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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가락 차차차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님과 함께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저 푸른 초원 위에그림 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 님과한 백 년 살고 싶어봄이면 씨앗 뿌려여름이면 꽃이 피네가을이면 풍년 되어겨울이면 행복하네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저 푸른 초원 위에그림 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 님과한 백 년 살고 ...

강원도 아리랑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열라는 콩밭은 왜 아니 열고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열라는 콩밭은 왜 아니열고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아리아리 ...

미운 사랑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남몰래 기다리다가가슴만 태우는 사랑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 봐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이별로 끝난다 해도그 끈을 놓을 순 없어너와 난 운명인 거야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 봐가슴이 사...

노랫가락 차차차 황정자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세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추풍하루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노랫가락 차차차 황정자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노랫가락 차차차 황정자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노랫가락 차차차 양지은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노랫가락 차차차 장민호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랫가락 차차차 민승아

노랫가락 차차차 - 민승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 나니라 얼씨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간주중 가세 가세 삼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 가자 얼씨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목화자매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개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 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노랫가락 차차차 이진숙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 둥글게 살아나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락 호시절에

노랫가락 차차차 Various Artists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 둥글게 살아나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락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노랫가락 차차차 나유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

노랫가락 차차차 송춘희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 인생은 일장춘몽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 가세 인생은 일장의

노랫가락 차차차 양진수,나영이

1.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히이며는 못노나니 화~하아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허얼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2.

노랫가락 차차차 유지나

노랫가락 차차차 - 유지나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간주중 가세 가세 산천경개로 늙기나 전에 구경 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굴 둥굴 살아나 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은방울 자매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Cover Ver.) 김창아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노랫가락 차차차 (Cover Ver.) 양연희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에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에라 차차차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황정자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세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추풍하루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꿈속의 사랑 손빈아 & 김용빈 & 춘길 & 추혁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사랑하는 죄이라서말 못 하는 내 가슴은이 밤도 울어야 하나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사랑하는 죄이라서말 못 하는 내 가슴은이 밤도 울어야 하나잊어야만 좋을 사람을잊지 못한 죄이라서소리 없이 내 가슴은이 밤도 울어야 하나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다시 못 볼 꿈이라면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두려워 남궁진

혼자서 둘이 않던 벤치에 앉아서 오른쪽에 않던 너의 온기가 더 아직도 느껴져서 허공에다 손뻗고 너가 잡는 상상을 해 좋은 기억이라고 나중에 보자고 단호한 모습 너답지않아 지금 무서워 그런식으로 날 쳐다 보지 말아 제발 가지마 나는 너없이 못나가 익숙한 현관앞이 너무 두려워 너가 없어서 너 없는 긴 하루가 덧없이 가지않아 나 너의 숨이 너무 그리...

잘 먹고 다녀. 남궁진

밥은 잘 먹고 다녀? 부족한잠 주말에는 자고? 난 너랑 헤어진뒤로 잘 못 자 왜이러지 했는데 이유가 너였어. 일부로 자각 안하려했어 너와 나의 관계는 이쯤에서 끝내는게 옳다 생각했거든 잘자란 사소한 문자마저 이제는 잠이 이기는 그런 상태였거든 특별한 척했지만 나도 결국에 익숙함이란 그림자에 눈이 멀었네 그 그림자가 해가져서 없어질때가 다가오니 아픔뿐인...

진짜가 나타났다 짜잔 남궁진

진짜가 나타났다 사랑을 믿어서 웃고 사랑에 속아서 울고 그렇게 또 웃고 울다보니 지나가 버린 세월 어차피 떠나간 사랑 미련이랑 갖지 말자 너만을 한평생 웃게 해 줄 이젠 내가 있잖아 진짜가 나타났다 짜잔 오빠가 네게왔다 짜잔 네 옆에 가짜들을 물리치고 내가왔다 진짜가 나타났다 짜잔 오빠가 네게왔다 짜잔 이전에 가짜들은 잊어버려 이제 내가 너만을 ...

