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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영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면 (은상) 소리하나

갈수록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댄 모르시나 이토록 사모한 나의 마음을 그대는 모르시나 갈수록 외로워지는 마음을 그댄 모르시나 이토록 허전한 나의 마음을 그대는 모르시나 내곁을 떠나버린 너 너의 곁을 떠나버린 나 서로 정말 사랑했는데 왜 떠나야만 하는가 흔들리는 촛불앞에 두손모아 무릎끓고 흩어지는 불빛따라 그대곁에 다가가서 그대 영혼의 빈자리를 채울

Be mine tonight 바다

작사: 진영진, 바다 작곡: Maik Schott 편곡: "Groov-ediks" yeah o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ah~ 언제나 기다려 왔죠 oh babe 부족한 내 사랑 채워질 때까지 오~ 나 먼 길을 떠나요 그대 나를 그리워 할 때까지 * want you say that you love me say

Be Mine Tonigh 바다

yeah o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ah~ 언제나 기다려 왔죠 oh babe 부족한 내 사랑 채워질 때까지 오~나 먼 길을 떠나요 그대 나를 그리워 할 때까지 want you say that you love me say that you need me 언젠가 너도 느낄 수가 있게 서로의 빈자리를 채울 있다면

Be Mine Tonight 바다 (BADA)

yeah o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ah~ 언제나 기다려 왔죠 oh babe 부족한 내 사랑 채워질 때까지 오~ 나 먼 길을 떠나요 그대 나를 그리워 할 때까지 * want you say that you love me say that you need me 언젠가 너도 느낄 수가 있게 서로의 빈자리를 채울 있다면

다시 (은상) 옐로우 모닝

소리 없이 내려 오는 아침 햇살이 눈에 아른거리고 더딘 하루하루를 모른 척 지내 봐도 그대 모습만 생각납니다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시간이 멈춰 흐르던 곳에 그대 나와 같다면 이제 다시 시작할 있는데 깊은 잠에서 깨면 내게 멀어져 가는 그대 목소리만 생각납니다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시간이 멈춰 흐르던 곳에 그대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 "은상") 김정은

기다려 왔어 오직 그대만을 보며 오랜 시간이 흘렀어 멀리 떠나가진 마 지금 내곁으로 올 순 없니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없어 그대 내게로 돌아와 사랑한단 말 할 있다면 한번만 그대 눈을 보면서 내 마음 가득한 느낌 사랑해라고 고백할 있다면 아주 먼 훗날 온다면 그땐 이미 난 없을 것 같아 두려워 oh~ 한번도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 "은상") 김정은

기다려 왔어 오직 그대만을 보며 오랜 시간이 흘렀어 멀리 떠나가진 마 지금 내곁으로 올 순 없니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없어 그대 내게로 돌아와 사랑한단 말 할 있다면 한번만 그대 눈을 보면서 내 마음 가득한 느낌 사랑해라고 고백할 있다면 아주 먼 훗날 온다면 그땐 이미 난 없을 것 같아 두려워 oh~ 한번도

귀로 (은상) 박선주

화려한 불 빛으로 그 뒷 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 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 바람이 부는 길 가에 홀로 애 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귀로 (은상) 박선주 (Pak Sun Zoo)

화려한 불 빛으로 그 뒷 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 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 바람이 부는 길 가에 홀로 애 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말도

고백 전초아

그대는 내 서툰 고백에 너무 놀랬는지 내 눈길을 피할 없어 날 사랑할 사람 인걸 이미 내 마음 속 아주 깊이 느껴지는 걸 난 집착인건지 사랑인건지 그걸 모를 때가 어제 같은데 사랑이 구속이란 너의 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지 그대 마음 조금한 한 켠에 자리한 나의 빈자리를 그대 허락할 있다면 널 위해 준비한 내 마음 알겠니 그래도

귀로 (은상) 박선주(Pak Sun Zoo)

