 살며시 감은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담아 봅니다. 함께 걸었던 이곳에 홀로 이 그대 이름 불러 봅니다. ?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게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는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 있네요. ? 너와 마주 앉...

찍어 (신곡 세미 트로트) 송가인

내마음을 뺏어간 그대 나의 사랑 모두 가져간 그대 무뚝뚝해도 매력적이야 끌리네 더 끌리네 사랑이란 얄미운 장난 열번 찍어봐도 안되면 백번 천번더 다가가 볼래 마지막인 것처럼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금도끼로 찍어 은도끼로 찍어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난 될 때까지 찍어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거기 까지만 (신곡 트로트)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묻고 싶어요 (신곡 트로트) 송가인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기지 않았을 것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릴까 뉘우침만 바보 같더라 아~ 다시는 울 일도 없지만 그래도 한번만 당신에 마음에 누가 있나 묻고 싶어요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

내 마음의 사진 송가인

너와 마주 앉아 입 맞춰 부르던 노랫소릴 기억합니다 살며시 감은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담아봅니다 함께 걸었던 이곳에 홀로이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께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묻고싶어요 송가인#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기지 않았을 것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릴까 뉘우침만 바보 같더라 아~ 다시는 울 일도 없지만 그래도 한번만 당신에 마음에 누가 있나 묻고 싶어요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