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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울

폭풍같은 하루가 또 지나가고 혼자 남아 이렇게 쓰디쓴 술한잔에 또 털어낸다 어차피 한번은 살다갈 인생 후회는 없다 미련도 남길 것도 없어 남자는 울지 않는다 커다란 운명이 나를 막아도 가슴에 내 눈물 채워도 난 멈추지는 않아 이 길 끝까지 저 거치른 바람아 불어라~ 내 타는 가슴속 까지 시린 기억도 세월의 흔적들도 하나도 남지않게

사랑을몰라 은샘

쭈쭈 쭈리쭈바 쭈쭈 쭈리쭈바 쭈쭈 쭈리쭈바 쭈쭈 쭈리쭈바 엄마 말하셨지 남잔다 늑대라고 쭈쭈 쭈리쭈바 쭈쭈 쭈리쭈바 아빠 말하셨지 남자는 능력이야 쭈쭈 쭈리쭈바 쭈쭈 쭈리쭈바 그딴거 나는 몰라 어른들 하시는말 사랑에 무슨 이유가있어 좋으면 좋은거지 언니 내게말해 남자는 인물이지 쭈쭈 쭈리쭈바 쭈쭈 쭈리쭈바 오빠 내게말해 남자는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강호Live

-------남자는 울지 않는다------- 남자 답게 하루를 산~다 단~하~루를 살 아 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길을 가련다 우지~마라 ~지를 마라 힘~들어도 ~지를 마라 사랑도 가~고 청춘이 가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가슴속~에 아~픔 묻~어 두고서 인 생 길 혼자 가 는 길 몰아치~려

남자는 속으로 운다 문옥화

남자는 속으로 운다 - 문옥화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밤에 슬피 적엔 그리워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임형언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적엔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 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며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적엔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 받은

남자는 속으로 운다 Various Artists

1.남~하아암자가~하아아 깊은 밤에 홀로~호오 적~어어억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하 보~호고~오호파 우는 것도 아니야~아 미련은 더~허더욱~후우욱 아니~이이야 버림 받은 내 청춘~후우운은 술잔을 붙잡~하하압고 사랑의 노래~헤에에를 부른다~하 이별의 노래~헤에를 부른~흐으은다 다시~`히이이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 치지~히이만 남자~하아는

사랑의첫단추 주용아

첫단추를 잘-끼워도 소용없더라 가는너-를 보-내-놓고 남-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했나 나를두고 떠나면 나를두고 떠나면 그날부터 너도 -꺼야 >>>>>>>>>>간주중<<<<<<<<<< 첫단추를 잘-못끼운 잘못때문에 날버린-널 용-서-해도 다-시-는

사랑의 첫단추 (Cover Ver.) 현삼

첫단추를 잘 끼워도 소용없더라 가는 너를 보내 놓고 남 몰래 돌아서서 가슴 치며 가슴 치며 울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 했나 나를 두고 떠나면 나를 두고 떠나면 그날부터 너도 거야 첫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날 버린 널 용서해도 다시는 남자 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말아라 흔적을 지우면서 남자는 사랑했나 이별까지 사랑을 했나

사랑의첫단추 지성원

사랑의 첫 단추 - 지성원 첫단추를 잘 끼워도 소용없더라 가는 너를 보내 놓고 남 몰래 돌아서서 가슴 치며 가슴 치며 울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 했나 나를 두고 떠나면 나를 두고 떠나면 그날부터 너도 거야 간주중 첫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날 버린 널 용서해도 다시는 남자 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말아라

울 아버지 이승희

나 어릴 적에 꼬마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남자는 속으로 운다 임백재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이이 ~`우울~~~~~야 상처받~하앗은 내~헤에 가슴은 술~~~~~서 잘 가라 했지만 여~허자는 남몰래 운다.

