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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 (Feat. 안녕하신가영) 소란

날씨 좋다 그리고 파란 하늘 그리고 한강 따라 그리고 거짓말처럼 완벽하군 낯선 풍경 그리고 맛있는 거 그리고 아무리 걸어도 기운이 나 네 옆모습 자꾸 웃음이 나 나 너랑 단둘이 걷고 싶다 나 너랑 단둘이 놀고 싶다 이상하게 또 봐도 봐도 자꾸만 자꾸만 또 보고 싶은 건데 나 너만 있음 초라하지 않게 돼

그리고 너 (Feat. 안녕하신가영) 소란 (Soran)

날씨 좋다 그리고 파란 하늘 그리고 한강 따라 그리고 거짓말처럼 완벽하군 낯선 풍경 그리고 맛있는 거 그리고 아무리 걸어도 기운이 나 네 옆모습 자꾸 웃음이 나 나 너랑 단둘이 걷고 싶다 나 너랑 단둘이 놀고 싶다 이상하게 또 봐도 봐도 자꾸만 자꾸만 또 보고 싶은 건데 나 너만 있음 초라하지 않게 돼

너를 보네 (feat. 권정열 of 10cm) 소란

너를 보네 너를 보네 오늘도 까만 머리 하얀 운동화 나를 보네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인사 그리고 지나치지만 사실은 요즘 매일 네 생각해 우리가 연애한다면 만약에 고백한다면 그리고 요즘 제일 많이 궁금한 건 혹시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하는지 I\'m falling in love with you 하루 종일 그대만 생각해

그리움에 가까운 안녕하신가영

모든게 맘처럼 안될 때 니 맘이 내 맘과 조금씩 같지 않을 때 이별까지 찾아와 어쩌지 못한 수많은 날들에 모든게 너였던 것처럼 니 맘도 내 맘과 같다고 믿었던 것처럼 이별까지 너라고 믿어야 했던 날들에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해 줄 말도 많았었는데 아쉬움에 가까운 그리움에 가까운 널 생각해 보는 요즘의 난 널 그리움에 가까운 너를 그리고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 안녕하신가영

결과일 뿐야 하지만 어쩐지 끝을 확인해야만 했지 마치 예전에 내가 했던 사랑처럼 하지만 어쩐지 음을 반복해야만 했지 마치 예전에 내가 했던 후회처럼 내가 했던 마지막 사랑도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일 뿐야 아름다운 끝이란 건 결국 아름답지가 않나봐 나로 인해 끝난 모든 것들은 그래도 너로 인해 조금은 말야 아름다웠던 것 같아 고마워 그리고

아껴줘 (feat. 안녕하신가영)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모습 창밖에 퍼지는 사람들의 분주한 소리 집안을 채우는 이 고요한 정적만이 오늘도 남겨진 나와 긴 하루를 함께 해줄 거야 조금만 더 아껴줘 조금만 더 아껴줘 가끔은 함께 해줘 Anyway 조금 더 생각해줘 날 잊지 말아줘 너만 기다린 날 떠올려줘 하루가 저물어 어느덧 늦은 밤 12시 그제야 돌아와 내 이름 불러 주는

아껴줘 (Feat. 안녕하신가영) 센티멘탈 시너리

나서던 네 모습 창밖에 퍼지는 사람들의 분주한 소리 집안을 채우는 이 고요한 정적만이 오늘도 남겨진 나와 긴 하루를 함께 해줄 거야 조금만 더 아껴줘 조금만 더 아껴줘 가끔은 함께 해줘 Anyway 조금 더 생각해줘 날 잊지 말아줘 너만 기다린 날 떠올려줘 하루가 저물어 어느덧 늦은 밤 12시 그제야 돌아와 내 이름 불러 주는

아껴줘 (Feat. 안녕하신가영) 센티멘탈시너리

나서던 네 모습 창밖에 퍼지는 사람들의 분주한 소리 집안을 채우는 이 고요한 정적만이 오늘도 남겨진 나와 긴 하루를 함께 해줄 거야 조금만 더 아껴줘 조금만 더 아껴줘 가끔은 함께 해줘 Anyway 조금 더 생각해줘 날 잊지 말아줘 너만 기다린 날 떠올려줘 하루가 저물어 어느덧 늦은 밤 12시 그제야 돌아와 내 이름 불러 주는

