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향기 소냐

너의 향기-sonya (소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 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 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겐 남은 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눈물 흘려 두

너의 향기 소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게 남은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너의향기 소냐

너의 향기-sonya (소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 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 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겐 남은 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눈물 흘려 두

사랑이라 믿어도 될까요(소냐 Ver.) 소냐

겨울 눈 내리듯 어둔 밤 밝히듯 꽃 향기 날리듯 내 맘에 찾아온 당신 온 몸이 떨려 눈물이 날려 말하면 사라질까봐 꿈 같이 사라질까봐 숨겨온 당신은 나의 첫사랑 심장이 두근거렸죠 숨이 멎을 것 같았죠 눈물이 흘렀지만 그대는 몰랐죠 나의 맘 나 그대 떠나는 지금 그대 슬피 우는 건 사랑이라 믿어도 될까요 울지마요 그대 슬퍼마요 그대

사랑이라 믿어도 될까요 소냐

겨울 눈 내리듯 어둔 밤 밝히듯 꽃 향기 날리듯 내 맘에 찾아온 당신 온 몸이 떨려 눈물이 날려 말하면 사라질까봐 꿈 같이 사라질까봐 숨겨온 당신은 나의 첫사랑 심장이 두근거렸죠 숨이 멎을 것 같았죠 눈물이 흘렀지만 그대는 몰랐죠 나의 맘 나 그대 떠나는 지금 그대 슬피 우는 건 사랑이라 믿어도 될까요 울지마요 그대 슬퍼마요 그대

¼O³A ³EACCa±a

너의 향기 소냐 앨범 : 1집 SONYA ALL BEST 너의 향기-sonya (소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 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 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겐 남은 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아이리스 소냐

아이리스-소냐 끝이 아니길 바래. 내가 눈을 떴으니. 사랑스런 너의 품에 안겨 있기를 바래. 자꾸 눈물이 흘러 조금은 두렵지만. 너무 늦지 않게 돌아준 너를 믿고 있어. 너를 닮아가며 행복했던 많은 시간들. 운명처럼 내게 젖어오던 따스한 입술. 이제 잊지 못한 기억들을 간직한 채로. 끝도 없이 난 어둠 길을 떠나가려해.

Look At Me 소냐

날 쳐다봐 다 말해봐 니곁에 여자들 중에 나는 몇번째인지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너 널 미칠만큼 믿어왔던 나 너의 달콤했던 거짓말들에 바보처럼 속았었지만 떠나가 이젠 나 더이상은 견딜수 없어 너의 더러운 그 사랑에 지쳐 너를 끝내고 싶어 날 쳐다봐(look at me) 다 말해봐(oh please tell me) 잊을수 있단 말이 농담처럼

Switch 소냐

하얀 옷을 입은 고양이 같아 검은 생머리 마른 목소리 너를 갖는 순간 예이 예~~~ 줄 위를 걷듯 위험한 사랑 내 입술까지 다가와 장난처럼 즐기려 해 더블 재킷을 입고 멋진 타이를 매고 나는 남자로 너를 발 아래로 두고싶어 너의 기억을 벗고 거친 말을 아껴서 you like bad boy !

아이리스 소냐

끝이 아니길 바래 내가 눈을 떴을 때 사랑스런 너의 품에 안겨 있기를 바래 자꾸 눈물이 흘러 조금은 두렵지만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줘 널 믿고있어 너를 닮아가며 행복했던 많은 시간들 운명처럼 내게 졌어오던 따스한 입술 이제 잊지 못할 기억들을 간직한 체로 끝도 없이 난 어둠의 길을 떠나가려 해 다시 깨어날 수 없다해도 나는 괜찮아 식어가는

Look At Me 소냐

날 쳐다봐 다 말해봐 니곁에 여자들중에 나는 몇번째인지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너 널 미칠만큼 믿어왔던 나 너의 달콤했던 거짓말들에 바보처럼 속았었지만 떠나가 이젠 나 더 이상은 견딜 순 없어 너의 더러운 그 사랑에 지쳐 너를 끝내고 싶어 날 쳐다봐 (look at me) 다 말해봐 (oh please tell me) 잊을 수

너를 사랑하고도 소냐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 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밤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기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였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DO NOT BE BACK 소냐

이젠 그런 표정 통하지 않아 나 어디까지 하길 원해 또 한번 안아주려고 하지마 너의 그런 손길 이젠 싫어 첫눈에 반해버렸던 내 조그만 눈동자 위로 흐르는 지금의 눈물 더 이상 참지 않아 * Don't be back 내게 다가오지마 슬픔도 추억도 모두 가져가 Don't be back 이제 날 놓아줘 사랑이란 말로 날 구속하지마 가끔은 느꼈어 행복한