울 아버지 손 문석기

아버지 문석기 1.불러봐도 대답 없고 울어봐도 소용 없네 한 많은 아버지 고생 많은 아버지 사랑하는 가족 위해 거센 파도 고기잡이 이곳 저곳 다니더니 불쌍해라 불쌍해라 싸늘한 아버지 가슴 아파 불러 봅니다 2.불러봐도 대답 없고 울어봐도 소용 없네 불쌍한 아버지 고생 많은 아버지

빈 손 김민국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

빈 손 김민국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

사랑의첫단추(MR) 주용아

첫단추를 잘끼워도 소용없더라 가는 너-를 보-내놓고 남-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했나 나를두고 떠나면 나를두고떠나면 그날부터 너도울-꺼-야 >>>>>>>>>>간주중<<<<<<<<<< 첫단추를 잘못끼운 잘못때문에 날버린-널 용-서해도 다-시는 남자가슴

머리카락 꼭꼭 이순정

머리카락 꼭꼭 머리카락 보일라 머리카락 꼭꼭꼭 머리카락 보일라 고사리 부여잡고 걸어갈 땐 몰랐네 새침데기 어렸을 땐 정말 정말 몰랐어 아빠는 그랬어 표현도 못하면서 그런 아빠의 모습 그땐 속상했었어 하지만 나 이제 아빠마음 알아요 머리카락 희어진 아빠의 모습 바보처럼 이제야 사랑하는 마음을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자식이길

FONKY (퐁키) (Feat. 설운도)

Let\'s party on the street 다같이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Let\'s party on the street Say Oh yeah Oh yeah Let\'s party on the street Every body 머리 위로 Let\'s party on the street 치솟는 분유값에 허덕이는

아버지 (MR) 이승희

나 어릴 적에 꼬마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남자는속으로운다(MR)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 받은 내-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 밤에

누구일까요 어린이 합창단

동그란 눈 누구일까요 사과 같은 두 볼 누구일까요 조그만 입 누구일까요 그건 그건 바로 내 동생이죠 따뜻한 누구일까요 포근한 품 속 누구일까요 고마운 분 누구일까요 그건 그건 바로 엄마지요 커다란 누구일까요 부드런 목소리 누구일까요 힘센 두 팔 누구일까요 그건 그건 바로 아빠지요

엄마 냄새 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러본다 눈물만 흐르네

남자는 화산고 OST

가사는 없습니다!

남자는... 이진성

눈물아 멈춰 내 맘을 감춰 그녀가 모르도록 눈물을 훔쳐 내 마음에 상처 모르게 감춰 사랑하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널 보내고도 난 혼자라도 후회는 없다 아프지 않다 목숨을 다한 사랑을 해본나이기에 소리쳐 너를 잡고 싶지만 또 다시 너를 안고 싶지만 너를 보내고야 말았어 니 손을 놓아 버렸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오늘이 벌써 지났어 이렇게...

남자는 김정애

당신이 내게 준 사랑이 있어 오늘도 이거리를 걸어가지만 세월에 지쳐버린 내어깨가 무거워 돌아보니 어느덧 변해버렸네 한잔술에 시름을 달래 보지만 인생의 절반 아쉬움만 남았네 무정하게 앞만 보고 살아온 뜨거운 내 가슴은 눈물마저 사랑하는 외로운 남자여 우리가 살아온 여기 이곳 오늘도 어제처럼 걷고있지만 세월에 지쳐버린 내 모습이 초라해 돌아보니 어느덧 변...

남자는 박진석

남자는 - 박진석 기쁠 때나 슬플 때는 당신은 내 곁에 있어 행복에 겨웠던 지난 날들을 깊이 깊이 간직하리오 정들자 이별인가 야속한 님아 사나이 가슴 속엔 깊은 상처만 여자는 목으로 슬피 울어도 남자는 소리없이 몸으로 운다 간주중 그리워도 불러보고 외로울 땐 못 잊어도 행복에 겨웠던 지난 시절은 멀리멀리 사라져갔네 정들자 이별인가 야속한

남자는 하지백

당신이 내게 준 사랑이 있어오늘도 이거리를 걸어가지만세월에 지쳐버린 내어깨가 무거워돌아보니 어느덧 변해버렸네한잔술에 시름을 달래 보지만인생의 절반 아쉬움만 남았네무정하게 앞만 보고 살아온뜨거운 내 가슴은눈물마저 사랑하는 외로운 남자여우리가 살아온 여기 이곳은오늘도 어제처럼 걷고있지만세월에 지쳐버린 내 모습이 초라해돌아보니 어느덧 변해버렸네한잔술에 시름...

