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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이***& 손빈아

겨울밤 창살 넘어로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한숨소리가 담장을 넘어 긴긴밤을 어이 할꺼나 세상살이 고달퍼도 시집살이 보다야 대추나무 방망이는 온밤을 울리고 장독대에 숨어울던 그 세월이 그 얼마더냐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수수대 걸려있는 처마밑에 바람이 울고 부엉이 소리가 온산을 깨우고 긴긴밤을 어이 할꺼나 세상살이 고달퍼도 시집살이

((다듬이)) 손미

담을 넘고 달빛을 넘은 아낙네의 다듬이 소리 대들지 못한 세상 설움과 시어머니 잔소리까지 뚝딱뚝딱 두드리면 풀어지려나 내 설움이 풀어지려나 아~ 깊은 밤 시름에 겨워 두드리는 다듬이 소리 담을 넘고 달빛을 넘은 아낙네의 다듬이 소리 대들지 못한 세상 설움과 시어머니 잔소리까지 뚝딱뚝딱 두드리면 풀어지려나 내 설움이 풀어지려나 아~

동전인생 손빈아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

천년바위 손빈아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아이러니 손빈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기에 술잔에 눈물이 묻어 이렇게 힘든날 쓰담 쓰담 돌아와 안길 수는 없나요 아이러니 저러니해도 바보처럼 내겐 당신뿐 인걸 잊자잊어 다짐해도 무너진 작심삼일 사랑은 아이러니야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 속에서 왜 나를 선택했나요 안보면 미칠것만 같은 사랑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아이러니 저러니해도 바보처럼 내겐 당신뿐 인걸 잊자잊어...

망모 손빈아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울 아부지 잘못 만나생선 장사 꽈배기 장사안 해본 게 없었고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몹쓸 병에 시달리시다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이 세상을 뜨셨네우리 엄마 상여 나갈 때동네 사람들 내게 했던 말야 이놈아 야 이 자슥아이제 그만 울 거라너그 엄마는 맘이 고와서틀림없이 천당 갔다멀고 먼 길 편히 가시게이젠 그만 울 거라어이여 허어 어어...

가버린 사랑 손빈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사랑아 손빈아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 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다듬이 소리 가람과뫼

γ★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γ 그 옛날 달 빛이 산 과 들을 적실 적에 밤 하늘에 은은히 들려 오던 다듬이소리 다듬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 까지 퍼저 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 뚝딱 뚝딱 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 똑딱 똑딱 똑딱 잘도 넘어 가내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소리***& 김은경

달밝은 밤에 또닥또닥 다듬이 소리 장단에 녹여 한 세월을 두드리고 뽀얗게 펴진 옥양목에 따라온 햇살 길어지다 잠들던 시절 서러운 살 애끓는 살 다듬어가며 이불 짓던 우리 어머니 그리운 맘 두드리면 들으시려나 밤새 울던 다듬이 소리 철없던 밤에 자장가로 들리던 소리 한 맺힌 정을 방망이에 실어두고 꽃잎을 넣어 풀을 바른 문풍지

다듬이 사랑 강달님

쳐라 쳐라 쳐라 쳐라 힘껏 휘둘러라 번개같은 동작으로 묘기 묘기 진행되면 박수를 쳐라 방망이가 부러져도 홈런이면 나는 좋아 포물선 그리면서 홈런이야 홈런 너도 홈런 나도 홈런 우렁찬 함성으로 홈런이야 홈런 홈런 홈런 홈런 홈런 홈런이야 홈런 쳐라 쳐라 쳐라 쳐라 힘껏 휘둘러라 잘 던지고 잘도 잡고 그 순간에 도루하면 어떻게 하나...

