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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 난 몰라 (Rmx) 소심한 오빠들

Say it 네 생각 내가 뭘 잘못한건지 화난체 빙빙돌려 말하지마 너 I just sorry 내 말은 내가 잘 했단건 아냐 좀 전에 사과했음 된거아냐 나 Oh yeah 몇살을 더 먹어야 능숙하게 사랑을 할까 어른들 같은 진한 그런 사랑을 할래 맘은 그런데 사정없이 터져나오는말 Lady 싸움밖엔 할줄 몰라 사랑밖엔 나는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난 몰라????] 소심한 오빠들/소심한 오빠들

사랑밖엔 나는 몰라 Lady 싸움밖엔 할줄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고 Lady 다시 싸울지도 몰라 우리사랑 이젠 알아 (사랑밖엔 사랑밖엔 ) 내 맘을 알까 몰라 Say it 니 생각 내가 뭘 잘못한건지 화난체 빙빙돌려 말하지마 너 I just sorry 내 말은 내가 잘 했단건 아냐 좀전에

사랑밖엔 난 몰라 (Inst.) 소심한 오빠들

Lady 사랑밖엔 나는 몰라 싸움밖엔 할줄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고 Lady 다시 싸울지도 몰라 우리사랑 이젠 알아 사랑밖엔 사랑밖엔 내 맘을 알까 몰라 Say it 니 생각 내가 뭘 잘못한건지 화난채 빙빙돌려 말하지마 너 I just sorry 내 말은 내가 잘 했단건 아냐 좀전에 사과했음 된거아냐

사랑밖엔 난 몰라 소심한 오빠들

사랑밖엔 나는 몰라 Lady 싸움밖엔 할줄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고 Lady 다시 싸울지도 몰라 우리사랑 이젠 알아 (사랑밖엔 사랑밖엔 ) 내 맘을 알까 몰라 Say it 니 생각 내가 뭘 잘못한건지 화난체 빙빙돌려 말하지마 너 I just sorry 내 말은 내가 잘 했단건 아냐 좀전에

사랑밖엔 난 몰라 (Remix) 소심한 오빠들

Say it 네 생각 내가 뭘 잘못한건지 화난체 빙빙돌려 말하지마 너 I just sorry 내 말은 내가 잘 했단건 아냐 좀전에 사과했음 된거아냐 나 you know 몇살을 더 먹어야 능숙하게 사랑을 할까 어른들 같은 진한 그런 사랑을 할래 맘은 그런데 사정없이 터져나오는말 Lady 싸움밖엔 할줄 몰라 사랑밖엔 나는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난 몰라 소심한 오빠들(Sosimboys)

사랑밖엔 나는 몰라 Lady 싸움밖엔 할줄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고 Lady 다시 싸울지도 몰라 우리사랑 이젠 알아 (사랑밖엔 사랑밖엔 ) 내 맘을 알까 몰라 Say it 니 생각 내가 뭘 잘못한건지 화난체 빙빙돌려 말하지마 너 I just sorry 내 말은 내가 잘 했단건 아냐 좀전에

사랑밖엔 난 몰라????] 소심한 오빠들(Sosimboys)

사랑밖엔 나는 몰라 Lady 싸움밖엔 할줄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고 Lady 다시 싸울지도 몰라 우리사랑 이젠 알아 (사랑밖엔 사랑밖엔 ) 내 맘을 알까 몰라 Say it 니 생각 내가 뭘 잘못한건지 화난체 빙빙돌려 말하지마 너 I just sorry 내 말은 내가 잘 했단건 아냐 좀전에

꽐라 (Rmx) 소심한 오빠들

소주랑 맥주랑 섞어서 오래 마셔보려 해 순하게 연하게 너의 잔은 진하게 해도 될까 취해 버려 오빠가 너 어른 만들어 줄게 꽐라 됐어 꽐라 됐어 정신을 차려 힘을 내야 돼 그녀를 어른 만들어야 돼 내가 취했어 내가 술 취했어 그녀가 나를 택시 태워 보내 날 짐승만도 못 한 놈으로 보네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니가 떠나간 그 자리에서

혼자가 익숙해 (Rmx) 소심한 오빠들

무슨 말일까 날 스스로 위로하게 만드는 멋지게 차려입고 거리로 나가 붐비는 사람들 전부 짝지어 붙어있는 연인들 본 체 만 체 신경도 안써 오늘도 이 거리에 혼자 나와 술에 취해 노랠 불러보네 혼자인게 이상하지 않아 언젠가부터 익숙해졌나 어렴풋하게 내 머리에 남아있는 기억들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고 돌아 깨끗이 잊고 싶은데 차마 그러지

장모님 죄송합니다 (Rmx)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 번 했는데 딱 한 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 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엄청 ...

