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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몰랐죠 소랑이

어릴땐 몰랐죠 엄마의 사랑을 어릴땐 몰랐죠 엄마가 힘든줄 어릴땐 미웠죠 엄마의 모습이 어릴땐 몰랐죠 엄마의 마음을 아버지 떠나고 혼자가 되어서 세상에 믿을곳 하나도 없었지 세월이 지나서 엄마를 마주보니 세월의 야속함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도 어릴적 맏딸로 태어나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그시간 엄마도 엄마를 원망도 했지만 마음은 엄마를 그리워 하네요 엄마는 언제나

짠하더라 소랑이

사랑하는 아들의 뒷모습 보니 젊은시절 당신의 모습 사랑하는 당신의 뒷모습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 친구로 만나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믿어서 결혼을 하고 지나온 시간이 그리워지면 지금의 당신을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 입꼬리 올려 가슴을 펴고 나를위해 사는거야 짠짠짠 입꼬리 올려 가슴을 펴고 나를위해 사는거야 짠짠짠 사랑하는 당신의 얼굴을 보니 어떨때는...

어느덧 오십되어 소랑이

어느덧 오십되어 지난시간 돌아보니결혼한 그날부터 모든게 달라졌어어느덧 오십되어 지난시간 돌아보니엄마된 그날부터 모든게 달라졌어새하얀 드레스 입고 축하받던 기억도아이낳고 엄마되어 행복했던 기억도어릴적 친구와 함께 추억쌓던 기억도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들었던 기억도결혼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이라울기도 웃으며 정신없이 살았죠어느덧 오십이 되어 나를찾아 가보니...

엄마가 아들에게 소랑이

화창한 유월에 아들아 너를 만났지뽀얀 얼굴은 엄마 닮아 하얗고오똑한 콧날은 아빠를 닮았었지그때가 지금도 기억나돌잔치 날에는 비가 많이 내렸어축복 속에 첫걸음 떼던 너가아장아장 걸으며 비둘기 쫒아가던그때가 지금도 기억나밤새 아파 너를 업고서하얗게 지새우던 그날도혼자 놀다 많이 다쳐서엄마가슴 쓸어내린 그날도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게 꿈만 같구나벌써 자라 ...

슬픈 아카시아 소랑이

봄이오는 냄새가 나려해요어김없이 아카시아 꽃필 때마음시려 눈물이 나지요그리운 아버지 보고 싶어서아카시아 향기가 날아오면구름없는 맑은날도 서럽고뻐꾸기 울던 푸른숲도 미워요그리운 아버지 보고 싶어서오남매 두고가니 얼마나 아팠을까살아보니 내나이 아버지 나이되어이별인사 말도없이 갑자기 떠나버린자식사랑 끔찍하던 아버지 생각 더나요새벽눈길 밟으며 달빛에 오시던자...

나에게 내가 소랑이

하루가 지나가 버리고한달이 지나가 버리고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고어느새 시간이 지나고어떻게 살아야 할까어디로 가야만 할까청춘을 지나 중년이 되니누구를 위해서 살까하얗게 변해가는 새치처럼얼굴에 주름이 늘어나고살아온 시간이 헛되지 않기에오늘도 무작정 걸어가네젊음이 좋지만 않았고늙음이 두렵지 않지만나에게 남은 소중한 시간어떻게 아끼며 살까내안에 나에게 물어본...

누가 그랬을까 소랑이

누가 그랬을까 넌 이미 늦었다고누가 그랬을까 난 이미 늦었다고잠시 잊고 지낸 나의 소중한 날잠시 잊고 지낸 나의 젊은 날들누가 그랬을까 이 나이에 이제 와서누가 그랬을까 뭘 지금 시작해잠시 잊고 지낸 나의 소중한 꿈잠시 잊고 지낸 나의 중년이여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살아보니 빠르고 느린 게 필요 없고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빠르게 살아보니 마음만...

소랑출도가 조은영, 권송희

그때여, 소랑이 괭이 할배,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니다 글쎄 한양까지 기어 올라와 본격적으로 사기칠 궁리를 허는듸, 조선 팔도 온~갖 피끓는 청춘 남녀들의 쌈짓돈을 탐하는 것이었다!

