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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Vocal 박한솔) 소래(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왜 이제서야 소래

왜 이제서야 가는 거니 이렇게 떠날 거면 왜 그랬니 왜 이제야 내가 널 못 보내는 날 이제 날 떠나는 거니 너의 온기 사라져가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져가고 알잖아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 새벽이 지나도 끝내 잠들지 못해 잠이 들면 너와 하루만큼 멀어지는 게 난 미치도록 두려워 넌 이런 내 맘 이해할 없겠지만 널 불러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내일 안녕 김산

그대가 떠나는 길목에 서서 안타까운 이 마음 달랠 길 없네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누가 아나요 헤어져야 사람 보내야 하지만 떠나가야 사람 보내야 하지만 오늘은 보낼 없어 내일 안녕 낙엽 지는 거리 황혼이 내릴 가슴을 적셔오는 아쉬운 추억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술잔을 이 밤이 새도록 난 비울 없네 헤어져야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Inst.) 1041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차가워져만 가는데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소래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난 너를보면

솔직하게 소래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Real Love (With 김호연 of 달 좋은 밤) 소래

첫사랑이 끝난 후에 감정을 잃어가는 인형이 되어갔어 Yeah 한 발짝 다가오는 널 Ah 쉽게 믿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했지 너 사랑을 내게 줄 난 메말라 있었고 한숨이 늘어갔어 나 꾸준히 넌 물을 주어 Ah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주던 그대 Yeah Real love I knew I\'d be in love yeah Real love I knew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1041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21184) (MR) 금영노래방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 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차가워져만 가는데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나의 그대 소래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왜 이제서야 (With 손주희) 소래 (Sorae)

왜 이제서야 가는 거니 이렇게 떠날 거면 왜 그랬니 왜 이제야 내가 널 못 보내는 날 이제 날 떠나는 거니 너의 온기 사라져가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져가고 알잖아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 새벽이 지나도 끝내 잠들지 못해 잠이 들면 너와 하루만큼 멀어지는 게 난 미치도록 두려워 넌 이런 내 맘 이해할 없겠지만 널 불러

I Can't Let You Go (With Lee Yeonho) 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아직도 난 (With suzi) 소래

이만하면 잘 견뎌낸 거지 너 없는 겨울을 하루 종일 눈시울 붉히고 다툴 일 없겠지 때론 이해할 없어 오해는 쌓이고 쌓여 우리 사이는 다 끝이 났다고 되뇌인 순간 그제야 알았어 아직도 난 널 좋아해 아직도 널 그리워해 아직도 난 널 생각해 말 못했었지만 그냥 우리 아파도 같이 아파하자 나는 널 사랑하는데 아직도 이유 없이 온몸이 시리고

우리 그만하자 (With 전상근, suzi) 소래

더는 자신 없어요 이제 잡지 말아요 뒤돌아선 채로 이대로 더 멀어져 갈 있게 나 그댈 잊게 우리 그만해요 어떻게 그만하죠 내가 그댈 아는데 차갑게 밀어내고 혼자서 다 견뎌내려는 듯해 그런 마음이 사랑인 걸 그대 내 맘을 모르고 사랑을 말하고 사랑에 아파 이별인가요 우린 이제 정말 끝인가요 아마 그대 마음 더 아픈 줄 모르고 지칠

우리정말 헤어진걸까 소래

거짓말 같아 정말 넌 끝이니 네 곁에서 너의 품에서 조금만 더 머물게 해줘 불을 끄면 좋았던 기억들만 또 생각나 못 잊겠어 나 못하겠어 너 없이 안되는 나잖아 헤어진 날 차디찬 너의 손을 잡았더라면 후회가 돼 너에겐 상처가 됐을까 함부로 말한 건 아닐까 너무 미안해 아무것도 몰라서 눈물을 삼키고 삼켜도 보고 싶어 숨 쉴

꽃처럼 소래/소래

오래전부터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해주고 싶던 그런 말 오랜만이야 떨리는 이 어색한 공기 너다운 농담에 풀어져 시간이란 게 우습지 영영 아플 줄 알았던 이별의 흔적만 예쁘게 남았어 꽃처럼 날 아껴줘서 가시 난대로 그대로 날 예뻐해 준 사랑 선물해준 꽃처럼 잘 간직할게 어리고 또 어렸었던 우리 둘 첫사랑 고마웠어 오랜만이야 인사가 무색해질 만큼 그대...

우리헤어지자 (With 손주희) 소래

우리 헤어지자 좋았던 추억도 기억도 잊자 우리 믿지 못해 이제 그만 끝내자 사랑 하긴 했니 뭐라고 말하면 대답이 될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래 그만하자 나를 미워하란 말은 하지 않을래 너와 행복했단 말도 하지 않을래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억에서 지워줘 너라면 잘할 것 같아 헤어지자 사랑 이긴 할까 네 마음 끝까지 알 없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못 오는 그날 아쉬워 몇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있을까요 난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없어 말할 없어 꺼내면 잡을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Vocal 몽크)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Inst.)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싫어 (With 이연호)* 소래(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마지막 밤 소래(Sorae)

