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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길을간다는것은 소망의바다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인 막막함 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것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식~ 뒤돌아 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소망의바다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이 막막한 그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것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씩 뒤돌아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가시는 주님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소망의 바다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인 막막함 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 것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 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씩 뒤돌아 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가시는 주님

감사는 망원경 소망의바다

살다보면 수도 없이 겪게 되는 힘겨움의 순간들 때마다 불평하며 짜증 내며 그렇게 살 순 없잖아 주님 말씀 하셨지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라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우리의 구할 것 감사함으로 아뢸 때 다음은 주님 차례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 인걸 감사는 망원경 내가 보지 못하는 너머 볼 수 있게 해 감사는 열쇠 내가

지금까지 나 살아온것 소망의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 인걸 두손을 높이 들고 주께 감사 지금까지 나 살아온 것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삶을 주 이끄셨네 주께서 주께서 나는 공로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주님 나를 빚어 주시리 아름답게 지금 나의 길 빛이 없고 실패의 연속이라 해도 주님 실패를 바꾸셔서 성공의 삶 되게 하시리 지금 내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소망의바다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지 말아야 할 등불이 있죠 비록 희미하여 저 멀리 볼 수 없다 해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우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곳에 먼저 닿아 소망의 닻 내리죠 후렴)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소망의바다

딤전 6:11-12, 엡 4:1-4,16, 롬 8:35-39, 고전 15:57,58, 고전 4:2, 행 20:23-24, 창 1:26-28ㅣ, 마 24:14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에 주님 널 부르신다 너는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주안에서 즐거이 행하라 때론 우리 앞에 어려움 많다 해도 모든 순간 지키시는 주님 계심을 너 바라보라

어린양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어린양 그의 길을 가셨네 누구도 대신 갈 수 없던 길을 깨지고 상하여 어둠속에 내버려져 있던 날 위해 날 위해 피흘려 주신 분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소망의바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네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네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위에 내 삶을 세우리 2.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날 다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네 3.

나같은 사람도 소망의바다

나 같은 사람도 사랑하시나요 너무 크고 아름다운 사랑 사랑 내 맘 넘치니 나 더욱 주사랑 하리 나의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당신의 뜻 이루어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당신의 길 가게 하소서

더욱 사랑 소망의바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 평생을 드려 따를 이름 길과 진리 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길 원해 나의 한가지 소망 더욱 사랑

축복의걸음 소망의바다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함께 가야할

마음의눈 소망의바다

주님은 누구에게나 마음의 눈을 주셨네 언제부터인가 우린 위에 짙은 커튼을 드리워 내 맘대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곤 하지 때론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해 우리가 닫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 우리 마음 깊은 곳 곳으로 볼 때에 비로소 모든게 달라질거야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이전에 볼 수 없던 숨겨진 아름다움 볼 수 있겠지

누군가 내게 필요한 거죠 소망의바다

세상엔 참 많은 일 많은 사람 있지만 어느 하나 진심으로 날 이해하고 사랑해 줄 사람 그리 많진 않죠 나의 허물과 모자람 남들이 싫어하는 그런 것까지 조건 없이 사랑해 줄 누군가 내게 필요한 거죠 그러던 내 삶에 찾아든 생명 너의 짐 너의 아픔 다 버리고 그저 내게 와 내 품에 와 쉬라하네 나의 무거운 짐 모두 벗어버리고 나를 사랑하는

1982년의 크리스마스 소망의바다

하얀 눈 소복이 쌓이던 어린 날의 동네 추운 줄도 모르고 놀던 언덕 너머 공터엔 1. 이제 아파트 숲 들어서 예전 모습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난 슬퍼져 2.

한 알의 밀알 소망의바다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 섬기고 아무도 원치 않는 곳에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것 나도 이제 사랑 가지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3.