몰랐죠 박효신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줄 거에요 (woman)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한 건 없다고 난 믿게 되었죠 서글퍼진다 해도 인정해야 하나요 (효신,woman) 둘이서 웃었던 시간도 둘이서 함께 흘린 눈물들도 나는 마치 어제 일들처럼 너무나 선명하지만 (효신) 그런 너를 이해할께요 변해가는 세상에도 함께 있도록 몰랐죠

몰랐죠 박효신

힘들어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줄거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한 건 없다고 난 믿게 되었죠 서글퍼진다 해도 인정해야 하나요 둘이서 웃었던 시간도 둘이서 함께 흘린 눈물들도 나는 마치 어제 일들처럼 너무나 선명하지만 그런 너를 이해할게요 변해가는 세상에도 함께 있도록 몰랐죠

평화 놀레 혼디놀레

지꺼진 시상 소랑이 드끈 존샘이 드끈 서로 도웨주곡 직산하멍 아도록헌 시상 멩글게 달른 건 뜰린 게 아니여 토나다고(흥!) 톧아지민 안 되주 우리 고치 평화 놀레허게 우리 고치 인권 튼내보게 손 심엉 혼모음 모으민 허우덩싹(헤이!) 지꺼진 시상 우리 고치 평화 놀레허게 우리 고치 인권 튼내보게 손 심엉 혼모음 모으민 허우덩싹(호!)

사랑을 몰랐죠 김동희

[김동희 - 사랑을 몰랐죠]..결비 사랑한 날이 모자라서 그댈 기다리고 있죠 곁에 있을때는 참 모질게도 그대 마음 밀어냈죠.. 지나온날들 생각하니 내가 바보같아 보여 미안한 맘만이 가슴을 가득해 난 그대를 찾아 가요..

그때는 몰랐죠 장성훈

그대 없이도 잘만 살줄 알았죠 우리 헤어진 그날부터 지금까지도 하지만 이젠 예전처럼 다시 또 사랑할순 없을꺼 같아요 그대 해맑았던 미소가 문득 내눈에 보여요 또 볼수 없을지 몰라요 이렇게 괴로워만 하고 있는 모습이 미련스러워 내눈에 눈물이 고이죠 그때는 몰랐죠 헤어진 후에도 밤세워 나누던 우리 사랑얘기를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추억속으로

몰랐죠(Stay) S

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난 또 설레이죠 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난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지 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눈물겨운 흔들림을 나도 알고 있죠 기다려 왔어요 그대 눈물 보며 내 곁에서 잊어 갈 수 있도록

몰랐죠(Stay) Group S

[강타]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난 또 설레이죠 [혜성]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모두]*난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지 [지훈]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몰랐죠 (stay) Group S

[강타] 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난 또 설레이죠 [혜성] 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all] 난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는지 [지훈] 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혜성] 눈물겨운 흔들림을 나도 알고 있죠

몰랐죠(Stay) Group S

[강타]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난 또 설레이죠 [혜성]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All]난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지 [지훈]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몰랐죠 (Stay) 에스

작사 양재선 작곡 제환주 편곡 제환주 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난 또 설레이죠 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난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지 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몰랐죠(Stay) S (강타, 신혜성, 이지훈)

손을 잡기에는 좀 이르겠죠 그댈 바래다주는 길 난 또 설레이죠 나의 곁에 그대 자꾸 확인하죠 그렇게도 기다리던 정말 그대인지 난 몰랐죠 밤 하늘이 또 이렇게 눈이 부셨단 걸 그댄 모르죠 얼마나 많은 밤들이 그대 모습이었지 많이 아팠나요 이별이 그렇죠 눈물겨운 흔들림을 나도 알고 있죠 기다려 왔어요 그대 눈물 보며 내 곁에서 잊어 갈 수 있도록

팔 베개 와이제이 패밀리

어머니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 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팔베게 두리 싱어즈

어머니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 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팔베게 김상희

어머니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 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VLV Jahse

Take a seat count my bill Ice on my wrist 감탄 my fit 어릴땐 상상했던 일이 눈앞에 펼쳐져 vlv Neon sign view Seoul city 보며 음미해 whiskey This fucking dream Born to 답십리 여긴 힙합이란게 nothing 다 비슷해 아저씨 outfit 저기 아줌만 또 새치기 나혼자 펼치는

팔베개 김상희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자라 엄마 되니~ 그 정 을 알것만 같은데~ 그~ 날이 그리워도 가고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하얀 민들레 유상록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 민들레 처럼 나 어릴땐 사랑을 했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팔베개 김상희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 내가 어언간 엄마 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팔베개 김상희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 내가 어언간 엄마 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캔디캔디 이상은

