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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뚝 세인 (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뚝뚝뚝 세인(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뚝뚝뚝 세인 (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뚝뚝뚝 세인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뚝뚝뚝 세인(say'n)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Woods 세인

into the woods where I've never shown to you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Let's seek a giant tree You and I could sit across or next to each other on the wavering grass by a creek I'll never say

못보내 세인 (say`n)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신 사랑 안 할래 너 정말 나쁘다 정말 못됐다 너 정말 잔인하다 미안하다 말하고 나면 모든게 다 끝나니 내 맘 가져가놓고 사랑하게 만들고 이제와 어떡하라고 눈물아 가슴아 미안해 속상해도 맘이 아파도 잘 참아내줄래 가슴이 자꾸 널 찾으려고 할 때면 그땐 난 어떡해야 해 그만하자 너의 그 말에 내 몸은 점점 떨려 왔어 그 말 진심...

좋아해 세인 (say`n)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 나 하루를 너와 보내고 싶어 너도 나를 생각할까 랄라 랄라 나와 같으면 좋겠어 널 좋아해 좋아해 랄라 너와 손잡고 걷고 싶어 후후 널 좋아해 좋아해 랄라 너의 웃는 모습 매일 보고 싶어 후후 너와 길을 걸으면 손끝이 살짝이라도 스치는 날에는 찌릿 찌릿 전기가 흘러 네가 날 보고 웃어줄 때면 그 미소가 너무 이뻐 나도 몰래 ...

세인

가끔은 너도 그렇지 않니 떠나는 것으로 밖엔 짊어진 무게 내려놓지 않으면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그때 때로는 너도 그렇지 않니 곁에 있는 이가 보이지 않을 때 애써 손 내밀어 잡지 않으면 홀로 길 잃은 사람이 되는 그때 모르는 사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삶이라는 것 그 가운데 서 사라져 가네 맑은 파도가 그렇게 있네 내 맘 다 안다...

들꽃 한 아름 세인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

Present (선물) 세인

If I had ever known life would go this way There might not be any reason to hold it so hard The truths are hidden, not known and no one\'s going to tell in advance so we can live it on in ignorance...

못보내 세인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신 사랑 안 할래 너 정말 나쁘다 정말 못됐다 너 정말 잔인하다 미안하다 말하고 나면 모든게 다 끝나니 내 맘 가져가놓고 사랑하게 만들고 이제와 어떡하라고 눈물아 가슴아 미안해 속상해도 맘이 아파도 잘 참아내줄래 가슴이 자꾸 널 찾으려고 할 때면 그땐 난 어떡해야 해 그만하자 너의 그 말에 내 몸은 점점 떨려 왔어 그 ...

좋아해 세인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 나 하루를 너와 보내고 싶어 너도 나를 생각할까 랄라 랄라 나와 같으면 좋겠어 널 좋아해 좋아해 랄라 너와 손잡고 걷고 싶어 후후 널 좋아해 좋아해 랄라 너의 웃는 모습 매일 보고 싶어 후후 너와 길을 걸으면 손끝이 살짝이라도 스치는 날에는 찌릿 찌릿 전기가 흘러 네가 날 보고 웃어줄 때면 그 미소가 너무 이뻐 나도 몰래 ...

낮잠 세인

네가 그렇게 내 손을 꽉 잡은 채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난 하마터면 손목에 쥐가 날 뻔했어실은 내 팔이 불편한 자세로 비틀어져 있었다고잠이 들어도 손을 놓치지 않는 법을대체 너는 어디서 배웠는지난 그게 하도 신기해 잠든 널 한참이나 물끄러미 보고 있었지 뭐야한참을 자다 큰 창으로부터 들어오는 오후의 볕에 슬금슬금 눈꺼풀이 열렸어햇살은 온 마루를 덮을 만...

지하철 옆자리 세인

안녕하세요 나는 그대 옆자리에 앉은 사람아마도 우리는 내릴 때까지 인사조차 못할 사이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대가 울고있는지도이따금씩 눈을 닦는 손과 들썩이는 지친 어깨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물어볼 순 없겠지만언젠가는 나도 그대처럼 하염없이 울어봤죠그래 울고싶으면 울어요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내일은 그대도 저 사람들처럼 웃으며 얘기할테니무슨 말이라도 건...

