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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 (이적)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Sohyang)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 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 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이 적

이적 2집 ♪ 02. ♬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이적 - 하늘을 달리다 -- http://inLIVE.co.kr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 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이적) 싱어텍(SingerTech)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하늘을 달리다 (이적) 뮤직페이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하늘을 달리다 ♬시나♬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총쏘는 산타님 청곡.....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

하늘을 달리다 이해배려님>>허각

하늘을 달리다 작곡, 작사 / 이적 편곡 / 배영준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다스리다님>>허각

하늘을 달리다 작곡, 작사 / 이적 편곡 / 배영준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이적) (MR) Musicen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 몰래?

하늘을 날아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no no no no ~)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하늘을 날아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tomorrow is another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신혜성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정승환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아아아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아아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

하늘을 달리다 현우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

하늘을 달리다 [불후의명곡]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하늘을 달리다 양파,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워어어어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워어어어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

하늘을 달리다 하은, Z.flat

두근거렸지 /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 내 ...

하늘을 달리다 HYNN (박혜원)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하늘을 달리다 사운드포엠(Sound Poem)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

하늘을 달리다 뮤직페이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 속으로 영원토록

하늘을 달리다 더 로맨스

나에게 니가 고백해주던 그 순간 정말 짜릿했었지 마치 하늘을 달리는듯한 기분 정말로 죽여줬었지 짝사랑 했던 지난 시절을 다 보상 받은거야 결국엔 너도 내 마음 받아줬어 내 사랑 돼준거야 이제부터는 절대로 너를 놓지 않을거야 세상에게 외칠거야 넌 나의 여자라는걸 정말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나를 믿고 사랑해줘 널 절대

하늘을 달리다 Sound Poem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하늘을 달리다 홍이삭, 채보훈 (CHAE BOHOON)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하늘을 달리다 정홍일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마,마,마른 하늘을

Someday (하늘을 날다) 소향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Someday(하늘을 날다) 소향

빛나고있는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이적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소풍 나가자 친구들 손목을 잡고 할머니 모시고 얘, 앞산에 꽃이 피면 꽃구경 가자 고무신 꺾어서 신고 하늘을 향해서 봄을 맞으러 이 세상이 싫어진 건 우리들의 잘못은 아닐지 몰라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소풍 나가자 얘, 앞산에 꽃이 피면 꽃구경 가자 너도 같이 얘, 앞산에 꽃이 피면 다 함께 가자 고무신 꺾어서

그런걸까 이적

만나지 못하면 사랑은 변하는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붙이지 못하는 편지는 무의미 한 걸까 그런 걸까 왜 그런 걸까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 하는데 어린날 사랑은 철없는 추억인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끝내 어른스래 서로를

Someday (하늘을 날다) (Inst.) 소향

Someday 빛나고있는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Jesus (Korean Ver.) 소향

voices up 우리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두 손을 들어 praise Jesus 저기 저 하늘 끝까지 모두 외쳐 목소리 높여라 창조하셨네 세상 만물들 구원하셨네 죄에서 건지셨네 내 안에 계셔 나를 알고 계셔 주 만 영원히 He reigns forever more Jesus 일어나 Jesus 깨어나서 Jesus 눈을 뜨고 하늘을

Someday 소향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문을 걸어 하늘을

거위의 꿈 이적

거위의 꿈 by [이적] 거위의 꿈 이적.김동률 작사 : 이 적 작곡 : 김동률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하늘을달리다 - 이적 뮤즈캐스트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 몰래?

Jesus (Korean Ver.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tomorrow is another

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 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 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먼 나라의 그들은 TV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05.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 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먼 나라의 그들은 TV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눈물도 슬픔도 말라 버리고

장난감 전쟁 이적

초콜릿 아이스크림 흘러내리는 모래 위 요새로 기어오르면 알록달록 인형들이 피를 흘리는 이것이 장난감 전쟁 조그만 병정들 목이 잘려도 비명도 절규도 들리지 않는 죄책감에 맘 아파할 필요도 없는 즐거운 장난감 전쟁 아이들의 머리 위 검은새들 까맣게 하늘을 덮고 먼 나라의 그들은 TV 속의 불길 보며 환호하고 또 손뼉치고 웃고

방랑자 이적

내 지금 비를 맞고 태양을 소망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저 하늘을 그 언제쯤 빛으로 밝아질까? *지친 날 위해 흘러주는 그대의 눈물들속에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지막 힘이 있는 걸 그대는 알까? (Come on) 라라라라라라라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 라라라라라라라 우리 살아가고 라라라라라라라 그게 참 쉽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