다시 일어서도록 소망의바다

그대여 눈물 흘리고 있나요 내가 손 내밀어서 그대 지친 눈물 닦아줄께요 아무도 그대 맘 모른다 해도 우리 주님은 그대 곁에 항상 계셔요 그대여 힘이 많이 든가요 긴 한숨에 등 기대 앉아 신음하고 있을 때도 왜 내게 이런 일 있는 거냐고 원망 할 때도 주님 모두 듣고 계셔요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반석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매일 같이 반복되던 삶 목적없는 열정 있던 나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지못해 내 속의 욕망들 하지만 아무 문제 없다고 그렇게 무던하기만 하던 내게 그런 내게 주님 찾아오셨죠 내가 두려움에 흔들리던 어떤 상황속에서도 당신의 부르심은 나의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라 바로 위에 나의 삶을 세우리 바로 위에 내 삶을 세우리 그분은 내 반석

Christmas Mind 소망의바다

어둠을 밝히는 빛 되신 주 비추사 하늘의 평화가 이 땅 가득하게 하소서 가장 낮은 땅이 바다를 담아내듯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릴 품어 주신 주의 놀라우신 은혜 감사해요 주님 사랑 날 찾아 이 땅에 오신 걸 자길 비우사 우릴 채우신 크신 사랑 푸른 하늘이 온 세상 가득 덮고 있듯 지금도 힘겨운 이 세상에도 임하소서 Humble, Love

소망의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띄웠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하늘 소망의바다

눈물 흐를 때면 하늘 바라보네 그저 보기만 해도 하늘은 다 아는 듯 고요한 미소를 보내주고 때론 부끄런 모습에도 품이 넓은 하늘은 말없이 안아만 주었지 늘 아래 머물고 싶지만 하늘은 나의 등 미시며 이제 너의 땅으로 가라 하시네 그러나 땅만 보고 살진 말라 하시네 힘들 땐 나를 보라고 내게 말해주네 나의 하늘은..

주 사랑은 소망의바다

나 이제 감사하며 따라 가리라 주 십자가 날 위해 지고 가셨으니 갈보리 길 비록 미련하게 보이나 주는 내 자랑 내 기쁨 영원한 내 승리

난 신뢰하네 소망의바다

결코 거기 머물러 서 있을 순 없다고 온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아름다움이 나에겐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이야 네가 너의 현실의 모습에 가슴 아파 한다해도 난 너의 밝은 미래만을 언제나 꿈꾸며 기다려 난 신뢰하네 내가 너에게 준 영원한 사랑을 바라보네 네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내 모습을 눈을 들어 봐 너의 지난날과 오늘 그리고 또 미래 속에

나의 싸움이 시작될때 소망의바다

삼상 17:45-47, 왕하 6:14-17, 대하 20:15, 계 2:10, 21:3-4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놀라운 일들이 보이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서 계심을 보좌를 둘러싸고 하늘의 천사가 움직이며 주님 의지하는 자들을 주가 친히 도우시네 나의 싸움이 끝나갈 때 놀라운 일들을 보리라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나를 위해 준비됐네

다시 일어서도록 소망의바다

그대여 눈물 흘리고 있나요 내가 손 내밀어서 그대 지친 눈물 닦아줄께요 아무도 그대 맘 모른다 해도 우리 주님은 그대 곁에 항상 계셔요 그대여 힘이 많이 든가요 긴 한숨에 등 기대 앉아 신음하고 있을 때도 왜 내게 이런 일 있는 거냐고 원망 할 때도 주님 모두 듣고 계셔요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우리 이제

익숙해져 간다는 것은 고경민

익숙했던 그대의 손길이 이리도 따뜻했었는 지 몰랐네 익숙했던 그대의 사랑이 나는 나는 당연한 줄로만 알았네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네 안의 그대라는 사랑의 향기가 옅어져 사랑해 진심이였어야 할 말 그댈 사랑하오 날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이 나는 왜 왜 이제야 생각나는 지 왜 이제야 고마운건 지 이젠 너무 늦어 버린 걸까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산으로 간다는 것은 이광석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한 때 나무였고 한 때 물이었기 때문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풀과 바람과 돌과 곳에 존재하기 때문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왔다는 것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훗날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우 우우우 우 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거짓말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하나님처럼 될 거란 거짓말에 속은 넌 나처럼 어둠 속에 버려진 신세 에덴을 거닌 너의 아름답고 곱던 두발은 죄 향해 달려가는 두발이 되어 오늘도 크고 작은 나의 거짓말에 속절없이 속고 속는 너의 한심한 인생 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떠난거야 그런 네게 하나님은 아무 관심도 없어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해도 이미 늦었어 나의 이 말만은 정말 믿었으면 해 하나님처럼

Joseph's Song 소망의바다

How could it be this baby in my arms Sleeping now so peacefully the son of God the angel said How could it be? Lord I know He's not my own Not of my flesh, not of my bones still father let this bab...

