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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강가에서 손윤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 웃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규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노을지는 강가에서 사공빈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작은 코스모스가 하늘 대는 그 속에서 엄마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

노을지는 강가에서 이윤지

노을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그 가락은 내가 아직 꼬마였을 때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태희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좁다란 오솔길 따라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녁 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대던 그 가락은 내가 아직 꼬마였을

노을 지는 강가에서 (KBS창작동요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1절]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도화지에 가득히 내 마음을 그렸어요 나지막한한 언덕위에 좁다란 오솔길따라 키작은 코스모스가 하늘대는 그 속에서 엄마 아빠 손잡고 웃고있는 내모습을 아주 크게 그렸어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2절] 노을 지는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저녘강변 가득히 내 노래가 퍼졌어요 나지막한 목소리로

변심 김철민

마음만 다가올뿐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가자 맹새하던 그날에 기억 그대 있었네 다시한번 한번만 생각해줄수 없나요 마음착한 그대가 왜 나를 울리려 하나요 간주중...

변심 김철민(URO)

마음만 다가올뿐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가자 맹새하던 그날에 기억 그대 있었네 다시한번 한번만 생각해줄수 없나요 마음착한 그대가 왜 나를 울리려 하나요 간주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말 손윤서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종달새의 하루 손윤서

1.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쌀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 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쌀같이 솟구칩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달팽이의 하루 손윤서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갔구나 조그만 달팽이의 하루

연어야 연어야 손윤서

1.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맑은 눈빛이 참 아름답구나 부푼 가슴 설레임 입가에 머금고 힘차게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고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연어야 연어야 노래하며 가고파2.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힘찬 몸짓이 참 든든하구나 막막한 두려움 마음에 숨기고 끝없이 오르...

수수꽃다리 손윤서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피아노 손윤서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짜르트 꿈 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화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초가삼간 손윤서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꽃밭에서 손윤서

1.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생각 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보며 살자 그랬죠 날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어린왕자에게 손윤서

1.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디선가 들릴 듯한 해 맑은 그 웃음소리 마음이 외로울 때명 너의 모습 그리워져 하나 둘 별을 헤며 너의 모습 그려본다 만날 수는 없지만 내맘 속에 사는 친구야 지구별에 다시 와주렴 사랑하는 나를 찾아서2. 노을이 아름다운 저녁이면 생각이 난다 저멀리서 다가오는 나지막한 발자국 소리...

아낌없이 주는나무 손윤서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변심 [MR] 김철민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caf`e 나무요일 (변심) 유로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 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caf'e 나무요일 (변심) 유로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 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변심* 김철민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2.

변심 김철민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강가에서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 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

강가에서 정가앙상블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그리...

강가에서 김은영

강가에서 물안개 피어나는 밤 그대가 보고 싶어 나 홀로 강가에서 쓸쓸히 걷고 있네 아련한 강 너머로 그대 모습 보일런지 한없는 그리움에 눈시울 적셔오네 아 저 강물에 그리움의 배를 띄워 끝없이 흘러가면 그대 만날 수 있을까

((강가에서)) 이주미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않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마음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오실까 바라보니 님은없고 통통배 떠난 자리 불빛만이 흐르네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몸을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

강가에서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그리움 그리움그리움...

강가에서 정희

강가에서 - 정희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들려 놓고 떠나간 님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차리 불빛만 흐르네 간주중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 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 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 몸을 정들여 놓고

강가에서... Ricky

노을이 붉게 물드는 강변을 홀로 걸었네어느새 노을이 지고...물위로 그댈 봤어바람이 불어도 좋아...비라도 내려준다면...차라리 눈물을 흘렸다면 이렇게 아쉬워하진 않았을텐데...사랑한단 말 하진 못해도 언제까지 곁에 있을 것 같았어하지만 남겨진 내 작은 가슴 속 깊이..그댈 한번 더 느낄 수만 있다면....꽃잎은 물위를 흐르고..세월도 따라 흐르고모두...

강가에서 Various Artists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기억 속에 잠긴 그 모습을 할머니의 말씀같이 불어오는 바람에 이제는 후회 다시...

강가에서 박경애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게 걷던 강가에 이제는 나 혼자 엣 추억을 더듬네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게 걷던 강가에 이별의 날처럼 이슬비만 내리네 언제였나 바람결에 실려 흐르던 그대의 목소리 영영 흘러 다시 들려오지 않네 지나갔나 햇볕속에 가려 보이던 그대의 뒷모습 다시 올수 없는 먼길 떠나 버렷네 간주중 이제 우리 ...