화려한 불 빛으로그 뒷 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눈 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 속그대 따뜻한 손이라도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남아 있겠지만 비 바람이 부는 길 가에홀로 애 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말도

고백

그걸 모를 가 어제같은데 사랑이 구속이란 너의 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지 그대 마음 조금 한컨에 자리한 나의 빈자리를 그댄 허락할 있다면 널 위해 준비한 내 맘 알겠니 그래도 이렇게 있어준 그대에게 감사하는 나 (간주중) 조금씩 무너지는데 지금 어디에서 어디에서 보고 있을지 내 마지막 사랑뿐인걸 이젠 내 마음속 아주 깊이 느껴지는걸

고백

그대는 내 서툰 고백에 너무 놀랬는지 내 눈길을 피할수 없어 내 사랑할 사람인건 이미 내맘에서 아주 깊이 느껴지는걸 난 집착인건지 사랑인건지 그걸 모를때가 어제 같은데 사랑이 구속이란 너의 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지 그대 마음 조그만 한켠에 자리한 나의 빈자리를 그댄 허락할 있다면 널 위해 준비한 내 맘 알겠니 그래도 이렇게 있어준 그대에게 감사하는

고백 진주

그대 내 서툰 고백에.. 너무 놀랐는지 니 눈길을 피할 없어 내 사랑할 사람 너인걸.. 이미 내마음 속 아주 깊이 느껴지는데.. 나 집착인건지 사랑인건지 그걸 모를 때가 어제같은데.. 사랑이 구속이란 너의 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지 그대 마음 조금한 한편에 자리한.. 나의 빈자리를 그대 허락할 있다면...

고백100% 진주

그대 내 서툰 고백에.. 너무 놀랐는지 니 눈길을 피할 없어 내 사랑할 사람 너인걸.. 이미 내마음 속 아주 깊이 느껴지는데.. 나 집착인건지 사랑인건지 그걸 모를 때가 어제같은데.. 사랑이 구속이란 너의 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지 그대 마음 조금한 한편에 자리한.. 나의 빈자리를 그대 허락할 있다면...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Radio Edit)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Piano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Club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없어 받아들일게

As In A Dream (Rerecording Ver.) CUBA (쿠바)

아픈 시간은 나의 꿈을 누르고 나는 희망에 매달려 꿈틀대고 슬픈 눈으로 너는 내게 다가와 자그마한 목소리로 얘길하지 하지 말라고 그만 두라고 모든 것은 한낱 꿈일 뿐이라고 참을 없는 지독한 외로움 지울 없는 아픈맘의 상처 놓칠 없는 의미 없는 영광 채울 없는 영혼의 목마름 절망이란 이름의 짙은 어둠은 어느샌가 내 몸을

여기까지만 화요비

언젠간 채울 있겠죠 내가 될 없는 그 빈자리를 나보다 그녀가 더 어울린다며 그렇게 그댈 보낼 있어 우리 함께 한 시간들은 지쳐있을 날 꼭 붙잡겠지만 오늘도 내 마음은 그대가 채우죠 마치 그대 나의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 그댈 위한 작은 배려는 자유롭게 그댈 보내주는 일 약속해 만약 그대 힘들어지면 그 땐 그녈 난 대신할거야

고백 란 (Ran)

그대는 서툰 고백에 조금 놀랬는지 내 눈길을 피할 없어 내 사랑할 사람 인걸..이젠 내 마음속 아주 깊이 느껴지는걸 나 집착인건지 사랑인건지 그걸 모를때가 어제 같은데 사랑이 구속이란 너의 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지.. 그대 마음 조그만 한켠에 자리한 나의 빈자리를 그댄 허락할 있다면 널 위해 준비한 내맘 알겠니..