다른 그림 찾기 세인

나에게 욕심내지 말아요난 그렇게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난 그저 혼자 걷기 쓸쓸하고숨이 차면 주저앉는 평범한 젊음지나친 기대하지 말아요난 그렇게 멋진 사람은 아닌 걸요우린 같은 것보단 다른 걸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니까하지만 그걸 알고 있나요그래서 우리가 만났잖아요바라고 맞추고 척하고 숨기지 말고그대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이 무대 위에서춤추고...

세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세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뚝뚝뚝 김준수&정우

정우)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준수) 하루하루 널그리고 그리워서 정우)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정우)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김준수,정우

정우)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준수) 하루하루 널그리고 그리워서 정우)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정우)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2PM 준수 & 정우

있어 정우)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준수) 하루하루 널그리고 그리워서 정우)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정우)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준수/정우

그대가 그렇게 떠나가던 그날 이후 나는 매일 울어 하루를 하루를 살아도 살아가는것 같지가 않은 나 (어떻게 어떻게 그녀가 어떻게) 그렇게 나를 떠날 수 있어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하던 너 끝까지 바보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보는데 하루하루 널 그리고 그리워서 오늘도...

뚝뚝뚝 리온파이브(Rion Five)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린건지 차갑게 내게서 점점 멀어지는 너 잘가란 인사도 전하지 못하고 애꿎은 눈물만 뚝뚝뚝 눈물은 감추고 매달리지 말자 구차하게 잡지말자 cool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잘해주지 못한 지난 후회속에 남자답지 못하게 또 눈물이 나 날두고 가지마 가지마 baby 니가 없으면 난 어떻하라고 너없인 하루도 못살아 lady

뚝뚝뚝 리온파이브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린건지 차갑게 내게서 점점 멀어지는 너 잘가란 인사도 전하지 못하고 애꿎은 눈물만 뚝뚝뚝 눈물은 감추고 매달리지 말자 구차하게 잡지말자 cool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잘해주지 못한 지난 후회속에 남자답지 못하게 또 눈물이 나 날두고 가지마 가지마 baby 니가 없으면 난 어떻하라고 너없인 하루도 못살아 lady

뚝뚝뚝 가온

낮게 깔린 하늘에 무거운 눈물 구름 내 맘을 닮아있는 하루야 슬픈하루야 눈물을 참아봐도 흐린 날씨와 같이 모든게 흐려보이잖아 네가 그리워서 창을 열어보니 너를 잊으려고 해봐도 워 뚝뚝뚝 뚝뚝뚝 비가 내려 뚝뚝뚝 뚝뚝뚝 네가 내려 뚝뚝뚝 뚝뚝뚝 나의 마음에 워 뚜루뚜루 뚝뚝뚝 뚝뚝뚝 비가 내려 뚝뚝뚝 뚝뚝뚝 네가 내려와 네 맘속에

뚝뚝뚝 정우,준케이(Jun.K)

있어 정우)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준수) 하루하루 널그리고 그리워서 정우)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정우)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은하수 (Eun Ha Su)

나 괜찮다고 해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서 숨겨왔던 아픔이 너를 불러내 한동안 힘들 것 같아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우리 끝이라면 너무 아쉬워 난 어떡해 지나간 우리 추억이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에 남아 아무도 모르게 하늘 보며 입술을 깨물며 뚝뚝뚝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뚝뚝뚝 (♣내사랑님 희망곡♣)은하수 (Eun Ha Su)

나 괜찮다고 해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서 숨겨왔던 아픔이 너를 불러내 한동안 힘들 것 같아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우리 끝이라면 너무 아쉬워 난 어떡해 지나간 우리 추억이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에 남아 아무도 모르게 하늘 보며 입술을 깨물며 뚝뚝뚝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뚝뚝뚝 은하수

나 괜찮다고 해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서 숨겨왔던 아픔이 너를 불러내 한동안 힘들 것 같아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우리 끝이라면 너무 아쉬워 난 어떡해 지나간 우리 추억이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에 남아 아무도 모르게 하늘 보며 입술을 깨물며 뚝뚝뚝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뚝뚝뚝 (내사랑님 희망곡)은하수 (Eun Ha Su)

