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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과 나비 소리

팔랑팔랑 팔랑팔랑 날아 가길래 흰나비인 줄 알고서 따라 갔더니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팔랑팔랑 팔랑팔랑 내려 오길래 꽃잎인 줄 알고서 따라 갔더니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꽃잎과 나비 뿌니와뽀미

(1절 00 : 06) 팔랑팔랑 팔랑팔랑 날아가길래 흰나비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18)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2절 00 : 29) 팔랑팔랑 팔랑팔랑 내려오길래 꽃잎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41)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꽃잎과 나비 동요 친구들

(1절 00 : 06) 팔랑팔랑 팔랑팔랑 날아가길래 흰나비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18)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2절 00 : 29) 팔랑팔랑 팔랑팔랑 내려오길래 꽃잎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41)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꽃잎과 나비 동요 천사

(1절 00 : 06) 팔랑팔랑 팔랑팔랑 날아가길래 흰나비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18)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2절 00 : 29) 팔랑팔랑 팔랑팔랑 내려오길래 꽃잎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41)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꽃잎과 나비 동요 꿈나무

(1절 00 : 06) 팔랑팔랑 팔랑팔랑 날아가길래 흰나비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18)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2절 00 : 29) 팔랑팔랑 팔랑팔랑 내려오길래 꽃잎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00 : 41)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꽃잎과 나비 새미

팔랑팔랑 팔랑팔랑 날아가길래 흰나비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그건 그건 하얀 꽃잎이여요 팔랑팔랑 팔랑팔랑 내려오길래 꽃잎인 줄 알고서 따라갔더니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그건 그건 흰나비 한쌍이여요

나비 문미영

바람이 이끄는 대로 날개짓 하다 비틀비틀 쓰러지네 음 가녀린 두 날개 위로 고이는 빗물 더 이상은 날 수 없어 음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숨어서 우네 잃어버린 모든 것을 애타게 그리워하네 조용히 부르고 있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 혼자 혼자 혼자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나비 이하윤

말없이 뒤돌아서면 멀어지는 건가요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한 번도 돌아보지 않나요 해 저문 거리에 바쁜 사람들 뒤로 몸을 숨기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순 없지만 멈출 수가 없어요 어제의 우리는 희미한 불빛 흔들리고 흔들리고 흔들려서 좋았던 기억이 하나둘 모두 보이지도 않게 돼버려 오늘은 다시는 꾸지 않을 꿈 멀어지고 멀어지고 멀어져서 소리

나비 스웨덴세탁소

너일까 너였을까 너였을 거야 손끝에 번져오던 선명한 빛깔 멀어져 간 널 쫓아 꿈꾸듯 달려 눈을 뜨면 그려오던 낙원을 만나 나일까 나였을까 나였을 거야 찬란한 날개를 펴 날아가던 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달려 바람을 타고 날으는 널 만날거야 어디선가 날아와 어디론가 날아가 소리 없이 내 맘에 머무르는 너를 느끼려 손을 뻗어보다 나는 마음을 눌러요 오 날아가

섬집 아기 나비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무지개 나비 고찬용

두 눈을 감고 음악을 느껴봐요 리듬에 맞춰 드럼 리듬에 맞춰 멜로디를 따라 작게 따라해요 부드러운 선율들을 느끼며 불러요 그대 꿈속의 오색나비들 춤 출 때까지 그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비브라폰에 플룻 멜로디와 피아노 소리 들으며 포근함을 느껴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대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는지 상상에 맞춰 음악의 소리에 맞춰 잠시 나의

나비야 소리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 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 하며 춤춘다

이 밤을 다시한번 나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 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거리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피아노 권진원

우리 동네 세탁소 앞 빨간 우체통 사이로 언제나 들려오던 예쁜 피아노 소리 바이엘과 소나티네 하농과 모짜르트 가난한 우리 동네 예쁜 피아노 소리 멋지지 않나요 가진 것 없지만 꽃잎과 파란 하늘 사이로 예쁜 피아노 소리 조약돌에 비틀 거릴 만큼 힘이 들 때는 맘 되는데로 피아노를 쳐요 이렇게 노래를 불러요 어깨를 흔들며 피아노 리듬에

너풀 거리듯 (불후의 명곡 - (조덕배 편) 서인영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너풀 거리듯 서인영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너풀거리듯 서인영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간주 - 11초)

청춘계절 설운도

그와 둘이 걷던 이 길 그리움 잠긴 거리 저 모퉁이 간판 그대로 있네 차를 마시던 집 그 때는 봄 철 햇빛 좋았고 꽃잎과 나비 우리도 항상 낙엽의 이 가을 그는 없고 가고 없고 마음이 마음을 떠나 미워야 할 그 이름 살며시 불러보네 살며시 불러보네 그와 둘이 오던 이 곳 아쉬움 서린 공원 저 벤치에 앉아 시간을 잊고 사랑 다짐했었지

나비 하나81591 사월과오월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채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 얘길까 무슨 얘기 백합과 함께 나누는얘기 무슨 소릴까 무슨 소리