기억 박지민 (크로스오버)

아무리 기다려봐도 안 올 걸 알면서도 괜한 기다림은 아직도 그댈 못 잊는 걸까요 한가지만요 이거 한 가지만 말해줘요 돌아서는 그대도 힘드나요 눈물 흘리며 매달리던 날 뒤로한 채 무슨 생각하며 사나요 그 큰 빈자리를 나 혼자는 채울 없어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기에 그 길 그 자리를 나 혼자는 걸을 없어요 난 항상 그대뿐인데

고운님 (은상) Various Artists

개울 물에 흘러 넘치네 문동산 길 목 돌고 돌아 떠나가신 나의 님아 님아 우리 님 계신 곳은 첩첩이 산이 높아 오늘도 한목청 두견이 울음운다 흰옷은 자죽 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 발 끌고 가신 님 문둥산 길에 눈시린 푸른 하늘 겨운 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 고운 얼굴만 걸렸어나 구름처럼 떠나가신 곱디 고운 나의 님아 잊을

여기까지만 박화요비

여기까지만 언젠간 채울 있겠죠 내가 될 없는 그 빈자리를 나보다 그녀가 더 어울린다며 그렇게 그댈 보낼 있어 우리 함께 한 시간들은 지쳐있을 날 꼭 붙잡겠찌만 오늘도 내 마음은 그대가 채우죠 마치 그대 나의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 그댈 위한 작은 배려는 자유롭게 그댈 보내주는 일 약속해 만약 그대 힘들어지면 그땐 그녈 난 대신할거야 I'm

여기까지만 박화요비

언젠간 채울 있겠죠 내가 될 없는 그 빈자리를 나보다 그녀가 더 어울린다며 그렇게 그댈 보낼 있어 우리 함께 한 시간들은 지쳐있을 날 꼭 붙잡겠찌만 오늘도 내 마음은 그대가 채우죠 마치 그대 나의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 그댈 위한 작은 배려는 자유롭게 그댈 보내주는 일 약속해 만약 그대 힘들어지면 그땐 그녈 난 대신할거야 I'm gonna

여기까지만 박화요비

언젠간 채울 있겠죠 내가 될 없는 그 빈자리를 나보다 그녀가 더 어울린다면 그렇게 그댈 보낼 있어 우리 함께 한 시간들은 지쳐있을 날 꼭 붙잡겠지만 오늘도 내 마음은 그대가 채우죠 마치 그대 나의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 그댈 위한 작은 배려는 자유롭게 그댈 보내주는 일 약속해 만약 그대 힘들어지면 그땐 그녈

내 생각 문득 쿠마

그대 내 곁을 떠난 후로 그대 빈자리를 느껴요 나에게 다시 돌아올 없는 그대를 알지만 아직 기다려요 이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없을 것 같네요 그대라는 사람이 너무 커서 난 괜찮아요 그대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아요 나를 잊고 살아요 언제 한번이라도 마주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생각 조금이라도 문득 떠오를때면

나만의 사랑 (은상) 이선진

아쉬움에 고개 돌리면 나를 보는 너의 따뜻한 마음 그냥한번 미소짓지만 떨리는 내입술 다가오는 새벽 입김에 눈을 뜨면 너의 모습에 잠겨 괜히 초조해지는 마음 사랑이라 말할까 그대여 느껴보지 못한 나만의 사랑 여린 이슬로 그대뺨에 물들이고 싶은 나의 마음 그대 아무 표현조차 못해도 너의 눈빛이 말해주잖아 우 떨리는 입술로 그댈 사랑하리 그대여 느껴보지

사랑에 관한 슬픈기억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그대 꿈을 꿀 꺼야 나현욱

가물가물 흔들거리는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숨죽여 노래 부르고 있네 내 귓가에만 들리게 떠난 님을 그리워하는 나의 맘을 달래어 주네 까만 밤은 외롭지 않을 거야 작은 별들이 있기에 하지만 나는 외로워 그대 떠나 버린 빈 공간 무엇으로도 채울 수는 없을 거야 넌 내 사랑 다시 돌아올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다 눈물 흘리네 그대도 이 밤에 나를 생각할까