부릉부릉 활기찬

콧바람 쐬고 싶댔지 애기 원한다면 언제든 나 갈게 (우쭈쭈쭈) 한강 치맥 먹고 싶댔지 애기 원한다면 어디든 가줄게 (우쭈쭈쭈) 오늘 귀여운 스쿠터 한대 장만했어요 쿨하게 일시불로 결제 했지롱 창문을 열어 고개 내밀어봐요 얼른 이쁜 얼굴 보여주세요 아 부릉부릉 아 부릉부릉 오빠 허리에 둘러매 아 부릉부릉 아 부릉부릉 아 부릉부릉

휴가 김기영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수많은 세월을 달려왔건만 지금 내가 보상받은 이 자리는 삶의 지친 멍든 주름들뿐 돈 없고 힘없어 설움 받았던 남몰래 흘려온 눈물들 두 모아 닦아줄 정든 땅의 흙 내음이 불어오네 아버지 땀 흘리신 그을린 손위에서 자랐던 곳 어머니 감싸주신 드넓은 품안에서 자랐던 곳 어릴 적 뛰놀던 친구들아 인생의 술잔을 펼쳐놓고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두연인 장원석

철-없-이 맺은 사랑에 나도 -고 당신도 울고 말-못-할 슬픈 사연에 뜨-거-운 눈물 사랑했다 너하나만 행복해야 한-다 잡-은- 놓지 못하는 플랫홈의 두-연-인 >>>>>>>>>>간주중<<<<<<<<<< 운-명-이 만든 장난에 나도 -고 당신도 울고 말-못-할 아픈 상처도 무-너-진 가슴 사랑했다 너하나만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서울손님 하춘화

뱃-길-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다정한 서---님 >>>>>>>>>>간주중<<<<<<<<<< 육-지-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서울손님(MR) 하춘화

뱃-길-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다정한 서---님 >>>>>>>>>>간주중<<<<<<<<<< 육-지-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그립다 Luce

가슴속에 그려 보는 내 어머니 그 얼굴이 내 눈엔 아름다워 따스한 품 따스한 어머니 그 마음이 내 마음을 품었네 꽃피는 봄에도 눈 오는 겨울에도 한숨 시름 걱정에 옷 한 벌 못 해 입으신 보구 싶다 엄마 얼굴 듣고 싶다 엄마 목소리 땀 베인 옷 엄마 향기 오늘따라 그 향기가 그립다 꽃피는 봄에도 눈 오는 겨울에도 한숨 시름 걱정에

세상만사(난리난리) 박선희/

1.난리~~~~~세상만사가 난리난리 니캉 내캉 살자고 옆구리 콕콕 찔러놓고 달콤한 사랑놀음에 이내마음 홀려놓고 뜬금없이 헤지자니 사니 못사니 난리난리 가거라 님아 몹쓸님아 추억도 미련도 가져가라 당신 아니면 못살소냐 쓰리고 아픈 이내 심정 이세상 사람들 누가알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정태오빠말이 정답이네 이제는 사랑을 하지않을래 술한잔에 노래나 불러

세상만사.mp3

1.난리~~~~~세상만사가 난리난리 니캉 내캉 살자고 옆구리 콕콕 찔러놓고 달콤한 사랑놀음에 이내마음 홀려놓고 뜬금없이 헤지자니 사니 못사니 난리난리 가거라 님아 몹쓸님아 추억도 미련도 가져가라 당신 아니면 못살소냐 쓰리고 아픈 이내 심정 이세상 사람들 누가알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정태오빠말이 정답이네 이제는 사랑을 하지않을래 술한잔에 노래나 불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다이아 (DIA)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내 두 잡고 말해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나의 말과 행동은 반대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하얀 손 김우주

너를 위해서도 멀리가려해도 너무 늦어버린 지난날 너를 보려 해도 볼 수가 없기에 하루하루 너를 생각해 술에 취한 나 너를 보내며 짧은 눈물 가득 흘렸지 이렇게 너를 보낼 순 없는데 어떻게 이제와 너를 보내고 남겨진 추억들도 아직 남아 눈물 되어 버릴 수 없는 네 하얀 위로 널 떠나보낼게 짧은 한숨에 너를 그리며 낡은 사진 재로 날리며

서울 (Scratch By. DJ 짱가) 투게더 브라더스

서울 나의 혼 내 꿈이 흐르는 고향 서울 우리 서울 서울 나의 혼 내 꿈이 흐르는 고향 서울 우리 서울 우리 동네 둔촌동도 모르면 넌 서울 촌놈 놀러 와줘 이 근처로 지하철을 타고 오면 돼 5호선 같이 걷자 올림픽공원 돗자리 펴고 누우면 무릉도원 요요요 잠시 쉬었다가 다음 코스는 잠실 롯데월드자이로드롭 여자들은 한 번 더