Take It Back (Remix) 소냐

단 한번의 눈빛으로 시작된 너의 사랑 속에서 영원할 꺼라고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던거야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변해가는 걸 느껴 처음부터 사랑할 맘 없었던 너를 몰랐던거야 난 사랑에 빠진 거라 믿었어 하지만 아닌걸 *(너만을) 사랑했기에 믿었었는데 이제와 나에게 아니었다고 아닐 꺼라고 말하는 너 Baby 이럴 순 없어 믿을 수 없어 이제껏

소냐

단 한번의 눈빛으로 시작된 너의 사랑 속에서 영원할 꺼라고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던거야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변해가는 걸 느껴 처음부터 사랑할 맘 없었던 너를 몰랐던거야 난 사랑에 빠진 거라 믿었어 하지만 아닌걸 *(너만을) 사랑했기에 믿었었는데 이제와 나에게 아니었다고 아닐 꺼라고 말하는 너 Baby 이럴 순 없어 믿을 수 없어 이제껏

Let Me Go 소냐

내몸에 손대지마 예- 예- I'm not yours anymore 예- 예- 난 이제 니께 아냐 예- 예- I'm not gonna be in there never 다시 그녈 만날 거면서 내게 뭘 더 바래 가지마라 울며 빌었지만 더는 널 나만큼은 달랐대로 다시 오락가락 주저할 너잖아 그만 놔줘 나를 놔줘 너의 욕심앞에 가려진 거짓말

Take It Back (Remix Ver.) 소냐

단 한번의 눈빛으로 시작된 너의 사랑 속에서 영원할 꺼라고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던거야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변해가는 걸 느껴 처음부터 사랑할 맘 없었던 너를 몰랐던거야 난 사랑에 빠진 거라 믿었어 하지만 아닌걸 *(너만을) 사랑했기에 믿었었는데 이제와 나에게 아니었다고 아닐 꺼라고 말하는 너 Baby 이럴 순 없어 믿을 수 없어 이제껏

Take It Back 소냐

단 한번의 눈빛으로 시작된 너의 사랑 속에서 영원할 꺼라고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던거야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변해가는 걸 느껴 처음부터 사랑할 맘 없었던 너를 몰랐던거야 난 사랑에 빠진 거라 믿었어 하지만 아닌걸 (너만을) 사랑했기에 믿었었는데 이제와 나에게 아니 었다고 아닐 꺼라고 말하는 너 Baby 이럴 순 없어 믿을 수 없어 이제껏

Don't Be Back 소냐

이제 그런 표정 통하지 않아 나 어디까지 하길 원해 또 한 번 안아주려고 하지마 너의 그런 손길 이제 싫어 첫눈에 반해버렸던 내 조그만 눈동자 위로 흐르는 지금의 눈물 더 이상 참지 않아 Don't be back 내게 다가오지마 슬픔도 추억도 모두 가져가 Don't be back 이제 날 놓아줘 사랑이란 말로 날 구속하지마 가끔은 느꼈어 행복한

DON`T BE BACK 소냐

이제 그런 표정 통하지 않아 나 어디까지 하길 원해 또 한 번 안아주려고 하지마 너의 그런 손길 이제 싫어 첫눈에 반해버렸던 내 조그만 눈동자 위로 흐르는 지금의 눈물 더 이상 참지 않아 Don't be back 내게 다가오지마 슬픔도 추억도 모두 가져가 Don't be back 이제 날 놓아줘 사랑이란 말로 날 구속하지마 가끔은 느꼈어 행복한 시간

Don\'t Be Back 소냐

이제 그런 표정 통하지 않아 나 어디까지 하길 원해 또 한 번 안아주려고 하지마 너의 그런 손길 이제 싫어 첫눈에 반해버렸던 내 조그만 눈동자 위로 흐르는 지금의 눈물 더 이상 참지 않아 Don\'t be back 내게 다가오지마 슬픔도 추억도 모두 가져가 Don\'t be back 이제 날 놓아줘 사랑이란 말로 날 구속하지마 가끔은 느꼈어 행복한 시간

1. 2. 3 소냐

고마운 사랑 이였어 그전에 만난 사람도 그 이전에도 너 만큼은 아니었어 잊혀 져간 너의 얼굴은 언제나 나에겐 더 이상의 누굴 사랑할 수 없게 해 난 그렇지만 너를 다시 찾아 간다면 내게 웃어주기를 바램일 뿐이야 이젠 하나 둘 잊어 (rap) I need 저 소리 없는 추억의 공간 속에도 잊지 못할 나만의 소중한 사랑 I want 언제나 아픔이었어

