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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한 아름 세인(Seine)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렇게 몸을 누이고 ...

들꽃 한 아름? 세인(Seine)뤀아요 ?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렇게 몸을 누이고 ...

들꽃 한 아름 세인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

낮잠됀뷭 세인(Seine)

네가 그렇게 내 손을 꽉 잡은 채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난 하마터면 손목에 쥐가 날 뻔했어 실은 내 팔이 불편한 자세로 비틀어져 있었다고 잠이 들어도 손을 놓치지 않는 법을 대체 너는 어디서 배웠는지 난 그게 하도 신기해 잠든 널 한참이나 물끄러미 보고 있었지 뭐야 한참을 자다 큰 창으로부터 들어오는 오후의 볕에 슬금슬금 눈꺼풀이 열렸어 햇살은 온 ...

지하철 옆자리 세인(Seine)

안녕하세요 나는 그대 옆자리에 앉은 사람 아마도 우리는 내릴 때까지 인사조차 못할 사이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대가 울고있는지도 이따금씩 눈을 닦는 손과 들썩이는 지친 어깨 무슨 일이라도 있는걸까 물어볼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그대처럼 하염없이 울어봤죠 그래 울고싶으면 울어요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 내일은 그대도 저 사람들처럼 웃으며 얘기할테니 무슨...

지하철 옆자리? 세인(Seine)

안녕하세요 나는 그대 옆자리에 앉은 사람 아마도 우리는 내릴 때까지 인사조차 못할 사이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대가 울고있는지도 이따금씩 눈을 닦는 손과 들썩이는 지친 어깨 무슨 일이라도 있는걸까 물어볼 순 없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그대처럼 하염없이 울어봤죠 그래 울고싶으면 울어요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 내일은 그대도 저 사람들처럼 웃으며 얘기할테니 무슨...

다른 그림 찾기 세인(Seine)

나에게 욕심내지 말아요 난 그렇게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난 그저 혼자 걷기 쓸쓸하고 숨이 차면 주저앉는 평범한 젊음 지나친 기대하지 말아요 난 그렇게 멋진 사람은 아니예요 우린 같은 것보단 다른 걸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니까 하지만 그걸 알고 있나요 그래서 우리가 만났잖아요 바라고 맞추고 척하고 숨기지 말고 그대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이 ...

들꽃 류수정

하늘에 꽃잎이 흐드러져 내리네 가련한 어린 아이처럼 그 모습 따라서 흩어지고 싶어도 여전히 난 항상 그 자리에 길 잃은 빛들이 모여드는 길목에 새들과 나비가 날으고 공중에 유유히 울린 휘파람 소리 비워진 내 마음에 머무네 끝없이 펼쳐진 삶의 선택의 길에 주어진 운명의 모양 따라 걸음 걸음 디뎌보네 끝없이 펼쳐진 삶의 선택의 길에

들꽃 류수정 (러블리즈)

하늘에 꽃잎이 흐드러져 내리네 가련한 어린 아이처럼 그 모습 따라서 흩어지고 싶어도 여전히 난 항상 그 자리에 길 잃은 빛들이 모여드는 길목에 새들과 나비가 날으고 공중에 유유히 울린 휘파람 소리 비워진 내 마음에 머무네 끝없이 펼쳐진 삶의 선택의 길에 주어진 운명의 모양 따라 걸음 걸음 디뎌보네 끝없이 펼쳐진 삶의 선택의 길에

들꽃 정동원 (Jeong Dong Won)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들꽃 정동원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들꽃 한강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들꽃 서진

내가 누구인지 아직도 나를 모르겠죠 작은 몸짓 하나로 살아가야 하는데 내가 누구인지 아직도 정말 모르겠죠 작은 미소 하나로 행복할 수 있는데 *사랑 번 못하고 지나쳐야 하겠죠 가시 같은 마음도 잊을려 왔는데 햇살 속에 그대 바람 속에 그대 다시 내가 살아도 *나는 당신의 들꽃이 될래요

들꽃 김세환

난 그대만을 위해서 태어난 저 바위틈에 송이 들꽃이요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들꽃 Various Artists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어라 내 작은

세인

가끔은 너도 그렇지 않니 떠나는 것으로 밖엔 짊어진 무게 내려놓지 않으면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그때 때로는 너도 그렇지 않니 곁에 있는 이가 보이지 않을 때 애써 손 내밀어 잡지 않으면 홀로 길 잃은 사람이 되는 그때 모르는 사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삶이라는 것 그 가운데 서 사라져 가네 맑은 파도가 그렇게 있네 내 맘 다 안다...

Present (선물) 세인

If I had ever known life would go this way There might not be any reason to hold it so hard The truths are hidden, not known and no one\'s going to tell in advance so we can live it on in ignorance...

