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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녕 센쥬(Sendyou)

어때? 잘 지내는 거지? 나? 그대로라고? 사실, 좀 변한 것 같아 너와 결국 헤어지고나서 혼자 많이 울었어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이따금씩 생각나는 널 기억 않으려 해도 잘 안되더라 그래 맞아 나 좀 힘들었어 내가 좀 바보잖아 미련인지 모르겠는데 잊는단 거, 잘 안되나봐 특히 나 같은 사람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구나 (Humming) 우리 다시 보게 ...

알 수 없는 일 센쥬(Sendyou)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 없는 걸 어떤 말을 할 건지 전혀 모르겠는 걸 Never say good bye 왠지 낯선 길가에서 널 본 것만 같아 네 곁에 그 자리가 내 것이 아닌 걸 알아 알 수 없는 길 그리고 알 수 없는 일 당연했던 모든게 어색해져버린 일 Back to me again 언제나 그랬듯 나를 대하는 모습 괜한 걱정에 굳었던

오늘은 센쥬(Sendyou)

어젠 너무 잠이 안와서 밤을 새버렸지 멍하니 해가 뜨는 걸 그냥 지켜볼 뿐이었어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오늘은 술이 필요해 차라리 취하는 게 낫겠어 머리가 너무 아파와 나나 나나나난 니가 없이도 나나 나나나난 잘 살고 있어 그깟 이별 때매 힘들 리가 없잖아 걱정하지마 오해하지 마 오늘도 난 뭘 한 걸까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데 그래도

바보처럼 센쥬(Sendyou)

안녕이라고 말하고 차갑게 돌아서 가고 난 믿을 수가 없잖아 정말 우리 끝이니 쉽게 내린 결정은 아냐 멀어질대로 멀어져선 붙잡으려고 하지도 않잖아 이젠 끝인걸 바보처럼 너를 잊을 수 없어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리고 바보처럼 아직 그 자리에 서서 바보처럼 바보처럼 수없이 지나쳐버린 네 눈빛속에 담겨진 숨기려 하지도 않아 예정됐던 것 처럼 항상그렇게 말하잖...

Why, Why (Acoustic Ver.) 센쥬(Sendyou)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 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 다 행복했던 기억들도 아니었는데 왜 자꾸만 떠올라 미련따윈 없는데 내게 했던 모든 약속 장난처럼 모두 거짓말인걸 다 가져가 나 지울래 다 잊혀진 일 뿐이야 다 끝이야 난 잊을래 다시 살 수 있게

나는 섬 센쥬(Sendyou)

나는 섬 이라서 아무도 없이 조용히 바람과 차가운 파도를 말 없이 맞아도 어쩔 수 없다고 그랬었지 언젠가 찾아와 소리도 없이 저홀로 만들고 버려둔 둥지를 더이상 기다려 줄 필요 없다고 그랬었지 저 뭍으로 헤엄쳐 이젠 너의 곁으로 네 곁으로 헤엄쳐 잠든 세상 밖으로 한번도 날아 본 적 없는 날개 없는 새처럼 아직도 두려움 속에 웅크려 숨죽이는지

가면 센쥬(Sendyou)

아무리 다가가도 어짜피 닿을 수 없단 걸 같은 방향으로 달렸던 것 뿐 넌 내 곁에서 멀어지고 있었구나 나에게 돌아올 수 없는 건 너무 멀리 간 네 맘 탓이겠지 하지만 나도 너의 뒷모습만 바라볼 뿐 아무것도 할 수 있는건 없었어 너무 늦게 알아버린게 잘못이라 생각했어 아냐 내가 한 가장 큰 실수는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은 것 뿐이야 떠난 건 내게서...

Why, Why (Dance Ver.) 센쥬(Sendyou)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 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 다 행복했던 기억들도 아니었는데 왜 자꾸만 떠올라 미련따윈 없는데 내게 했던 모든 약속 장난처럼 모두 거짓말인걸 다 가져가 나 지울래 다 잊혀진 일 뿐이야 다 끝이야 난 잊을래 다시 살 수 있게

1003 센쥬(Sendyou)

이게 뭐야 내 꼴이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어 누가 알았겠어 지금 내가 이모양일 줄 나도 너라면 이런 날 비웃겠지 세상은 열심히 산다고 다 되는건 아니더군 하는 일마다 꼬이고 넘어져 기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쳐봐도 내 위엔 날고 뛰는 사람들 이게 마지막이다 내 눈물도 마지막이다 더이상 나는 갈 곳이 없어 이젠 시작이다 새 시작이다 지나버린 시간도 꿈꾸는...