1.2.3 소냐

원 널 하나 둘씩 기억해 행복했었지 오랜 시간 지난 지금 모두가 추억 됐지만 투 둘 사이에는 아무런 의미 없지만 사랑했던 시간들은 행복했어 쓰리 고마운 사랑이였어 그전에 만난 사람도 그 이전에도 너 만큼은 아니었어 잊혀져간 너의 얼굴은 언제나 나에겐 더 이상의 누굴 사랑할 수 없게해 난 그렇지만 너를 다시 찾아 간다면 내게 웃어주기를 바램일 뿐이야 이젠 하나

Movin' on Without You 소냐

nothing's gonna stop me only you can stop me 이미 늦어 버린 새벽에 아무 소리없는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난 바보처럼 느껴져 시계종이 울리고 있어 동화 속에 얘기들처럼 이제 더 이상 날 속이려고 하지는 말아 내게 신경쓰기 싫다면 솔직히 얘기해봐 너의 맘을 너무 쉽게 또 나를 생각하지마 I'm movin'on without

Movin` on without you 소냐

nothing's gonna stop me only you can stop me 이미 늦어 버린 새벽에 아무 소리없는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난 바보처럼 느껴져 시계종이 울리고 있어 동화속에 얘기들 처럼 이제 더 이상 날 속이려고 하지는 말아 내게 신경쓰기 싫다면 솔직히 얘기해봐 너의 맘을 너무 쉽게 또 나를 생각하지마 I'm movin'on

Movin' On Without 소냐

nothing's gonna stop me only you can stop me 이미 늦어 버린 새벽에 아무 소리없는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난 바보처럼 느껴져 시계종이 울리고 있어 동화 속에 얘기들처럼 이제 더 이상 날 속이려고 하지는 말아 내게 신경쓰기 싫다면 솔직히 얘기해봐 너의 맘을 너무 쉽게 또 나를 생각하지마 I'm movin'on without

동상이몽 소냐

내품에 돌아와 짧았던 사랑을 남긴채 긴 잠을 청하지 하지만 니 꿈엔 원하지 않는 나 또다른 그녀가 지금쯤 주인이 됐겠지 날 원한다고 속삭이던 오늘까지도 날 사랑한다 말을 못했지 차라리 나를 떠나가버려 더는 식은 니 사랑 감당하기 힘들어 제발 이대로 오늘 날 끝내버려 너를 버리지 못할 꿈에서 잠들게 널 사랑했었던 그 순간 알았지 영원히 난 너의

동상이몽(同常異夢) 소냐

다시 넌 내품에 돌아와 짧았던 사랑을 남긴채 긴 잠을 청하지 하지만 니 꿈엔 원하지 않는 나 또다른 그녀가 지금쯤 주인이 됐겠지 날 원한다고 속삭이던 오늘까지도 날 사랑한다 말을 못했지 차라리 나를 떠나가버려 더는 식은 니 사랑 감당하기 힘들어 제발 이대로 오늘 날 끝내버려 너를 버리지 못할 꿈에서 잠들게 널 사랑했었던 그 순간 알았지 영원히 난 너의

同床異夢(동상이몽) 소냐

들어와 짧았던 사랑을 남긴채 긴 잠을 청하지 하지만 니 꿈엔 원하지 않는 나 또 다른 그녀가 지금쯤 주인이 됐겠지 날 원하다고 속삭이던 오늘까지도 날 사랑한단 말을 못했지 *차라리 나를 떠나가버려 더는 식은 니 사랑 감당하기 힘들어 제발 이대로 오늘 날 끝내버려 너를 버리지 못할 꿈에서 잠들게 날 사랑했었던 그 순간 알았지 영원히 난 너의

왜그래 소냐

나보다 괜찮은 사람을 만난걸 내가 꼭 들어야만 너에 맘 편한거였니 그때가 온거야 너 떠날 그때가 그래야만 하는걸 서로 알면서 말하지 않았을뿐 (간주중) 너보기가 역겨워 떠난거라 생각해 그래야만 너 맘이 편하잖니 첨부터 잘못됬었어 우리 사랑하는게 그렇지만 후회하지 않을꼐 널 만나 행복을 꿈꾸던 나란걸 아니라곤 안할께 너의

왜 그래 소냐

그런 너를 이해못할 줄 아니 나보다 괜찮은 사람을 만난걸 내가 꼭 들어야만 너에 맘 편한거였니 그때가 온거야 너 떠날 그때가 그래야만 하는걸 서로 알면서 말하지 않았을뿐 너 보기가 역겨워 떠난거라 생각해 그래야만 니 맘이 편하잖아 첨부터 잘못됐었어 우리 사랑하는게 그렇지만 후회하지 않을께 널 만나 행복을 꿈꾸던 나란걸 아니라곤 안할께 너의