종이 되겠습니다 소망의바다

나는 남들에게 칭찬듣기 좋아하고 나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길 원하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기 좋아하고 나는 그들보다 좋은 곳에 있길 원하네 그러나 주님 허리에 수건을 두르사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 물과 피 흘리사 종이 되셨으니 나도 종이 되어 섬기기 원합니다 겸손하신 주님 닮아 모든이의 종이 되어 누군가의 종이 되어 주님처럼

사랑의 왕 소망의바다

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2. 구유 안에 아기께 천사찬송 하였다 우리들도 주님께 기쁜 찬송 부르자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사랑의 왕 성탄의 구주 옛날 거룩한 밤에 오시었네 사랑의 왕 이 놀라운 소식 높은 하늘 위에서 이 땅 위에 ...

영원永遠 소망의바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일진대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위한 기꺼운 삶. 사랑을 얘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 영원에 잇대어 가리 그렇게 영원을 앞서 살으리

자라는 기쁨 소망의바다

자라는 기쁨 내게 주신 주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선한 열매로 익어가도록 나 주님만 따르리 존귀 영광 모든 찬양을 주님께 온 땅 위에 가장 높은 이름 영원부터 언제나 계셨고 다시 오실 거룩하신 주님

난 여호와를 소망의바다

*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비록 나 가진 것 전혀 없다 해도 주 여호와는 내 힘이시라 나로 높은 곳 다니게 하시네 1. 나는 가진 것 없고 너무 연약해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주님 곁에 계시니 두렴 전혀 없네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2. 홀로 견딜 수 없는 시험 닥쳐와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내 두 손에 가진 것 전혀 없다 해도 늘 나와 함께 ...

Agnus dei part1 소망의바다

저들의 지친 눈이 보이지않나요 이미 깨어져 버린 저들의 영혼 희망을 잃어버린 회색 빛 얼굴들 더 이상 눈을 들어 볼 수 없기에 오~ 알고 있어요 날 외면 할 것을 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함을 하지만 죽음보다도 더, 그보다 더한 고통도 나의 애절한 사랑보다 깊을 수 없어요 나를 보내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화목제가 되도록 나를 보내주소서 저들에게...

Agnus dei part2 소망의바다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 이땅에 오셔서 피 흘리셨네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병낫게 하시며 우리 죄를 씻어 주시며 주님 품에 우릴 안아주시며 사랑으로 감싸주셨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귀한 어린양 나의주 예수 영원히 찬양하리라 귀한 어린양 나의주 예수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네 사흘만에 다시사셨네

의의나무 소망의바다

으은혜의 보좌 아래 흐르는 생명수 강가 우리 거기 심기운 의의나무 되리 믿음으로 뿌리내린 그곳에서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함께 춤추리라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함께 춤추리라

약속의땅을향하여 소망의바다

오랜 세월의 방황 가리운 두 눈 그들에게 남은 건 차가운 채찍 아무 희망도 없는 포로의 생활 절망 속에 새겨진 아들의 아픔 오랜 옛날의 일 아버지 말씀 너희를 약속의 땅에 그곳에 세우리라 한없는 아버지 사랑이 아들을 녹였고 아들은 약속의 땅을 향하네

난여호와로 소망의바다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비록 나가진것 전혀 없다해도~ 주여호와는 내 힘이시라~ 나로 높은곳 다니게 하시네~ 나는 가진것 없고~ 너무 연약해도~ 주님 내곁에 계시네~ 주님 곁에 계시니~ 두렴 전혀없네~ 늘 나와함께 하시는 주님~ 높은곳 다니게 높은곳 다니게~ 높은곳 다니게 하시네~ 난 여호와로

소망의바다

험한 산 속에 숨겨진 나에게 당신은 꽃이라 불러 주었고 한겨울에 얼어붙은 땅을 헤치고 자라나게 하신 이도 당신입니다 푸른 하늘의 노래에 피어나던 내 기쁨도 한낮에 내리쬐던 뜨거운 더위와 가을날에 떨어지던 내 영혼의 한숨에도 함께 했던 당신 지금은 밤새 내린 찬이슬과 겨울눈으로 쌓인 내 앙상한 가지에 저 하늘의 노래로 다시 피어나게 하실 당신을.. 지...