아껴줘 (feat. 안녕하신가영) Sentimental Scenery

모습 창밖에 퍼지는 사람들의 분주한 소리 집안을 채우는 이 고요한 정적만이 오늘도 남겨진 나와 긴 하루를 함께 해줄 거야 조금만 더 아껴줘 조금만 더 아껴줘 가끔은 함께 해줘 Anyway 조금 더 생각해줘 날 잊지 말아줘 너만 기다린 날 떠올려줘 하루가 저물어 어느덧 늦은 밤 12시 그제야 돌아와 내 이름 불러 주는

속삭여줘 (DANG!) (Feat. 몽자) 소란

기억해 널 처음 만났을 때 운명처럼 나를 봐줬을 때 모든 게 낯설지만 특별한 우리의 시작이 너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웃다가 울다가 걱정하고 어느 날 문득 생각해보니 나에게 제일 중요한 어쩌다 오랜만에 보면 저 멀리서 내게 달려와서 세상이 사라진 것 같았다며 나를 안아줘 너는 그대로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소중해 잔디 위에 햇살 같아

고백직전 소란

누구보다 멋지고 싶어 너에게 우리가 만약 서로 잘된다면 더 좋을 거야 조금씩 너에게 맞는 사람이 될게 전보다 어색해 진데도 이렇게 고백하지 않으면 너를 안아줄 수 없잖아 괜찮아 어떤 말이든 괜찮아 어느 좋은 날 떨리는 나와 그 앞에 네가 서 있어 유난히 서툴게 흐르는 시간과 터질 듯 들리는 심장 소리 지금 내 모습이 그리고

꿈 속 (Feat. 마인드유) 안녕하신가영

더 기대할 게 없어서 갖은 상상을 해봤어 어쩜 매일 똑같은 현실에 꿈을 꿔야 하는지 모르겠어 네가 조금 괜찮아 보이던 날에 꿈 속에서 우린 연인이 되었고 내게 상처 주었던 그 사람은 꿈 속에서도 나를 또 아프게 했지 네가 조금 말을 아꼈던 날에 꿈 속에서도 난 불안했었고 끝내 오지 않을 잠에 들어도 같은 꿈을 꿀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난 네가 필요해 ...

너에게 (Feat. 권정열 of 10cm, 정수완 of 세렝게티) 소란

벌써 두 시간 이십분째 너무 뜨거워진 전화기 계속 같은 얘길 하잖아 제발 무슨 얘기라도 해줄래 오늘 우리에게 생긴 일은 정말 별 거 아냐 그걸로 내가 변했다고 하면 나도 정말 할 말 없어 계속 아무 말 없는데 혹시 잠든 거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네가 좋아 (Feat. 박원 Of 원모어찬스) 안녕하신가영

?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

넌 어디에 안녕하신가영

햇살이 비친 오후 눈을 뜨면 날 안아 주던 속삭이듯 감싸는 너의 목소리 날 위로 했던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여전히 난 이 자리에 서있어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아직도 네가 돌아올 것 같아 넌 어디에 Still My Heart Still My Heart 내 가슴은 아직 널 기억 하는데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여전히 난 이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여기에 서서 소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머릿속이 하얘져서 뭘 하려고 했었는지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이렇게 여기에 서서 변하는 건 쉬워 보여 새로 생긴 가게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래 이곳에 있던 것처럼 애써봐도 가슴이 너무 아파서 머릿속이 하얘져서 뭘 하려고 했었는지 생각이 안 나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나 여전히 여기 서 있어 그리고

안녕하신가영 인고위성

우릴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이렇게 만들어졌지만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보며 어두운 멈춘 시간 속을 맴돌고 있어 우리를 멀어지게 했던 수많은 중력들에 내가 널 놓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린 멀리 있어도 너를 볼 수가 있어 표면을 느낄 수 있어 난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라는 궤도를 돌며 너만을 지켜줄게 유난히 무성한 별을 바라볼 때면 널 느낄 수 있어 ...