어릴땐 누구나 알았죠 달리면 눈물이 마르는 걸 노래하면 걱정따윈 저 구름 너머로 날아갔죠 괴로와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요 먹구름 저 너머에는 맑은 햇빛이 있으니까 캔디야 너는 지금 어디에 사니 아직도 웃으며 푸른들을 달리고 있니 어릴땐 누구나 알았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멋지게 이겨냈던 캔디처럼 살아가면 된다는 걸 참고 또 참아봐야죠

캔디캔디 이상은 (=Lee-tzsche)

어릴땐 누구나 알았죠 달리면 눈물이 마르는 걸 노래하면 걱정따윈 저 구름 너머로 날아갔죠 괴로와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요 먹구름 저 너머에는 맑은 햇빛이 있으니까 캔디야 너는 지금 어디에 사니 아직도 웃으며 푸른들을 달리고 있니 어릴땐 누구나 알았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멋지게 이겨냈던 캔디처럼 살아가면 된다는 걸 참고 또 참아봐야죠

행복향기 (Happiness) 건또

모든 것들이 행복한곳 너와 함께한 순간이었어 모든 것들이 웃음핀곳 정해진 미래를 향해 정신없이 길을 쫓다 그 순간의 행복을 놓친것같아 어릴땐 나무 아래서 팔벌리며 뛰어 놀았지 이제는 그 공간조차 시간조차 찾기 힘들어 oh 너의 목소리와 나와의 이 멜로디가 다시금 세상에 웃는 향기를 전할거야 더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이제 조금은 알고 있어 세상이 검게 물들고

Dye

얼어붙은 내 머릿칼 넘겨야 느껴지는 살 없어야 느끼지 뭔가 떠나야 울던가해 난 죄같이 느껴지는 삶 어릴땐 몰랐었던 밤 이럴땐 빌려줘야 칼 이럴땐 죽을 거 같아 기억이 안나 나는 잘 나에겐 하루가 바빠 떨어진 지옥말고 삶 털어서 메꾸던 내 밤 죽일 거같아 몰래 날 떠날 거잖아 몰래 날 잊어줘 내가 했던 말 빌어줘 내가 죽게만 돌아도 같은 나는 봐 이럴수록 난

아픔을 몰랐죠 (Feat. 트랙스타) 재환

아픔을 몰랐죠 니가 떠나가기전 난 몰랐죠 눈물을 몰랐죠 눈물을 몰랐죠 니가 떠나간 후에야 알았죠 아직도 모르죠 아직도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줄만 알았죠 사랑을 모르죠 사랑을 모르죠 니가 떠나간후 에야 알았죠 무엇도 필요 없었죠 너만 함께 한다면 오 다른 사랑을 하려고 애써 지워 보려해도 못하죠 Oh Little Girl 정말

아픔을 몰랐죠 (Inst.) 재환

하는날 오 아직도 너를 못잊죠 너의 기억 하나도 난 못잊죠 Oh Little cutie 정말 행복했었죠 다른무엇도 다른사랑도 못해 오늘밤 너만 생각해 이렇게 또 울면서 난 잠들죠 into you i'm into you Oh Girl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 No one else Some one No one else With you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아픔을 몰랐죠

예전엔 미처 몰랐죠 우리나라

예전엔 미처 몰랐죠 - 반성문(!?) - 1.

사랑을 몰랐죠(뉴하트ost) 김동희

사랑한 날이 모자라서 그댈 기다리고 있죠 곁에 있을 때는 참 모질게도 그대 맘을 밀어냈죠 지나온 날들 생각하니 내가 바보 같아 보여 미안한 마음만이 가슴에 가득해 난 그대를 찾아가요 난 어떻게 하죠 자꾸 눈물이 나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댈 보아도 또 스쳐 지날 까봐 난 그대라서 사랑해요 아직 기다려요 내 맘 깊은 곳에 그대 하나만 외치네요 버릴 수 ...