나 괜찮다고 해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서 숨겨왔던 아픔이 너를 불러내 한동안 힘들 것 같아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우리 끝이라면 너무 아쉬워 난 어떡해 지나간 우리 추억이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에 남아 아무도 모르게 하늘 보며 입술을 깨물며 뚝뚝뚝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뚝뚝뚝 투피엠(준수 & 정우)

있어 정우)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준수) 하루하루 널그리고 그리워서 정우)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정우)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김보람

하얀밤 낮게 들려오는 뚝뚝뚝 녹는 눈소리에 우리의 마지막 다시 떠올리게 되는 이밤 뚝뚝뚝 녹아 떨어지던 슬프도록 무겁던 그밤그눈 가끔 오늘같은날 왠지 잠이안와 뒤척이다 누운머리맡 창문너머로 그날의 그 소리가 들려와 추억들이 뚝뚝뚝 떨어지는 오늘밤에 멀어지던 그순간 펼쳐지며 그날밤이 녹아내려 뜨거워진 눈물속에 굳게 뭉쳐둔 너와 그날들이 뚝뚝뚝

뚝뚝뚝 2PM준수, 정우

그렇게 나를 떠날 수 있어 정우)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준수) 하루하루 널그리고 그리워서 정우)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정우)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마이클 태이니(Michael Taini)

뚝뚝뚝뚝뚝뚝뚝뚝 뚝뚝뚝뚝뚝뚝뚝뚝 니가 떠나는 날을 기다렸나봐 언젠간 떠날 걸 알기 때문에 준비했나봐 영원한 건 없다고들 하잖아 난 모든 게 영원하다고 믿는데 사람들은 슬퍼해, 삶에 익숙해져 갈수록 가뭄이 들어 메말라가 비가 오지 않는 땅처럼 가끔은 비가 내려도 되는데 아이처럼 단비가 내려도 되는데 뚝뚝뚝 흐르는 빗물 뚝뚝뚝 흐르는 눈물

뚝뚝뚝 준케이(Jun. K)

떠날 수 있어 정우)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준수) 하루하루 널그리고 그리워서 정우)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정우)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강성구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내 사랑 끝났네?

뚝뚝뚝 이찬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내 사랑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뚝뚝뚝 준케이 (JUN. K), 정우

않은 나 어떻게 어떻게 그녀가 어떻게 그렇게 나를 떠날 수 있어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내게 그렇게 말했던 너 끝까지 바보 같은 얼굴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 사랑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체 왜 날 안 보는데 하루하루 널 그리워 그리워서 오늘도 난 울어 심장아 그만 잊어 babe 떠나가 줘 떠나가 줘 떠나가 제발 단 하루라도 내 심장이 울어 뚝뚝뚝

뚝뚝뚝 박남훈

뚝뚝뚝뚝뚝뚝뚝뚝 뚝뚝뚝뚝뚝뚝뚝뚝 니가 떠나는 날을 기다렸나봐 언젠간 떠날 걸 알기 때문에 준비했나봐 영원한 건 없다고들 하잖아 난 모든 게 영원하다고 믿는데 사람들은 슬퍼해, 삶에 익숙해져 갈수록 가뭄이 들어 메말라가 비가 오지 않는 땅처럼 가끔은 비가 내려도 되는데 아이처럼 단비가 내려도 되는데 뚝뚝뚝 흐르는 빗물 뚝뚝뚝 흐르는 눈물 뚝뚝뚝 그치라는 말

뚝뚝뚝 강철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내 사랑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내 사랑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뚝뚝뚝 정정아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뚝뚝 안재우, 권디엘(Iamdl)

뚝 뚝 뚝또 비가 내리면네 맘이 아닌 내 마음도 다 젖어갈 텐데너를 사랑함과 동시에 잃어버렸다난 네가 내 옆에서 영원할 줄 알았고네 뒷모습이 사라질 쯤 울고 불었다아끼던 장난감을 뺏긴 애새끼같이너도 같겠지넌 행복하겠지만난 후회만 남아넌 이런 내가 이제 행복하면 좋겠데그래 그게 내 맘대로 되겠냐고 안될걸뚜뚜뚜루뚜이런 멜로디를 생각해 봤어 난 널 위해뚜뚜...