다듬이 소리 정혜민

또따또다 -간주중- 또따또다 또따또다 또ㄸ

다듬이 소리 김은경

달 밝은 밤에 또닥또닥 다듬이소리 장단에 녹여 한세월을 두드리고 뽀얗게 펴진 옥양목에 따라온 햇살 길어지다 잠들던 시절 서러운 살 애끓는 살 다듬어가며 이불 짓던 우리 어머니 그리운 맘 두드리면 들으시려나 밤새 울던 다듬이 소리 철없던 밤에 자장가로 들리던 소리 한 맺힌 정을 방망이에 실어두고 꽃잎을 넣어 풀을 바른 문풍지마저 애처롭던 우리 어머니 벌건 천둥

다듬이소리 사월과오월

다듬이 소리(가람과뫼) 그 옛날 달빛이 산과 들을 적실 적에 밤하늘에 은은히 들려오던 다듬이 소리 잦은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까지 퍼져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뚝딱 뚝딱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똑딱 똑딱똑딱 잘도 넘어가네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소리 / 조원경 동요

또닥 또닥(또도닥 또도닥) 또도닥 또닥 또닥(또도닥) 또닥(또도닥)또닥(또도닥) 또닥(또도닥) 또닥(또도닥) 창밖에는 사락사락 눈내리는밤 밤늦도록 멀-리서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어느집 아기의 돌잔치 하-려고(돌잔치하려고) 엄-마는 밤-세워(밤세워) 꼬까옷 지-으신다(또도닥 또도닥) 또닥또닥 또도닥또도닥 또딱또닥(또도닥또도닥

다듬이 사랑 (Inst.) 강달님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

좋아했나 봐 강달님

두 사람의 두 마음을 묶어버릴 수 있는 자물쇠가 무엇인 줄 아세요 그것은 바로 바로 사랑이지요 다듬이 돌 같은 사랑이지요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다듬이 소리 당신도 두드리고 나도 두드린다 리듬에 맞춰 깊어 가는 사랑이 울타리를 넘어간다 개울을 건너 세상 끝까지 언제까지라도 다듬이 소리 같이 똑딱 똑딱 똑딱 그렇게 살아요 두 사람의 두

준비 없는 이별 장윤정 & 손빈아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

영일만 친구 손빈아 & 박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영일만 친구 손빈아, 박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

준비 없는 이별 장윤정, 손빈아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해야 할 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 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내가 바보야 손빈아 & 김용빈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볼걸 이제 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

첫사랑 꽃순이 들고양이들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 사이로 꽃바람 불어 꽃순이 시집을 간다네 삼돌이를 울렸네 꽃순이 그리워 꽃순이 그리워 애태우던 삼돌이 다듬이 소리가 다듬이 소리가 그 가슴을 때리네 바람이 불어오네 낙엽은 지는데 삼돌이는 외로워 꽃순이하고 다정히 떡방아 찧던날 그시절을 그리네

무궁화 김혜란

무궁화 - 김혜란 한 번 태어나 뿌리 박으면 팔천 년을 산다네 무궁 무궁 피고 또 피고 팔천 년을 살아간다네 하얀 옷 입고 착하게 사는 사람 사람 곁에서 된장내 맡고 간장내 맡고 다듬이 소리 들으며 무궁 무궁이 피고 또 피고 가슴 곁에 살아간다네 간주중 흰옷 입은 사람들 하고 흰옷 입은 사람들 하고 초가집 마당 기와집 마당 절구 소리 들으며

배 띄어라 최재명 & 춘길 & 손빈아

배 띄워라 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배 띄워서 어서 가자배 띄워라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배 띄워서 어서 가자동서남북 바람 불제언제나 기다리나술 익고 달이 뜨니이때가 아니드냐배 띄워라 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배 띄워서 어서 가자서럽다고 울기만 하랴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강 건너 벗님네들앉아서 기다리랴 그리워서럽다고 울기만 하랴배 띄...

사내 (EDM Ver.) 손빈아 & 박지후 & 최재명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한때 철없던 시절 방황한 적 있...

꿈속의 사랑 손빈아 외 3명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사랑하는 죄이라서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사랑하는 죄이라서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잊어야만 좋을 사람을잊지 못한 죄이라서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다시 못 볼 꿈이라면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사랑해선 안 될 ...

둥지 천록담 & 춘길 & 손빈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마 한눈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사내 손빈아 외 2명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한때 철없던 시절 방황한 적 있...

사내(EDM Ver.) 손빈아 외 2명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한때 철없던 시절 방황한 적 있...