안녕하신가영 인공위성

우릴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이렇게 만들어졌지만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보며 어두운 멈춘 시간 속을 맴돌고 있어 우리를 멀어지게 했던 수많은 중력들에 내가 널 놓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린 멀리 있어도 너를 볼 수가 있어 표면을 느낄 수 있어 난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라는 궤도를 돌며 너만을 지켜줄게 유난히 무성한 별을 바라볼 때면 널 느낄 수 있어 ...

안녕하신가영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Album ver.)

?오늘도 너라는 또 다른 갈림길에서 멈춰 서 발을 떼지 못하네 어느 쪽을 가든 늘 후회하지 않았나 다른 쪽 길을 걸어보지 않은 우리는 미련 아니면 후회였고 시작 아니면 끝이었던 네가 아니면 내가 아닌 시간들 속에 멈춰있던 나는 여전히 원래 그랬던 사람처럼 막다른 갈림길에 그냥 서 있을 뿐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어느 날 불 같은 사랑...

123 사랑 안녕하신가영

큰 선물 너만 보면 따스해지는 내 맘 참 좋아 내 맘에 니가 있어 정말 좋은 걸 내 두 손 잡은 니가 곁에 있어서 넌 기분 좋은 바람 날 웃게 하는 햇살 오 나의 마음 속에 담아두고서 매일 꺼내 볼래 넌 날 항상 웃게 해 예 가끔 울리기도 하지만 메마른 맘을 적시는 빗물처럼 언제나 내 맘에 단비를 뿌려줘요 123 내게로 오는

지고 있는 건 노을이에요, 그대가 아니잖아요. 안녕하신가영

. - 03:11 지고 있는 건 노을이에요 그대가 아니잖아요 지는 것도 괜찮아요 저버리진 말아요 울지 마요 오늘 네가 슬퍼지면 지고 싶지 않던 꽃이 시들지 몰라요 아름다운 노을 지나가면 우리 슬프지 않을 오늘 밤을 맞이해요 잠들지 말아요 너만 모르게 숨어있던 노을빛이 네 어둠에 들키지 않도록 깨우지 말아요 부디

너를 보네 (Feat. 권정열 of 10cm) 소란 (SORAN)

너를 보네 너를 보네 오늘도 까만 머리 하얀 운동화 나를 보네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인사 그리고 지나치지만 사실은 요즘 매일 네 생각해 우리가 연애한다면 만약에 고백한다면 그리고 요즘 제일 많이 궁금한 건 혹시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하는지 I\'m falling in love with you 하루 종일 그대만

너를 보네 (feat. 권정열 of 10cm) 소란(SORAN)

너를 보네 너를 보네 오늘도 까만 머리 하얀 운동화 나를 보네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인사 그리고 지나치지만 사실은 요즘 매일 네 생각해 우리가 연애한다면 만약에 고백한다면 그리고 요즘 제일 많이 궁금한 건 혹시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하는지 I\'m falling in love with you 하루 종일 그대만 생각해

슬픔의 가운데에서 안녕하신가영

누군가 내게서 쉬어감을 슬픔의 가운데에서 지치지 않는 힘을 내게 주세요 누가 울어서 또 눈물이 났나요 울지 말아요 가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자 우리 알자 그럼에도 혼자가 아님을 가장 좋은 곳으로 나가자 우리 때론 누군가 내게서 쉬어감을 나도 너에게서 쉬어감을 너의 그 따스함에 기댐을 슬픔의 가운데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기쁨의 가운데에서

beautiful inside 안녕하신가영

내 눈 가득 담긴 맘이 따스해 마치 봄처럼 날 보며 건네는 네 미소 너무 포근해 사랑인 것처럼 매일이 꿈만 같아 깨지 않았으면 해 시간이 부족해 할 얘기가 많은데 이런 나 안심할 수 있게 말해줘 내게 I love you your love 부드럽게 날 부르는 입술에 머리칼을 넘겨준 네 손 끝에 어디에도 묻어있어 네 맘이 love Yeah