강가에서 어니언스 (이수영)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께 걷던 강가에 이제는 나혼자 옛추억을 더듬네 우리 마주보던 강가에 우리 함께 걷던 강가에 이별의 날처럼 이슬비만 내리네 언제였나 바람결에 실려 흐르던 그대의 목소리 영영 흘러버려 다시 들려오지 않네 지나간 날 갈대 숲에 가려 보이던 그대의 뒷모습 다시 올수 없는 먼길 떠나버렸네 이제 우리는 다시 올수 없다 하여도 우리 사...

변심~ㅁㅁ~ 김철민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ㅡ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우~~ ~~~~~~~&&~~~

보혈의 강가에서 곽상엽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왔네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시작되고 아들의 피값으로 세우신 새 하늘과 새 땅 수 많은 사람들 그들 가운데 나를 택하시고 고난에 동참할 자 하늘의 축복과 평화를 누릴자 찾으시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 내 모든 삶을 헤아리시며 나 어딜 가든지 어디 있든지 내 집은 언제나 보혈의 강가에 있네

사랑의 강가에서 서은채

그날의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푸르던 강가에 너와 마주 앉았지 말없이 웃으며 건넨 꽃 한 송이 그때의 떨림은 아직도 선명해 사랑아, 사랑아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간 사랑아 잡을 수도, 닿을 수도 없는 가슴 깊이 새겨진 그리움아 노을이 지던 그 길을 걷다 보면 내 옆에 있던 네 손길이 그리워 소리 없이 떨어진 작은 눈물로 잊으려 해도 ...

노을지는 바다에서 남화용

바다 건너편에 붉게 물든 노을을 봅니다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 같아요 다시 들립니다 그 바닷가 파도의 노래가 우리가 사랑한 우리의 그 바닷가 그곳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과 이별을 간직한 바다는 변한게 없는데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노을속에 추억만이 쓸쓸히 그려져 서산에 지기를 아쉬...

노을지는 풍경 동 요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노을지는 풍경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너를 보낸 강가에서 가네코

바랑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지나간 시간의 너의 그 흔적들이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

너를 보낸 강가에서 이어링

바랑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지나간 시간의 너의 그 흔적들이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넌 기억하니 네모습을 너무도 사랑했던 나 간직할께 너의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

강가에서 (Duet. 이은저)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았던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 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김경임

바람에 실려오는 계절이 가는 소리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물결처럼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달빛에 빛나는 정다운 얼굴들이 강이슬 물무늬에 아롱거려 부서지네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둣두르르 계절이 가네 둣두르르 바람이 가듯 둣두르르 얼굴이 가네 바람가듯 바람이 가듯 하지만 내일은...

강가에서 (시인: 이형기) 김수희

강가에서 - 이형기 시 물을 따라 자꾸 흐를라치면 네가 사는 바닷말에 이르리라고 풀잎 따서 작은 그리움 하나 편지하듯 이렇게 띄워본다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혜은이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 혜은이 바람에 실려오는 계절이 가는 소리 섶가랑 사이로 흘러가는 물결처럼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달빛에 빛나는 정다운 얼굴들이 강이슬 물머미에 아른거려 부서지는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또 하나의 그림자 뚜뚜르르 계절이 가네 뚜뚜르르 바람이 가듯 뚜뚜르르 얼굴이

((낙조)) 김유림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별들의 노래소리 스토리유아동요

밤하늘 들려오는 별들의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라라라라 밤하늘에 라라라라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밤하늘 들려오는 별들의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라라라라 밤하늘에 라라라라 노랫소리 은하수 강가에서 부르는 노랫소리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김아윤 손윤서) Various Artists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엄마손은요술쟁이 내가힘이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안아주ㅏ요 엄마의품에 꼭안겨 행복한 생각을해보요 이세상에 모든 것이 다 내거예요 우리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하는 마법사죠 행복가득 엄마의사랑 우리엄마는 요술쟁이 어던 일이든지 뚝딱뚝딱 세상에서 가장좋은 엄마의 사랑

소녀의 마음 (With 최안순) Ebonys

노을지는 하늘가에 고운 저 구름은 어쩌면 소녀의 마음같을까 정다운 미소로 나를 반기던 소녀의 귀여운 얼굴같아라 노을지는 바닷가에 고운 저 물결은 노을지는 하늘가에 고운 저 구름은 어쩌면 소녀의 마음같을까 살며시 내게와 속삭여주던 소녀의 귀여운 얼굴같아라 노을지는 바닷가에 고운 저 물결은

강변의 추억 김연숙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라봅니다 나뭇잎하나 살며시 띄워봅니다 물결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이제는 다시 볼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 이렇게 말하셨죠 난 다시 돌아온다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죠 그러나 당신은흐르는 강물처럼 다시 오지를 않았죠 나만혼자 강가에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