그대가 가을이라면 (Rmx) 소심한 오빠들

어느새 바람이 서늘하게 부네요 시간이 무심히도 빠르죠 그대를 만나고 벌써 몇번째인가요 우리가 맞이하는 가을이 애뜻한 손길에 미안함이 많아요 괜히 그대를 고생만 시켰네요 그대를 만난건 가장 큰 선물이죠 살다보니 행운도 따르네요 나 그대의 나무가 되리라 오롯한 마음, 그늘이 되리라 해지는 노을 그림자 되어 지켜주리라 그대가 가을이라면 거리에 떨어...

사랑한다고 말해 (Rmx) 소심한 오빠들

Putting on those canvas sneakers you always wear The way you have your long curly hair With those heart shaped earrings you often put on That miniskirt you sometimes got on If I lock up these de...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방법 (Rmx) 소심한 오빠들

새벽부터 만진 머리 어떠냐고 물으면 무조건 이뻐 보여 진심이야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에도 맛있게 다 먹기 악물고 참는다 내 노래가 좋다고 기타 소리가 좋다며 기념일 아닐 때도 너에게 오늘처럼 햇살이 좋은 날에 잘 치지 못해도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할 수 있다면 널 바라볼 수 있다면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어 이해할 수 없는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Rmx) 소심한 오빠들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 여자 친구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햇살 같지 않아도 그늘 같지 않아도 내게 공기 같은 라면을 먹어도 채널을 돌려도 전활 붙잡아도 어둑한 외로움 사소한 상처와 작은 비뚤어짐 모두 이해해 주고 싶어 여...

구름 위를 걷다 (Rmx) 소심한 오빠들

?고운 나비가 살랑거리는 보라빛 오후 예쁜 구두에 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반짝거리는 작은 나비가 내 볼에 앉으면 나는 무지개 거리 구름 위를 걷는듯해 햇살같은 오 그대여 별님같은 오 그대여 나는 그대라오 그대라오 그대 뿐이라오 해가 뜨는 이 거리를 별이지는 이 거리를 같이 걸어요 저기 구름 위 두둥실 달까지 플랫 슈즈가 참 이쁘다던 너의 혼잣말 쇼...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Rmx) 소심한 오빠들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내 맘을 돌고 돌고 도네 어제는 너네 동네를 찾아갔지 사실은 말야하곤 말이없지 널 보면 내 머리는 생각없지 뭐야 봄인지 여름인지 느낌없지 밤인지 아침인지 감이없지 내 시각 내 후각 오감 육감 모두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

내 여자 꼬신새끼 누구야 (Rmx) 소심한 오빠들

?내 여자 꼬신 새끼 누구야 내 여자 꼬신 새끼 누구야 죽탱이를 맞고 싶나요 어금니 물어 물어 어금니 꽉 깨물어 내 여자 꼬신 새끼 누구야 내 여자 꼬신 새끼 누구야 죽탱이를 조심하세요 내 여자 꼬신 새끼 누구야 내 여자 꼬신 새끼 누구야 죽탱이를 맞고 싶나요 내 여자 꼬신 새끼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죽탱이를 조심하세요 죽탱이를 조심하세요 죽탱이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Vocal 쇼코) (Rmx) 소심한 오빠들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햇살같지 않아도 그늘같지 않아도 내게 숨결같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장미같지 않아도 가시같지 않아도 내게 공기같은 쇼핑을 해봐도 진하게 마셔도 잠을 늘려봐도 어둑한 외로움 사소한 상처와 작은 삐뚤어짐 모두 이해해주고 싶어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생겼으...

