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참치 3lue 가사검색 :: 가사집

3lue `손참치`

난 자유로워 더 구속해줘술과 약에 지칠 땐 너를 찾아네가 다른 사람 품에 안겼다 와도그냥 너무 보고 싶었으니까 옷을 벗어줘밤에 네가 없을 때 난 무력해져피곤해도 자기 조금만 더 수고해줘나를 사랑과 사랑 사이에 띄워놔도우리 그냥 서로에게 머무르자고내 눈을 봐 꿈을 함께공유하고파 우린 날아가저 멀리에텅 빈 거리에그냥 한 번 웃지서로의 추억거리에왜 날 멀리...

Chemical `손참치`

떠올라 시간이 젖을 때마다심장이 처음처럼 밤새 뛰던 밤서로의 비밀을 풀어헤쳤지 다너 없는 베드신은 재미없어 다얘또 취했냐고 해나 맨정신인데?"건강하길 바라"그래서 난 늘 취해더 원했지만더는 없다는 말날 버리지마꼭 이럴 때할 말을 까먹고는 해늘 마지막은 항상 너일까ChemicalIt's chemicalChemicalIt's chemicalIt's che...

Moonlight `손참치`

난 여전히 늘 공허하고 온기를 원해아무 이유 없이 안식을 취하지껍데기뿐인 얼굴들의 품 안에서왜 항상 슬픈 눈을 해? 응?나를 좀 꺼내줘 여기서, 응So I don't give a fuck about this tardy(relationship)And all I need is time with you baby (oh)Shall we dance under ...

Puzzle `손참치`

행동이 어리지만능숙한 거짓말론못 속여요느낌, 그 풍경들모든 걸 아름다움 위주로변질돼버리는 걸멈출 수가 없어요하나가 둘로 묶인 채맞춰가던 그림체미처 채워지지 못한 것미완성이라는 완결을이렇게 이렇게어디로 가든 빨리 가요나는 먼저 떠나요가득 부풀어버린멍든 마음이 저 멀리 멀리무얼 보고 있었나나는 보고 있어 다날 향해주지 않던그 마음으로많이 이뤘으니괜찮다는 ...

숨은 별 `손참치`

숨은 별들의 밤을 바라봐새벽이 가까울수록 깊게 진해져 가네가 보고 싶단 말을 해도그저 혼잣말이 되어버리는 게네가 묻어 있는 모든 곳에그저 가만히 숨어만 있는 게시간의 방에 숨어지나갈 거라 해서하루하루가 쌓여서덮을 때쯤 되면 몰라 혹시 또숨은 별들의 밤을 바라봐새벽이 가까울수록 깊게 진해져 가네가 보고 싶단 말을 해도그저 혼잣말이 되어버리는 게네가 묻어...

SHAKE! (Feat. 손참치) `floryy`

I wanna make you find the taste of you나의 입맛에 맞는 plain 한 감정들이 breaking out네가 떠오를 때마다 쓰는 recipeI want you endlessly, passionately, and fervently But don't know where to find you babeI'm finding outbu...

Vision (Feat. 마이크로닷, 손참치) `Bikini Cactus`

Call me F-R-E-A-KCause I see my vision but you can'tF-R-E-A-KCause I see my vision but you can'tWhy you following trends난 못해 난 psychoIce running through my veins이게 너와나의 차이고근데 나는 진짜 monster나는 못해 gen...

별하늘 (Feat. 손참치, 16) `이한울`

너 없이 더없이 어두운 이 밤에혼자 네가 남긴 물건들을 정리하곤 해몇 시 어디에서 보자는 너의 말들에마치 오늘인 것처럼 준비하곤 해널 위해서 밤을 새워서 만든 곡들이 전부네가 자주 다니던 곳에서 흘러나오지만여태껏 뭘 위해서 가사를 쓴지도 모르게우리 사이는 망가져버렸잖아하늘에 떠있는 저 별을 봐환하게 빛나고 있잖아언젠가 나도 저 별처럼밝게 빛날 수 있을...

FICTURE (Feat. 손참치, floryy, ONSEEON, 2SO) `kenessi`

어지럽혀진 방정리되지 않은 내 머리칼정해진 규칙 따윈 없어보이는 무계획의 삶처럼 보이지but don't you see?이 그림이don't be surprised이건 밑그림일 뿐이야드러내야 한다면 그건 내가 원해서야겉모습 따윈 신경 쓰지 않아aye 난 내가 원했었던 때를다시 놓쳐버려도 너와 나를겹겹이 쌓아 올려 칠해높은 곳에 우릴 걸어둘 거야저 그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