Be Mine Tonight 바다

언제나 기다려왔죠 oh babe 부족한 내 사랑 채워줄 때까지 Oh 나 먼 길을 떠나요 그대 나를 그리워할 때까지 want you Say that you love me say that you need me 언젠가 너도 느낄 수가 있게 서로의 빈 자리를 채울 있다면 너를 위해 be mine tonight 이렇게 널 느끼는 건

그것만으로도 코쿠

그대 내 곁을 떠난 후로 그대 빈자리를 느껴요 나에게 다시 돌아올 없는 그대를 알지만 아직 기다려요 이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없을 것 같네요 그대라는 사람이 너무 커서 난 괜찮아요 그대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아요 나를 잊고 살아요 언제 한번이라도 마주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생각 조금이라도 문득 떠오를때면

파랑새 양금석

빱빱빱 빠빠라밥 빱빱빱 빠빠라밥 외로운 밤은~ 싫어 고독한 밤도~ 싫어 사랑하는 그대가 있다면 몰라도 하나둘 꺼져만 가는 가로등불 빛~마저도 쓸쓸한 이밤이 난 더욱 싫어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필요해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필요해 빈가슴 채울 있는 그대없인 혼자 날아갈 없는 파랑새 언제까지 영원히

파랑새 양금석

빱빱빱 빠빠라밥 빱빱빱 빠빠라밥 외로운 밤은~ 싫어 고독한 밤도~ 싫어 사랑하는 그대가 있다면 몰라도 하나둘 꺼져만 가는 가로등불 빛~마저도 쓸쓸한 이밤이 난 더욱 싫어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필요해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필요해 빈가슴 채울 있는 그대없인 혼자 날아갈 없는 파랑새 언제까지 영원히

미안해 채울

그리워서 불러 보네요 아쉬워서 기대 보네요 미안해요 보잘 것 없는 나는 잠시 쉴 곳 조차 없네요 미워서 그대 미워서 못된 말로 상처 주다가 여린 가슴만 고스란히 남아서 다시 그댈 찾아요 사랑해 그대만 모르죠 미안해 그대만 불러요 아픈 그대가 날 울리네요 못난 사람 나인데 미안해 외로워서 숨었나 봐요 가까워서 못 봤나 봐요 그대

Love U 하울

사랑해 그대 두 눈 채울 있다면 사랑해 그대 내게 웃음 보여준다면 저기 별빛마저도 모두 가져다 줄텐데 사랑해 이런 내 맘 전할 있다면 사랑해 그대 그 맘 가르쳐 준다면 나 모두 닮아 갈게요 Love you love you~ love you 영원히..

You're My Melody (은상) 에클

노랠 부르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죠 노랠 부르면 모두 견딜 있었죠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라 굳게 믿었어 그땐 그랬어 뭐든 해낼 것 같았어 you're my melody you're my melody 노래 할래요 그대 듣고 있나요 you're my melody you're my melody 노래 할래요 내 마음을 다해서 this is

영혼의 약속 다비

그대 약속 나는 믿어요. 내 마음 속에 전해 준 나의 손을 잡아 줘요. 그대 느낄 있도록.. 저 먼 곳에 우리만의 사랑 간직해요. 우리 둘의 시간이 이젠 끝나 가도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 눈을 볼 때면 나는 느낄 있죠.