봉선화 연정 손빈아 & 김용빈 & 천록담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

가을밤 전래동요

1.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 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가을밤 동 요

또닥 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 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귀뚤 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가을밤 최형선

가을밤 - 동요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간주중 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 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밤이 깊어간다

밤피리 황정자

삐삐리삐삐리 앵두나무 울타리에 구성진 밤피리는 삼용이 피리 다듬이 하다말고 얼굴이 빨개지네 어머님 눈치채면 야단 난대요 삐삐리삐삐리 달이뜨는 들창가에 짖?은 밤피리는 짝사랑 피리 물레질 하다말고 가슴이 설레이네 할머니 눈치채면 쫓겨난데요

가을밤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가을밤 동요 꿈나무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가을밤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

청년 고향 정의송

한없이 솟아나는 찾김을 바라보며 내고향 논두렁에 흙김이 그립구나 사시나무 고개아래 봄버들 나직한 언제나 그리운건 흙냄세 고향이지 깊은밤 굴러가는 차소릴 듣노라면 내고향 외양간에 황소가 그립구나 느릅나무 바위아래 풀피리 노곤한 언제나 가고픈덴 얼룩소 고향이지 우수수 무너지는 가로수를 기대면은 내고향 벌판위에 가을이 그립구나 북두칠성 그늘아래 다듬이 그윽한 언제나

청년(靑年) 고향(故鄕) 남인수

찾김을 바라보며 내고향 논두렁에 흙김이 그립구나 사시나무 고개아래 봄버들 나직한 언제나 그리운건 흙냄세 고향이지 깊은 밤 굴러가는 차 소릴 듣노라면 내 고향 외양간에 황소가 그립구나 느릅나무 바위아래 풀피리 노곤한 언제나 가고픈덴 얼룩소 고향이지 우수수 무너지는 가로수를 기대면은 내고향 벌판위에 가을이 그립구나 북두칠성 그늘아래 다듬이

강원도 아리랑 이지수, London Symphony Orchestra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흙물의 연꽃은 곱기만 하다 세상이 흐려도 나 살 탓이지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영창에 비친 달 다 지도록 온다던 그 임은 왜 아니 오나 풀벌레 구슬피 우는 밤에 다듬이 소리도 처량쿠나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망향의 가을밤 선우일선

노래 : 선우일선 원반 : Victor KJ-1254A 녹음 : 1938. 9. 17 창밖에 귀뚜라미 슬피 우는 밤 흘러간 옛생각에 잠못듭니다 외로운 벼개맡에 눈물지우며 아아- 고향의 가을밤이 그립습니다 추야장 깊은 밤에 다듬이 소리 때묻은 옷소매에 내가 웁니다 창공에 뚜렷하게 달은 밝건만 아아- 시달린 내서럽습니다 처량히 울고

시골집 이연재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앞마당 누렁이도 꼬박 졸고 논둑길에 송아지는 엄마찾아서 음메 불러요 한가로운 시골집에 한낮이 지나면 귀뚜라미 소리따라 가을이 익어간다 흰눈 쌓인 시골집에 저녁연기 피어오르면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할아버지 들려주는 옛날얘기를 재미있게 듣고있다 꼬박 졸고 화롯불에 구워놓은 감자를 꺼내 호호 불지요 한가로운 시골집에 한밤이 깊어가면 다듬이

소리는새콤글은달콤 Various Artists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비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오서영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비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명수빈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토닥토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랄랄라 비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국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달콤

님과 함께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저 푸른 초원 위에그림 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 님과한 백 년 살고 싶어봄이면 씨앗 뿌려여름이면 꽃이 피네가을이면 풍년 되어겨울이면 행복하네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저 푸른 초원 위에그림 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 님과한 백 년 살고 ...

노랫가락 차차차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늙어지면은 못 노나니화무는 십일홍이요달도 차면 기우나니라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화란춘성 만화방창아니 노지는 못하리라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늙어지면은 못 노나니화무는 십일홍이요달도 차면 기우나니라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화란춘성...

강원도 아리랑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열라는 콩밭은 왜 아니 열고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열라는 콩밭은 왜 아니열고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아리아리 ...

미운 사랑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남몰래 기다리다가가슴만 태우는 사랑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 봐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이별로 끝난다 해도그 끈을 놓을 순 없어너와 난 운명인 거야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 봐가슴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