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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달이 뜰거야 (전주영 그림책) 솔솔

노란 달이 뜰 거야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고 나는 나비를 그려요 나비는 날아가고 나는 나비를 따라갑니다 아빠 내게 해준 말 아빠 날 잡아준 손 아빠 날 업어준 길 “아빠 날이 어두워졌어요” “걱정마, 곧 달이 뜰 거란다” 엄마 품에서 깬 잠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지 않아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방 안에

괴물이 오면 (안정은 그림책) 솔솔

노란 눈이 부리 부리. 날카로운 이빨이 번쩍 번쩍. 뾰족한 뿔이 너무 무서워. 무서운 괴물은 어디서 오느냐고 엄마가 물었지 무서운 괴물은 어떻게 오느냐고 엄마가 물었지. 산 너머, 바다 건너 괴물 나라에서 오는데 엄마만 몰라. “어두운 밤길 어떻게 여기까지 오려나.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 (김장성 글, 우영 그림책) 솔솔

하늘에 나뭇잎 흔들린다 하늘에 풍선이 올라간다 하늘에 새가 날고 비행기 지나가고 구름이 흘러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늘에 해가 기운다 하늘에 노을이 붉다 하늘에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이고 바람이 분다 어디서 오는 걸까 하늘에 철탑이 있다 하늘에 광고판이 있다 하늘에 크레인이 있고 굴뚝이 있다.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 나와서 여기 참 좋구나 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나비는 콧노래 흥얼흥얼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 나와서 오늘은 누가 있네? 음- 손때 묻은 책 펼치고 아지는 콧바람 흠흠 꽃잎이 팔랑팔랑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 꽃잎이 살랑살랑 아지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우~ 햇...

걸어요 (문도연 그림책) 솔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혼자서 둘이서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둘이서 혼자서도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

토마토 (이단영 그림책) 솔솔

오늘도 엄마는 없다 하지만 토마토는 있다 아 - 나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를 먹고 나니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손을 흔든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 오늘도 엄마는 없다하지만 토마토는 있다아 -나는 토마토가 좋다토마토를 먹고 나니꽃이 피고바람이 불고나무가 손을 흔든다하늘이 파랗고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새소리가 예쁘다. 오늘도 나는토...

녹두영감과 토끼 (강미애 그림책) 솔솔

옛날 옛적, 녹두를 잔뜩 심어밭을 일군 한 영감이 있었는디,그 영감을 녹두영감이라 불렀겄다아 근데, 요것 봐라.뒷산 토끼들이 날마다 영감 밭에 와서제 것인양 녹두를 똑 따 먹는지라싹 트고 잎이나 꽃이 피고열매 맺으면 똑 똑 똑 따 먹는 토끼야“내 녹두 따 먹지 마래이”영감이 소리치면 우루루루 달려가고,우루루루 몰려와서똑! 똑! 또 다시 몰려와서녹두를 ...

노를 든 신부 (오소리 그림책) 솔솔

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노 하나로는 갈 수 없는 배신부가 많은 배가장 호화로운 배이건 아니야늪에 빠진 사냥꾼노 하나로 그를 구해기다란 노로 과일 따고 요리 격투 야구해홈런공이 날아가마을 사람들 환호해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신부 찾는 감독들큰돈도 아니고유명한 팀도 아니지만기다란 노를 들고 추운 지방 야구팀으로하얀 ...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김영화 그림책) 솔솔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무등이왓 넋들이 끝없이 운다알곡으로 술을 빚어 바친다 하니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껍데기는 날리고 ...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책) 솔솔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싹이터도 민들레 잎이나도 민들레꽃줄기가 쏙 올라와도 민들레는 민들레꽃이 활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혼자여도 민들레 둘이어도 민들레들판가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꽃이져도 민들레 씨가 맺혀도 민들레휙 바람 불어 하늘하늘 날아가도민들레는 ...

강물과 나는 (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책)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 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움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 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겨울, 나무 (김장성 글, 정유정 그림책) 솔솔

꽃 핀 적엔 보지 못했네꽃 잔치 받치던 잔가지들잎 날 적엔 보지 못했네뻗으려 애쓰던 가지에 끝들굳건하던 줄기와 억센 뿌리들단풍 들고 낙엽 지고 서리 내리고꽃도 잎도 열매도 떠난겨울, 지금에야 나는 보았네푸르던 그늘 아래 벌레 먹은 자리들가지 잃은 상처들 상처마다무심한 딱정이들얼마나 줄기를 올려야 하나어디쯤 가지를 나눠야 할까머뭇거리던 시간들견디다 견디...