몰랐죠 (Feat. Ann) 박효신

힘들어 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 줄거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한 건 없다고 난 믿게 되었죠 서글퍼진다 해도 인정해야 하나요 둘이서 웃었던 시간도 둘이서 함께 흘린 눈물들도 나는 마치 어제 일들처럼 너무나 선명하지만 그런 너를 이해 할게요 변해가는 세상에도 함께 있도록 몰랐죠

몰랐죠 (with 앤) 박효신

기억 해줘요 힘들어 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 줄꺼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한 건 없다고 난 믿게 되었죠 서글퍼진다 해도 인정해야 하나요 둘이서 웃었던 시간도 둘이서 함께 흘린 눈물들도 나는 마치 어제 일들처럼 너무나 선명하지만 그런 너를 이해 할께요 변해가는 세상에도 함께 있도록 몰랐죠

예전엔 주님을 몰랐죠 그로리아 예수 찬양 선교단

예전엔 주님을 몰랐죠 나와는 상관 없다했죠 내 모습 지치고 힘들 때도 의지 할 곳 몰랐죠 수많은 시간이 지나고 많은 일 내게 있었지만 그 모든 의미의 순간들은 이해 할 수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 빛이 내게 다가와 지치고 상한 내 영혼 사랑으로 감싸주셨죠 주님을 깨달은 내 마음 놀라움 뿐이였고 그 사랑 내게 만족되어 모든 것 다

난 그땐 몰랐죠 한경일

난 그땐 몰랐죠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는 왜 헤어진 후에야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일인 걸 알게 됐는지 이제 우린 끝인거니 다신 우리 만날 수가 없니 혹시 네 모습 그립다거나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지면 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워 널 못 보는 게 그게 두려워 나 이제 알아요 네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Einino Prodigo - Brazilian 백곰 Mix 윈디시티

*elnino prodigo *4 어릴땐 세상이 무척 좁은 줄만 난 알았지 maestro 세상은 넓고 형님들도 많아 혹시 음악 좋아하십니까?우린 음악이 너무 좋아 yeah music lovers and we playin' long long time *elnino prodigo *4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이하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알아요 믿지 않아

Einino Prodigo (Brazilian 백곰 Mix) (By 곰PD) 윈디시티

elnino prodigo elnino prodigo elnino prodigo elnino prodigo 어릴땐 세상이 무척 좁은 줄만 난 알았지 maestro 세상은 넓고 형님들도 많아 혹시 음악 좋아하십니까 우린 음악이 너무 좋아 yeah music lovers and we playin' long long time elnino prodigo elnino

안녕안녕 안녕바다

그 밤 우리가 갇혀있던 방 서로를 향한 눈빛과 서로를 향한 숨소리 끝맺음 말 그 밤 약속한 마지막 시간 잠든 내 귀에 속삭인 나지막한 네 목소리 떠오르네 행복하라는 말이 그렇게 아픈 말일 줄이야 그렇게 슬픈 말일 줄이야 그런 마음이 있었을 줄이야 몰랐죠 그 밤 우리가 갇혀있던 방 수많은 오해들 속에 애써 눈물을 감추었던 우리 둘 행복하라는

사이렌 Remix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호미들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사이렌 Remix (Feat. UNEDUCATED KID & Paul Blanco) 호미들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그냥 놀아 (Feat. MC Notking) 어비(UhBee)

그냥 놀아 놀아 놀아 놀아 놀아 놀아 놀아 우리집에서 놀아 놀아 놀아 우리함께 놓아 놀아 여기저기 놀데가 많아 학교에서 놀고 친구네서 놀고 이곳저곳 놀데가 많아 어릴땐 원래 노는거래 Hey DJ어비 디스크 쟈키 아냐 넌 디자인 저지먼트 어비 도대체 니가 왜 디자인을 심판하는데 대단한 디제이 어비 끝내주는 어비 디제이 어비 야 내가

그냥 놀아 (Inst.) 어비(UhBee)

그냥 놀아 놀아 놀아 놀아 놀아 놀아 놀아 우리집에서 놀아 놀아 놀아 우리함께 놓아 놀아 여기저기 놀데가 많아 학교에서 놀고 친구네서 놀고 이곳저곳 놀데가 많아 어릴땐 원래 노는거래 Hey DJ어비 디스크 쟈키 아냐 넌 디자인 저지먼트 어비 도대체 니가 왜 디자인을 심판하는데 대단한 디제이 어비 끝내주는 어비 디제이 어비 야 내가

사이렌 호미들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Siren Remix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Homies, Uneducated Kid, Paul Blanco

Umm, umm yeah Young rich, yeah oh, let's go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하얀 민들레 최은정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