다 사라졌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내 맘은 그렇지 않아 이미 넌 나의 일부였으니까 울다 웃다 네가 내게 줬던 꿈같던 눈빛 상처를 주고받았던 마지막 밤 그저 우린 그 밤 각자의 마음을 사랑하고 아꼈던 걸까 울다 웃다 잠을 깨고 나면 꿈속에 너와 행복했던 그날까지 잊을 거야 모두 잊고 나면 널 지우고 나면 정말 더 괜찮아질

보내야 할 때 최용선

이렇게 기도했어rn네가 날 잊기를rn처음 만난 그 순간조차rn모두 다 잊기를rnrn정말 바랬었어rn날 미워하기를rn너를 울린 이 못난 나를rn모두 다 잊기를rnrn왜 자꾸만 따라와rn제발 뒤돌아가rn이제 난 널 사랑하지 않아rnrn이렇게 널 계속 울리고 있잖아rn난 이미 이렇게 너를 항상 불행하게 뿐야rnrn이제 다른 좋은 사람의 품에서 그 밝은 미소를

보내야 할 때 서태호

이렇게 기도했어 니가 날 잊기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조차 모두 다 잊기를 정말 바랬었어 날 미워하기를 너를 울린 이 못난 나를 모두 다 잊기를 왜 자꾸만 따라와 제발 뒤돌아가 이젠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이렇게 널 계속 울리고 있잖아 나는 이렇게 너를 항상 불행하게 뿐야 이제 다른 좋은 사람의 품에서 그 맑은 미소를 다시 찾을 있기를

보내야 할 때 (feat. 황병은) 프롬피

어김 없는 알람시계 내 무거운 몸 일으켜 하룰 시작하는 내 모습을 거울에 비춰 바라보다 다 지난 일인데 또 내 기억에 눈물이 묻어 나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시작한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네가 없던 날들의 나를 언제쯤 잊을 있을까 이젠 보내줘야지 보내줘야지 이젠 잊어줘야지 나 잊을 거야 이젠 지워내야지 다 지워 낼 거야

이런 날 (With AHYUN) 소래 (Sorae)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Sorae)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보내줄게 (With NIDA) 소래 (Sorae)

아무 힘이 없더라 우리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말야 넌 내게 예쁜 마음을 모두 쏟아 냈나 봐 차갑게 비어버린 바닥을 봤잖아 보내줄게 함께하면 우린 더 불행하잖아 이별이 한순간 오는 거라면 그래 이제 안녕 내가 할게 네가 머뭇거렸던 이별이 네가 원하는 거라면 끝내 줄게 아끼던 편지를 태워 세상이 무너져내려 가슴 끝이 쓰려와도 어쩔

한걸음 (With 김혜광) 소래

?차갑게 얼어붙은 거리 차갑게 식어가는 온기 모든 게 녹아내리곤 해 너를 볼 때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밤 모두들 쓰러져 가지만 그때도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지금처럼 늘 곁에 있을게 한 걸음 그대 내게 다가오는 작은 발걸음 지친 마음 나는 알아 너의 아픔을 작은 어깨를 안아줄게 한참을 너를 바라보다 한번 더 나를 돌아보면 여전히 부족한 나지만 항상 내...

흐려진 시간이 (With 김혜광) 소래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

흐려진 시간이 (With 김혜광) 소래?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

i hate you 소래

넌 나의 구석구석을 다 알아 어릴 적 남겨진 상처를 알잖아 비가 내리던 밤 난 평범함에 목말라 있었어 넌 그런 편이 다루기 쉬웠니 상처를 할퀴어놓은 그게 너야 i hate you 넌 끝내 사랑받지 못할 거야 i hate you 네 말에 네가 상처 입을 거야 i hate you 끝없는 슬픔 속에 스스로 무너지게 기도할게 i hate you 넌 끝내 ...

흐려진 시간이 소래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Sorae)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 (Sorae)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바라봐줘요?]?w? 이진석 ??

하루를 살아 네가 없는 세상속에서 매일 눈뜰 때마다 네가 없단 생각에 자꾸만 눈물이나 그래 내가 전부다 미안해 곁에 있어 소중한 줄 몰랐어 날 향한 너의 사랑이 이렇게 소중한 걸 이제서야 알게 됐어 이런 날 바라봐줘요 날 사랑해줘요 그대가 없으면 나 숨이 막혀 살 수가 없어 떠나지 말아요 그대가 없는 시간 난 아무것도

소래 포구 박채연

서해바다 인천항 소래 포구야! 2.사랑이 피어나는 소래포구에 갈매기는 황혼빛에 날아갑나다 행복을 찾아 파도소리 벗을삼아 소래포구 날아갑니다.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Sorae)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나의 그대 (With 유시은)…↖【클♀릭】 ↗…소래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보내야 할 때 (Feat. The All) 프롬피

어김 없는 알람시계 내 무거운 몸 일으켜 하룰 시작하는 내 모습을 거울에 비춰 바라보다 다 지난 일인데 또 내 기억에 눈물이 묻어 나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시작한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니가 없던 날들의 나를 언제쯤 잊을 있을까 이젠 보내줘야지 보내줘야지 이젠 잊어줘야지 나 잊을 거야 이젠 지워내야지 다 지워 낼 거야 마치 없던 것처럼 좋았던 추억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