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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의 하루 손윤서

1.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쌀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 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쌀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달팽이의 하루 손윤서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갔구나 조그만 달팽이의 하루

종달새의 하루 동 요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Chrysanth O

1.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2.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후렴) 지지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노래친구들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새가 집니다 간주중 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이선미

1.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 배배 거리면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 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사공빈

1.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2.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후렴)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동요나라

1.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해루해가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전슬빈

1.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 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Aquamarine M

(1)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손살같이 내-려 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죄송합니다.. 2절은 몰라서...)

종달새의 하루 양성은, 이선미

하늘에서-굽어보-면 보리밭이좋아보여 종-달새가 손쌀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Various Artists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 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소리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동요프랜즈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동요 친구들

(1절 00 : 09)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1절후렴 00 : 2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간주 00 : 40) (2절 00 : 49)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2절 01 : 0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동요 꿈나무

(1절 00 : 09)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1절후렴 00 : 2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간주 00 : 40) (2절 00 : 49)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2절 01 : 04)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4학년 : 종달새의 하루 노래친구들

1절 : 하늘에서 -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절 : 밭-에서 -쳐다보-면 저하늘이 좋-아보여- 다-시또-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종달새의 하루 (MR) 노래친구들

1절: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절:밭-에서-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말 손윤서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연어야 연어야 손윤서

1.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맑은 눈빛이 참 아름답구나 부푼 가슴 설레임 입가에 머금고 힘차게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고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연어야 연어야 노래하며 가고파2.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힘찬 몸짓이 참 든든하구나 막막한 두려움 마음에 숨기고 끝없이 오르...

수수꽃다리 손윤서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피아노 손윤서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짜르트 꿈 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화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초가삼간 손윤서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꽃밭에서 손윤서

1.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생각 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보며 살자 그랬죠 날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어린왕자에게 손윤서

1.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디선가 들릴 듯한 해 맑은 그 웃음소리 마음이 외로울 때명 너의 모습 그리워져 하나 둘 별을 헤며 너의 모습 그려본다 만날 수는 없지만 내맘 속에 사는 친구야 지구별에 다시 와주렴 사랑하는 나를 찾아서2. 노을이 아름다운 저녁이면 생각이 난다 저멀리서 다가오는 나지막한 발자국 소리...

노을지는 강가에서 손윤서

1.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 웃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2.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아낌없이 주는나무 손윤서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종달새의 하루(60113) (MR) 금영노래방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본윌리엄스: 종달새의 비상 David Greed, English Northern Philharmonia

Instrumental

The Lark Ascending (종달새의 비상)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Barry Wordsworth, Janine Jansen

The Lark Ascending (종달새의 비상)

The Seasons Op.37a - III. March. Song Of The Lark (사계 작품번호 37a - 3월 종달새의 노래 (Song Of The Lark)) 클래식 팩토리(Classic Factory)

차이코프스키: 사계절, 3월/ 종달새의 노래......

The Lark Ascending: 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Simon Rattle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종달새의 비상...

본 윌리암스: 종달새의 비상 (김연아) English Northern Philharmonia

Instrumental

종달새의 비행 (Inst.) (Feat. 다연) 래키

두 귀에 꽂아 그곳을 통해 나오는 멜로디가 내겐 산소가 돼 나를 숨쉬게 해 나를 저 높은 하늘로 날아 오르게 이렇게 시작된 종달새의 비행 두려워마 날갤 피고 날아올라 이제 내겐 산소가 돼 나를 숨쉬게 해 나를 저 높은 하늘로 날아 오르게 이렇게 시작된 종달새의 비행 두려워마 날갤 피고? 날아올라 이제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김아윤 손윤서) Various Artists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엄마손은요술쟁이 내가힘이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안아주ㅏ요 엄마의품에 꼭안겨 행복한 생각을해보요 이세상에 모든 것이 다 내거예요 우리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하는 마법사죠 행복가득 엄마의사랑 우리엄마는 요술쟁이 어던 일이든지 뚝딱뚝딱 세상에서 가장좋은 엄마의 사랑

현악 4중주 종달새 중 1악장 하이든

특히 제1테마에서는 종달새의 지저귐인양 아름다운 멜로디가 연주되고 이러한 이유로 이 곡에는 종달새라는 부제가 붙게 되었다.

현악 4중주 종달새 중 알레그로 모데라토 하이든

특히 제1테마에서는 종달새의 지저귐인양 아름다운 멜로디가 연주되는데 그러한 이유로 이 곡에는 종달새라는 부제가 붙게 되었다.

황혼의노래 신영조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헤어진 꿈 추억을 않고 오늘 나는 찾앗네 내사랑아 그리운곳 종달새의 노래 실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않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에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황혼의 노래 신영조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헤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앗네 내사랑아 그리운곳 종달새의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에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가을 겨울 봄 여름 (Album Ver.)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가을겨울봄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영국) You'll Never Walk Alone + Live Version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응원가) Various Artists

종달새의 아름다운 노래가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Walk on through the wind, 걸으세요. 바람을 헤치고. Walk on through the rain, 걸으세요. 빗 속을 뚫고.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하루+하루 김성욱

(달빛에 비춰지는 하루의 그림자 다시 밝아오는 햇빛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새들의 들뜬 속삭임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 종소리 어제와 다른 오늘이 내곁에 다가와 잠을 깨우네 거울에 비친 세상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하지만 조금씩 다른 시간이 오늘을 채워가네 *(그렇게 변해가는) 하루하루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영원할 수 있다면) 떠도...

하루 하루 빅뱅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

하루 하루 빅뱅(Bigbang)

하루 하루 by [빅뱅(Bigbang)] 하루하루 빅뱅 등록자 : Lr우 ♬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ah ah ah ah-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하루 + 하루... 김성욱

(달빛에 비춰지는 하루의 그림자 다시 밝아오는 햇빛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새들의 들뜬 속삭임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 종소리 어제와 다른 오늘이 내곁에 다가와 잠을 깨우네 거울에 비친 세상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하지만 조금씩 다른 시간이 오늘을 채워가네 *(그렇게 변해가는) 하루하루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영원할 수 있다면) 떠...

하루 하루 김보경

위해 하는 말 혼잣말 버릇이 된 이말 괜찮아 질거야 누구나 겪는거야 이런 하루가 반복되고 하루하루 일년인 것 같아 너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힘들 것만 같아 숨쉬는 것 조차 너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혼자 너무나도 아파 I can`t let it go 마음은 움직일 수있어 이별도 되돌릴 수있어 기다려 줄게 나 이해해 줄게 다 널 찾는 하루

하루 하루 파인애플

하루가 가면 모두 다 잊혀질거야 다시 하루가 가면 눈물도 멎게 될 거야 어쩌면 너무 쉽게 너를 잊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면 너를 미워하게 될거야 그렇게 쉬운 일인데 너무 쉬운 일인데 잘가 말하고 네 손 놓아주면 다 잊혀질텐데 일년이 지난 일인데 이렇게 하루하루 널 보내면 너를 미워하게 될 텐데 일년이 가면 다시 난 웃게 될거야 다시 일년이 가면...

하루 하루 타샤니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