못보내 세인

니가 미워 니가 싫어 다신 사랑 안 할래 너 정말 나쁘다 정말 못됐다 너 정말 잔인하다 미안하다 말하고 나면 모든게 다 끝나니 내 맘 가져가놓고 사랑하게 만들고 이제와 어떡하라고 눈물아 가슴아 미안해 속상해도 맘이 아파도 잘 참아내줄래 가슴이 자꾸 널 찾으려고 할 때면 그땐 난 어떡해야 해 그만하자 너의 그 말에 내 몸은 점점 떨려 왔어 그 ...

좋아해 세인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 나 하루를 너와 보내고 싶어 너도 나를 생각할까 랄라 랄라 나와 같으면 좋겠어 널 좋아해 좋아해 랄라 너와 손잡고 걷고 싶어 후후 널 좋아해 좋아해 랄라 너의 웃는 모습 매일 보고 싶어 후후 너와 길을 걸으면 손끝이 살짝이라도 스치는 날에는 찌릿 찌릿 전기가 흘러 네가 날 보고 웃어줄 때면 그 미소가 너무 이뻐 나도 몰래 ...

뚝뚝뚝 세인

사랑하지 않았대 다 아니었었대 그래 너만 바라본 건 나였으니까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렇게 아픔은 또 마음이 아파오더라 눈물이 나더라 주르륵 앞에서 니가 떠나간다 소리 없이 들리는 너의 안녕이란 한마디 조차도 들리지 않더라 뚝뚝뚝 헤어지기 싫었어 다 아니었으면 그래 내 맘은 너만을 사랑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그래 이...

낮잠 세인

네가 그렇게 내 손을 꽉 잡은 채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난 하마터면 손목에 쥐가 날 뻔했어실은 내 팔이 불편한 자세로 비틀어져 있었다고잠이 들어도 손을 놓치지 않는 법을대체 너는 어디서 배웠는지난 그게 하도 신기해 잠든 널 한참이나 물끄러미 보고 있었지 뭐야한참을 자다 큰 창으로부터 들어오는 오후의 볕에 슬금슬금 눈꺼풀이 열렸어햇살은 온 마루를 덮을 만...

Woods 세인

It's such a perfect day to run all the way down to you hold hands tight and walk into the woods where I've never shown to youWhen the rain begins to fall Let's seek a giant tree You and I could ...

지하철 옆자리 세인

안녕하세요 나는 그대 옆자리에 앉은 사람아마도 우리는 내릴 때까지 인사조차 못할 사이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대가 울고있는지도이따금씩 눈을 닦는 손과 들썩이는 지친 어깨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물어볼 순 없겠지만언젠가는 나도 그대처럼 하염없이 울어봤죠그래 울고싶으면 울어요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내일은 그대도 저 사람들처럼 웃으며 얘기할테니무슨 말이라도 건...

다른 그림 찾기 세인

나에게 욕심내지 말아요난 그렇게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난 그저 혼자 걷기 쓸쓸하고숨이 차면 주저앉는 평범한 젊음지나친 기대하지 말아요난 그렇게 멋진 사람은 아닌 걸요우린 같은 것보단 다른 걸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니까하지만 그걸 알고 있나요그래서 우리가 만났잖아요바라고 맞추고 척하고 숨기지 말고그대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이 무대 위에서춤추고...

세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세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세인 Happy Birthday

들꽃 이야기 주미림

깊은 산속에 들꽃 송이 바람타고 날아와 외롭게 피어있죠. 아기 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 흔들면서 인사하네요 햇살내린 어느날 노랑나비 마리 하늘하늘 날아와서 저 산너머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소식 전해 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불어와 나의향기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들꽃 이야기 김도연

들꽃이야기 깊은 산속에 들꽃 송이 바람타고 날아와 외롭게 피어있죠. 아기 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 흔들면서 인사하네요 햇살내린 어느날 노랑나비 마리 하늘하늘 날아와서 저 산너머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소식 전해 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불어와 나의향기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들꽃 이야기 노선민, 한보미

깊은 산속에 들꽃 송이 바람타고 날아와 외롭게 피어 있죠 아기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흔들면서 인사하네요 햇살내린 어느 날 노랑나비 마리 하늘 하늘 날아와서 저 산 넘어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소식 전해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 불어와 나의 소식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청라언덕 그네, 세인

그리 가파르지 않아서였나 틈만 나면 오르던 푸른 언덕길 그리 같이 있고 싶었던 건가 그저 둘만 있으면 다 됐던 건가 두발 앞서 걸어갈 때 보이는 뒷모습이 참 좋았다오 상냥하게 나를 봐주는 것 같아서 부르면 언제든 와줄 것 같아서 저 언덕에서 나눠가진 약속 가지 당신만을 오랫동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나 역시 그 약속에 약속한다고 오랫동안 사랑한다고 두발

들꽃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들꽃 유익종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들꽃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이범희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

들꽃 권오철

들 꽃 작곡,작사 ; 권오철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하나 외로운 그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당신은 나에게 한마리 벌이되어 메마른 꽃잎에 촉촉한 향기를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난 알수 잇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같아요 외로운 내맘속에 행복한 미소를 주...