꽃사슴 센쥬(Sendyou)

그대는 나만의 작은 꽃사슴 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는 맘 감출 수 없어 배실 배실 웃음만 나와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냥 좋은걸 어쩌나요 맘 속 깊이 끓어 오르는 걸 어쩌나요 내 맘을 받아주오 이뻐서 좋아 좋아서 예뻐 아녀도 괜찮아 내 눈엔 완벽해 웃어도 좋아 놀려도 좋아 유치한 고백도 받아준다면

또, 안녕 Sendyou

어때 잘 지내는 거지나 그대로라고사실 좀 변한 것 같아너와 결국 헤어지고나서혼자 많이 울었어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이따금씩 생각나는 널 기억 않으려 해도잘 안되더라 그래 맞아 나 좀 힘들었어내가 좀 바보잖아 미련인지 모르겠는데잊는단 거 잘 안되나봐 특히 나 같은 사람은오랜만에 보니 반갑구나우리 다시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 그래도마주치면 어떤 말을 할...

알 수 없는 일 Sendyou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 없는 걸 어떤 말을 할건지 전혀 모르겠는 걸 Never say good bye 왠지 낯선 길가에서 널 본 것만 같아 네 곁에 그 자리가 내 것이 아닌 걸 알아 알 수 없는 길 그리고 알 수 없는 일 당연했던 모든게 어색해져버린 일 Back to me again 언제나 그랬듯 나를 대하는

오늘은 Sendyou

어젠 너무 잠이 안와서 밤을 새버렸지 멍하니 해가 뜨는 걸 그냥 지켜볼 뿐이었어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오늘은 술이 필요해 차라리 취하는 게 낫겠어 머리가 너무 아파와 나나 나나나난 니가 없이도 나나 나나나난 잘 살고 있어 그깟 이별 때매 힘들 리가 없잖아 걱정하지마 오해하지 마 오늘도 난 뭘 한 걸까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데 그래도

Why, why (Acoustic ver.) Sendyou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 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 다 행복했던 기억들도 아니었는데 왜 자꾸만 떠올라 미련따윈 없는데 내게 했던 모든 약속 장난처럼 모두 거짓말인걸 다 가져가 나 지울래 다 잊혀진 일 뿐이야 다 끝이야 난 잊을래 다시 살 수 있게

나는 섬 Sendyou

나는 섬 이라서 아무도 없이 조용히 바람과 차가운 파도를 말 없이 맞아도 어쩔 수 없다고 그랬었지 언젠가 찾아와 소리도 없이 저홀로 만들고 버려둔 둥지를 더이상 기다려 줄 필요 없다고 그랬었지 저 뭍으로 헤엄쳐 이젠 너의 곁으로 네 곁으로 헤엄쳐 잠든 세상 밖으로 한번도 날아 본 적 없는 날개 없는 새처럼 아직도 두려움 속에 웅크려 숨죽이는지

바보처럼 Sendyou

안녕이라고 말하고차갑게 돌아서 가고난 믿을 수가 없잖아정말 우리 끝이니쉽게 내린 결정은 아냐멀어질대로 멀어져선붙잡으려고 하지도 않잖아이젠 끝인걸바보처럼 너를 잊을 수 없어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리고바보처럼 아직그 자리에 서서바보처럼 바보처럼수없이 지나쳐버린네 눈빛속에 담겨진숨기려 하지도 않아예정됐던 것 처럼항상그렇게 말하잖아모두 내 잘못 인 것 처럼붙잡...

가면 Sendyou

아무리 다가가도 어차피 닿을 수 없단 걸 같은 방향으로 달렸던 것 뿐 넌 내 곁에서 멀어지고 있었구나 나에게 돌아올 수 없는 건 너무 멀리 간 네 맘 탓이겠지 하지만 나도 너의 뒷모습만 바라볼 뿐 아무것도 할 수 있는건 없었어 너무 늦게 알아버린게 잘못이라 생각했어 아냐 내가 한 가장 큰 실수는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은 것 뿐이야 떠난 건 내...

Why, Why (Dance Ver.) Sendyou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다 행복했던 기억들도 아니었는데왜 자꾸만 떠올라 미련따윈 없는데내게 했던 모든 약속장난처럼 모두 거짓말인걸다 가져가 나 지울래 다 잊혀진 일 뿐이야다 끝이야 난 잊을래다시 살 수 있게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다 행복했던 기억들도 아...