조각 나비 시드 사운드(SID-Sound)

비 개인 하늘로 비단결 날개가 돌아보지 않고 떠나간 자리 타들어가는 이 아픔 끝에는 상처가 되어 남은 그리움 버려진 마음 깨져 버린 조각을 모아 소리 없이 노래 하는데 귀 먼 나비도 이제 떠나갔다고 눈가를 스치는 바람 울고 싶어서 울지 못해서 괴로운 마음만 붉게 외치네 구슬피 우는 저 산메아리는 이맘 아는가 희미해지는 나날들에 메마른

조각 나비 시드 사운드

예쁜 노래라 다정한 미소를 주고 간 선율 듣고 있을까 저 고운 바람이 이 맘 전할까 소리를 높여 부른 그 때 끊어져 버린 거미줄처럼 들리지 않아 홀연히 사라진 나의… 비 개인 하늘로 비단결 날개가 돌아보지 않고 떠나간 자리 타들어가는 이 아픔 끝에는 상처가 되어 남은 그리움 버려진 마음 깨져 버린 조각을 모아 소리

나비 (Feat. eAeon) 이하윤

말없이 뒤돌아서면 멀어지는 건가요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한 번도 돌아보지 않나요 해 저문 거리에 바쁜 사람들 뒤로 몸을 숨기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순 없지만 멈출 수가 없어요 어제의 우리는 희미한 불빛 흔들리고 흔들리고 흔들려서 좋았던 기억이 하나둘 모두 보이지도 않게 돼버려 오늘은 다시는 꾸지 않을 꿈 멀어지고 멀어지고 멀어져서 소리

마음이 다쳐서 나비

나비(Navi) .. 마음이 다쳐서 (feat. crown j) 아무 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 게 뭔가 이상해서 두 귀를 막았어 내 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자는 말인 것 같아서..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 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 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

마음이다쳐서 나비

peops, back to the streets (내 사람들에게, 내 거리로 돌아갈래) Check it, 여자 with 2 faces, just can’t do it girl (두 얼굴의 여자는 견딜 수 없어) Yes 그냥 가 you’re dismissed (해산해도 돼) Peace~ (bbbbbiii~~~~~~~ueng) (헤어지는 인사~ 사라지는 소리

너풀거리듯 양양(YangYang)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버린 여인아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너풀거리듯 양양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 오던 발자국 소리 너풀거리는 나비 쫓아 떠나 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 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 버린 여인아 나만 홀로 남겨 두고 나비 쫓아 떠나 버렸네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 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 쫓아 떠나 버렸네 꿈을

나비 손상미

1,노랑나비 한마리내가슴에 날아왔다갔다 어느틈에 무릎에 살며시 내려와서 입맞춤 하곤 그냥 도망치듯 달아나버려 울어버리고 밤이슬이 차가웠을 텐데 나빈 내게 돌아오질 않네 따라갈래~ 오늘밤에 예쁜조명을 켜고 기다리다 잠이깬후 에야 꿈인줄알 았어 그대는 내게로 다시날아와(줘) 너를 따뜻하게 어루만질래. 가장 부드럽게 너의화려한 날개를~ 이젠 나를 우주로...

나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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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곳일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흔들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해 내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진 필름 처...

나비 김두수

나비 저물녘 바위 밭에 홀로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 때 어데선가 흰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 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 다른 꽃을 찾아가거 라 아 눈멀고 귀먼 내 영혼은 그저 길에 핀 한송이 꽃 나비처럼 날아서 먼 하늘로 그저 흐느적 날고싶지 에헤라 내가

나비 소향

한마리 나비가 있죠~ 그저 할수 있는건~ 날개짓 밖에 없~ 지만~ 날마다~ 하늘로 올라가~ 주님앞에서 찬양하죠~ 온종일 날개짓해도~ 힘이 들지도않죠~ 날개가 오르고 내~리고 아름답게~ 움직일때~ 주님 기뻐해~ 사랑의 빛~ 환하게 비추시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난 주님 앞에서 날수만 있다면~ 찬양해요~ 내가 할수 있는 건~ 비록 날개짓밖에 할수 ...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 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

나비 이청

그리움의 신 신고 님을 찾아 가보자 가슴한구석 무너진세상 어느누가 만져줄까 하얀구름을 타고 님을 찾아가보자 가슴한구석 보여진 눈물 어느누가 닦아줄까 훨 훨~ 올라가자 사랑이란 한줌의 꿈 훨 훨~ 날아보자 사랑이란 한조각 바람 보이누나 저강물에 나의 사랑 종이배 하나 날아간다 나의 사랑 나비되어 따라간다 하얀구름을 타고 님을 찾아 가보자 가슴한구석 보...

