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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날 손미경

제목 ~ 어느날 : 가수 ~ 손미경 ~어느날~괴로워서~눈물로서~아뢰일때 주님께서~나의 맘 아시고~위로하여~주셨네 갈길몰라~방황할때~들려오던~그의 음성~ 나를~사랑~한다던 그말씀 위로하여~ 용기주네~너~슬퍼마라 언제나 함께하고 무거운짐 대신지니~너~괴로워마~라 너흰 내백성 두려워마~ 오~~나의 주~ 평화의주~내

더러운 이 그릇을 손미경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이름 불러주시니 이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손 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 주님 이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 되니 이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이몸은 두손 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욱을 만지오니 오 내 주님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손미경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 자욱 난 그 손길 나에게 새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그 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가 능력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 이 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 믿네

담대하라 손미경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내안에서~ 평안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내안에서~ 사랑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세상에서~너희가~환나을~당하나~담대하라 세상을~이기였노라~하시니라~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 안에서~ 축복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간주중~~~~~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

길 걸어갑니다 손미경

이토록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 그리며 아침햇살 행복가득한 미소로 주님의 길 걸어요 아주 작은 나를 향한 아가페의 사랑으로 날 건져내시고 내 영혼 살리신 주니 나의 상처 만지시고 어디서나 나를 찾아 안으시는 변함없는 주님 사랑 오늘도 부우시는

은혜 손미경

1.하나님 손길떠나 살수 없는 약한몸이 성령님 부축없이 걸을수도 없습니다 어린양 사막을 가니 이 손잡아 주소서 천만번 죽어도 다 못사를 이 큰죄 십자가 부여안고 은혜로 떠난 가슴 밤새워 무릎 꿇고 일어날 줄 모르네 2.괴롭고 무거운 짐 큰 빛 밝혀 사르시고 온 몸을 얽은 올무 복음 갑주 바꾸시니 엎드려 백번 뇌어도 감사한 말 그 한마디 못나고...

오늘 나는 손미경

내가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내미길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헀네 나는 어찌된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손미경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에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힘이되신...

주만 바라볼지라 손미경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

지금껏 내가 한 일이 손미경

지금까지 내가 한일이 주를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했으나 주의영광 뒤로하고 나의자랑앞세웠으니 내가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이름만 파는 가롯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주신 십자가는 ...

영광의 나라 손미경

너무나도 아름답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나도 귀하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보좌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소망하오니 죄가 지곤 갈 수없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금은보화 다 준다 해도 나는 나는 기쁘지 않아 내 주님만 바라보니 세상영화 부럽지 않아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사모하오니 거듭난 자 갈 수 있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

이 그릇 주님 쓰시려고 손미경

더러운 이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이름 불러주시니 이어인 은혜인가 되지못하고 된줄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손들고 십자가앞에 무릎꿇었아오니 오내주님 이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둥이되니 이어인 은혜인가 넘쳐나도록 축복하시고 사랑하신 주님께 두손들고 주님우러러 못자욱을만지오니 오내주님 나죽도록 충성하게하소서 나무엇 주님...

호렙산 떨기 나무 손미경

호렙산 떨기나무에 나타나신 하나님 모세를 부르신 주 하나님 하나님 불꽃 떨기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약하고 힘 없는 내 백성을 찾으라 찾으라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고통속에 있는 내 백성 어서 찾아가라 불꽃 떨기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부르신주 하나님 하나님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억압받고 있는 내 백성 ...