사랑의 첫 단추 이경미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가는 너를 보내놓고 남 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 했나 나를 두고 떠나면 나를 두고 떠나면 두고 두고 그리울거야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날 버린 널 용서해도 다시는 여자 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말

사랑의 첫 단추 이경미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가는 너를 보내놓고 남 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 했나 나를 두고 떠나면 나를 두고 떠나면 두고 두고 그리울거야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날 버린 널 용서해도 다시는 여자 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말

남자의 길 이옥주

내 살아갈 길을 묻~후웃지를 마~하아라 두 주먹~어억을 불끈쥐고 큰소리~히이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하아라 여자가 열번을 ~우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이~히이제~~~~다.

잘난남자 잘난여자 혜인

이 땅에 나만한 여자가 어디 또 있나요 몸짓 하나로 늘 웃게 해주는 여자 이 땅에 너만한 남자는 어디 그리 흔한가 착하지 밥 잘하지 사랑도 잘하지 당신은 잘난 남자 당신은 잘난 여자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불같은 사랑을 해요 이 땅의 행운이란 행운은 다 내 내 안에 있어요 그대여 우리 이제 웃음꽃을 피워요 이 땅에 나만한 여자가 어디 또 있나요

긴머리 소녀 찬진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 건너 작은~집~에 긴 머리 소 녀야 눈 감고 두 ~모~아 널위 해 기도 하리라 *************** 간주 ******

안흥찐빵 박상철

말랑말랑 안흥 찐빵 먹음직스러워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엄마의 맛 모락모락 김이 나는 가마솥에 모이면 가슴 속이 따뜻해져 아아아아아아아 안흥에서 만나요 안흥 아 아 아 한번 맛을 보면 누구나 그리움을 나누는 안흥 안흥 안흥 찐빵 말랑말랑 안흥 찐빵 먹음직스러워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엄마의 맛 모락모락 김이 나는 가마솥에 모이면

아빠 사랑해요 이다은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잡아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 말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잡아주시던

울산큰애기 ◆공간◆ 김상희

울산큰애기-김상희◆공간◆ 1)내~~이름~은~경~상~도~~산~큰~애~기~~~ 상~~냥하~고~복~스~런~~~~산~큰~애~기~~~ 서~~~~~간~~~삼~돌~~~이~가~~~ 편~지~~~를~보~~~냈~는~데~~~~ 서~~에~는~어~여쁜~~~ 아가씨도많~지~만~~~ ~~산이~라~큰~애~기~제~일~좋~데~나~~~ 나~~

나는 남자다 대쉬 앤 캐쉬(Dash & Cash)

남자는 결코 울지 않는다 그것이 아픈 이별이라도 그저 한 잔의 술을 삼키면 미련도 그리움도 없다 남자는 원래 그런 것이다 눈물은 다 사치일 뿐이다 나 보기 역겨워 떠난 사람 그 어떤 아쉬움도 없다 어릴 적 배웠던 남자의 조건은 태어나 단 세번 뿐이다 그 믿음 하나로 지금껏 살아 온 나지만 너는 또 날 울린다 나 아직 자존심이

나는 남자다 Dash & Cash

남자는 결코 울지 않는다 그 것이 아픈 이별이라도 그저 한 잔의 술을 삼키면 미련도 그리움도 없다 남자는 원래 그런 것이다 눈물은 다 사치일 뿐이다 나 보기 역겨워 떠난 사람 그 어떤 아쉬움도 없다 어릴 적 배웠던 남자의 조건은 태어나 단 세번 뿐이다 그 믿음 하나로 지금껏 살아 온 나지만 너는 또 날 울린다 나 아직 자존심이 남아서 이런 말하기는

간지럽혀 포미닛(4minute)

울랄라 If you come to me boy I won\'t go anywhere 널 본 순간 한 번에 서로 딱 Feel 이 통해 Oh my god 미치겠어 널 더 알고 싶어져 스쳐 지나간 끝이 아직 간지럽지 Maybe 24 7 I wanna be with you Like a 자석 자꾸 끌려 나 모르게 Oh my god 미치겠어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