어쩌면 사랑이었을까 소심한 오빠들

남자 친구가 생겼단 느닷없는 니말에 눈꼽 만큼도 맘에 없던 흔한 축하 말을 건네주다 께림직칙한 기분에 오만하기 상상을 이거 왜 이러시나 몰라 설마 내가 널 좋아 하나 얼마나 많은 시간을 너와 함께 했었는지 여름밤의 수많았던 별들과 겨울밤 그 눈꽃처럼 어쩌면 사랑이었을까 우리가 사랑이었을까 그냥 그런 잦은 익숙함으로 옆에

소심한 오빠들 그대가 가을이라면

어느새 바람이 서늘하게 부네요 시간이 무심히도 빠르죠 그대를 만나고 벌써 몇번째인가요 우리가 맞이하는 가을이 애뜻한 손길에 미안함이 많아요 괜히 그대를 고생만 시켰네요 그대를 만난건 가장 큰 선물이죠 살다보니 행운도 따르네요 나는 그대의 나무가 되리라 오롯한 마음, 그늘이 되리라 해지는 노을 그림자 되어 지켜주리라 그대가 가을이라면 나는 그대...

SNS는 인생의 낭비다 소심한 오빠들

오늘은 어떤 친굴 사귈까 오늘은 어떤 소식 있을까 사실은 알지도 못하는데 우리는 친한 사이일까 너무 많은게 올라오니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어느새 나도 내가 정말 맞는지 눈이 뻑뻑해 꿈뻑이다 정말 중요한 내 순간들을 잃진 않을까 걱정이돼 하지만 끊을 순 없는걸 퍼거슨 감독님이 맞아요 퍼거슨 영감님이 옳아요 어떨때는 나도 나를 몰라

Gone Girl 소심한 오빠들

기억한다는게 네게 연락 할 방법도 없는데 왜그렇게 너와 힘들게 사랑을 했었는지 이제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는걸 한시간씩 늦던 약속들 식어가는 커피 니맘 식은줄도 모르고 처음부터 나만 혼자 메달리는 이미 불공평한 게임 Gone girl 못된 여잔 없다고 Gone girl 못난 내가 철이 든건지 그래도 보고싶은 건 미친거 맞지 뭐가뭔지 나도 몰라

소심한 그녀 소심한 오빠들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댄 나 좋아했나봐 떨리는 손 굳은 표정 어색한 말투 왜 진작 몰랐을까 나도참 눈치도 없죠 그대를 놓칠수 없죠 예쁜 그녀가 나를 좋아하다니 가슴 떨려 죽을것 같아 그녀는 너무 너무너무 소심해 너무 착한 모습 귀엽죠 내가 먼저다가갈께요 내 사랑을 받아줘 오해한건 아니겠죠 소심한 나 걱정되죠 큰 꽃다발 작은 편지

쓰고 달다 소심한 오빠들

항상 서툰체로 매번 준비없이 나일 먹어도 늘지 않는다 잘된 이별인데 후횐 끝도없다 복잡한 맘을 어떻하나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미리 준비 못했던 이별도 아닌데 참을 수가없다 쓰고 달다 쓰고 달다 사랑이 이별에게 아픔은 다르지 않다 미련은 없다고 애써 웃어보다 끝내 나도 내 맘을 몰라 쓰고 달다 쓰고 달다 모든게

올해의 끝이 올해의 피크 wlrtitdb 소심한 오빠들

하얗게 눈이온다 네게 달려간다 널 사랑해 고백하고 싶어 올해의 끝이 설마 올해의 피크 추워도 춥지않아 하얗게 눈이온다 네게 달려간다 새로운 이야길 쓰고 싶어 올해의 끝이 설마 올해의 피크 없어도 없지않아 정말로 못난 나라서 모든게 예쁜 너라서 썸 타는것 같지만 가망없어 그녀가 좋아할 리 없어 정말 소심한 나라서 모두 소중한 너라서