참 사랑해 - Love Song 이지선

세인) 까만 밤 까만 밤 별이 반짝 조용한 하늘 바람 바로 지금이 참 좋아, 좋~아 지선) 너와나 둘이서 좋아하는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 가슴 벅차게 세인) 때론 나 괜히 울기도 하지만 우리가 함께라면 지선) 둘이 같이 라면 세인) 나는 좋아 어디라도 좋은 걸 지선) 난 너의 그대로가 좋아 나를 꼭

낮잠됀뷭 세인(Seine)

네가 그렇게 내 손을 꽉 잡은 채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난 하마터면 손목에 쥐가 날 뻔했어 실은 내 팔이 불편한 자세로 비틀어져 있었다고 잠이 들어도 손을 놓치지 않는 법을 대체 너는 어디서 배웠는지 난 그게 하도 신기해 잠든 널 한참이나 물끄러미 보고 있었지 뭐야 한참을 자다 큰 창으로부터 들어오는 오후의 볕에 슬금슬금 눈꺼풀이 열렸어 햇살은 온 ...

지하철 옆자리 세인(Seine)

안녕하세요 나는 그대 옆자리에 앉은 사람 아마도 우리는 내릴 때까지 인사조차 못할 사이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대가 울고있는지도 이따금씩 눈을 닦는 손과 들썩이는 지친 어깨 무슨 일이라도 있는걸까 물어볼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그대처럼 하염없이 울어봤죠 그래 울고싶으면 울어요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 내일은 그대도 저 사람들처럼 웃으며 얘기할테니 무슨...

지하철 옆자리? 세인(Seine)

안녕하세요 나는 그대 옆자리에 앉은 사람 아마도 우리는 내릴 때까지 인사조차 못할 사이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대가 울고있는지도 이따금씩 눈을 닦는 손과 들썩이는 지친 어깨 무슨 일이라도 있는걸까 물어볼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그대처럼 하염없이 울어봤죠 그래 울고싶으면 울어요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 내일은 그대도 저 사람들처럼 웃으며 얘기할테니 무슨...

다른 그림 찾기 세인(Seine)

나에게 욕심내지 말아요 난 그렇게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난 그저 혼자 걷기 쓸쓸하고 숨이 차면 주저앉는 평범한 젊음 지나친 기대하지 말아요 난 그렇게 멋진 사람은 아니예요 우린 같은 것보단 다른 걸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니까 하지만 그걸 알고 있나요 그래서 우리가 만났잖아요 바라고 맞추고 척하고 숨기지 말고 그대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이 ...

들꽃 한 아름 세인(Seine)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렇게 몸을 누이고 ...

못보내 세인(say'n)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신 사랑 안 할래 너 정말 나쁘다 정말 못됐다 너 정말 잔인하다 미안하다 말하고 나면 모든게 다 끝나니 내 맘 가져가놓고 사랑하게 만들고 이제와 어떡하라고 눈물아 가슴아 미안해 속상해도 맘이 아파도 잘 참아내줄래 가슴이 자꾸 널 찾으려고 할 때면 그땐 난 어떡해야 해 그만하자 너의 그 말에 내 몸은 점점 떨려 왔어 그 ...

못보내 세인 (say'n)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신 사랑 안 할래 너 정말 나쁘다 정말 못됐다 너 정말 잔인하다 미안하다 말하고 나면 모든게 다 끝나니 내 맘 가져가놓고 사랑하게 만들고 이제와 어떡하라고 눈물아 가슴아 미안해 속상해도 맘이 아파도 잘 참아내줄래 가슴이 자꾸 널 찾으려고 할 때면 그땐 난 어떡해야 해 그만하자 너의 그 말에 내 몸은 점점 떨려 왔어 그 ...

율하 그네, 세인

당신의 이름을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오밤나무 아래에 이렇게 마주하고 있으니어느 날은 뾰족함 가득해서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는데그 안에 감춰진 속살은누구보다 부끄러운 마음당신의 이름을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오밤나무 아래에 이렇게 마주하고 있으니나의 맘이 보여서그런 맘을 느껴서알려주고 싶어서건네주고 싶어서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부르기로 했다오밤마다 떠오른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