Please 손미경

그대는 나의 사랑을 많이 닮아서언젠간 날 떠나갈 걸 알아요그대는 나의 아픈 이별을 많이 닮아서나를 잊지 못할 걸 이제서야 알아요혹시 나를 잊을까 난 죽을 만큼 아파요설마 그댈 잃을까 난 너무 슬퍼요영영 나를 잊을까 난 너무 불안해서 싫어요나를 바라봐요 그대와 함께 영원히날 이해하지 못하죠 서투른 나의 마음을전하지 못할까 봐 나를 생각해 줘요나만 바라봐...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애 나만 외로운듯 이길에 서있나 * 워~ 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 않아 나는 믿는다 (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 이 세상에~) 내 젊음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이세 상에 ~)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어느날 이적

그녀는 말 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그대를 (그대 원하는 대로) 사랑하니까 (너의 뜻대로)

어느날 문성호

눈을 뜨면 오늘도 벌써 두시 반 한참동안 뒤척이다 일어난 오후 식구들 따가운 시선 부담스러 나선 길 위엔 여기저기 피어있는 하얀 작은꽃 그 언젠가 둘이서 거닐던 그 길 그 날처럼 희미한 노란 가로등 모퉁이 조그만 카페 지나버린 우리의 추억 이젠 다른 모습과 다른 연인들 다정하던 우리들 처럼 마주않은 연인들 모습에 웃고 있는 혼자걷는

어느날 혜영

괜시리 눈물이 나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무슨 의미로 살아왔는지 가슴이 허전하네요 겨울바람보다 찬바람이 싸늘히 불어오네요 갑자기 외롭고 쓸쓸하네요 나도 몰래 눈물이 나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 있는 것처럼 이런여자 마음을 달래줄사람 당신밖에 누가 있나요 오늘도 내일도 함께 갈 사람 조금은 얄밉긴 해도

어느날 S#arp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왈왈왈 정말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오늘 하루 내 기분 제로 심심함에 내 기분을 달래보려 수첩 속 친구들에 전화를 했어 근데 이게 뭐야 만나자며 귀찮게 하던 하필이면 지금 오늘 통화중에 꺼져있어 심심함은 커져가고 이 기분을 돌려보려 버튼을 누르네 장난전화 안하기로

어느날...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왈왈왈 정말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영철) 오늘 하루 내 기분 제로 심심함에 내 기분을 달래보려 수첩 속 친구들에 전화를 했어 근데 이게 뭐야 만나자며 귀찮게 하던 하필이면 지금 오늘 통화중에 꺼져있어 심심함은 커져가고 이 기분을 돌려보려 버튼을 누르네 장난전화 안하기로

어느날... S#arp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왈왈왈 정말걸까말까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늘만 한번 속아줘 개가 짖는다 생각해줘 (영철) 오늘 하루 내 기분 제로 심심함에 내 기분을 달래보려 수첩 속 친구들에 전화를 했어 근데 이게 뭐야 만나자며 귀찮게 하던 하필이면 지금 오늘 통화중에 꺼져있어 심심함은 커져가고 이 기분을 돌려보려 버튼을 누르네 장난전화 안하기로

어느날... 티비앤와이(TBNY)

우리동네 현대A.P.T [hook]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ver2] 나는 하나에 바보가 됐네 나는 그녀 집 앞에서 그녀가 다시 나오길 난 기다리기로 했어 밤에 새도록 시간은 상관없이 낮 밤 상관없이 피나는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겠지 또 주어진

어느날... TBNY

우리동네 현대A.P.T [hook]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ver2] 나는 하나에 바보가 됐네 나는 그녀 집 앞에서 그녀가 다시 나오길 난 기다리기로 했어 밤에 새도록 시간은 상관없이 낮 밤 상관없이 피나는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겠지

어느날 우연히 장욱조

(할렐루 할렐루야) X4 거룩 거룩하신 주 사랑이 풍성하신 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 내 주여 할렐루할렐루야 주를 사랑합니다 할렐루할렐루야 주를 사랑합니다. 2. 예수 예수 내 주여 나의 맘 속에 계시니 내 마음 항상 평안하니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할렐루야 주를 경배합니다.