올해의 끝이 올해의 피크 소심한 오빠들

하얗게 눈이온다 네게 달려간다 널 사랑해 고백하고 싶어 올해의 끝이 설마 올해의 피크 추워도 춥지않아 하얗게 눈이온다 네게 달려간다 새로운 이야길 쓰고 싶어 올해의 끝이 설마 올해의 피크 없어도 없지않아 정말로 못난 나라서 모든게 예쁜 너라서 썸 타는것 같지만 가망없어 그녀가 좋아할 리 없어 정말 소심한 나라서 모두 소중한 너라서

내 생각만 했다 소심한 오빠들

괜찮다며 웃어 보이는 너의 숱한 배려를 나는 알지 못했다 아니라며 눈을 감추는 너의 어떤 눈물을 나는 알지 못했다 그 사랑을, 쏟아주던 마음을 하나를 알지 못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모두다 이렇게 이기적일까 그 사람의 벅찬 사랑을 지친 두 눈을 모르고 늘 내 생각만 했다 내 걸음에 발을 맞추는 너의 마음씀들을

그대를 바라보면 (KBS World Radio '박정현의 One Fine Day' CM송) 소심한 오빠들

그대 눈을 바라보면 내 눈물이 흐르죠 그대 코를 바라보면 물어주고 싶네요 그대 귀를 바라보면 속삭이고 싶네요 그대 입술 바라보면 내 입술이 가네요 그대를 사랑하나봐 그대를 사랑하나봐 이미 당신께 빠진걸요 U know that we will be nice 이런 날 받아주세요 내 사랑 그대뿐이죠 이미 바보가 돼버렸죠 U know

그대를 바라보면 (두기타버전) 소심한 오빠들

그대 눈을 바라보면 내 눈물이 흐르죠 그대 코를 바라보면 물어주고 싶네요~ 그대 귀를 바라보면 속삭이고 싶네요 그대 입술 바라보면 내 입술이 가네요~ 그대를 사랑하나봐 그대를 사랑하나봐 이미 당신께 빠진 걸요 you know that we will be nice 이런 날 받아주세요 내 사랑 그대 뿐이죠 이미 바보가 되버렸죠 you

그대를 바라보면 (한기타버전) 소심한 오빠들

그대 눈을 바라보면 내 눈물이 흐르죠 그대 코를 바라보면 물어주고 싶네요~ 그대 귀를 바라보면 속삭이고 싶네요 그대 입술 바라보면 내 입술이 가네요~ 그대를 사랑하나봐 그대를 사랑하나봐 이미 당신께 빠진 걸요 you know that we will be nice 이런 날 받아주세요 내 사랑 그대 뿐이죠 이미 바보가 되버렸죠 you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방법 소심한 오빠들

새벽부터 만진머리 어떻냐고 물으면 무조건 이뻐보여 진심이야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에도 맛있게 다 먹기 악물고 참는다 내 노래가 좋다고 기타소리가 좋다며 기념일 아니래도 너에게 오늘처럼 햇살이 좋은날에 잘 치지 못해도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할 수 있다면 널 바라볼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어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소심한 오빠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내 엉덩이가 씰룩쌜룩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내 게다리가 흔들흔들 아침부터 구름 위 문워크를 아이쿠 문지방에 발가락을 찧었네 뭐지(왜지) 하나도 안 아프다니 한 번만 꼬집어 주세요 꿈일까 신비한 일뿐이죠 그대만 그대만 그대만 보면은 어깨춤이 덩실덩실 한 번 더 꼬집어 주세요 엉덩일 깨물어도 좋아요

남자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 소심한 오빠들

잘생겼어 키고 크고 떡 벌어졌어 능력도 있어 차만 없어 큰 상관없어 하지만 그 소녀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한것도 없는데 삐져있어 또 안삐졌대 주욱~여버려 주욱~여버려 우와아아앙~ 주욱~여버려 주욱~여버려 우와아아앙~ 잘지내왔어 행복했어..참 다정했어 생각했어 연애고수 소녀대통령 하지만 그소녀

넌 모르겠지 소심한 오빠들

않는 너의 건조한 말투 다 잘못했단 나의 대답은 성의 없이 한 말 아냐 you never know 너를 보려 몰래 찾아간 집앞에 너무 사랑스럽던 너의 그모습 너를 감싸 안은 사람은 불행하게도 내가 아닌 어떤 키큰 남자 오해한거라고 믿고싶어 넌 모를걸 내 진심을 넌 모르겠지 내 마음을 알고싶지 않은거니 음 내 사랑을