그림책 현석

눈 감으면 보이는 나의 두 날개별빛과 춤추고 사랑을 나눴지니가 바라면 어디든 날아갈게어느옛날 이야기 처럼눈 감으면 내 옆엔 니가 있었고 바람과 노래해 사랑을 불렀지언제부턴가 날 수가 없게 됐고눈 감아도 꿈꾸지 않았지먼 옛날 언젠가 맘에 묻어두었던우리의 약속을 아직 기억해요내 손 잡아요 저 무지개 끝엔뭐가 있을까요 조금 두렵지만 이제 괜찮아요 나 그댈 ...

그림책 Sunsat

어느새 더 짙어진우리들의 많은 추억들한숨도 잠 못자고그림책만 펼쳐 보았죠 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이 올때면나의 추억이 되어 주오I always draw you in this place밤새 그리고 또 그려도So hiding in this place오늘밤이 지나기 전까지 숨어있자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

Dream (With 전주영) 이루마

걱정마요 실망마요. 저 멀리서 별이 내려올때. 울지말고 날아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마요. 나의 꿈을... 걱정마요 실망마요. 저 멀리서 별이 내려올때. 울지말고 날아봐요. 내 손에 담긴 작은 별들을. 쉽게 놓쳐 버릴까봐.. 그만 놓쳐 버릴까봐.. 걱정말고 믿...

씨앗 유명호

노란 꽃 예쁘다. 봄바람 솔솔

야간비행 ▶▶▶우주나비

잠들지마 이 밤을 그릴 별이 뜰거야 보채지마 이 밤을 가를 바람이 불면 눈감지마 이 밤을 비출 달이 뜰거야 놀라지마 이 밤을 위해 준비한거야 어둠을 노크해 이슬이 내릴때쯤 늘어진 그림자 새벽이 깨우기전에 반짝이는 네눈속에 별빛이 그려놓은 네온싸인 숲을 지나 흩어지는 안개속에 달빛이 걸터앉은 철길아래 강을 건너 이밤을 날아 어둠을

야간비행 우주나비

잠들지마 이 밤을 그릴 별이 뜰거야 보채지마 이 밤을 가를 바람이 불면 눈감지마 이 밤을 비출 달이 뜰거야 놀라지마 이 밤을 위해 준비한거야 어둠을 노크해 이슬이 내릴때쯤 늘어진 그림자 새벽이 깨우기전에 반짝이는 네눈속에 별빛이 그려놓은 네온싸인 숲을 지나 흩어지는 안개속에 달빛이 걸터앉은 철길아래 강을 건너 이밤을 날아 어둠을

솔솔 컨트리공방

솔 솔 동쪽에 잔바람이 불면 등지던 니 잎이 날 향하고 어스름 연기피워 구름속에 번지지 않고 흘러 들어가네 으음 철 철 섬 모래 파도끝에 쉼 되면 가만히 들여다보고 지그시 마시네 음 별별 니 눈에 흐를 것 같이 가득히 고이면 으음 어떤말을 할까 음 지그시 들이네 음

알프스의 메아리 Unknown

도는 도는 도깨비 레는 노란 민들레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는 파란 하늘에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 신나게 불러요 모두 다 즐겁게 도레미파솔라시 도솔도

다시 해가 뜰거야 (Duet ver.) 손예슬, 한승윤 of D82

내가 많이 힘들 때 지치고 괴로울 때 우리 함께라면 더욱더 힘이 들어도 돼 공허한 일상에도 한없이 초라해도 우리 함께라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우~ 저 멀리 가보자 우~ 뜨거운 무대로 우~ 우릴 비추는 조명이 이제 보일 거야 우~ 저 달이 가렸던 우~ 너의 슬픔 모두 내게 줘 달려 나갈 거야 나와 함께 노래 해요 오늘을 즐겨요 이 긴 밤이 새도록