1003 Sendyou

이게 뭐야 내 꼴이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어누가 알았겠어 지금 내가 이모양일 줄 나도 너라면 이런 날 비웃겠지 세상은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더군 하는 일마다 꼬이고 넘어져 기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쳐봐도 내 위엔 날고 뛰는 사람들 이게 마지막이다 내 눈물도 마지막이다 더이상 나는 갈 곳이 없어 이젠 시작이다 새 시작이다 지나버린 시간도 ...

꽃사슴 Sendyou

그대는 나만의 작은 꽃사슴 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는 맘 감출 수 없어 배실 배실 웃음만 나와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냥 좋은걸 어쩌나요 맘 속 깊이 끓어 오르는 걸 어쩌나요 내 맘을 받아줘요 이뻐서 좋아 좋아서 예뻐 아녀도 괜찮아 내 눈엔 완벽해 웃어도 좋아 놀려도 좋아 유치한 고백도 받아준다면 이뻐서 좋아 좋아서 예뻐아녀도 괜찮아 내 눈엔 완...

생각없이 센쥬 (Senjyxu)

줄어들어 점점 I don't wanna try this any more 우리를 잡아보려 해도 너는 폰 만 쳐다보잖아 We kiilng the time 우릴 죽이는 시간은 늘어 만 가 곁에 있어도 형식적인 대화는 몇 마디 안 가 기껏 꺼냈던 이야기가 아니야 로 끝나면 그것 때문이야 턱 끝에 멈췄던 밤 설친 이유가 말을 걸어봐도 돌아오는 건 귀찮은 대답과 물음표

멀어지게 센쥬 (Senjyxu)

어젠 한 번 꿈을 꾸었지 어렴풋이 그려진 그때의 감정마저 이젠 다시 이을 수 없는 꿈에서 깨어버린 나를 후회해 지나갔던 시간 속에 너를 잊어야만 했는데 그리움이라 운을 떼어 오늘도 채워버린 맘 닳은 대로 다 닳아버린 내가 아직 남아있다면 다시 한번 더 미워해줘 멀어지게 바랜 기억을 일으켜도 모난 감정들만 남아서 미안해 지나갔던 시간 속에 너를 잊어야만 했는데

Imjustgannahateyou 센쥬 (Senjyxu)

I always get nervous before I meet youI don't show it butyour words are hurtfulEven if I try to tell you my truthYou try to pretend it’s not a big dealEven if I tell you how my mindThere's an invis...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안녕 또 안녕 이현우

슬픈 모습으로 나를 보려하지 말아요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아요 내맘 그대에게 말할 때 돌아서버리던 그대라면 안녕 안녕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안녕 안녕 그리움 주고 가는 그대 우리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슬픈 사랑이란 모두 이런건가요 내맘 그대에게 말할 때 돌아서버리던 그대라면 안녕 안녕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안녕

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안녕 또 안녕 한승연

먼길을 돌아 나에게 온날 빛나는 별들을 모았고 때론 별들이 너무 무거워 나홀로 울기도했죠 바람결에 피어난 꽃처럼 단단해진 내 마음 대견해 이젠 기억안녕 눈물안녕 아픔안녕 시간은 은하수처럼 이어져 지금의 시간들을 만들고 이젠 기억안녕 눈물안녕 아픔안녕 어제에 인사를하며 또다시 새로운 시간들을 꿈꾸네 행복하자 겨울이 있어 봄은 따뜻해 단단해진 내 ...

안녕, 또 안녕 백아 (Baek A)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안녕, 또 안녕 백아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안녕! 안녕! LUCY5

모두 모여서 춤춰요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나무 위에 새들, 노래 불러요 부엉이랑 올빼미도 따라와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반짝 우리 같이 뛰어놀자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안녕 에스피더샵(SPthe#)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에스피더샵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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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에스피더샵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김화수

흔히 말하는 헤어짐의 말들이 우리들에겐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안녕 Hazoosin

어떤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끊어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다른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다른 나의 한숨일 뿐 상처입힌

안녕?! SURAN (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안녕 위로에 설렌 건 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SURAN(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안녕 위로에 설렌 건 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유니온 펍

걸음으로 해 메이는 어색한 나만 남아있었네 내 곁에 서있던 너의 향기 날 보며 작게 짓던 미소 이젠 모두 떠나려 해 넌 아름답지만 날 꿈 꿀 수 없게 해 어설픈 미련, 후회 이젠 모두 버리려해 난 행복했지만 너와 함께 했던 회색 기억들이 나에겐 그 추억들이 나에겐 너무 큰 감당 못 할 짐인 걸 손등 스친 바람 저 끝에 너를 담아 보내면 힘없는 두 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