나야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엘리제를 위하여 소냐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Once again 소냐

알고 있었어 나만의 너라 생각했었어 나만의 생각뿐이란 것도 알았어 스쳐 지났지 우연히 만난 우리 두사람 아무말 못하고 고개 숙인채 #baby dreamin forever 널 가질 수 없다면 너의 눈빛마저 마주칠 수 없는 걸 이제 깨달은거야 내곁을 떠난 너란 걸 come on baby baby baby 하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올 수 없는

어젯밤 이야기 소냐

어젯밤엔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 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우 어젯밤엔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엔 난 네가

이별이라 말할까 소냐

사랑이라 말할까 너를 꿈꾸며 오늘도 하룰 나홀로 시작해 너를 보낸 그날에 멈추듯이 흘러간 시간 어느 틈엔 견딜만 해져 죽었니 너의 마음에서 날 사랑하긴 했었니 홀로 지킨 추억을 네게 놓고서 나도 떠날지 몰라 이별일뿐 의미는 없는것 혼자 지켜온 이건 사랑 아닌것 눈물일뿐 이젠 끝낼래 널 지우면 슬픔도 없는것 다 지웠니 아주

벌레 소냐

달콤한 유혹 이내 삼켜버린 사탕처럼 처음엔 부드럽고 진한 향기로 언제나 끝이 너의 기억이란 갈증만을 남기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꾸 늘어만 가는 널 기다리는 빈병들 다시다시다시 다시는 내게 나타나지마 Hey, 냉정한 말투로 조용히 다가가 넌 벌레 같다고 예예예~ 내 눈물이 맘추면 사랑이 멈추면 아픔이 멈추면 예예예~ 사랑이란 가면으로 습관처럼

체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복면가왕 26회) 소냐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체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소냐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체념 소냐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체념 소냐(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충전 소냐

아하 해도돼 나를 채워줘도 돼 아하 조금 더 나를 채워 갈수록 나를 깨워줘 나 충전할 수 있도록 너를 비워줘 다 너의 머릴 비워줘 니가 지워버려 날 먼저 지워버려 내가 잊어버려 널 먼저 잊어버려 Don't you think about it 모든 걸 지워버려 내맘을 울리지마 내눈에 말하지마 사랑을 안다면 이제는 말을 해봐 얼마나 소중했던 나였니

나야 소냐

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마시던 술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번은 내달려 갔지 이런 나를 멀리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사랑에 넌 눈먼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나야 오~~~ 잠든 너의 가슴위에

도둑 고양이 소냐

기분좋게 취해 가는걸 어느 한 친구 내게 충고해(그러지마) 힘들어 보여 우리 모두 겪는 걸(이별이란) 어른되기 위한 과정처럼 있는거라고 내게 차라리 다 울어 버리래 많은 친구들과 음악속에 섞여 있을땐 아주 잠시 너를 잊기도 하지 이별이랑 사랑따윈 한적 없다고 내가 나를 설득하면서 살금살금 니 마음속에 들어가볼까 시침떼고 전화해볼까 너의

나야(N.A.Y.A)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때 더 생각나 행복할때 더 보고픈 나 그런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위에 따뜻한 손 얹고

이별이라 말할까 소냐

사랑이라 말할까 너를 꿈꾸며 오늘 또 하루 나홀로 시작해 너를 보낸 그날에 멈춘 듯이 흘러간 시간 어느 틈에 견딜만 해져 나 죽었니 너의 맘에서 날 사랑하긴 했었니 홀로 지킨 추억을 내려놓고서 나도 떠날지 몰라 이별일 뿐 의미는 없는 걸 혼자 지켜온 이건 사랑 아닌 걸 눈물일 뿐 이젠 끝낼래 널 지우면 슬픔도 없는 걸 날

이별이라 말할까 소냐

사랑이라 말할까 너를 꿈꾸며 오늘 또 하루 나홀로 시작해 너를 보낸 그날에 멈춘 듯이 흘러간 시간 어느 틈에 견딜만 해져 나 죽었니 너의 맘에서 날 사랑하긴 했었니 홀로 지킨 추억을 내려놓고서 나도 떠날지 몰라 이별일 뿐 의미는 없는 걸 혼자 지켜온 이건 사랑 아닌 걸 눈물일 뿐 이젠 끝낼래 널 지우면 슬픔도 없는 걸 날

나야(N.A.Y.A.)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네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먼거야 나야 나 날 울리지마 눈물날때 더 생각나 행복할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네 이름을 나 부른 나야 oh~ 잠든 너의 가슴위에 따뜻한

나야 (N.A.Y.A)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나야나 (N.A.Y.A.)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