저 구름이 저 달이 (Feat. 손미경) 누누프로젝트

구름이 달을 가린 날그대는 별이 되었소구름이 달을 가린 날나는 눈이 멀었소저 구름이 저 달이우릴 해처럼 비추던 날우리가 나누던영원한 맹세와 약속들아름다운 바람들짙은 구름 이 붉은달을 결처럼 뒤덮은 밤이제는 다시는만나지 못할 끊어진우리의 인연의 끈하늘이 우릴 가린 날세상도 우릴 버렸어하늘이 우릴 가린 날세상도 우릴 버렸어구름이 가린 저 달처럼그대는 보이...

어느날 오늘 화란

기억을 지운 그 날을 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향기를 난 어쩌면 그 날의 너도 어리고 여렸었던 꽃잎이기만 했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다시 또 이길 걷겠어 어쩔 수 없다 해도 너 스쳐간 사람 중에 하나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다려 억지로 쫓지 않았던 강물의 흐름처럼 구름의 걸음처럼 우리의 많은 날들은 수많은 색으로

7월 어느날 이재원

chorus)박용효 가로수 불빛아래 멈춰있는 그림자를 볼때면 조용히 그때가 다시 떠오르네 너와 둘이 약속했던 그 때 그 장소 그 자리에 바람이 스쳐지나가며 너의 머리를 흘날리며 어디서 불어오는 너의 향기 너와 둘이 약속했던 그 날 그 때로 돌아가네 ver1)第二 만난지 10년이 훌쩍 넘어 이제는 눈만봐도 몬질 알어 사소한

어느날 갑자기 신선한,월야성

어느날 갑자기 또 왔네 비오는 이거리를 잊은지도 오래인데 여기또왔네 촌마저 잊혀진 상처많은 가슴에 흔들리는 이눈물을 그대여 아는가 어느날 갑자기 또 왔네 비오는 이거리를 곳은한맘 달래려고 여기또왔네 먹물진 이가슴에 그리움을 부르는 애타는 목소리를 그대여 듣는가

어느날 문득 김정아

그댈~ 바라보고 있노라면.. 온 세상이~ 내 것 같이 보였고 하루가~ 그대 생각 뿐이라서 내 하늘은 온통 푸르렇는데~ 어느날 문득 그대 변한 듯한 표정 감추면서 내게 무얼 말하네 어쩌면은.. 떠날지도 몰라.. 두번 다시 너를 볼 수 없을 것 같아.. 만나 사랑했어 행복했어 아름다웠어~ 언제~까지 함께 있고 싶었어...

어느날 오후 정원영

해 저무는 창문곁에 흩어지는 기억들 지나간 날 모두 어디 갔나 사랑하는 벗들 모두 내 주위에 있어도 내 그 가슴속에 여전히 남아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저 걸널수 없는 깊은 외로움속에 또 지나버린 하루 수 많았던 만남 소중했던 시간 모두다 의미없는 헛된 꿈이 되었나 희미해진 불빛아래 써 내려간 얘기들 기도하리 다시 서리라 태양향해

어느날 갑자기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11월 어느날... 김태영

늘 너의 자리를 남겨 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널 사랑한만큼 날 버렸기 때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 떠나줄께 늘 함께 나누던 작은 기억마저도 희미해져 널 믿었던만큼 내가 느낀

어느날 갑자기 장덕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어느날 김민서

어느날 너는 내게 다가와 사랑만 주고 나를 떠나고 나만 바라봐 달라고 했던 너의 말들이 나를 위한거라 생각했는데 맘이 아파서 속이 너무도 힘이 들었었어 이런 나의 맘을 몰라주는 너였었기에 나의 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이유가 그건 너땜에 너 하나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 이렇게 힘에 겨워서 넌 이제 내 곁을 떠나려고만 하니 불안한 마음에 조금

어느날 TBNY

얀키:톱밥 왜그래? 톱밥:하...아니야 얀키:힘이 없어 보여? 톱밥:아무것도 아냐 제발 날 혼자있게 내버려도 씨발 얀키:야...그건 없는 애드립인데 톱밥:으하하하!! 얀키:원래 그거 쓰는거 아니었잖아.그거!알았어 빨리 말해봐 돈이야?여자야? 톱밥:괴로워!꺼져! 얀키:빨리 말해봐 [ver1] 그제 늦은밤 새벽 여자 친구와 졸라게 싸우고 가다가 그녈 ...