타임머신 (Feat. 공태우 of 몽니) 소란

추억 속 첫사랑의 기억 조각 까만 밤 날 잠 못 이루게 하네 잊혀진 그녀 얼굴 너무 보고파 서랍 속 타임머신 꺼내 볼까 시간 여행 속에 긴 터널을 지나 그녀의 꿈으로 달려가요 감춰뒀던 선물 꽃다발과 함께 안아주며 미소를 지을 거야 변한 내 얼굴 보며 어색해하는 네 눈빛 나 모르겠니 *시간의 벽을 넘어 너를 찾아왔어 예쁜 너에게 들려줄 고백 가지고...

타임머신 (Feat. 공태우 Of Monni) 소란

?추억 속 첫사랑의 기억 조각 까만 밤 날 잠 못 이루게 하네 잊혀진 그녀 얼굴 너무 보고파 서랍 속 타임머신 꺼내 볼까 시간 여행 속에 긴 터널을 지나 그녀의 꿈으로 달려가요 감춰뒀던 선물 꽃다발과 함께 안아주며 미소를 지을 거야 변한 내 얼굴 보며 어색해하는 네 눈빛 나 모르겠니 시간의 벽을 넘어 너를 찾아왔어 예쁜 너에게 들려줄 고백 가지고 사랑...

우연히 봄 (2021) 안녕하신가영

웃음만 나와 기다리다 잠이 들면 눈부시게 나를 깨우고 어쩌면 내 맘은 너로 다 물들어 봄 향기에 설레이나 봐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이런 내 맘을 알아줄래 우연히 내게 오나 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 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내 맘 알면서 모른 척하는

우연히 봄 안녕하신가영

웃음만 나와 기다리다 잠이 들면 눈부시게 나를 깨우고 어쩌면 내 맘은 너로 다 물들어 봄 향기에 설레이나 봐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이런 내 맘을 알아줄래 우연히 내게 오나 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 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내 맘 알면서 모른 척하는

밝아졌죠 안녕하신가영/안녕하신가영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때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모든 걸 And Everywhere...

리코타 치즈 샐러드 소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들 제일 좋아하는 건 라면 삼겹살 You know that 설렁탕 You know, Good 감자전 이랬던 나 내가 너를 만나고 신세계가 새로운 날 발견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터 갈릭 브레드, 쉬림프 파스타 없이도 좋았을까 알리오 올리오 에그 베네딕트, 스모크 살몬 Have a glass

리코타 치즈 샐러드 소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들 제일 좋아하는 건 라면 삼겹살 You know that 설렁탕 You know Good 감자전 이랬던 나 내가 너를 만나고 신세계가 새로운 날 발견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터 갈릭 브레드 쉬림프 파스타 없이도 좋았을까 알리오 올리오 에그 베네딕트 스모크 살몬 Have a glass of wine

리코타 치즈 샐러드 wlrtitdb 소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들 제일 좋아하는 건 라면 삼겹살 You know that 설렁탕 You know Good 감자전 이랬던 나 내가 너를 만나고 신세계가 새로운 날 발견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터 갈릭 브레드 쉬림프 파스타 없이도 좋았을까 알리오 올리오 에그 베네딕트 스모크 살몬 Have a glass of wine

롱디 (Feat. 안녕하신가영) 커피소년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기다림도 데이트 내 설레는 마음은 에피타이저 저기 보인다 니 모습 강아지처럼 달려온다 엄청난 속도로 내게 안긴다 세상은 널 만날 때까지 내게 상처를 입히지만 너의 한 번의 그 포옹은 모든 상처를 씻어준다 나의 어여쁜 사랑아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사랑한다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 걷는 길 어딜 가나 레드 카펫 우리 발...