달 샤베트 김채은 외 2명

노오란 달 물을 샤베트 틀에 담아 꽁꽁 얼려서 만든 달달달달 달 샤베트, 달 샤베트 달 샤베트 달이 담겨진 차갑고 달콤하고 노오란 달 샤베트 달이 담겨져 예쁘고 반짝이고 소중해 달 샤베트 달이 담겨진 차갑고 달콤하고 노오란 달 샤베트 달이 담겨져 예쁘고 반짝이고 소중해 Yum Yum Yummy Yummy 달 샤베트 Yum Yum Yummy Yummy 달 샤베트

봄바람들을타고 박상진, 박한샘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솔솔 내려오지 꽃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달빛 바람이 불어와 포로롱 산새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살살 다가오지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노래깨비아이들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으까요 도깨비가 숨어 있을까요 마녀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가 살고 있을까요 까마귀가 살고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수건 돌리기 엄영승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이 모여 앉아서 수건돌리기를 해보자 손 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어서 모이자 랄랄라 누가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봄바람 등을 타고 이성은

1)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솔솔 내려오지 2) 꿈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 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살살 다가오지

수건돌리기 (율동동요) 아이시대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모두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하늘 높이높이 올라 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밤길 산울림

*노란 달이 따라오네 뛰어가면 달도 뛰고 걸어가면 달도 걷고 구름 속에 헤메다가 노란 달이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언덕길을 넘어가도 골목길에 들어가도 그림자를 만들려고 노란달이 따라오네 *repeat

그림책 (feat. jooci)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Constellation Dive to garden

은하수 아래 별을 삼키려 하던 나에게 하늘 가르며 꿈에 오르려 마주한 무게 불안 머금은 떠나려 하던 어린 나에게 새벽을 보며 삼키지 못한 별이어도 잠이 밤이 되지 않는 날에 마른 울음 울어내도 잠이 밤이 되진 않는 날에 달이 저물어도 불안 머금은 떠나려 하던 어린 나에게 새벽을 보며 삼키지 못한 별이어도 잠이 밤이 되지 않는 날에 마른 울음 울어내도

백수가 어라운드 제로(Around Zero)

바람 부는 날 그냥 걸을래 비가 온다면 비를 맞겠어 노을이 지면 달이 뜨겠지 달이 진다면 해가 뜰거야 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앉아있어 달이 걸린 늦은 밤까지 질문하는 너의 말에 나는 전혀 할 말 없어 너가 가는 그 시간까지 슬픔이 오면 눈을 감을래 눈물이 나면 웃으면 되지 사랑이 오면 사랑하겠지 사랑이가면 상처받을까 햇빛나는 아침에도 나만 혼자

안녕, 오늘 (Live) Shoon

이젠 금방 곧 달이 뜰거야 숨 막혔던 일 하루 속에서 그 땐 살아남았지 오늘도 잘자 편안히 잘자 그대의 하루를 닫는 인사 눈을 감으면 아무도 모를 당신만의 날개 펴고 날아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욱한 악몽 같은 어제는 눈을 감으면 이곳이 현실 그곳은 꿈 이젠 금방 곧 잠이 들거야 제일 좋았던 그곳에서 넌 다시 눈을 뜰거야 오늘도

겨울 바다(3941) (MR) 금영노래방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강물과 나는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웅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구름과 세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겨울 바다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겨울 바다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겨울바다 최이철

사랑과 평화 - 겨울바다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간주중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인영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곽보경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겨울바다 사랑과평화

겨울바다 -사랑과 평화- *** 전주중 ***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간주중 ***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손지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초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배지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수건 돌리기 MBC 어린이 합창단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rn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 보며rn잔디 밭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서rn수건돌리기를 해보자rn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rn모두 모이자rn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조민서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경구 작사/김영민 작곡]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수건 돌리기 류지연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나가 하얀 구름

잠 못 드는 밤 그린던 (Green Dawn)

새벽이 드리운 익숙한 소파에 앉아 한낮 햇살 같은 노란 조명 밖은 어둠이 내려와 한 치 앞도 안 보이도록 그런데 여긴 밝아 노란 불빛 아래서 달이 진 후 몽롱하게 창가에 서서 쏟아지는 잠을 날려보내 밖은 눈부시게 밝아와 저 멀리까지 가고 싶도록 그런데 맘이 굳어 노란 햇살 아래선 해가 저물면 돌아와 한켠에 앉아 오늘을 뒤돌아 생각하고 밖은 노을이 물들어 하루를

수건 돌리기 동요

1.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