어느날 박은주

어느날 주님이 나에게 다가 오셔서 나의 닫힌 맘을 두드리셨네 얼마나 나를 사랑하신다고 그러나 나는 주님 바라볼 수 없었네 너무 부족한 나의 모습 주님 그런 나의 맘 위로하셨네 정말 나를 사랑하냐고 나는 대답했었네 사랑한다고 주님 앞에 드린 나의 기도 나의 사랑아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거하리라 나의 사랑아 너를 향한 내사랑 언제까지 변치않으리

어느날 임지훈

어느날 잠 깨어서 내 인생이 행복한지 물었어 어느날 이대로는 살 수 없다 생각했었어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내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널 믿어봐 내 삶은 바로 내가 바로 주인공 무엇인가 나를 누르는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을 깨 앞을 봐 내 삶은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걱정마

어느날 한민

*어느날* 1.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2.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 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 지난 얘긴가봐

어느날 신수진

신수진..어느날 계절이 바뀐줄도 몰랐나봐요 어느덧 거리엔 노랑 물드네요 정신없이 매일을 달려왔네요 어느덧 그대는 기억 저편에 물들어 가네요 새벽 바람에 그대 불어 오네요 아주 아련한 옛 기억에 눈가가 젖어오네요 그 어느날 그대가 그리워지면 그 어느날 그대를 그리워하면 아주 오래전에 언뜻 들은 이야기처럼 이젠 담담하게 잊어줄게요 아무렇지

어느날 권진원

어느날 홀로 카페에 앉아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네 하루 일을 끝내고서 보고싶은 사람 즐겁게 만나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을 하네 그러나 내겐 아무도 없어 멀어져 간 날들은 아프기만 해 홀로 있는 나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지금 흐르는 음악처럼 신나는 일이 나도 이제 그만 이 자리를 떠나고 싶어 너무 오랜 기다림에 지쳐 버렸어

어느날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 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

어느날 장덕

어느날 잔디에 누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지나간 수많은 시간이 어데론지 가버렸어 어리때 자라난 내고향 무심코 스치는 추억들 하지만 그모든 것들을 이제 나는 잊어야해 꿈을 꾸며 행복을 키우며 얘기하던 그 시절들 다정하고 진실한 친구는 소식조차 알 수 없네 지금은 아무도 없는 너무도 머나먼 타향길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그

어느날 파이디온 선교회

넓고 푸른 하늘 출렁이는 바다 아름답다 생각을 못했죠 들에핀 꽃을 봐도 향기롭다 생각을 못했죠 어느날 나는 예수님 알고 그사랑 깨달았죠 날 사랑하신 예수님 그 사랑 알고부터 이 모든 세상 이 모든 만물 아름답게 보이죠 날 향한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 나의 눈을 밝혔죠 어느날 나는 예수님알고 그 사랑 깨달았죠 <간주중> 날

어느날 송지미래님-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

어느날 10cm

1.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2.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어느날 김란영

당신이 내 곁에서 가고 없는 어느 날 사랑할때 함께 앉던 그 다방 그 자리에 차 한잔 시켜놓고 그대 있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옛날처럼 속삭여 보았지 속삭여 보았지 아 그러나 그러나 빈자리에 추억만 도사리고다정한 그 목소리 대답이 없어 바보처럼 울었습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어느날 혜수

파란 하늘이 지금 날 조용히 부르고 있네요바로 달려나왔죠즐거운 일만 생길 것 같은 날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어디선가 내가 오기를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귀를 기울여봐요날 데려가요 멀리 아득한시간 속의 아름다운 나라로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