새로 만나요 남궁진

나 이제 정말 자신있어 같은 멍청이는 되기싫어 사실 진짜 너무 아파서 밝은척 하려고 이런 노래 한번 하고 있어 새벽만 되면 가슴이 아려 또 못참고 한바퀴 걸어 시간은 얼마나던 상관 없어 부담 없이 네게 바뀐거 보여 주기만 하면되 난 지금 온전히 너덕에 살어 이젠 내가 줄께 예전의 나 말고 새로운 나를 봐요 그대 나를 봐요 나를 봐요 나 변했어 똑...

정류장 남궁진

어떻게든 내 말을 전하고 싶어서 부담이나 차가운척같은건 안해도 된다고 11월 19일 9시에 너를 마중가던 기억처럼은 아니지만 앉아서 1-1번 또는 1번 을 기다려 이제 너가 무슨버스를 탄다해도 전부다 알꺼같아 65 - 1번은 석계와 태릉쪽으로 가고 10-5번은 청학과 상계역 1-2번은 배차간격이 좀 길고 1115-6은 생각보다 많이옴 근데 너가 타고...

나는 당신이 좋다 남궁진

당신이 나를 별로라지만나는 당신이 좋다지금 행복도 살아온 날도모두가 당신 덕이요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속에서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당신당신과 함께한 그날들이나는 참 좋다젊어서 지금까지 사랑하면서내 곁에 있어 준 당신당신은 나를 별로라지만나는 당신이 참 좋다당신이 나를 별로라지만나는 당신이 좋다지금 내 곁에 당신이 있어내게는 행복이라오말도 많고 탈도...

사랑해요 그대를 남궁진

너무나 고마운 사람너무나 따뜻한 사람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내 마음속에 그 사람나 그대 생각만 해도가슴이 뭉클해지고그런 당신 내 곁에 있어나는 행복한 사람그대는 나만의 사랑그대는 나만의 행복세월 가도 영원히당신은 나만의 사랑사랑해요 그대를사랑해요 그대를이 생명 다할 때까지당신은 내 사랑사랑해요 그대를사랑해요 그대를이 생명 다할 때까지당신은 내 사랑당신...

동전인생 손빈아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

천년바위 손빈아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다듬이***& 손빈아

겨울밤 창살 넘어로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한숨소리가 담장을 넘어 긴긴밤을 어이 할꺼나 세상살이 고달퍼도 시집살이 보다야 대추나무 방망이는 온밤을 울리고 장독대에 숨어울던 그 세월이 그 얼마더냐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수수대 걸려있는 처마밑에 바람이 울고 부엉이 소리가 온산을 깨우고 긴긴밤을 어이 할꺼나 세상살이 고달퍼도 시집살이 보다야 대추나무 방망이...

아이러니 손빈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술잔에 눈물이 묻어 이렇게 힘든날 쓰담 쓰담 돌아와 안길 수는 없나요 아이러니 저러니해도 바보처럼 내겐 당신뿐 인걸 잊자잊어 다짐해도 무너진 작심삼일 사랑은 아이러니야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 속에서 왜 나를 선택했나요 안보면 미칠것만 같은 사랑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아이러니 저러니해도 바보처럼 내겐 당신뿐 인걸 잊자잊어...

망모 손빈아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울 아부지 잘못 만나생선 장사 꽈배기 장사안 해본 게 없었고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몹쓸 병에 시달리시다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이 세상을 뜨셨네우리 엄마 상여 나갈 때동네 사람들 내게 했던 말야 이놈아 야 이 자슥아이제 그만 울 거라너그 엄마는 맘이 고와서틀림없이 천당 갔다멀고 먼 길 편히 가시게이젠 그만 울 거라어이여 허어 어어...

가버린 사랑 손빈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랫가락 경기도민요

1.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 낙처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2.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3.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여,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

노랫가락 김옥심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은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여감이 어떠하리 꿈에 보이는 님을 인연없다고 하질마라 답답해 보고싶을 땐 꿈이 아니면 어이보나 꿈이여 허사일망정 자주자주 보려므나 사시철 보려고 대한떨기를 심었드니 어젯밤 찬바람에 푸른잎이 누르렀네 아마도 그대눈은 갈대인가

노랫가락 김영임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완월장취 귀또리 저 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 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뜻 알기는 너뿐인가

노랫가락 이선영

1) 공자님 심으신 남게 안연 증자로 물을 주어 자사로 벋은 가지 맹자 꽃이 피었도다 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의 무궁환가 2) 창외삼경 세우시에 양인심사 양인지라 신정히 미흡하여 날이 장차 밝아오니 다시금 나삼을 부여잡고 후기약을 3) 백두산 떼구름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불고 된서리 칠지 임이 올지 사랑이 올지 ...

