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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세정(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만에 하나*? 세정(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만에 하나 세정 (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만에 하나? 세정 (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만에 하나 세정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만에 하나? 세정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꽃길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정인 (情人) 세정(구구단)

.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꽃길 (Prod. By 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

꽃길[Prod. By ZICO] 세정[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터널 세정 (구구단)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꽃길 - 지코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

정인 (情人) 세정 (구구단)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말아요 나...

터널 (Tunnel) 세정 (구구단)

터널 - 04:08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

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구구단)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너의 곁을 맴돌아 또 이렇게 ...

재회 (再會) 세정 (구구단) (김세정)

있게 I can't go away I can't go away 가지 못하고 그댈 그리며 이렇게 시린 마음 그 안에 두 손 포개 닿으면 그대 두 눈 꼭 감을 수 있길 너는 저기 멀리 별이 되었고 나는 매일 하늘과 이야길 나눈다 여기 마지막 남은 숨은 어둠에게 맡긴 채 텅 빈 허공에 머물다 모든 아픔을 껴안고 너의 말을 새겨 영혼에 하나

우리는 하나 (We The Red) 빅스(레오)&구구단(세정)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 뜨거운 심장이 뛰는 이순간 오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게 오 맞잡은 두 손 하나가 되어 우리 승리를 위해 오오오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brigh...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brigh...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bright 저 ...

재회 (再會) 세정

수 있게 I can't go away I can't go away 가지 못하고 그댈 그리며 이렇게 시린 마음 그 안에 두 손 포개 닿으면 그대 두 눈 꼭 감을 수 있길 너는 저기 멀리 별이 되었고 나는 매일 하늘과 이야길 나눈다 여기 마지막 남은 숨은 어둠에게 맡긴 채 텅 빈 허공에 머물다 모든 아픔을 껴안고 너의 말을 새겨 영혼에 하나

이 순간을 믿을 게 구구단

지금 이 순간을 믿어볼게 난 가끔 자신 없고 불안하지만 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것처럼 oh oh 멋진 일이 일어날 거야 그래 기대해 눈부신 햇살 속에서 네가 웃던 그 순간 너라는 중력에 끌려 빠져들었어 나 come come 다가오는 굉장한 내일 안녕 미래의 나 꿈꿔왔던 모든 일들이 하나 둘 이뤄질 거야 이 느낌 이 순간 모두 믿을게 좋은

이순간을믿을게 구구단

지금 이 순간을 믿어볼게 난 가끔 자신 없고 불안하지만 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것처럼 oh oh 멋진 일이 일어날 거야 그래 기대해 눈부신 햇살 속에서 네가 웃던 그 순간 너라는 중력에 끌려 빠져들었어 나 come come 다가오는 굉장한 내일 안녕 미래의 나 꿈꿔왔던 모든 일들이 하나 둘 이뤄질 거야 이 느낌 이 순간 모두 믿을게 좋은

구구단 개똥이

구구단 (구전동요의 음을 빌어)이성렬 글 내가 아홉살 나던 핸가 책보 마당에 던져 놓고 다라이에 물받아 뱃놀이 하는데 소주 한잔 걸치신 아버지 찌딱찌딱 마루에 앉아 나를 불러 하시는 말씀 (니, 구구단 한번 에- 보거라) 이일은 이 삼이는 육 사삼 십이 사팔이 삼십이 팔사는 (팔사는..)

우리는 하나 (We, the Reds) 레오, 세정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 뜨거운 심장이 뛰는 이순간 오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게 오 맞잡은 두 손 하나가 되어 우리 승리를 위해 오오오 오오 우리는

좋아한다 안 한다 (Duet. 세정 of 구구단) (Prod. 박경) 태일 (블락비)

좋아한다 안 한다 좋아한다 새삼스레 낯설게 느껴지는 너 나완 비슷한 점 하나 없는데 내게 건네는 말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그쪽으로 시선 뺏기게 돼 새삼스레 다르게 보여지는 너 그리 변한 건 없어 보이는데 내게 치는 장난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혼자 의미를 찾게 돼 why baby 갑작스럽게 들뜬 기분인 걸 이상해 아른아른해 why

좋아한다 안 한다 (Duet. 세정 of 구구단) (Prod. 박경) 태일 (블락비) (TAEIL (Block B))

좋아한다 안 한다 좋아한다 새삼스레 낯설게 느껴지는 너 나완 비슷한 점 하나 없는데 내게 건네는 말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그쪽으로 시선 뺏기게 돼 새삼스레 다르게 보여지는 너 그리 변한 건 없어 보이는데 내게 치는 장난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혼자 의미를 찾게 돼 why baby 갑작스럽게 들뜬 기분인 걸 이상해 아른아른해 why

좋아한다 안 한다 (Duet 세정 of 구구단) (Prod. 박경) 태일 (블락비)