Welcome to our world 소망의바다

1. 흘린 눈물 상한 마음 간절한 우리 소망 약속하신 거룩한 나귀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2. 머리 둘 곳 없던 주님 가난하게 오셨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여기 이 곳에 지금 이곳에 3. 어둔 세상 주린 영혼 평화 내려 주시려 말씀으로 임하시니 어서 오소서 어서 오소서 4. 부르런 손길 선한 미소 우릴 고쳐 주시려 십자가에 피 흘리사 구원하셨네 우릴...

Song 4 you 소망의바다

눈 내리던 아침 눈꽃처럼 하얗게 찾아온 그대 어서와요 나의 세상으로 보여줄께 너무 많아요 나의 바램은 하나 그대 행복하길 오래오래 언제나 그러하길 나 두 손을 모으죠 눈 내리던 아침 눈꽃처럼 하얗게 찾아온 바로 그대

모두 복되도다 (시편 128) 김라미 외 3명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분의 길을 걷는 이는 모두 복되도다 모두 복되도다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도를 닦는 자는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주님 품 안에서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분의 길을 걷는 이는 모두 복되도다 모두 복되도다 너희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에는 네 자식들이

우리 김민수

우리 김민수 우리가 함께 걷 고 있다는 것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살아간단 말 우리가 함께 걷 고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 도 이겨낼 수 있단 말 우리가 함께 살 아 간다는 것은 서로의 강함도 약함도 나눌 수 있단 말 우리가 함께 살 아 간다는 것은 부요함도 가난함도 감당할 수 있단 말 우리 함께 살아 갈 나날들 속에서 우리 힘들어도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길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길 나의 가는 길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길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 어노인팅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살아가는 이유와 돌아갈 곳을 아네 난 주께 속한 자 주가 지으신 존재 그의 뜻을 따르며 나라 기다리네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살아가는 이유와 돌아갈 곳을 아네 난 주께 속한 자 주가 지으신 존재 그의 뜻을 따르며 나라 기다리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 사랑받는 분의 자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주와 함께 이

생명의 길 김주용

생명의 길 김주용 타는 목마름 희 미한 시선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 모든 물과 피를 흘린 세상을 만드신 분 나의 죄와 우리 허물 인하여 자길 버리셨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희생이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의 길을 자길 버리시고 열어주셨네 나의 주 <간주중> 진정한 하나 님의 아들 못 박은 자들도 인정하네 하나님이 우릴 위해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너의 가진 빛이 비록 초라해 보여도 짙은 어둠 뚫고 지나갈 수 있어 캄캄한 하늘 위 수 놓은 작은 별처럼 세상이 어둘수록 넌 소중한 빛 세상의 소망 너의 가진 빛이 비록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세상은 진리의 길 환히 볼 수 있어 너를 비추는 예수의 빛 어둠을 밝히리니 너는 빛 비추어라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너의 가진 빛이

울타리를 넘는 예배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높은 곳에서 외치는 소리아닌 깊은 골짜기를 울리는 울림 우리의 삶 우리의 시선 그것이 노래가 되길 사람과 사람 사이를 넘어 마음과 마음 언덕을 넘어 주 임재 하소서 주 다스리소서 높은 곳에서 외치는 소리 아닌 깊은 골짜기를 울리는 울림 우리의 삶 우리의 시선 그것이 노래가 되길 사람과 사람 사이를 넘어 마음과 마음 언덕을 넘어

원더풀 스토리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내가 아는 이야기 중에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이 세상을 구원한 단 하나의 이야기 높은 하늘 영광 버리고 잃어린 날 찾아오신분 사랑을 노래해 그대와 날 위한 사랑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던 기적 그대와 날 위한 십자가의 사랑 온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 wonderful story wonderful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