노랫가락 강효주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쫒아 완월장취 하리라 운종용풍종호라 용이 가는데 구름이 가고 범가는데 바람이 가니 금일송군 나도 가요 천리에 님 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 못 이루어 좋은지 오날이요 즐거운지 오날이라 즐거운 오날날이 행여나 쫒을세라 매일이 오날 같으면...

노랫가락 이춘희

1. 공자님 심으신남게 안연증자로 물을주어 자사로 벋은가지 맹자꽃이 피였도다 아마도 그꽃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2.운종룡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가고 범가는데 바람이가니 금일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못이뤄 3.산첩첩 천봉이로데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청해망망 만리로데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랑의 조석 변길 알길없네 4.나비야 ...

노랫가락 이호연

노랫가락 - 이호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그리워 애달퍼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 (相思)보다 더 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을 보내리라 간주중 알뜰살뜰 맺은 사랑 울며 불며 헤어지니 아프고 쓰린 마음 어이 달래 진정하리 아마도 자고

노랫가락 최창남

노래가락 - 최창남 사랑도 거짓말이오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다 하니 그 것도 역시 못믿겠구려 날 같이 잠 못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 수 있나 그리운 옛날 자태 (姿態) 물어도 알리 없고 벌건 뫼 검은 바위에 파란 물 하얀 모래 맑고도 고운 그 모양 눈에 보여 어리느니 무량수각 (無量壽閣) 집을 짓고 만수무강 (萬壽無疆) 현판 (懸板)...

노랫가락 봉복남

노랫가락 봉복남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 면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간주중> 귀또리 저 귀또 리 어여뿔사 저 귀 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 히도 슬피

노랫가락 김보연

노랫가락 김보연 바람아 부지를 마라 휘어진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를 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 소년이니 아니 놀고 그리워 애닯퍼도 부디 오지 마옵 소서 만나서 아픈 가 슴 상사보다 더 하 오니 나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을 보 내리라 <간주중> 님을 믿을 것이 냐 못 믿을 것은 님이로다 믿을만한 사시절도

노랫가락 경기소리그룹 앵비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 저물며는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면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동지섣달 쌓인 눈은봄바람 불면 다 녹건만이내가슴 쌓인 수심은하절이 와도 아니 녹네언제나 임을 만나서쌓인 수심을 풀어볼까이 몸이 학이나 되면나래 위에다 임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이별 없는곳 내리리라그곳도 이별 있으면 또 천만리바람이 물소린가 물...

노랫가락 송은주 외 3명

노자 젊어서 놀아늙어지면은 못노나니화무는 십일홍이요달도 차면은 기우나니인생은 일장춘몽에아니 노지는 못하리라나비야 청산가자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저물면은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거든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백두산 떼구름 지고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비가 올지 눈이 올지바람 불고 된서리 칠지님이 올지 사랑이 올지가이만 홀로 짖고 있네받으시오 받으시오...

노랫가락 김순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놀러가자 가다가 날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3.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노랫가락 박윤정

1) 녹양이 천만사인들 가는 춘풍을 어이하며 담화봉점인들 지는 꽃을 어이하리 아무리 사랑이 중한들 날 버리고 가는 님을 2) 님 드릴 손수건에다 사랑애자를 수를 놓아 님 오시면 드릴려구요 가슴 깊이 숨겼더니 손수건 전키도 전에 이별 두자가 웨나말씀이요 3) 백두산 떼구름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 불고 된서리칠이 임이올지 사랑...

노랫가락 정유정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타향에 나 여기 왔소바람에 날려를 왔나 구름 속에 쌓여왔나아마도 나 여기 온 것은 임 보려고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님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그 곳도 이별있으면 또 천만리 말은 가자고 울고 님은 날 잡고 놓질않네석양은 재를 넘고요 나의 갈 길은 천리로다저 님아 날 잡지말고 지는 저 해를 잡아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