무제 (Feat. DIVE) 김시원

문득 너의 이야기를 속을 걷다 보면 마치 난 어린아이가 돼 궁금투성이 널 알고 싶어지게 해 온갖 형태 없는 감정이 피어올라 날 통째로 끌어당기더니 헤어 나올 없게 해 언젠가 시간 지나도 우리 변하지 않았다면 함께 만들어 간 많은 추억이 쌓여있겠지 널 안아주면 안 될까 아픈 상처까지 말해주면 안 될까 나에게 기대어줘요 사랑한다 말하고 아껴줄게 너만을 바라본다고

사랑의 소리이고 싶습니다 ( 김진학 ) 전향미

가을하늘가엔 바람같은 그리움이 지나 갑니다 밤새워 빈방에서 책을 읽는 일보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것도 없는 빈 식탁에서 냉수 한컵에 아침을 대신하고 출근하는 일보다 열어보면 비어있는 냉장고 보다 스스로 비어져만 가느 가슴으로 울리는 소리하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그리운 말로 그립다는 말보다 더아픈말로 늘함게 있고 싶다는 쓸쓸한 소리하나

마음의 꽃 이상헌

내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없어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 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있어 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 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있지 나의 사랑 있다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울 있어 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 내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외로움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 세이브

외로움 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 문을 두드리고 나면 사라지는 그대 어두운 밤 홀로 남은 내 마음에 잠깐의 그림자로 남아 다가 오네요 별들이 스며든 깊은 밤하늘 처럼 그대의 고요한 침묵이 내 곁에 머물고 새벽이 오면 그대는 떠나고 다시 빛나는 날이 찾아올거야 바람속에 스치는 외로움의 노래 잠시 머물다 가는 그대이 흔적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마음

나는 언제나 그대의 나그네 (은상) 정명진

벽에 기대어 하늘을 보네 홀로된 느낌 머나먼 기억 이룰 없어라 나는 언제나 그대의 나그네 바람에 잠기어 추억을 보네 눈물의 느낌 이젠 싫은데 잊을수 없지만 그댄 언제나 희미한 신기루 그대 지금 느낄수 있나요 잊혀진 얼굴보다 더욱 서러운 손길을 들을 있나요 눈물빛 도시보다 더욱 간절한 내노래를 그대를 잃어버린 텅빈 가슴 보고픈 내사랑아 그대가 떠나간 내

혼자일 때 (은상) 색종이

달콤한 시간이 모두 지나가 버리고 외로움이 찾아올 때에 텅빈 공간에 혼자뿐이라는 느낌을 이해할 있나 그대여 너의 숨결이 느껴질 것 같아 가만히 두눈을 감으면 아른거리지만 사라져 버리고 아쉬움만이 맴도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있잖아 서로 사랑한다는 걸 BABY 소중한 것은 진실이라는걸 알고 있잖아요 그대여 이처럼 외로운 밤이면 혼자란

사랑했나봐 오종혁

너의 눈빛과 너의 몸짓과 너의 그 향기가 머릿속이 아닌 내 가슴에서 살아가나 봐 잊어야 하는걸 너무나 잘 알지만 잊을 없나봐 또 여기저기 나도 모르게 또 전화를 걸어 누군가가 너의 그 빈자리를 채워주길 바래 채울 없단 걸 너무나 잘 알지만 어쩔 없나봐 천 번을 지워봐도 지우고 또 지워봐도 눈물로 가득찬 가슴이 지워주질

아기콩 (은상) 박서진

쏙 피어나 쑥 자라서 짠 열리는 아기콩이 똑 떨어져 쿡 심어져 열매가 또 열려요 목마른 아기콩 물을주고 흙이불 덮어주면 예쁘게 곱게 자라나서 착한아이처럼 칭친받네 쏙 피어나 쑥 자라서 짠 열리는 아기콩이 똑 떨어져 쿡 심어져 열매가 또 열려요

탈춤 (은상)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회복 (은상) 김지선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이름 내 삶 전부인 소중한 이름 내 몸과 맘 세상에 빠져서 날 사랑한 그 이름 잊고 있었네 그가 날 부르시네 그가 내게 말하시네 어서 내게 와 네 모든 일을 말해 달라고 *그가 날 안으시네 아픈 내 맘 고치시네 내 상처들이 끝도 없이 눈물로 흐르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

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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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