들꽃 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들꽃 강경민

아 그대 만을

들꽃 김기수

★ 김기수 - 들꽃 . . . .

들꽃 조관우

아무도 없는 길가에 홀로 핀 이름 모를 들꽃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어떤 바램도 없겠죠 계절이 바뀌고 찬 바람이 불면 꽃잎은 시들어 잠들겠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그자릴 비추고 새롭게 다시 피어난 꽃송이 단어떤 송이도 다문적 없지만 그토록 아름다운 저 한송이 처럼 그대가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나는 그대의 꽃으로 하얗게 피어난 나의 모습도 잠시 아...

들꽃 유상록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간주중>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에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

들꽃 유상록

가만히 두눈을 감으면 꿈처럼 떠오는 뒷동산 아지랑이 술래잡기 하던 아이들은 하나둘 어디로 떠나고 해저무는 들길에 혼자 남아서 오지않는 엄마모습에 눈물짓다 한참을 노을빛에 붉게 물이들면 들꽃이 되버린 소녀야 파란꽃 노란꽃 들판에 고추잠자리떼 하늘에 춤을 추고 여름느티나무 그늘아래 잠들던 엄마품 그리워 조용히 두귀를 기울면 어디서 들리는 내고향 ...

들꽃 이안

들꽃 (황금사과 OST) 가만히 두눈을 감으면 꿈처럼 떠오는 뒷동산 아지랑이 술래잡기 하던 아이들은 하나둘 어디로 떠나고 해저무는 들길에 혼자 남아서 오지않는 엄마모습에 눈물짓다 한참을 노을빛에 붉게 물이들면 들꽃이 되버린 소녀야 파란꽃 노란꽃 들판에 고추잠자리떼 하늘에 춤을 추고 여름느티나무 그늘아래 잠들던 엄마품 그리워

들꽃 엠씨 더 맥스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

들꽃 김기수

김기수 - 들꽃 난 널 가슴에 묻고 이름모를 꽃의 향기를 맡으며 다시 태어난 저 들꽃처럼 향기롭게 피어나고 그대 미소와 나의 가슴 한구석에새겨둔 다시 태어난 저 봄비처럼 그대맘을 적시리라 사랑이란 그말이 너무나 가슴에 맺히고 이별이라는 그말이 꿈결처럼 느껴질때 미련은 너의 무덤위에 꽃이되어 피어나고 사랑은 너의 가슴속에

들꽃 권오철

들 꽃 작사 권오철 작곡 권오철 노래 권오철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 하나 외로운 그 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당신은 나에게 한마리 벌이 되어 메마른 꽃잎에 촉촉한 향기를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난 알수 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 같아요 외로운 내 맘속에

들꽃 강은철

잊혀진 것이라 모르고 살았어라 나즈마한 거리 구석진 응달엔 아직도 피어 있나 키작은 꽃 한송이 벌 나비 찾아와 입맞춤 할때 얼마나 기다렸나 가까이 오기까지 가까이 오기까지 기억하고 다시 또 찾았어라 나즈마한 거리 구석진 응달에 아직도 피어 있나 키작은 꽃 한송이 소낙비 덥치고 햇살이 파고 들때 얼마나 기다렸나 가까이 오기까지 가까이 오기까지 가까이...

들꽃 cj 로뎀나무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그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여 그대는 내 가슴에...

들꽃

저 길가 위에 피어난 들꽃처럼 넌 살았지. 노랠 부르며 서 있는 모습 애처러워 보였어 사랑은 어딜 갔나! 이 곳인가.. 저 곳인가.. 도무지 알 수 없었어 ’. 아니 그렇지만은 않았을 거야 내가 찾았던 것은 어둠이었어 그래 이제는 나도 널 따라 들꽃이 될래. 저 길가 위에 피어난 들꽃처럼 넌 살았지. 노랠 부르며 서 있는 모습 애처러워 보였어 사...

들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그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여 그대는 내 가슴...

들꽃 해바라기

이름일랑 묻지마오 꽃이라면 그만이지 세월가고 피고지고 흥에겨워 살고 있네 비가 내리면 비 맞으며 눈내리면 눈 맞으며 바람따라 한들한들 흥에 겨워 살고있네 보는이야 있건 말건 근심걱정 하나없이 햇님 달님 친구삼아 흥에겨워 살고 있네

들꽃 @조용필

[00:01] [00:02]작사 : 하지영 작곡 : 이범희 [00:29] [00:30] [00:31]나 그대만을 위해서 [00:40]피어난 저 바위틈에 [00:49]한송이 들꽃이요 [00:56]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01:02]들꽃처럼 핀다해도 [01:08]내 진정 그대를 [01:13]위해서 살아가리라 [01:20]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01:31...

들꽃 원민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하나 외로운 그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당신은 나에게 한마리 벌이되어 메마른 그꽃잎에 촉촉한 향기를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난 알수 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 같아요 외로운 내맘속에 행복한 미소를 주네 편안한 카페 향기같은 당신의 모습을 보면 내가 살아가는...