나비 자우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한번쯤은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꿈꾸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나를 배신하진 않을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

나비 사라

쓰지 넌 알까 차마 듣지도 못 한채 지우는 내맘 난 이제 갈수없는데 너 아닌 다른사람을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속에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 용서해줘 멀리 날아갈꼐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간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을까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나비 동서남북

허공 속을 나는 나비. 싱그런 바람을 타고, 어여쁜 날개 저으며, 빛'을... 빛''을 향하여~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 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어두움이 내려올 때면, 새하얀 날개를 접어, 고이 고이 잠드는, 꽃'을...

나비 구본승

나 아주 작고 힘도 없는 벌레지만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약한 존재라고 비웃었던 바보 같은 편견위로 은빛날개 달고 비행하는 내 모습 보여줄께 난 나비가 되서 창공을 날아 난 꿈같은 미래 살면서 넌 무엇이 되서 넌 누구를 믿고 또 어떤 미래를 사는지 지켜볼께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작은 벌레라고 놀려대던 비뚤어진 시선위로 은빛날개 달...

나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나비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나즈막이 숨쉬고 눈을 감으면 너를 따라 오란듯 넌 날아 오르고 눈을 뜰 수 없어 금새 난 잠들고 너의 날개 속에 뭍혀 잠들고 멀리 날려 보내고 눈을 감지만 아직 내게 있는 듯 넌 날아오르고 눈을 뜰 수 없어 금새 난 잠들고 너의 날개 속에 뭍혀 잠들고 잠을 깨우고 날아가려해 애써 눈뜨고 널 보내

나비 김두수

저물녘 바위밭에 홀로 앉아 그윽이 피리를 불때 어디선가 흰 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 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 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 올.라. 다.른. 꽃.을. 찾.아. 가.거.라...

나비 사라

너의 메시지 넌 알까 차마 듣지도 못한 채 지우는 내 맘 난 이제 갈 수 없는데 너 아닌 다른 사랑에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속의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 용서해줘 멀리 날아갈게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는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었나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나비 딕펑스(Dick Punks)

하루 새벽빛은 몇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 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내 맘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순간 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시간 속에 너의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 속에 너의 얼굴이 사라지고 이제는 ...

나비 포스(Pos)

한마리 나비가 있죠 그저 할 수 있는 건 날개짓 밖엔 없지만 날마다 하늘로 올라가 주님 앞에서 찬양하죠 온종일 날개짓해도 힘이 들지도 않죠 날개가 오르고 내리고 아름답게 움직일때 주님 기뻐해 사랑의 빛 환하게 비추시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난 주님 앞에서 날 수만 있다면 찬양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비록 날개짓밖엔 할 순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나비 요아리(Yoari)

================================================================================ 한낮의 비는 다 그쳤나봐 창문 밖 가득 달이 찼어 내 방에 사는 조그만 벌렌 언제쯤 나비가 되어줄까 모두 잠이 든 밤이라도 세상은 꿈틀대 작고 비좁은 방이라도 단잠은 충분해 좀 더 높이높이 좀 더 멀리멀...

나비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재학, 작곡 박기영, 이재학 편곡 이재학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나비 사라

차마 듣지도 못한 채 지우는 내 맘 난 이제 갈 수 없는데 너 아닌 다른 사람을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속에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용서해 줘 멀리 날아갈께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는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을까 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나비 부활

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난다 난다 난다 Good bye Good bye Good bye 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어떤 시간을 이젠 멀리 ...

나비 안은정

나비는 춤추네 빛 잃은 별 따라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잃어버린 내 기억따라서 조각을 훔치네 삶을 노래한 바람 물결이 그대를 스치네 나비는 춤추네 (바람을 타고) 빛 잃은 별 따라 (노래 하듯이)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나비 Skool

햇살 고운 아침에 나는 긴 잠에서 꺠어나 동화 같은 하루를 시작하죠 상상 속에 꿈꿨던 예쁜 내 모습이 이럴까 반짝이는 날개로 날고 있죠 훨훨 날아가며 내려다본 저 큰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았어 꿈속과는 다르게 어떻게 왔는데 나에게 이럴 수는 없어 예쁜 꽃들과 나의 친구와 아침 이슬은 그 어디에 이건 꿈이야 이제는 꺠어나고 싶...

나비 Saint Binary

웃는 네가 있다면 그대없는 거리 그대없는 세상 그대없는 내 모습 모두 필요없는 걸 내 안엔 그대 가득 차 있어 그 누구도 올 수 없어 네가 필요해 내 기억속에 그대를 지워도 내 숨결 속엔 그대가 있어 너없는 세상 자신이 없어 꿈을 꾸듯이 눈을 감을게 이제는 너를 보내야 하겠지 내가 너무 힘들게만 했나봐 추억을 움켜쥔 손을 펴보니 나비

나비 요아리

================================================================================ 한낮의 비는 다 그쳤나봐 창문 밖 가득 달이 찼어 내 방에 사는 조그만 벌렌 언제쯤 나비가 되어줄까 모두 잠이 든 밤이라도 세상은 꿈틀대 작고 비좁은 방이라도 단잠은 충분해 좀 더 높이높이 좀 더 멀리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