눈같은 그대 소심한 오빠들

그대여 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하나요 우리는 서로 헤어지기 싫어 갔던 길도 되돌아 걷던 꿈에도 아쉬움 남아 사랑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우리 되풀이해 물었던가요 세상에서 누구보다더 나와 가장 가깝던 사람 어쩌다 우린 멀리있는 사람이 됐나 이렇게도 눈에 선한데 여전히 기억하는데 한밤중에도 내게 전활 걸어 창밖을 좀 바라보라던

Ti - amo 소심한 오빠들

생각해보면 참 좋았구나 니맘 모르게 (긴)긴밤을 애태우며 너를 짝사랑 많은 시간이 지나갔구나 (넌)날 잊었을까 늘 바빠 마음만큼 연락하는것도 쉽지않더라 여자도 사궈봤어 너보다 예쁜 취향도 바꿨는데 널 막상보고나니 쿵쿵 네게 쿵쿵 맘이 쿵쿵 너무 떨려 예전보다 더 예쁜 네게 나 말하고싶어 oh tiamo 널 본건 행운이야

눈 같은 그대 소심한 오빠들

그대여 눈이 내리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는 서로 헤어지기 싫어 가던 길 또 되돌아 걷고 그래도 아쉬움 남아 사랑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우린 되풀이해 물었던 가요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와 가장 가깝던 사람 어쩌다 우린 멀리 있는 사람이 됐나 이렇게도 눈에 선한데 여전히 기억하는데 한 밤 중에도 내게 전활 걸어 창 밖을 좀

그리움만 쌓이네 소심한 오빠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정말 몰랐었네

눈이 멀어서 소심한 오빠들

사랑에 눈이 멀어서 사랑에 맘이 얼어서 잃을게 하나없다오 그대 어딜 가든 나 따르리오 그댄 내 햇살이라서 그댄 내 바람이라서 그대 없인 살 수가 없소 나 바보가 됐소 날 잡아주오 먼 우리의 길에 많은 약속들 앞에 저 끝없이 펼처진 바다로 가도 그대를 향한 내맘 담을 수 없어 사랑에 눈이 멀어서 사랑에 맘이 얼어서 잃을게 하나

눈이 멀어서 wlrtitdb 소심한 오빠들

사랑에 눈이 멀어서 사랑에 맘이 얼어서 잃을게 하나없다오 그대 어딜 가든 나 따르리오 그댄 내 햇살이라서 그댄 내 바람이라서 그대 없인 살 수가 없소 나 바보가 됐소 날 잡아주오 먼 우리의 길에 많은 약속들 앞에 저 끝없이 펼처진 바다로 가도 그대를 향한 내맘 담을 수 없어 사랑에 눈이 멀어서 사랑에 맘이 얼어서 잃을게 하나

여자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 소심한 오빠들

넌 넘 예뻤어 하는 짓 마다 너무 예뻐 넌 넘 예뻤어 날 위한 맘도 너무예뻐 하지만 이제는 이별 준비하려 하네 이유가 뭐냐며 넌 내게 울며 소리쳤네 못생겼어 못생겼어 못생겨서 그래 못생겼어 못생겼어 못생겨서 그래 너 예뻐졌어 see through 하게도 입고 왔어 너 달라졌어 야해졌어 섹시해 졌어 그렇다고

기다림 소심한 오빠들

기다리다가 그대 돌아가는 길 모퉁이 골목에 숨어 밤을 새워가며 그댈 부르죠 아무리 그 사람을 외면하고 잊어보려 떠나봐도 나 조차도 날 도저히 잡을 수 없죠 오늘도 천년같은 기다림이 눈물처럼 다가와도 기다립니다 또 기다립니다 그댈 나는 그 사람에 미쳤습니다 이런 내 모습이 나도 우습죠 어젠 우리 이별을 한번쯤 상상하다가 그 속엔 이미

