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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오르냐 돌라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오르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여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오르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오르냐 죄도많은 청춘이야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비나리는 호남선 김치켓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비나리는 호남선( -이미자, 백설희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나리는 호남선 -이미자, 백설희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

비 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1.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

비 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

비 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1.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1956년 작사/손로원 작곡/박춘석

비 나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내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중간중간 에브립 알아서 잘하세요~ 그럼

비내리는 호남선 백설희

* 비나리는 호남선 1.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오르냐 돌라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오르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의 헤여지든 그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2. 다시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오르냐.

비내리는 호남선 오영산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오르냐 돌라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오르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여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2.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오르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오르냐 죄도많은 청춘이야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비내리는 호남선 조미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인가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호남선 현철

비내리는 호남선 - 현철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인가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호남선 최헌

비내리는 호남선 - 최헌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간주중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인가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ange)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간주)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 나훈아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인가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 남백송

비 내리는 호남선 - 남백송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간주중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나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나리는 김선하

우 우우우 투루루 우 우우우 우 우우우 투루루 우 우우우 비나리는 오후에 비나리는 이 길 위에 투둑 투둑 이 비에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겠지 비가 오면 떠오르는 그대 눈에 빗 자국 비가 오면 피어나는 그댈 위한 그리움 우 우우우 투루루 우 우우우 비나리는 그 풍경에 비나리는 그 길 위에 투둑 투둑 그 빗속을 걸어가는 그대 잊혀지는

비나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 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불켜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 구나 아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간주중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저 멀리 기적 소리 고향꿈을 부르는 밤 가로막힌 삼팔선엔 바람만이 넘는구나 아 아 판문점 비 ...

트롯트 메들리 4 이난영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비 내리는 호남선

트롯트 메들리 4 이난영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비 내리는 호남선

트롯트 메들리 28 남 진

~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비 내리는 호남선

트롯트 메들리 28 남 진

~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비 내리는 호남선

청춘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짝사랑 손인호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해운대엘레지 손인호

해운대엘레지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나는 울었네 손인호

작사:김동일 작곡:박시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

물새야 왜 우느냐 손인호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말아라 인생도 한번가면 다시 못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말아라 강물도 나와 같이 울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구름 높다 가는 곳 막지말아라 길손도 목이 메어 묻는 말에는 갈곳을 모른다고 말할뿐...

울어라 기타줄 손인호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3.꿈길도 그 추억도 애달픈 그 사랑도 모두가 조각조각 날라간 꿈길 기타줄에 하소...

하룻밤 풋사랑 손인호

제목 하룻밤 풋사랑 작사 이재현 작곡 이재현 가수 손인호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동백꽃 일기 손인호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짝사랑 손인호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아아아아 ...

함경도 사나이 손인호

1.흥남부두 울며 새는 눈보라 치던 그 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항구 갈매기의 노래초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2.동아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길 배를 곯...

하룻밤 풋사랑 손인호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아~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 아~~ 아~ 아~~~ 아...

들국화 손인호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울어라기타줄-★ 손인호

손인호-울어라기타줄-★ 1절~~~○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절~~~○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산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짝사랑-★ 손인호

손인호-짝사랑-★ 1절~~~○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사람아 너를두고 짝사랑에 내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 해다오 2절~~~○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사람아 네얼굴을 볼때마다 나도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한 많은 대동강 손인호

1.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나는울었네-★ 손인호

손인호-나는울었네-★ 1절~~~○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절~~~○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울어라 키타줄 손인호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산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한 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사랑 찾아 칠백리 손인호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님 찾아 칠백리 길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길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동백꽃 일기 손인호

동백꽃 일기 작사 천 봉 작곡 한복남 노래 손인호 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를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나는 울었네 손인호

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

청춘등대(MR)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정은 깊어 가더라 >>>>>>>>>>간주중<<<<<<<<<<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놀던사-랑 영원히...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물새야 왜 우느냐 손인호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 ~~~~ ~~~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같이 울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삼고 흘러~~만 가리 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