이렇게 행복해 소란

가로등 불빛 비추면 귓가엔 이 앨범에서 제일 좋은 노래 이렇게 행복해 너무 기분 좋은걸 지금 네가 옆에 있다면 이런 내 맘 보여 줄 텐데 *눈물이 나는지 내 맘이 왜 이렇게 아픈지 조금은 후회하고 있나봐 자꾸만 생각이 나는 걸 아직도 널 좋아하나봐 무심코 들어선 골목 잊을 수가 없는 그 곳에 해맑게 웃으며 살며시 내 손을 잡던

소란 김바다

니 목소리가 들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로를 보았지 Hey 어렸던 그때 우리의 간절함은 후회 아닌 방황이라 말하려고 해 기억나니 바람 치던 그 모래 위 노을 속에 우릴 채우던 아직도 충분히 내 귓가에 울려 니 목소리가 들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로를 보았지 Hey 이대로 지금 우리의 간절함은 아직 그대로의 잠들지 않은 소란

소란 넌 행복해

?너는 행복해? 마치 아무런 기억도 아무 걱정도 없는 것처럼 건강하고 웃고 벌써 자겠지? 마치 우리의 기억이 네겐 아무 의미 없는 듯이 후회하고 널 걱정하며 잠 못 드는 나와는 달리 넌 충분히 그럴 거잖아 나 없이도 살만하잖아 원래 미련하고 바보 같은 성격이라서 안타깝게도 난 못 그래 정말 행복해? 우리 함께 했던 많은 날들이 거짓말처럼 넌 충분...

소란 김바다 (KIMBADA)

내 귓가에 울려 니 목소리가 들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로를 보았지 Hey 어렸던 그때 우리의 간절함은 후회 아닌 방황이라 말하려고 해 기억나니 바람 치던 그 모래 위 노을 속에 우릴 채우던 아직도 충분히 내 귓가에 울려 니 목소리가 들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로를 보았지 Hey 이대로 지금 우리의 간절함은 아직 그대로의 잠들지 않은 소란

소란 정록

소란스러워라들판 위 산새처럼머리 들어 하늘 보면떠다니는 밤배만이그저 부러워라자유로이 날아가는파도 치는 숲 속에서나만이 고요히 서있네닫히지 않을 구름 속에는스치며 지난 안개 속에는기억 속 정적들이적어간 글귀들이버려진 마음들이영원할 이야기가소란스러워라떠도는 소문처럼고개 숙여 강물 보면떠다니는 잔별만이그저 부러워라멀어져가는 솔개여바람 부는 냇가에서나만이 아...

너에게 소란

벌써 두 시간 이십분째 너무 뜨거워진 전화기 계속 같은 얘길 하잖아 제발 무슨 얘기라도 해줄래 오늘 우리에게 생긴 일은 정말 별 거 아냐 그걸로 내가 변했다고 하면 나도 정말 할 말 없어 계속 아무 말 없는데 혹시 잠든 거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항상 곁에 있었는데 행복할 것만 같았던 없는 나의 시간들 따뜻한 네 손길과 품속을 원하잖아 잡을 수 없는, 안아줄 수 없는 *내겐 아무것도 없어 시간은 자꾸 흘러가잖아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눈물은 나는데 꿈같던 시간을 기억하며 슬프지 않아 그렇게 있어줘 가끔 추억할 수 있게

연애 같은 걸 하니까 소란

그러게 연애 같은 걸 하니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으니까 나 지금 되게 슬프고 뻔해 그것 봐 내 주제에 사랑은 무슨 사랑 사랑 같은 소리들 하네 나한텐 어렵기만 하던데 TV 속에 다 가진 주인공 로맨스는 누가 못해 오늘 밤은 길기도 하네 그때는 그렇게도 짧더니 이 좋은 밤 혼자서 외롭게 때문에 이게 다 뭐야 그러게 연애 같은 걸

헌터, 운명의 여 소란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내 앞에 나타난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내 앞에 나타난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내 앞에 나타난

헌터,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소란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내 앞에 나타난

헌터운명의여인을만나다 소란

그대 두근두근 가슴에 전율이 왔죠 그 순간 이것은 내 운명의 연인이다 일생 한 번뿐인 기회가 온 거야 어떻게 다가가면 될까 전화기 빌리는 척 다가가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죠 커피 한잔 할까요 내 따뜻한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요 단둘이 있는 곳에 여자친구 생기면 참 좋을 텐데 외롭던 하루가 계속되던 그때 내 앞에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