가을 끝에서 소심한 오빠들

낙엽 위에 떨어진 솔 내음 따라 코끝이 아리도록 또 걷고 걷는다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웠는지 유난히 잦은 비가 겨울을 연다 누군간 사랑을 어떤 이는 이별을 지나 오게 되는 계절 끝에서 뭘 기다리며 바란 건지 또 걷고 걷는다 그대만을 사랑했던 날 서로를 바라보던 날 저 하늘보다 눈부신 세상에 살던 날 그대 멀리 떠나가던

내 여자 꼬신새끼 누구야 (feat. 쇼코) 소심한 오빠들/소심한 오빠들

오빠 오빠 우리 그냥 헤어져 나 어제 나이트 갔는데 걔는 돈도 많고 정력도 쎄 우리 그냥 헤어져 내 여자 꼬신새끼 누구야 내 여자 꼬신새끼 누구야 죽탱이를 맞고 싶나요 내 여자 꼬신새끼 누구야 내 여자 꼬신새끼 누구야 죽탱이를 조심하세요 (어금니 꽉 깨물어 어금니 꽉 깨물어) 오빠 이런거 다 소용없어 나는 딴 남자를 만나보면 안돼? 안돼 다른 사...

가을 냄새 소심한 오빠들/소심한 오빠들

한바탕 비 온 뒤의 흙 냄새에도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밤 공기에도 어느새 가을이 묻어있구나 더디게 말라가는 빨래에도 조금은 빨리 찾아오는 땅거미에도 어느새 가을이 묻어있구나 blow away 날 잠 못 들게 하던 열대야도 blow away 영원할 줄 알았던 내 사랑도 가을바람이 분다 널 닮아 시린 blow away 날 잠 못 들게 하던 열대야도 blo...

함께 걸을까 (Feat. 고창인 Of 슈가볼) 소심한 오빠들

맘에 웃음이 그대 맘도 궁금해져 함께 걸을까 그대와 나 둘이 함께 두손 모두 입을 맞추고 나 너와 함께 걸어가요 rap) 늘 언제나 그대만 바라보던 맘 내 맘보다 떨리던 너와 걷던 날 좀더 함께 걷고 싶어 뱅하니 몰래 돌아 걷던 나 생각나지 않던 유머와 자꾸만 돋아 나는 어색함에 땅만 보고 걷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널 보내

함께 걸을까 소심한 오빠들

맘에 웃음이 그대 맘도 궁금해져 함께 걸을까 그대와 나 둘이 함께 두손 모두 입을 맞추고 나 너와 함께 걸어가요 rap) 늘 언제나 그대만 바라보던 맘 내 맘보다 떨리던 너와 걷던 날 좀더 함께 걷고 싶어 뱅하니 몰래 돌아 걷던 나 생각나지 않던 유머와 자꾸만 돋아 나는 어색함에 땅만 보고 걷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널 보내

꽐라 소심한 오빠들

오래 마셔보려해 순하게 연하게 너의 잔은 진하게 해도 될까 취해 버려 오빠가 너 어른 만들어 줄게 꽐라 됐어 꽐라 됐어 정신을 차려 힘을 내야 돼 그녀를 어른 만들어야 돼 내가 취했어 내가 술 취했어 그녀가 나를 택시 태워 보네 날 짐승만도 못한 놈으로 보네 Rap)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니가 떠나가고

그립더라 (Inst.) 소심한 오빠들

그립더라 그립더라 미칠듯이 그립더라 너의 얼굴 너의 눈물 너의 웃음이 그립더라 그립더라 미친듯이 그립더라 너의 체온 너의 손길 너의 목소리 니가 있던 순간마다 익숙해진 그 공기 냄새 새벽녁까지도 매일같은 그리움이더라 그립더라 그립더라 미칠듯이 그립더라 너의 얼굴 너의 눈물 너의 웃음이 행복했다 행복했다 미친듯이 행복했다 너의 체온 너의 손길 너의 목소리

별스럽다 소심한 오빠들

별들은 사라지고 까맣게 물들어 버린 밤 이별을 만나 무엇도 할 수 없는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눈물이 멈추질 않는 날 집에 돌아와 온몸을 씻어내도 낯설어 모든게 별스럽다 세상에 흔한 이별이란게 어떤 사랑이란게 뭐 그리 특별하다고 이렇게도 무겁게 내린 현실앞에 무엇도 할 수가 없는데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또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