좋아한다 안 한다 좋아한다 새삼스레 낯설게 느껴지는 너 나완 비슷한 점 하나 없는데 내게 건네는 말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그쪽으로 시선 뺏기게 돼 새삼스레 다르게 보여지는 너 그리 변한 건 없어 보이는데 내게 치는 장난들도 자꾸 신경 쓰이고 혼자 의미를 찾게 돼 why baby 갑작스럽게 들뜬 기분인 걸 이상해 아른아른해

꽃길 (Prod. By ZICO)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세정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조금씩 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찾아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조금씩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

Whale 세정

Whale - 03:19 내 이야기들 속에 가장 밝게 빛났던 순간 나의 하루는 매일 빠르게 지나가 버렸고 그 어떤 것도 내겐 두려울 게 없었던 시간 어느 순간 놓쳐버린 그때의 나 어두운 밤 하늘로 숨은 너를 찾아 구름 사이 보랏빛 길을 걷다 보면 어둠 마지막에야 너와 마주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놓쳐버린 그때의 나 그 밤 저 멀리 귓가에 들려오던...

화분.mp3 세정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주는 목소리가 나는 초록을 닮은 푸른 ...

나의 모든 날 세정

있잖아 지금 나 할 말이 있어 지금 순간이 아니면 나 놓칠 것 같아서 특별한 말이 아니라도 화려한 말이 아니라도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말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엔 어색해 웃어도 보고 지금의 나는 그리운 눈물 애써 참아봐요 이게 사랑인가 봐 꿈만 같은 일인데 그냥 나 하는 말이 아니라 내 모든 순간이 전부 그대로 다 물들어 그대가 내 맘에 온 날부터 ...

SKYLINE 세정

난 아직 모르겠어 이 모든 기로에서 How would you know That I’m thinking about ya 얼만큼 깊어져야 조금씩 알게 될까 Why don’t you know What I’m keeping inside me 잠들면 너는 저물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 저 빛을 숨기고 손 닿을 듯 너는 아득히 멀어지면 모든 게 멈춰진 듯해 두 눈...

정인 (情人) 세정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말아요 나...

또 만났네요 세정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

정인 세정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내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내 걱정은 말아요 나...

해바라기 세정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여요 자꾸 내 시선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네요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저 볼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 자리가 내 자리인 듯 서글픈 미소만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그대만 보네요

터널 세정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아마 난 그대를 세정

나의 마음엔 겁이 많아서 마음 주는 게 쉽지 않아요 마주 앉은 그대 두 눈에 사소한 이야기를 해주고픈데 그댈 보면 내 안에 무언가 조금씩 시큰대고 울렁거려 아파와요 아마 난 그댈 보다 더 좋아하게 되겠죠 더 이상 막을 수조차 없이 그렇게 닫아 논 마음이 자꾸만 새어 나오곤 해요 난 다시 또 아프기 싫은데 그댈 보는 내 눈동자에 더는 어떤 거짓말...

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너의 곁을 맴돌아 또 이렇게 ...

화분 세정

나는 초록을 담은 작은 화분 하나가 필요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아두고 매일을 볼 거야 정성껏 대해주면 언젠가 듣게 될 것만 같아 Tell me everything to me Your everything to me 사람들이 모르는 그늘진 마음 내게만 들리는 나를 달래주는 목소리가 나는 초록을 닮은 푸른 ...

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너의 곁을 맴돌아 또 이렇게 ...

꿈속에서 널 세정

눈 감으면 나를 보며 웃는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그대 망설이다 말 한마디 겨우 꺼내어 들면 아침이 온다 잊을 법한 그대 모습을 꿈속에 매일 그리며 나는 나는 아직까지 널 기다린다 um oh 너는 어디까지 사라져 갈 텐가 잊혀져갈 텐가 꿈아 꿈아 깨지마 닿을듯한 그대 모습을 꿈속에 매일 그리며 나는 나는 아직까지 널 기다린다 oh 너는 어디까지 사라져 ...

오늘은 괜찮아 세정

조금 이른 저녁노을 흐려진 시간 속에 무덤덤한 빗방울 고요했던 하루에 울려 퍼진 빗소리 무너지는 나의 하늘 오늘 오랜 밤 별이 사라진 저 하늘에 또다시 빛이 찾아올까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길고 긴 어둠을 지나면 깊은 새벽뒤로 날 기다려준 아침 햇살이 비추고 회색빛을 잃은 세상도 내일이면 다시 색을 찾아갈 거야 그러니 오늘은 괜찮아 무거워진 공기와...

오리발 세정

평온한 듯 보이는 나의 이 표정엔 너는 모르는 비밀이 있어 한눈에 보일 리 없겠지 발밑에 숨긴 사실을 넌 전혀 모르게 했어 느낌을 따라 발 길을 따라 아직 낯설은 그곳으로 go away go away 이끄는 대로 가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내 두발은 go there go 나의 길을 찾아 swim away 보이지 않게 난 swim away 잦은 기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